[멜로다큐 '가족' 354회 下] 아들 못 낳아 첩까지 들인 남편에 노래로 서러운 한 토해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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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0uuu525
@0uuu525 2 ай бұрын
와 곧 70이신데 너무 고우시네요 따님들 다 이쁘세요
@김승주-n4s
@김승주-n4s 2 ай бұрын
그 아들이 뭐라고 예전에는 첩을 들이고 살았나 싶어요 ㆍ 고생많으셨습니다 ㆍ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2 ай бұрын
이혼 빨리하고 딸자식하고 살았음 저꼴 안당했지. 아들이 뭐가 대단해다고 첩까지 들여.
@MadeByYujin
@MadeByYujin 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오로지 아들에게만 집착해서 ㅠㅠ 저는 지금 딸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아들 보다는 딸이 훨씬 좋은데,,,
@로또1등당첨-q9f
@로또1등당첨-q9f 2 ай бұрын
머리꼬라지
@karenpeacock7612
@karenpeacock7612 2 ай бұрын
와아~ 미쳐버려 ! 대한민국 농민들 만세! 모두 건강하세요! 와싱턴.
@서순란-c2w
@서순란-c2w 2 ай бұрын
아들 필요 없어요 뭐혼자사는 법을 배워야지요 무슨 아들 무자식 상팔자 모릅니까~~~~
Friends make memories together part 2  | Trà Đặng #short #bestfriend #bff #tiktok
00:18
Из какого города смотришь? 😃
00:34
МЯТНАЯ ФАН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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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41년차, 의령 대봉감 부부는 여전히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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