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실제로 저런사람이 있을까..무섭다 보기만해도 암 걸리겠네.. 나이좀 더들어서 보니깐 공감능력이 부족한 주얼리정이였군ㅜㅜ
@rubys17535 жыл бұрын
3:30 히릿 놀램ㅠㅠㅠㅠㅠ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ㄱ
@베보카도5 жыл бұрын
이광수 모기춤때랑 똑같네옄ㅋㅋㅋㅋㅋㅋ
@최봉규-r3d5 жыл бұрын
@김ᅡᄃ가연 ㅡ
@web-p3q4 жыл бұрын
이순재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ㅎㄷㄷ 연기력 대박...
@zzl38045 жыл бұрын
오븐순삭님이 호감이 되어가는 과정
@오복-f8o4 жыл бұрын
0:41 신세경 뛰어와서 빼꼼 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공순이-o6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랏넼ㅋㅋ
@deeno11245 жыл бұрын
눈치진짜없닼ㅋㅋㅋㅋㅋㅋㅋ자길 좋아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한다는뜻을 모르낰ㅋㅋㅋㅋㅋ
@김태준-u9z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입니다만 문 들추고 손바닥치기 정도로 자신을 손절하진 않을거라 생각한거 같은데요
@김유미-s9k5 жыл бұрын
뭘 그걸 분석하고있냐
@성이름-q4q4h5 жыл бұрын
3:36 머리 젖은 인나 청순한거봐
@예쁘다-f9v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다ㅠㅠㅠㅠ
@니나노-j6v4 жыл бұрын
인죵
@SKT1_fucker4 жыл бұрын
ㅇㅈ
@Iqufue5 жыл бұрын
유인나님이 마트가서 사은품님 ? 께 사은품받은이야기 (?) 올려주세용 ..
@isskim39175 жыл бұрын
됴튼 ˇ 아̆̈ 맞아요 ㅋ͒ㅋㅋㅋ 그거 웃기는데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용̤̈
@user-mw4ut9rq1t5 жыл бұрын
몇화 인가요?
@응-v5c5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짜 재밌는데 ㅋㅋㅋ
@user-cx8td6gc4m5 жыл бұрын
몇화에요?
@Iqufue5 жыл бұрын
70화에유
@공차-u7q4 жыл бұрын
3:51 조필연과 이미주 ㅋㅋㅋㅋㅋㅋㅋㅋ
@deansein5 жыл бұрын
정보석은 고스톱 칠 때 타짜 아귀같은 사람 만나야 정신차릴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석의 이런 에피소드는 많은데 생각나는 걸로는 98회 비호감사위 편 113회 적정선이 없는 보석이 있습니다. 이것들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다음 회는 아련한 지세를 다룬 76회 세경이 휴가 편이네요~
@Lisa-im4ib4 жыл бұрын
180만엔짜리 의견 충돌이라닠ㅋㅋㅋㅋ아 엠비씨진짜 자막맛집....
@user-rbtjd11215 жыл бұрын
3:17 샤워기에 카메라맨들 비침
@Sun_05054 жыл бұрын
2:16 김자옥님 진짜 이쁘시다..
@11ktk13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개애애ㅐ애웃김 내가 이편젤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감사해요 얼마전에 댓글로 요청햇었는데 어째 타이밍이 딱ㅎㅎㅎㅎ 역시오분순삭은 사랑입니다 ㅠㅠ❤️❤️
@김대훈-c6c9u5 жыл бұрын
1800 손해가 아니라 차액인 180만엔 돌려받아도 그동안 환률이 바뀌어서 손해본다는 거죠
@user-yw5pg4td4i4 жыл бұрын
환율에 수수료까지 떼임ㅋㅋㅋ
@karmaoo38654 жыл бұрын
@@user-yw5pg4td4i 순재 옹이 안빡칠리가 ....
@겨울-l6e4 жыл бұрын
정답
@EE-bo9xg5 жыл бұрын
주얼리를 댁으로 들이십시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ㄱ
@짱징-i7n5 жыл бұрын
와 풀렷다 드디어 아니 왜 19금 걸어놓고 난리야::
@iiiii-x4i5 жыл бұрын
이거 마지막 인나가 샤워하는데 주얼리 정이 화장실 들어감
@나도이제새내기5 жыл бұрын
@송호아 성희롱?
@user-jr2ne1zf9g5 жыл бұрын
@송호아 시발 생각이 있냐
@포비-f1p5 жыл бұрын
송호아 이거 성희롱이에요 신고할게요
@user-rm8by1pb2m5 жыл бұрын
@루나 성희롱 뭐로 신고해야되요?
@once94265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세경이가 현경 아줌마한테 휴가와 용돈을 받고 정음은 갑자기 약속이 춰소 되어 둘이 어쩌다 만나 노래방을 가서 놀다가 정음은 지훈을 만나러 가고 준혁과 세경이 시간이 남아 노래를 부르고 가는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