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기] 문상훈과 오지 않는 마라샹궈를 기다리며 (배민신춘문예, 윤종신, N행시 꿀팁, 연태 고량주, 맥주, 새내기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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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5

@bdns 2 жыл бұрын

🍜 빠둥이들을 위한 댓글 이벤트 1타 시인 문상훈의 배민신춘문예 꿀팁을 듣고, 풋!하고 웃기거나 아~하고 공감되는 음식에 관한 짧은 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명의 구독자 분들께 배민 쿠폰 2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적어주신 댓글은 잊지 말고 배민신춘문예에도 응모하세요 🥳 spring.baemin.com/ - 이벤트 기간: 3.27(일) ~ 4.3(일) * 당첨자는 개별 대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ak47KTK 2 жыл бұрын

돈 : 돈을 세다가 빠더너스 보느라 까 : 까먹었다 스 : 스발

@Studio-em7dd 2 жыл бұрын

연: 애하고 싶은데 어: 떻게 해야할 지 알려달라고? 간단해. 자신있게 초: 면에 죄송하지만 밥: 위에 와사비 많으니까 덜어 드세요.

@계세영 2 жыл бұрын

광:활한 우주 속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어:쩌다 당신에게 빠져 버렸는지 회:색 후드 그 사람과 회 한 잔 하고 싶네

@asap_dongtak 2 жыл бұрын

내 접힌 배를 보고 친구가 메뉴를 정하네 좀 피자

@nachgedachtundaussucht 2 жыл бұрын

마: 마자 그때 너가 그랬지. 제: 제발 사람들이랑 어울려 보라고. 근데 난 소: 소심해서 그런거 잘 못해. 그래도 괜찮아 바: 바로 내 옆에 언제나 네가 있잖아.

@Pongo-ti6ve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문상훈 혼자만있을때의 그 바이브가있는데 그게 또 좋아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꽃샘추위란 단어를 제일 좋아해요 꽃이 너무 예쁜걸 시샘해서 추위가 온다니 발상자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MinseonChoi-x4z 2 жыл бұрын

게스트도 너무 좋지만 문당훈 혼자 소소하게 이말저말 다 하는 갬성이 더더 좋댜 그리고 꽤나 유익한 오당기👍 문당훈 다..댜..댜랑해!! 오각!오각!

@qazwsxedcrfv-i1y 2 жыл бұрын

222 자극영상 넘치는 유튜브에서 보기 드문 감성💕

@cxghdy 2 жыл бұрын

오각! 오각!

@chimchimman 2 жыл бұрын

넘 공감!!!!

@leoookim5232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문상훈에게 바칩니다. 꿀: 꿀릴 거 없어 난 어딜 찍어도 멋있어 배: 배 찍지 말랬지!!!!

@위즐리-v2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ubin 2 жыл бұрын

문상훈 n행시 잘하는건 알았는데 정말 잘하네... 진짜 이런 센스쟁이가 있나.....

@zu_dal 2 жыл бұрын

문당훈... 말을 어쩜 저렇게 잘하지... 당훈님이 뭐 설명해 주는 거 듣고 있으면 원래 그게 뭔지 몰랐거나, 관심 없었던 주제여도 몰입할 수 있게 비유와 설명을 잘해주니까 결국엔 당훈님의 감정에 나도 함께 공감할 수 있게 됨 당훈님이 원래 아는 것이 많아서도 있겠지만 뭐 하나를 보거나 들을 때 보통 사람들 보다 더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또 깊게 볼 줄 아는 사람 같아서 넘 부럽다 깊은 감성 + 통찰력을 함께 가진 사람...ㅠ

@yang3824 2 жыл бұрын

국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문상훈 형님을 보면 국어수업은 이렇게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넓은 공감능력과 모두가 편안할 수 있는 감성 정말 멋집니다!! 많이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tta_z1939 2 жыл бұрын

문당훈 이렇게 본인 감성 낭낭한 문학/음악 할 때 너무 재미있어 증말

@kimjihye6363 2 жыл бұрын

요즘 버전의 오당기도 참 좋았지만 가끔 혼자하던 오당기만의 그 포근함이 좋아서 예전 영상 자주보게 됨 특히 다 씻고 누워서 오당기 음성만 들어도 맘이 편해짐! 브이로그는 아닌데 브이로그마냥 문당훈만의 갬성이나 생각을 알게되서 넘 좋은 듯

@mingdingdorodong 2 жыл бұрын

진짜 혼자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 거 너무 커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쬬욘-q5i 2 жыл бұрын

땅훈님 오당기에서만큼은 땅훈님 생각, 감성을 듣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게스트분들 모시고 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하시는 오당기도 종종 올려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랄룰롤롤 2 жыл бұрын

@imabird8591 2 жыл бұрын

삼행시하면 방시혁밖에 생각안나는 병에 걸렸어요.. 방:방시혁 아닙니다 시:시혁이 아닙니다 혁:...문상훈입니다(시적허용) 내 인생 최고의 삼행시

@Gangwon-fc 2 жыл бұрын

솔로 오당기ㅠㅠㅠㅠ 너무 사랑해요ㅜㅜㅜ

@Paul-nw3mu 2 жыл бұрын

유명하고 멋진 게스트들 불러서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너무 좋지만 땅훈형 혼자 얘기하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도 땅훈형 갬성에 갬동하고 갑니다 ㅎㅎ

@최선생-z3g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와 함께 하는 오당기도 좋지만 혼자 나와 이야기해주는 오당기가 나는 더 좋은 것 같다. 뭔가 진짜 같이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구. 게다가 윤종신 '나이'라니 👍 모듬회 삼행시들 느낌 좋네유

@lovecrab95 2 жыл бұрын

01:30 머쓱해하는 것도 너무 귀여움 12:58 싵~

@Healerelaxingmusic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계속 귀엽다고 생각함.. 왜 자꾸 빠져드는거지

@gan2128 2 жыл бұрын

"그대 내게 햄버거 주는 사람"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 🖤 문당훈 사랑해 ~~

@박한나-f3j 2 жыл бұрын

게스트 장항준님 보다가 여러 게스트꺼 다 보구 상훈님 혼자 하시는거까지 보게되었는데 댓글은 처음 적네요. 당신 참 귀여우세요 ~ 깊이도 있고 넓이도 있고 매력이 넘치십니다 😊😊😊 응원해요 !! 2023년에는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길 바래요 ❤

@yeonee90 2 жыл бұрын

이런 성격이랑 사귀고 싶다... 술 한잔 하면서 얘기하면 너무 재미질 거 같아.....

@ycdi9635 2 жыл бұрын

사람 자체가 너무 귀엽다😢❤

@SOOKYUNGHAPPY 2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집중하면서 듣고있디, 나? 가위바위보… 와닿네요.. 음식이름 짧은 시 만드는거 너무 잼나네요~

@bvcbnv373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기본적으로 문장력도 좋은 것 같고 센스도 있어보이네 혼자 떠드는게 재밌는것도 드문데 재밌고 흥미롭게 봤음

@션-q8z 2 жыл бұрын

아 계속 예를 들며는~~ 하는거 귀여워 죽겠네.. 오늘 오당기 너무 행복해..

@사색가-q9n 2 жыл бұрын

순대볶음 너무 위트있고 좋아요ㅠ 순대볶음 시 보고 머리가 비어갔던 아빠 생각이 났어요ㅋㅋ.. 좋은 웃음 주셔서 넘 좋아요 문당훈 혼자 나오는거 넘 좋구 문학 이야기 많이 해주세용 ㅎㅎㅎㅎ ❣️❣️

@bdns_wiki 2 жыл бұрын

2:25 7:49 8:04 11:06 11:48 측면캠 화면 구석에 발가락 꼬물거리는 거 누구 발이냐...!!! 귀여워…

@ddu-ddu-1119 2 жыл бұрын

혼자서도 너무 즐거워해서 보고 있으면 기분 좋고 넘 재밌어여 완전 팬이예요

@barosoo6042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이야말로 귀염포텐 터져버려요 피지낭종처럼

@timetowhistle 2 жыл бұрын

마 : 오지 라 : 않는 샹 : 당신을 궈 : 기다리며

@qazwsxedcrfv-i1y 2 жыл бұрын

오당기 느낌 넘 좋아요! 삼성 네이버 배민까지 대기업 협찬 굿굿! 흥하길❤️

@kim_taek 2 жыл бұрын

양: 양볼이 발갛게 상기되어 념: 념념쩝쩝 치킨을 뜯던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치: 치맛단을 꿰매시던 어머니 킨: 킨카

@윤지원-m4k 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

@bdns 2 жыл бұрын

* 빠더너스 X 배민신춘문예 이벤트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분들은 info@bdns.co.kr으로  1. 이름과 휴대폰 번호 2. 본인 확인을 위해, 작성하신 댓글 옆 수정 버튼이 나와있는 화면 캡쳐 이미지 3. 그리고 "개인 정보 활용 내역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동의합니다." 라는 문구도 꼭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폼 입력 기한은 4/7 목요일 오후 6시까지이오니,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shyenok-5153 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큰일났다……귀여워 보인다.. 개귀엽네 ㄹㅇㅠㅠ 내스타일아닌데 분명 아닌데 왜 귀엽냐고ㅠㅠㅠ

@웆주-m4w 2 жыл бұрын

아리다고 놀라지말아요 - 마라샹궈

@bdns 2 жыл бұрын

@beomjaka 2 жыл бұрын

뱃살은 99%의 고민과 1%의 배달로 이루어진다. -뱃살을 완성시켜주신 라이더 분들, 감사합니다.

@컨셉잡으면끝까지간다 2 жыл бұрын

오당기 보고 나도 모르게 오각질 오각질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장에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오각질오각질거린다는 게 단점

@soophist2119 2 жыл бұрын

만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도 저걸 갖게될거야. 커다란 무진 에서 내가내리지.

@iluvu_so 2 жыл бұрын

혼자 하니까 확실히 편안한 느낌

@-liaise9705 2 жыл бұрын

저 이콘텐츠 너무 좋아요… 같이 대화하는 기분도 들고 단순히 웃기기만한게 아니라 나름에 인생에 깨달은 진솔함도 담겨있어서 너무 좋아요!!

@zyxwvutsrqpon_lk_ihgfedcba 2 жыл бұрын

5:47 거부할 수 없는 우울감... 올해 확 느끼는 30대 후반이에요. 결국 나이드는 것이 그런 것이라면 같이 나이들 누군가가 더 간절해집니다.

@seoyunlim4903 2 жыл бұрын

순:순대는 내 수저에 얹어주고 대:대신 국:국물만 떠먹으시던 나의 아버지

@ttttoooo 2 жыл бұрын

아껴놨다가 새벽에 봐야지 ㅎㅎㅎㅎ

@민수-g4y 2 жыл бұрын

혼맥하며 봐야지 ㅎㅎㅎ

@charming557 2 жыл бұрын

아 문상훈으로 가득찬 14분 영상 너무 조타

@joovely. 2 жыл бұрын

N행시에 먹는것까지 만나니까 천하무적이다 문상훈

@난나누눈 2 жыл бұрын

이분보면서 느낀건데 인강강사들 잘가르치는 능력도 중요한데 재밋는 이야기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낌ㅋㅋ

@user-bb9rw8rb9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강강산줄 아는건 아니죠..?!

@CheYoarm 2 жыл бұрын

1:29 놀랍게도 응당 응 당근이지 한자로 맞습니당 응할 응(응! 하고 대답하는 것도 한자어..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응할 응의 음인 '응', 중국말로는 '잉'의 그 발음도 한국어의 감탄사 응! 하고 통하는 바가 있습니다. 누가 물어볼 때 대답하는 소리로 '응' 이거는 자연스럽단 거이지요. 일본에서도 대답할 때 '응!'이라고 하죠) 당근이지의 어원인 당연하지의 마땅할 '당'. 그니까 응당은 응 당근이지가 맞죠.

@Perle.L 2 жыл бұрын

문당훈 혼자하는 오당기는 너무 소중햐 ..♥︎

@가시나-i1l 2 жыл бұрын

장기하씨 인터뷰 보고 좋아서 왔는데 혼자 노래얘기하시는거 너무 좋네요. 덕분에 윤종신씨 노래가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되고. 방송에 대한 강박에 하시는 말씀과 하고 싶었던 말씀들 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져 현실감이 느껴져요. ㅎㅎ

@talkassh 2 жыл бұрын

똑똑하고 웃겨.. 미쳐..

@leoookim5232 2 жыл бұрын

복:복어싶습니다 어:어여쁜 미숙씨

@user-lv5pq6gq4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아여ㅜㅜ

@션-q8z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오당기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스타일.. 진짜 자기 전에 보기 딱 좋다.. 오각오각..

@coldwatershower 2 жыл бұрын

N행시 진짜잘하시네ㅋㅋㅋㅋㅋㅋ 즉석에서 하는거같은데 감탄나오는것도 몇있다잉~?

@happy_muks_year 2 жыл бұрын

문: 문상훈이 좋아하는 어: 어향가지 숙: 숙성삼겹살 회: 회전초밥

@bdns 2 жыл бұрын

등친들 님 축하드립니다!

@december_v 2 жыл бұрын

햄 햄복을 주는 유튜버 버 버거울만큼 기쁨을 주는 유튜버 거 문상훈

@dreamscometrue2000 2 жыл бұрын

8:43 상훈님이 생각하는 기분과 정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오당기 시즌 3에서는 시즌 2에서 못다한 '우울감을 죄악시하지 마십시오' 와 연결해서 이런 썰도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상훈님 생각 넘 궁금..

@최우식-n8b 2 жыл бұрын

넌 웃을 때가 가장 예뻐 -김치~

@bdns 2 жыл бұрын

최우식 님 축하드립니다!

@sam-sc8iu 2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문상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omjaka 2 жыл бұрын

맛집을 잃은 민족에게 행복은 없다. -사장님, 파이팅.

@hyndolee 2 жыл бұрын

맑은 국물에 날계란 -콩나물 국밥

@채로하-u8i 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도 빠더너스 보면서 시작합니당 당후니 너무 귀여워🥰

@화지도-c8f 2 жыл бұрын

월:월화수목금토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음식! 쌈:밥

@bdns 2 жыл бұрын

@이유정-f6w3z 2 жыл бұрын

3:59 내 젊은 날을 이렇게 보낼 수 있나 ~ 꿈 찾아 사랑 찾아ㅏ

@축치바알자김대 2 жыл бұрын

문상훈이 인생강의하러 다니면 좋겠다 아니면 문상훈에세이 이런거 내면 좋겠다 ㅎㅎ

@_soroksorok 2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진짜 애껴보는 힐링😭😭😭 꿀팁 듣자듣자하니 결국 문상후니님이 1등 배민자유이용권 받을 것 같은데… (응당!)

@jayjang9272 2 жыл бұрын

이 냥반 천재였구나...

@hyunhyeho5844 2 жыл бұрын

12:57 뭔데 이렇게 귀여워요!!!

@Cheonhacotul 2 жыл бұрын

와 문상훈 그냥 수상작들이 우수수 나오네 문학의 밤 저력인가

@lovecrab95 2 жыл бұрын

귀하다 오당기..너무 좋아..너무 귀여워 문상훈!!!!!!!!!!!!!!!!!!!!!!!!!!!!!!!!!

@heeyhe8382 2 жыл бұрын

아~왜때매 귀엽지

@beomjaka 2 жыл бұрын

약밥도 밥이다. -가리지 말고 먹어, 엄마가.

@날다람쥐-e5u 2 жыл бұрын

복날은 갔다 -백숙

@aiaowowkd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말 오당기가 아닐까 하는,, 혼자 있을때 행복을 어떻게 느끼는지 아는 사람ㅠㅠㅠ 이 오당기를 기다렸습니다

@스빌블레 2 жыл бұрын

곱 : 곱단 소릴 꽤 듣는 우리 누나 창 : 창가에 아침이 오면 곱게 화장을 하네 전 : 전쟁같은 출근길 헤치고 회사에 도착하니 골 : 골룸

@22FsPaRk 2 жыл бұрын

뼈 가 깎이는듯한 고통을 이겨내시고 저를 키우시고 해 가 지나서 제가 군대에 갈 때 장 난스러운 표정으로 긴장을 풀어주시며 사주시던 국 밥 한그릇 평생 잊지 않고 이제부터 제가 보답할게요

@니니-d5c 2 жыл бұрын

음: 음메에에에에(소) 메: 메에에에에(양) ㅋㅋㅋㅋㅋㅋ

@_jeanjean 2 жыл бұрын

센스 진짜... 무슨일이야 문상훈씨는 배민 신춘문예 참여하지 마세요 반칙임

@Singsangseong 2 жыл бұрын

눈앞에서 보고도 훔칠 수 없는 나의 마음 아는 이 있을까 하나의 투명한 벽을 두고 점심을 먹는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행하던 '나' 를 누가 고쳐주리오 친구 급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건 누구나 아는 진리인데.. 언제 다시 훔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 까마득한 땅에서 나는 무력감만 가지고 급식실로 터벅터벅 향한다. 제목 : 학교 급식

@-b9506 2 жыл бұрын

흐흡흐뷰ㅠㅠㅠ오당기에 김태리언니 나오게되는 그날까지 존버....

@리나운헌 2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떠나서 오늘 오당기는 이상하게 다시 톺아봐도 역대급이다,,

@beomjaka 2 жыл бұрын

일단 물릴만큼 먹어라. 그러면 배고파도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훈련소

@handoul1940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봤어 등:수에 치열하던 내 모습이 그려지더라 어:쩔 수 없이 하던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자:자신감을 불어주며 괜찮다했던 그런 너의 모습에 반:반했던 것 같아 난

@냐냐조와 2 жыл бұрын

신춘문예 감탄뿐이다 문당훈 개똑똑해 ㅋㅋㅋㅋㅋㅋㅋ

@Pepper-egg-soup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혼자 하는 오당기..♥︎ '고추바사삭' 5행시_ 고: 고생만 한 우리 엄마 추: 추운 집 벗어나길 바: 바라고 바랐건만 사: 사는 게 쉽지 않아 삭: 삭이고만 그 마음

@beomjaka 2 жыл бұрын

지피지기면 백전백패 -아는 맛이 더 무서운 법

@JiseungHong-s5l 2 жыл бұрын

문상훈은 천재다

@허준성-k9b 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게 악이다. - 맛집 - 오 젤라틴, 마이 젤라틴! - 돼지껍데기 - 부어라, 너 혼자 먹을 것이다. - 탕수육소스 - 거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파전에 막걸리 - 묵고 더블로 가 - 더블치즈버거 - 아직 한 발 남았다.. - 마른오징어 - 곱이 차오른다, 가자 - 곱창 - 이제부터 기름기 사라질 거야 - 주방세제 - 어디서 퍼온 거 아니고 혼자 생각해서 지은 거에요 상훈이형!! 뽑아주세요❤❤❤ 배민 신춘문예에도 응모했어요! ㅎㅎ

@bdns 2 жыл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