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 ㅣ내가 선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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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이림-e4r Жыл бұрын

[비하인드] 소작농의 아들인 박소헌은 만석꾼 집안의 윤재인과 정혼 관계였던 아가씨를 데리고 도망쳤다. 박소헌은 결국 기차 역에서 만났던 윤재인의 도움으로 아가씨와 동경으로 건너가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 감사합니다.

@보라나-mju Жыл бұрын

웅님 오랜만이에요!!😆💙..웅님 보려고 모든것을 제치고 달려와 오드를 들었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어울리는 컨셉이 없는다는겁니까..💙 진짜 안어울리는 오드가 웅님 사전에 없네요..웅님 하고싶은거 다 해요! 다음에 무슨 오드로 오실건가요?! 그것만 참고 기다리겠습니다..전 이만 관속으로..😍 제 기준 여러 오드를 제일 잘 내는 그룹 체리쉬🍒 1번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잊혀지지않는 그룹 1위 체리쉬🍒입니다. 작가님 진짜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잘 낼 수 있나요! 웅님 어떻게 이런 소화력을 가지셨나요! 저 진짜 이번 오드도 듣고 또 들어야하잖아요💙🍒 6:03 💙 그럼에도 감히 욕심이 났습니다. 끝내 저를 좋아하신다. 그리 고백하던 아가씨를 거부할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11:17 💙 나도 아가씨를 보내드리기 싫네..어찌 연정을 포기한단 말인가? 11:24 💙 그치만..그치만 나는 아가씨를 행복하게 해드릴수가.. 12:47 💙 자네 말대로 아주 평범한 행복이 그러져..아가씨와 함께하는 삶 말이네.. 16:23 💙 전 아가씨의 다정함을 놓을 수 없습니다. 정혼자께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17:04 💙 당신의 낭만 안에 들어가도 됩니까?

@ain0307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 최웅 사극..??? 이거 못참는다..😢🐻💙

@sienna_matricaria Жыл бұрын

웅님의 사극이라니..!라며 듣다가 윤재님의 정혼자 오드와 관련이 되어있다는 알게 되자마자 입틀막하며 깜짝 놀랐어요💙 어릴 때 만나 반한 순간도, 아가씨에게 향하는 길에 몸이 상하는 것도 같은 두 남자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스토리에 이마 짚으며 감탄했어요💙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닌 함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소헌(웅님)이 아가씨에게 마음을 전할 때 하는 대사들과 웅님의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몇 번이고 들었어요💙 그리고 같이 손 잡고 사랑의 도피를 묘사하는 것 같은 음악으로 마무리 함에,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되는 엔딩이 더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오늘도 선물 같은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4~2:31 신분의 차이 때문에 붙잡고 싶어도 애써 보내려는 마음과 사랑한다는 진심은 여전하고 변함없을 것을 표현하는 목소리💙💙💙💙💙 2:45~3:10 아가씨를 처음 본 날의 기억, 우리는 이 순간을 첫눈에 반했다고 하기로 했어요💙💙💙💙💙 3:26 "저리 어여쁜 사람이 어찌 세상에 존재하나.. 그리 생각했습니다."💙💙💙💙💙 4:28~5:33 매실나무에서 떨어진 자신을 걱정해 준 아가씨를 회상하며 첫연정이라고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인상깊어요💙💙💙💙💙 6:40~7:18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게 되는 너무나도 아린 말ㅠㅠㅠ💙💙💙💙💙 10:08~14:38 손수건에 담아 전하는 말, 깨닫게 되는 마음, 그려지는 행복, 정해진 마음과 발걸음💙💙💙💙💙 14:47~ 같은 마음이 된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되는 결말이에요💙💙💙💙💙 16:54 "제가 아가씨.. 사내가 되어도 되겠습니까?"💙💙💙💙💙 17:04 "당신의 낭만 안에 들어가도 됩니까?"💙💙💙💙💙 17:1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가씨."💙💙💙💙💙 17:33 "멀리.. 그렇게 떠나서 서로만을 바라봅시다. 아이도 많이 낳고 함께 행복하게 늙어갑시다."💙💙💙💙💙

@이수영-j5j6x Жыл бұрын

웅님이요????? ❤❤❤

@twostarmoon Жыл бұрын

사극 무쵸다요...💙 윤재님 사극 오드 같이 도망친 그 남자가 떠오르네요🤔 신분... 이게 두 사람을 너무 힘들게하네요...😢 키야 아주 그냥 대박이다요💙🐻

@_dnjfgid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사극 웅님 너무 좋네요..💙🐻

@seohai0 Жыл бұрын

미친다 내가 웅님때문에 항상 오드듣고 미친다요..진짜 웅님 사극? 끝났다 진짜..어째..여기도 신분이..어휴..정말 사랑을 이리 어렵게 하다니..진짜 이걸 웅님이 한다? 미춌다..🐻💙

@제제-n3t Жыл бұрын

웅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어요 웅님 목소리로 사극이라니! 당장 들어야죠!💙🐻

@flowerbell_39 Жыл бұрын

웅님의 사극💙 처음부터 노래랑 대사가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자기는 여주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며 거절하는 모습이 마음 아파요😢 손수건에 이름 새겨서 주고 기다리겠다고 하는 여주도 대박... 다행히 여주가 원하는 진짜 행복을 깨닫고 마음을 고백하는 엔딩이네요😊 낭만은 없다고 한 사람이 마지막에는 당신의 낭만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는게 정말 멋있었어요💕 진짜 어떻게 이런 대사를... 쓰신 작가님도 잘 살려주신 웅님도 최고👍 오늘 오드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midnight______ Жыл бұрын

사극 웅 오랜만에 듣네요! 오랜만이어도 여전히 좋았어여 웅님도 여전히 보고싶었구여😆💙 가까이 있어도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사이지만 그럼에도 서로 너무 사랑해서 함께 도망쳐버린.. 하ㅠㅠ 마음이 아팠지만 결국 러브 엔딩으로 끝나서 만족했습니다.. 다음 오드도 기다릴게요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