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우저자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을때부터 참 마음이 저며지더라고요 오늘 리나님의 다정하고 따듯한 목소리로 들으니 그 마음이 더하네요 실은 이 영상 업로드 된 날 와서 들었는데 간에 부엌을 다녀오곤 그대로 잊어먹고 오늘 다시 왔네요^^ 화면이 꺼져서 그랬던것 같아요 이어서 다시 잘 듣고 갑니다
@리나의책갈피2 жыл бұрын
꿈삐님~반가워요. 요즘 무척 바쁘신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요. 비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user-manduworld2 жыл бұрын
1등 찍고 당연한 하루는 없다 경청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리나의책갈피2 жыл бұрын
만두세상님~~ 제일 먼저 들러주셨군요.~ 감사해요. 무척 더운 날씨예요.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CATnDOG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보고 갑니다~~💕
@리나의책갈피2 жыл бұрын
뿌까사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비가 너무 많이내리는데 조심하세요~🤗
@gomstoryteller2 жыл бұрын
리나선생님! 희우저자의 "당연한 하루는 없다"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정말 안타까웠어요. ㅠㅠ
@리나의책갈피2 жыл бұрын
곰곰님~잘 지내시죠? 비가 엄청나게 내리네요. 책을 읽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꾸 잊으며 살아가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감사할 일을 찾는다는 작가의 말을 기억하고 싶었답니다. 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