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오면 좋다고 미친듯이 짖어대고 매달리는 우리강아지 땜에 진짜 곤혹스러워요.3마리나 달려드니 강아지 싫어 하는 사람이 오면 쌩 날리치고요.평소에는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앉아있고 너무 조용한애들인데
@GJDrum6 жыл бұрын
마법사같아.. 멋져 강형욱훈련사님 ㅠㅠ
@겐지-g5p7 жыл бұрын
형욱이 형 너무 뭇찌다♥
@solli4267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님 존경해요!!!!!
@honey__24 жыл бұрын
애들 짖는거 때문에 배달시키면 우리집은 집앞에 내가 나가서 철가방 받아들고 들어와서 테이블에 음식올리고 다시 나가서 철가방드림 ......... 암만해도 안됨스ㅠㅠ 배달하시는 분들도 우리집앞에 도착하면 나와달라고 전화함. ㅠㅠㅠㅠㅠ
@Kelly_Queen_00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강아지 이 훈련이 시급한데 벨 10번만 눌러주실 분
@김이강-s3g7 жыл бұрын
헐 천재같아... 진짜 바로 변하네 강아지가. 신기해
@언니초롱이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집강아지가 계속 항아리옆에만 머물러 있는데 왜그러는 건가요 ? 항아리 지킬려고 하는 건가요 ?
@김아린-k3x6 жыл бұрын
항아리가 시원해서 하는거 아닌가요?저희 강아지도 베란다 유리 옆에만 있어요
@슈슈버거-o9p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왜 웃기지 ㅋ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펀c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lly_Queen_003 жыл бұрын
항아리 안에 잘 보세요, 강아지 간식 있을수도 항아리가 깨져있을수도, 밤마다 몰래 빼먹을수도 있어요♡
@유니파이-f1s7 жыл бұрын
2살이 다 되어가는 진돗개 블랙탄을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를 놀아주다가 숙제나 아님 다른 할일이 있어서 방으로 돌아갈려 하면 가지말라는듯이 발목을 물어요 그리고 예쁘다고 만져주고 또 다른 할일이 있어서 갈려하면 발로 손을 건들여요 이건 더 놀거나 계속 만져달라는 뜻인가요??
@ikeb67775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i_ij56034 жыл бұрын
발목을 물때 만져주시거나 놀아주시면 안돼요 ㅠㅠ
@김하나-g7n6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능력은 도덕책....
@에와타시7 жыл бұрын
페키 오드아이에요?? 헉 넘이쁘네요
@봉구-q4q4 жыл бұрын
오늘 느낀점은요..외부인이 간식을 보여줬을때 상대의 강아지가 이빨을 보이며 짖는것이 과도하게 흥분할때는 뭘까요
@나다시박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들어와도 짖어요 하 진심 친오빠가 일끝나고 오면 새벽인데 시박 우떡해요
@일편단심꽃님이5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선생님 한가지 문의 할려니 어느곳에 해야뎔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방문 하는집에 소만한 큰 진돗개가 있읍니다 방문할때 진돗개가 반갑다는 뜻인지 멍멍 하면서 이리 저리 뛰고 들어가자하면 들어갑니다 30분후 집안 청소를 할때 방에 보호자 아저씨가 계시니까 접견을 하지 말라는 뜻인지 허연 이빨을 드러내고 으러렁 합니다 그기까진 좋으데요 문제는 퇴근 할때 진돗개가 방에서 뛰어 나오면 가지말라는 뜻인지 못가게 길을막고 합니다 으러렁하면서 이빨을 드러내며짖고 길을 막읍니다 그때마다 이름을 부르며 진주야 안녕 잘있어 내일보자 그러면 어떤땐 개가 돌아서고 합니다 가끔 인사하고 돌아서서 갈때 개가 들어가다 뛰어나와서 물었읍니다 7번은 겨울이라 옷이 두꺼워서 뜯겨는데 작년여름에 옷이 얍아 그런지 종아리 물리고 며칠전 ㅣ월 2일 또 달려들어서 팔을 물렸읍니다 선생님 그땐 어떤 방법을 취하면 되나요 주인 아저씨는 개가 물어도 아무 말씀도 없고 웃으시고 진돗개 머리만 쓰다 듬어 줍니다 이웃에 아저씨도 손가락 여러번 물리고 주인댁 할머니는 손바닥 뜯겨서 살이 좀뜯겨읍니다 좋은 방법 조언 부탁 드림니다
@doyeon99796 ай бұрын
개주인이 못하게 혼내야지..물리면 치료비 청구하세요..
@익명쿠5 жыл бұрын
졸졸 따라다니는거 졸귀네
@amanitt52664 жыл бұрын
Good after noon
@가야v7 жыл бұрын
개통느님..
@lifeseek8333 жыл бұрын
아까 봤던 사람이 다시 들아와서 안짖는거 아닌가
@건곤감리-x9r3 жыл бұрын
1:14 여자보호자님이라면 옆에계신분은 엄마가아니라 사실아빠였다는 건가..대박
@후하-s8t7 жыл бұрын
제 강아지를 배변훈련시켜서 몇일동안은 잘하더니 다시 발수건이나 다른장소에 쌉니다. 뭐가문제일까요ㅠ
@solli4267 жыл бұрын
혜윤 대신답변 죄송한데 배변패드랑 비슷해서그럴거예요!
@옹애-l7k7 жыл бұрын
혜윤 발수건이 배변패드랑 비슷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저번에 강형욱 훈련사님이 배변패드랑 헷갈리는 것들은 치워야한다고하셨어요!
@후하-s8t7 жыл бұрын
바닥에 싸는거는요?ㅍ
@용용이-h5t6 жыл бұрын
음 발수건 냄새가 응가와 같아서 일겁니다
@whatishandlesiba6 жыл бұрын
마법사임?
@lovely_s25 жыл бұрын
개버지...
@amanitt52664 жыл бұрын
عيش الوهم
@zednin44604 жыл бұрын
ㅎㅎ 우리 쵸비는 왜 누가 오더라도 짖지도 않고 손님이 아니라 주인만난거 마냥 싄나서 헥헥대고 핥아대고 꼬리 흔들어재끼지 ㅋㅋ 난부부르스인데.. 그러다 내가 아빠다리 하면서 앉으면 바로 깡총하고 내 다리위로 올라옴.
@쿠쿠다스-c6y6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말을 잘하네ㄷ
@deepoop64735 жыл бұрын
์
@mamu79677 жыл бұрын
집이라도 목줄을 하던가 꼬리를 잡아당기고있네
@tf2g44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아파트에선 개를 안기르는게 맞는게 아닐까...
@healthyhappy11664 жыл бұрын
둘다 여자인데 젊은 여자한테만 ,여자보호자님만 여기까지 나와보실까요, 라고 하네요 ㅋㅋ 무의식중에 나이든 어머님은 여자가 아닌것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