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괘씸해서 복수심으로 옆 가게 다 털어버리는건 ㄹㅇ 승리자다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wking Жыл бұрын
사실 그옆가게사장도 가족이었다...
@다온맘-x6c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주부남-j2r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
@myongking6149 Жыл бұрын
👍😁
@장영주-c1m Жыл бұрын
멋지네
@백미영-q4e Жыл бұрын
참 희안한게 두가게 사장님들 말하는톤과 인상이 말해주네요~ 같은 나라말인데도 새우사간 사장님 말톤과 인상이 그냥 믿고 사고 싶어지는...
@kje234 Жыл бұрын
희한
@aAgglkw22110 ай бұрын
@@kje234 남 지적할때는 앞에 실례지만을 붙이자
@문욱경7 ай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인듯~ㅎㅎ
@naund9616 Жыл бұрын
옆집가게 아저씨 너무 신나서 극친절 모드. 베트남 사람이 저렇게 친절하려고 하는거 못 본거 같은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바구니 무게 빼고, 얼음 넣어줄까 물어도 보고, 오토바이까지 가져가 주고... 돈 받고 입 째짐. ㅋㅋㅋ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옆가게 사장님은 착하네.. 할인까지 해주고 바구니 무게 감안해서 더 넣어주고
@cookingnovice0097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놈들 옆가게 사장한테 장사하는 법 좀 배워야 겠다.
@보리아빠-v3z Жыл бұрын
@@cookingnovice0097 ㅆ인정
@jhpjhun Жыл бұрын
원래 옆가게 아저씨가 새우 팔리는 거 보고 배가 아팠을 텐데, 손님이 자기에게 오는 거 보고 똑똑하게 "아, 괘씸해서 나한테 사려는 거구나. 잘해줘서 단골 만들어야지" 생각하신 듯. 바가지 먹는 건 부자도 싫은 법. 다른 점은 부자는 바가지 당하면 빠른 손절할 수 있는 좋은 경험 얻었다 치고 아무런 불평 안 하고 두번다시 그 가게 이용 안함.
@첼린져-j1b8 ай бұрын
표정만 봐도 알잖아. 선해 보이는데. 사기친 부부는 눈알 겁나 굴려가면서 장사하네.
@wh19108 ай бұрын
관상이 놀부랑 흥부같네
@bok960 Жыл бұрын
옆새우집 아저씨 대박나셨음 좋겠다 ~ 여행갈때 참고할게요
@puhajune Жыл бұрын
오렌지 아저씨가 정말 착한 베트남인 이었다 ㅋㅋㅋㅋ
@히히후후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잘 지내시겠죠?
@ahn1677 Жыл бұрын
천번째 좋아요 입니다
@진슬라 Жыл бұрын
빡쳐서 바로옆집에서 산다는걸 도저히 안볼수가 없다ㅋㅋㅋ
@임정모-u8v Жыл бұрын
옆가게에서 싹쓸리로 참교육하신거... 참 잘하셨습니다 새우라면 일가견 있으신 분한테 욕심 부리다가 큰 손님 놓치셨네...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욕심이 과하면 큰 코 다친다는 것을 깨우치시길...🙏🙏🙏
@우물판사슴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반전 옆집은 가족이였다 ㅋㅋㅋ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싹쓸리x 싹쓸이o
@귀염생명체 Жыл бұрын
@은수 틀린 거 바로잡아주면 고마운 거지 못 배운 놈이라니..당신이 못 배운 거 같네
@dhdhdh16 Жыл бұрын
@@귀염생명체 ㅇ 이랑 ㄹ 붙어 있는데 딱 봐도 오타 아님?
@gonS2 Жыл бұрын
@@귀염생명체 그냥 오타나신 것 같은데.. 바라지도 않은 지적질을 고마워까지 해야하나...
@samuelll5117 Жыл бұрын
사실 두달전이면 뭐 싯가라는게 두배가오를수도 반값이 될수도 있지만 그람수가 같은거랬다가 다른거랬다가 가격이 달라지고 하는거 보니 온전히 욕심이 돋보이는 행위였던거같네요. 나이스샷
@첼린져-j1b8 ай бұрын
갑자기 남편이 뜨끔해서 아니야 그건 29만동 이라고 이야기 하니까. 둘 다 같은 거라고 25만동이라 말한 여자가 다시 29만동이라 번복했는데 앞에 새우도 같은 거라고 말 쳐놨던 게 있는지라 앞에도 눈알 굴리면서 29만동 이라고 했다가 서로 말이 안 맞아서 비양심 딱 걸린 거. 응 안 사. 22만동에 샀었는데 바가지 먹이려고 꼴갑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