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끝’ 하지 마세요 밀고나가려는거 뻔히 보이자나요 안되요 끝 하면 타비아가 웃고있을꺼에요 하... 오늘 하루도 끝!
@필드잭-e7p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끝!!
@hyefilm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랑 잘어울림
@oonm31605 жыл бұрын
ㅋㅋ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둘이 상황극 귀여 웠어요 ㅋㅋ
@just_do_it_first5 жыл бұрын
안되요× 안 돼요ㅇ
@엄찬용-f8w5 жыл бұрын
안돼요(×) 안 돼요(ㅇ)
@ryeong68405 жыл бұрын
에릭님 “엄마도 섹시하고 싶을 수 있지” “엄마도 사람이잖아”라는 말 되게 멋지신 듯
@KOREANBROS5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ㅠ
@김밥-r3p5 жыл бұрын
만약 나이든 아빠도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는 이야기 나왔으면 역겹다 그랬을듯
@채원박-n8v5 жыл бұрын
김밥 딱히..? 그런 생각 안드는 것 같아요..!
@000-v2q5 жыл бұрын
@@김밥-r3p ...?? 왜요?
@닉네임-i5d5 жыл бұрын
김밥 그건 니생각이고
@유저-d9x5 жыл бұрын
근데 브라끈, 레깅스 이런거를 야하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너무 숨을 옥죌때도 있는게 나 중학생때는 머리 묶는것도 지적하는 선생님이 있었다...ㅋㅋㅋ 목덜미가 야하니까 머리 높게 묶지 말라고 지적하는..ㅋㅋㅋㅋ 속옷 색, 스타킹 색 전부 규제했었고... 애초에 이걸 야하다고 생각하는게 여성을 성적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ㅋㅋ....ㅠㅠ 아무런 감정이 없는 상대에게서 성적인 자극을 그런식으로 느낀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여자들이 뭘 입던지간에 그냥 "사람"이 입고픈 옷을 입고 지나가는걸로 보면 되는데, "여자"가 옷을 입고 지나가는거로 보니까 그런거 아닌가ㅋㅋㅠㅜ,,,걍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었는데 생각할수록 참 속상함.
@hsl4255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 아이돌들 무대나 일반인들 인스타만 가봐도 노출이 너무 심하다느니 성상품화라니 막 그러는거 보면.. 오지랖 너무 심한듯
@hsl42555 жыл бұрын
여성을 하나의 사람이 아니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 정신좀 차렸으면;
@Sarah-oj3rh5 жыл бұрын
나는 런닝끈을 줄로 된거 못입게 했었음 ㅋㅋㅋㅋ 그거 말고 무조건 그 남자들이 입는 아제 런닝 같은거 입게함
@Gu_sA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입고싶어 입고나온 여자들한테 같은여자들이 성상품화라며 ㅈㄹ하면 그 옷이 좋아서 입고있던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걸ㅡ레가 된거같은 수치심 느끼지않을까는 생각해보지 않는걸까
@요르-v4u5 жыл бұрын
근데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성에대해서 너무 보수적인 마인드라 그런거에요 ;; 여자라서 남자라서라기보다는 콘돔사러가는것도 부끄러워하고 성에관련된 얘기하는것도 부끄러워하지 노출같은것도 야하다고 생각할 순 있어요 그렇다고 그사람보고 하지마라 해라 그렇게 명령은 아니라고봐요 남자든 여자든 성적으로 볼 수 있고 야하다고 말할 수 는 있다고 봐요 성적으로 보는것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성인데 성적으로 안볼래야 안볼 수 가 없죠 .. 남자는 특히 성욕이 여성보다 5 배 에서 10배가 강하기도하고 그거를 표출하고 불쾌감주게한다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조은혜-i8j5 жыл бұрын
노출 좋아하는 사람 = 정상 노출 싫어하는 사람 = 정상 노출했다고 성희롱하는 사람 = 비정상 노출하지말라고 강요하는 사람 =비정상
@서연-w5g5 жыл бұрын
노출하지 말라는 사람이 그런 걸 보기 싫거나 무언가 아픈기억이 있어서 그럴 수 도 있다고 봐요
@태워버린너겟5 жыл бұрын
노출 좋아하는 사람 = 정상 노출 싫어하는 사람 = 정상 노출 했다고 성희롱하는 사람 = 비정상 난동 부리다 테이져건 맞은 사람 = 정상수
@김준서-u6v5 жыл бұрын
@@태워버린너겟 정상수 ㅋㄲㅋㅋ
@김준서-u6v5 жыл бұрын
@@f0cky0urid 그래서 저분이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라고 했잖아요 단정지은게 아니라
@kdeqttR72685 жыл бұрын
지하철 내리고 에스컬레이터 타본 기억이 없다 요즘에. 여성분들이 더워서 하도 치마 많이 입고 당기니까 그 뒤에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탈 수가 있야지.. 뒤에 서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할거 같은 그런 분위기 자체가 싫어서. 항상 계단 이용함.. 불편하다
@creamjin809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는 “성희롱을 하고 싶어서 타인의 '노출'을 핑계로 삼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강시우-m8y5 жыл бұрын
왜 '여성' 인지... '이중길 이현철 ' 이 맞는말인것 같은데 성희롱을 여자만 당하는건가요...
@creamjin8095 жыл бұрын
pror kid 당시 아버지께서 제게 하셨던 말씀을 바로 적었더니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당시 다수의 여성이 시선XX 등의 용어를 사용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을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시우-m8y5 жыл бұрын
@@creamjin809 넵
@지이-u5m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구나 바로 수용하고 고치고 더불어 감사를 표하는 이 자세는 아마 가정안에서 자연스레 익혀지고 그런 사람으로 자란거같아요 멋있습니다
@ezolde59795 жыл бұрын
거의 대부분의 성희롱은 여성이 당하는게 맞고 그 범죄는 여성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게 맞으니까 공감되네요
@qlgkdlsem1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정말 공감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기의 소유물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섹시해서 쳐다보는 남자들이 문제라면 그 남자들의 눈을 찔러야죠 ㅡㅡ 왜 다른쪽을 향합니까
@hong73385 жыл бұрын
@@뭉뭉이-y9q님 쳐다보는 사람의 눈을 모두 찌를 수는 없지만 내 주위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사람을 무례하게 쳐다보지 마세요. "라는 말 정도는 할 수 있죠. 연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보다 이런 것을 먼저 실천해 보는 건 어떠세요? 에스컬레티터나 계단 같은 것을 올라갈 때 저는 엉덩이를 가방 같은 것으로 가려요. 누군가 볼까봐 서라기보다는 보여주는건 실례니까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꼭 앞의 사람 엉덩이를 봐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ㅎㅎ 저는 여자이고 앞에 어느 분이 계셔도 보지 않습니다. 억지로 피한다기보다는 그런 행동이 예의고 어렵지 않은 일이라서요. 또 몰카에 대한 경에게는 필요한 것 같아요. 없는 범죄가 아니잖아요. 누군가 집 근처를 수상하게 배회하면 유심히 지켜보는 게 당연한 것처럼요. 분명 소수의 범죄자 때문에 피해받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해야겠지만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것도 있지 말아 주세요.
@yongyong4595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본인이 그렇게 입었으면 누가 쳐다보던지 말던지 타인의 시선 신경 안쓰는게 맞는거고 남들도 본인한테 그렇게 입던지 말던지 뭐라 안하는게 맞는거임 근데 섹시하게 입었는데 남친이 뭐 신경도 안쓰면 그것대로 문제 아닌가여
@hong73385 жыл бұрын
@@yongyong4595 누가 어떤옷을 입었어도 광대보듯 쳐다보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에요~ 또 연인의 옷입는것에 관해서는 권유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강요는 안돼는거 아시죠? 권유할때도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예를들어 '너는 이옷도 예쁘지만 어떤 옷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 같이요 ㅎㅎ 우리 같이사는 세상인데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살아요.
@user-gg9mf4en7u5 жыл бұрын
ㅇㅈ 쳐다보는 애들이 이상한거지 그거갖고 왜 여친한테 뭐해라 뭐하지마라 명령질임
@qlgkdlsem15 жыл бұрын
@@뭉뭉이-y9q 사실 그런 남자들보다는 당장 내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더 쉽기때문아닌가요?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 데 어려워서 아닌가요 저도 여자이지만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짧은 치마를 입으신분이 있으시다면 다른쪽으로 시선을 두려고 합니다 제가 오해받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서요 그리고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구요? 애초에 왜 여성들이 불안해 하겠습니까 그 이유가 우선이죠 그 수많은 몰카범들이 어디에서 언제 누구를 도촬하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과연 인식이 바뀔수있을까요 여기서도 화살은 잘못된 곳을 향하고 있는겁니다 몰카범들로 인한 오해로 정상적이지않은 문화가 형성이 되었다면 그 몰카범에게 잘못을 돌려야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경기현-x9r5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브라끈을 왜 가리려하는 지 이해가 안됨 애초에 브라가 가슴가리개인데 그걸 또 가리면 가슴 가리개 가리개임?ㅋㅋ
@언어나만의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드립이다.
@moonmoon-cz1jz5 жыл бұрын
특히 학생들,,, 브라를 입고 브라를 가리는 나시를 입고 나시를 가리는 티를 입어야 함,,,, 여기다가 선잡힌 블라우스 입고 겨울에 마이까지 입어주면 아주 뒤져감 특히 티를 입을때는 흰색을 입으라고 함 납득은 안되지만 검정색을 비치기 때문이라고 함(????????????)
노출이 많은옷을 입어서 성희롱 당한거다 =못배운것 넘나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반박하는 사람은 최소 성범죄유경험자(몰카시청/촬영/유포, 언어성희롱 포함)
@Teddy_MOMO5 жыл бұрын
wis24 가방끈 길이가 길다고 반드시 현명하진 않죠. 성범죄를 두고 피해자에게도 책임을 묻는건 ‘성교육’을 못배운게 맞습니다. 욕구가 생긴다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동물과 다를게 없죠. 명품관을 지날때 예쁘다 갖고싶다 생각만 하지 절도를 함부로 하지 않죠. CCTV 같은 규제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대중의 교육환경이 향상됬기 때문도 있습니다. 반면 성교육은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욕이 생기게 만들었으니 피해자도 주의했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얼마전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하지 라고 생각하시는지요?
@Teddy_MOMO5 жыл бұрын
wis24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성추행, 성폭행을 두고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못배운 거다 라고 했습니다. 성추행, 성폭행범은 인간 이하라 못배울것도 없네요.
@Teddy_MOMO5 жыл бұрын
wis24 범죄자가 없는 세상은 당연히 있을 수 없죠.. 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얘기한거고, 일부러 제말에 딴지걸고자 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자꾸 제가 성범죄자는 못배운거라고 했다 하시는데 피해자가 그런옷을 입어서 당한거다 라고 하는 사람이 못배운거라구요.. 억지로 계속 반박할려고만 생각지 마시고 제가 처음에 남긴 글의 의미 그대로만 생각해주세요 ‘노출이 심해도 내맘이니 맘대로 입자’ 가 아니고 성범죄를 당한 사람에게 ‘니가 짧은 치마 입었으니 그런 일을 당하지’ 라고 책임전가 하지 말잔 의미 입니다.. 영상에서도 한국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옷차림이라고 나오는데 도대체 얼마나 어디까지 조심해야 하는걸까요.
@윤경섭-q5x5 жыл бұрын
@@Teddy_MOMO 님이 말하는건 책임전가고 저분이 말하는건 어느부분의책임 여기서의책임은 범죄자가 타겟으로 정할 확률이랄까 책임을 전가하는건 당연히 말도안되는거고 저분이 말하는건 옷을 짧게입고다니거나하면 그런쪽 범죄자들에게 타겟이될확률이 높아지니 조심할부분이있다는거임 ㅇㅋ?
@윤경섭-q5x5 жыл бұрын
@@강두팔-h3r 두팔님 강간이 계획적이라고 하셨는데 강간범들이 도심한복판에서 강간을 계획할 확률과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골목에 사는 여자를 계획할 확률과 뭐가높다고보세여? 강간범은 100프로 계획범들이래여? 길거리 나왔다가 자기나름 기준에 맞춰서 하는걸수도 있고 문화의차이를 여기서 빗대면 안되는게 옷안입고 사는 원주민들은 옷을벗고 사는데 그들은 서로의몸을 아래위로 훓는다던지 그런게 추행일까여? 겨울 히잡 이야기는 문화적인차이도 봐야한다고생각하는데
@카강5 жыл бұрын
아근데 그런거 있드라 노출이 매우적은 나라일수록 강간율이 높고 변명으로 야하게입고다녀서 그렇다 라고함 . 히잡쓰는 그나라 특징 ..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도 가끔 그런 식의 변명을 하는 성범죄자들이 있고 하던데요
@카강5 жыл бұрын
@@101보병-d7v 성범죄같은걸하는 정상이 아닌 분들이라 그런 ..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카강 근데 당신께서 맨처음 글을 쓰셨을 때엔 마치 무슬림 국가만의 일인 것처럼 쓰셨는가 봅니다.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카강 뭐 당신께서 쓰신 글이 섣부른 일반화를 하셨던 것이셨는가 봅니다
@카강5 жыл бұрын
@@101보병-d7v 오해할만한 내용이긴했네요 그런느낌이 있다는거지 그나라만 그렇단의미는 아닌 ..
@user-er3ph1bp7j5 жыл бұрын
외국분들이 가지신 관념이너무좋다 엄마도 섹시해보이고싶고 여자가 노출해도 아무렇지않고 남여 모두 조금통통해도 마이웨이로 사는 삶 부럽네요
@웨잇어미닛5 жыл бұрын
@@skjddjs ㅋㅋㄲ ㄲㄱㅋㅋ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악어 양띵 샌즈 파피루스 마크TV BJ 우와. 갑자기 막말이라니 ㄷㄷㄷㄷ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악어 양띵 샌즈 파피루스 마크TV BJ 당신한테 싫어요를 눌러드렸습니다
@고양이소리내봐5 жыл бұрын
Nihil ism 네 다음 비만율43 성별
@101보병-d7v5 жыл бұрын
@@고양이소리내봐 ????
@dadia76145 жыл бұрын
아니 초딩때 미국이 제일 부러웠던순간은 나시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었음 날씬하거나 통통,뚱뚱 상관없고 대부분 여름에 그렇게 다니는거 보면 진짜 개부럽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입으면 전부다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보고 양아치?일찐 진짜안좋게봄.. 그런 고정관념을 모두다 고쳤으면 좋겠음...
@mhlee83815 жыл бұрын
대신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다리 내놓고 다니면 bitch로 본다.
@ekjch97825 жыл бұрын
@@mhlee8381 다리를 내놓는다하면 짧은 반바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TheMdigi5 жыл бұрын
D 그런 여자들은 미국에서도 이상한 취급당합니다 현지인들한테 물어보셈 한국처럼 짧게 입는게 많지 않음 대부분 일반적인 반바지 입습니다 핫팬츠 입는 여자들 별로 없어요 대신 상체쪽 노출이 많죠 좀 알고 떠드세요
@zyealanzo29855 жыл бұрын
한국엔 멸치주제에 패션충들이 너무 많음 ㅋㅋ
@jiwonkim88985 жыл бұрын
@@TheMdigi 이번 8월에 유럽갔다왔는데 유럽여자들 전부 다 위에는 딱붙는 나시티입고 밑에는 한국보다 더 짧은 핫팬츠나 돌핀팬츠 입고 돌아다니던데요?ㅋㅋㅋㅋ미국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유럽은 아니에요. 오히려 여자들 노출 즐기는것처럼 보이드만
@b.kwanmin33675 жыл бұрын
브라끈까지 신경쓰고살아야되면 너무 피곤하지않나;;
@Df-ny5co5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나도 남잔데 브라 끈 가지고는 별 느낌은 없음
@chop1405 жыл бұрын
@@Df-ny5co 그게 정상임 근데 브라끈나오면 막 뒤에서 얘기함;;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는데;
@Df-ny5co5 жыл бұрын
시스루랑 별 다른 개념이 없던데
@귀여운_두부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여사친 브라끈은 신기해 했는데 지금은 별로 .. 그냥 힐끔 쳐다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함
@seanmc91145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살지만 브라끈 안입어서 꼭지 모양이 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네츄레5 жыл бұрын
한국 특징:어릴때부터 비교하는 문화 속에서 자라 자아가 약해서 자의식이 심함 스스로 검열하게 만드는 문화,남도 검열함
@재바우-c6t5 жыл бұрын
남 눈치 안보고살면 눈치없다그러고 남 눈치보면서 살면 내인생이 힘들고..+자존감도 낮아짐
@Jeonbun5145 жыл бұрын
@@재바우-c6t 사람에 따라 누군 눈치없을 수도 있고 누군 자유로운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거 같아요..
@재바우-c6t5 жыл бұрын
@@Jeonbun514 자유로울수있는것도 눈치없는사람한테만가능하죠 부럽네요 전 이미 눈치가 너무 올라간상태라
@Jeonbun5145 жыл бұрын
@@재바우-c6t 저도 눈치 안보고 살고 싶네요.. 근데 저도 모르게 계속 남 눈치를 보게되요...
@김승연-z2l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저에 대해선 확실히 공감합니다
@sazavytube5 жыл бұрын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정도가 너무나 심한 문화라서 그렇습니다. 서구 문화권은 개인의 인권을 보다 중시하기 때문에 남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당연하지 않은 일이죠.
@나무숲-x4i5 жыл бұрын
특히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보다 눈치보는문화도 있어서....
@이시널5 жыл бұрын
@@나무숲-x4i 일본이 더 심하답니다
@istego36665 жыл бұрын
@@이시널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가 더 심해요 일본은 회사내에서만 눈치가많지
@폴라베어-n9u5 жыл бұрын
서구는 개인의 인권을 보다 존중하는척! 하는거지 사실은 한국에서 더 자유롭게 입음. 서구에선 남자가 핑크색 입어도 게이 소리 듣고, 흰바지 입어도 게이 소리 듣고, 꾸미는걸 좋아해도 게이 소리 듣고, 운동 안하고 비리비리해도 게이 소리 들음. 반대로 여자는 꾸미지 않고 셔츠에 바지만 입고 머리 대충 묶고 다니면 레즈 소리 들음. 동성결혼은 서구에서 합법화 되고 한국은 법적 논의조차 안하고 있는데 게이를 욕으로 쓰는건 서구인게 아이러니임.
@user-hq2sm9uz3c5 жыл бұрын
@@폴라베어-n9u 그래도 게이에 대한 시선 우리보단 열려있어요.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잘못됬다는 생각이 다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당장 서양권 고등학교에서도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찾기힘들죠
@Chibiunni5 жыл бұрын
여름이 온다.. 더운데 브라를 입고 그 브라가 비칠까봐 또다른 속옷을 입고 또 그 속옷을 감추기위해 입는옷까지 3겹을 입어야하는 한여름.........
@노랭-v8c5 жыл бұрын
Ceres K 그냥 브라에 반팔티입으세요!! 너무 신경쓰이면 티에 맞춰서 속옷색깔만 맞춰도 별로 티 안나니까요! 저는 그냥 브라에 티만 입고 다녀요!
@xeropise5 жыл бұрын
무슨 3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h86625 жыл бұрын
@@xeropise 놀랍게도 하계교복이 그럼 씌바 우리 하얀색 상의였는데 브라입고 브라보이니까 나시입고 나시가 하얀색아니면 비치니까 반팔 또입고 교복입음
@@xeropise ? 3겹 맞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중생, 여고생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입어요 그렇게 안 입으면 주변에서 너 속옷 다 비친다면서 말해주고 감 ㅇㅇ 그런 소리 하루에 몇 번씩 듣는데 그쪽 같으면 짜증나서라도 걍 입게 되지 않겠어요?
@sylee91655 жыл бұрын
입는 건 자유, 보는 것도 자유. 조심하는 건 서로서로. 저 독일 여성분 말씀이 정답인 듯.
@Sjsicbwks4 жыл бұрын
입는것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도 많은데 보는것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도 많은듯
@zenithj52924 жыл бұрын
보는것도 좀 적당히 융통성있게 알아들으셈 변태처럼 뚫어져라 특정 신체부위를 보는 건 성희롱이에요.
@asjasj1234 жыл бұрын
생각은 서양인들이 더 합리적이죠.
@persu20994 жыл бұрын
@@Sjsicbwks힐끔이 아니라 대놓고 훑는건 존나 무례한거에요
@NoName-bh3zo4 жыл бұрын
@@뭘봐-x2b 사실 여자들은 남자 몸매가 좋아도 뚫어지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지.. 가끔 있어도 문제 삼는 사람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내로남불 어쩌고 할 건덕지도 없어
@bbcomc5 жыл бұрын
말로는 우리나라도 노출에 대한 시선이 유해진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보수적이 되는거 같음... 외향적으로는 서양화 돼 가는데 의식은 딱히 변하는 게 없음... 그 갭이 숨막힐 정도로 커지는거 같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혼란스러움.
@baeyonce5 жыл бұрын
bbcomc 저도 오히려 더 보수적으로 변해가는것에 공감합니다. 근데 그 이유가 늘어가는 성범죄, 몰카, 비디오 , 사회적 시선 등등 이라고 생각해요. 그런것 땜에 날씨는 미쳐가는데 옷은 더 줏어입게 되죠. 낮은 성의식도 문제이고요. 성별, 체형에 상관없이 내가 입고싶은 옷 입고 편하게 사는 사회가되었음좋겠어요,
@이시널5 жыл бұрын
저는 점점 개방적으로 바뀌어간다고 생각하는데.. 해운대 피서철만 해도 부산시내에 비키니차림으로 돌아다니는분들도 계시던데요 그리고 타인에 대해 관대해져야하는건 맞지만 기준을 서양에 무조건 따라갈 필요는 없답니다 ㅎㅎ
@baeyonce5 жыл бұрын
동현 아직 부산을 못 가봤습니다 ㅠㅜㅜㅜㅡㅜㅜㅜ그래서 한국이 아직 이리 보수적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schoi8845 жыл бұрын
저는 일주일 중에 최소 5일간 레깅스를 입고 수업을 가는데요 길을 가다보면 사람들이 제 하체를 빤-히 쳐다보고있고 속옷라인이 살짝 튀어나와 보이면 옆에있는 사람들이 난리납니다 😓😓 그래도 길을가는 저에게 아직까지 옷이 왜그러냐며 얘기한 분은 없어요 단지 눈이... 부담될 뿐;;;;;;
@물망초-x2b5 жыл бұрын
ㄹㅇ 오히려 요즘에 일본문화 빠는 20대들 엄청 많아서 옷도 통크게,크게크게 입는게 많음 그러다보니까 달라붙고 짧은거 입는사람들 이상하게보더라 불편함 10년전이 오히려 더 자유롭게 입었지
@강윤석-j8c5 жыл бұрын
독일여성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남자쪽에서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seo-yun58604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미국 유학파라서 그러는데 진짜 미국에서는 친한친구 외에는 딱히관심을 주지 않아요. 예를 들면 크롭티를 입고왔을 때 미국친구:옷 이쁜데? 한국친구:그 옷 좀 야한거 아니야?다른거 입으면 안돼?
@김지윤-f6z4 жыл бұрын
skt우승 니 얼굴은 강녕 하세요? 눈호강이라뇨 변태세요????? 그리고 옷이 이쁘면 옷이 이쁘다고 할수도 있지
@김지윤-f6z4 жыл бұрын
skt우승 그리고 이사람이 예쁘든 못생겼든 니 알빠임??
@MonsterFilmCo4 жыл бұрын
@@뭘봐-x2b 사회생활 가능하냐...
@하빈-h5b4 жыл бұрын
@@뭘봐-x2b ..?ㅋㅋㅋ개그맨(우먼)이세요?ㅋㅋㅋㅋ진짜 웃겨요!!
@아르테미스-z8e4 жыл бұрын
Jordan Peterson 씹선비
@user-xw4qb9hq7i5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짧은 거 입어도 아래위로 훑어보는 몇몇 사람들 ㄹㅇ 교육 제대로 못받은것같음
@JangYounHee5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그냥 계속 뚤어져라 처다보자나요-!!! 진짜 .... 노답..
@머머머머머머머머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교육못받아서 그런거아님?
@옥순이-u2f5 жыл бұрын
개ㅇㅈ다리만 내놓고다녀도 존나게 쳐다봄
@이가탄-g3q5 жыл бұрын
전 할머니한테 당해봄
@문필상-g3x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본능아닌가 나도모르게 하게되는...
@시리우스-c8l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자의식 너무 강한 나라야. 뭘 해도 남들 시선 받을 걱정... 근데 그 걱정없던 사람도 걱정하게 만드는건 모든 사람이 대부분 그렇거든. 우리 나라 특징인듯.
@옹대-c2z5 жыл бұрын
자의식이 강한 이유가 오지랖에서 온듯 나와 상관없는 남을 의식하다보면 나까지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임 서로서로 상관하지 말고 살면 편한데... 특히 외모에 관해서는
@김민석-w5f4o5 жыл бұрын
내가 의식을 안하려해도 남의 시선이 너무 강력해서 의식을 안할수가 없는듯 사회가 이렇고 문화가 이미 이래버려서... 씁쓸하다
@purumi_c74475 жыл бұрын
동양은 다 남 시선신경많이쓰는듯 대체로
@이시온-e2l5 жыл бұрын
신경안쓰고 살다가 한번 신경쓰이면 하.. 답답
@gtl-gtr19335 жыл бұрын
서양엔 눈치라는 단어가 없다더라구요
@강범석-c6u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이쁜몸을 가진 사람들만 드러낸다는 그런 선입견? 그런 생각이 박혀 있는거 같아요 자신감의 차인가..? 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JD-ws1ul4 жыл бұрын
강범석 솔직히 뚱남이 젖툭튀옷 입고 다니면 민폐는 맞지ㅋㅋㅋ 관리하는건 필수임
@동동이누나-x8k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저씨들 하얀 나시만 입고 다니면 욕 하는 거랑 같은 논리 아닌감
@JD-ws1ul4 жыл бұрын
동동이 잘생기고 예쁜사람들이 사람들이 드러내는건 관리 열심히 한 몸에대한 존중을 보일 수 있겠지만 관리도 안하고 (관리를 안했다는건 키가 작다거나 못생긴게 아닙니다. 뚱뚱하다는걸 의미합니다) 운동도 안하는 사람이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지고 드러내는건 존중을 나타낼 이유가 없지요
@동동이누나-x8k4 жыл бұрын
Marquez Marc 존중을 나타낼 이유도 없겠지만 비난할 이유도 없어요 자기가 자기몸 노출하겠다는데 비난하는 건 그 사람의 권리를 억압하는 게 아닐까요
@kenisyun63254 жыл бұрын
흠.. 확실히 캐나다에서는 노출이 장난 아니긴하죠. 그런데 너무 당당하게 드러내고 다니니 '부끄럽다'가 아니고 또 하나의 '패션'으로 보여서 예쁘고 멋있더라고요ㅋㅋ
@Wwananda5 жыл бұрын
3:36 개인적으로 여름에 가디건을 입는 이유는 1.타기 싫어서 2.에어컨 바람이 추워서
@최민욱-d8d4 жыл бұрын
2는 ㄹㅇㅋㅋ
@hong2_gaegul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추위타서 그런건데.. 입고 벗기가 쉬운 가디건 짱
@grace-iq9le4 жыл бұрын
I also hate that ppl wanna be so pale;; not hating tho, just my opinion. u could be pale if u wanted to ahaha
@마민영-z1v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더워죽겠는 여름에도 속옷이 비칠까봐 속옷+나시티(이너)+반팔 입는거같아요. (저만 그런것일수도ㅠㅠ) 속옷만 입고 반팔을 입는경우는 없었던거같아요ㅠㅠ 그리고 내가 뭘입든 제발 신경을 꺼줬으면ㅠㅠㅠㅠ오늘은 더 공감이 되네요
@Df-ny5co5 жыл бұрын
그럴 수 있죠 저희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속옷이 안 비치니까 그럴수있죠
@Jjjijjij_10035 жыл бұрын
저는... 티에 속옷만 입고 나가요 나시 입으면 달라붙어서 맘에 안들던데ㅠㅠ
@hanjungkim64045 жыл бұрын
베이지색 계열 속옷 입으면 괜찮은 것같아요 : )
@user-yf1sv8bc1d5 жыл бұрын
인정이에요 ㅠㅠㅠ 나랑 상관 하나~~도 없는 남자들이 나 보고 뒤에서 브라끈 보이네 어쩌네 키들거리는거 다들리거든요 무례하게 농담따먹기 하듯이 하는 애들 보고 충격이었어요 나이먹은 사람들이 오죽 그래왔으면 애들이..
@user-yf1sv8bc1d5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속옷 팬티위에 띠같은거 보여도 엄청 부끄럽거나 이상하거나 창피한 일까지는 아닌데 여자는 그렇게 느껴야한다고 모두가 생각하는느낌? 좀 당황스러웠어요 브라끈이 뭐 어때서? 나시끈이랑 뭐가 다른데??
@zenithj52924 жыл бұрын
노출많은 의상을 입었을 때 어쩔수없이 시선이 가는 건 이해하는데 뚫어져라 10초이상 쳐다보지 마세요. 그건 사람 신체부위가 아니라 얼굴이라도 짜증나는 상황이에요ㅡ 그리고 잘생겨서, 예쁜 분한테 눈길이 가는 것도 사람들이 많이 조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분들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남들의 시선을 견뎌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rzcaaaa4 жыл бұрын
뭐 이뻐서 힐끔힐끔 쳐다보는건 어느정도 이해해줘도 진짜 계속 보는사람들은 옆에서봐도 한심하긴하더라구요 ㅋㅋㅋ;
@KaInt024 жыл бұрын
전 그래서 밖에선 사람들 쳐다도안봐요. 아는사람만나면 못본척한다고 오해받지만..
@persu20994 жыл бұрын
ㅇㅇ 남들 노골적으로 보는게 무례한지 모르는 못배워쳐먹은새끼들 존나 많음.
@최용범-o4k4 жыл бұрын
말은바로하죠 시선이 느껴질 거리에서 라고 붙여야죠 시선이 안느껴질 거리라면 문제없을듯
@김민서-s7i7f4 жыл бұрын
@@최용범-o4k 그냥 받아들이는 연습 ㄱㄱ
@감쟈-o8o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말 ㅈㄴ 공감ㅜㅠ
@Scott-oj3ik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언니 너무 좋아ㅠㅠ멋잇고 당당하곻ㅎㅎ배울점도 많다
@나야-k3m5 жыл бұрын
진심 남친이 여친 옷에 대해서 간섭하는 거 진짜 별로임ㅡㅡ
@user-fu4ws9ps9o5 жыл бұрын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
@bean1011s5 жыл бұрын
@이준범 물건이냐? 자기가 하기싫으면 안하는거지 남자새끼가 이쁘다 했다고 그래야됨?
@bean1011s5 жыл бұрын
@이준범 사고가 이딴식으로 흐른다는게 본인 수준 열렬히 드러내네요
@dmj30544 жыл бұрын
@@bean1011s 그렇다고 너무세게 나오시는건 아니지 않나요?
@Cold_Poor4 жыл бұрын
@@bean1011s 그냥 If 라고만 했는데 바로 욕박는 유튜브 씹선비 수준 ㄷㄷ
@지에리-c2m5 жыл бұрын
진짜 레깅스 입을때 위에 짧은거 입으면 꼭 누군가는 뭐라고 함.. 저번에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엉덩이 보인다고 가방으로 가리라고 소곤소곤 얘기해주고가서 당황;;
@지나가던행인-n7x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에리-c2m5 жыл бұрын
@@소원-d9c 레깅스나 스키니진이나 별로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좀 달라붙는다고 남의 눈치까지 봐가며 입어야하나요? 그리고 뚱뚱한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지에리-c2m5 жыл бұрын
@@소원-d9c 그런건 그 사람들한테 따지세요. 그리고 이해 안되면 그냥 이해하지마세요.
@지에리-c2m5 жыл бұрын
@@소원-d9c 바란적도 없어요ㅎ 먼저 이해안된다느니 어쩐다느니 해놓고 무슨ㅋㅋ
@모히또히또5 жыл бұрын
뭘 입던 상관은 없는데 에스컬레이터 지하철 이런데서 바로 앞사람이 그러면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다ㅋㅋㅋ 괜히 폰만지다가 몰카범 오해라도 받으면 나만 귀찮아지고 기분도 더럽고ㅋ
@로로-r9u5 жыл бұрын
5:44 여기 자막 열폭이 열등감 폭발이라는 뜻인데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여..! 그냥..그렇다구여...
@류지수-e9i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쓰신듯
@poiku123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보통 열받아서 폭발이라고 오해하더라구요 ㅠㅠ
@김아미-d8j5 жыл бұрын
아레알 열폭뜻모르는사람들개마늠
@신채훈-f8r5 жыл бұрын
@@선다쟈내자 ㅂㅅ...ㅉ
@김민석-w5f4o5 жыл бұрын
@ᄏ 힝 닉보면 각안나옴? 걸르셈
@지나-o2i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확실히 하고싶은 말 다 해줘서 너무 좋다ㅜㅜㅜ♡
@은하수-t3z8m5 жыл бұрын
진짜 특히 뷔스티에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이상하게 변함..원래 뷔스티에는 크롭탑처럼 단벌로 입는건데 티셔츠 입고 입음ㅋㅋㅋㅋㅋ
@댕댕이몽멍5 жыл бұрын
은하수 제말이 그말이에옄ㅋㅋㅋ전 첨에 실수로 바꿔입은것같은 괴리함(?)도 느껴졌어요 그나시를 속옷안입고 그냥입고 외출한적이있는데 할아버지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시고 뒤돌면서까지 보시길래 제가 뭐라하면서 말다툼이 있었는데 아 이래서 티위에 입는거구나 싶더라구요ㅋㅋ스벌 슬픈현실
@에리얼짱5 жыл бұрын
전 걍 뒤에 레이스여서 다 보이는 뷔스티에 입고나갔는데 속옷도 안입고 입냐고 뭐라그러고...그것만 입고 나왔다고 아는언니는 자기 옷 벗어서 덮어주더라고여...당황
@jiapark44065 жыл бұрын
헐 그렇구나 뷔스티에가 원래 그것만 입는옷인거 처음알아가요.. 대박
@박선우-s1g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패션전공자입니다. 작성자 분께서 하신 말씀이 일부는 맞을 수 있으나 약간의 오류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뷔스티에는 원래 속옷의 종류이며, 2016년도 ss시즌 란제리룩이 유행을 하면서 일상복처럼 입게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컬렉션에서 슬립드레스나 뷔스티에 등 이너웨어를 단벌로 입히기도 했으나 상의 위에 덧입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모델, 연예인 등 셀럽들도 단벌 또는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상의 위에 덧입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다만, 국내 많은 브랜드 또는 연예인들이 단벌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지만 당시 사회 분위기에 맞춰 주로 레이어드하여 입은 것은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수-t3z8m5 жыл бұрын
@@박선우-s1g 네 원래부터 속옷의 일종이니 단벌로 입기 시작한게 시초라고 볼수 있겠죠. 뭐 그렇다고 레이어드가 틀렸다 안이쁘다 그런 내용은 아니고. 사회 분위기 때문에 단벌로 입지도 못하고 + 거기다가 멀쩡한 뷔스티에가 조끼 끈나시로 둔갑되버리는게ㅋㅋ당장 네이버에만 쳐도..ㅎ 유행전부터 뷔스티에 좋아했는데 저리 되버린게 안타깝네요
@이상희-o9b5 жыл бұрын
쳐다보는것도 그냥 쳐다보는게 있고 막 끈적하게 핥듯이 쳐다보는 시선이 있어요 특히 중년아저씨들은(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제경험에는 좀 많았어요) 몰래보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쳐다봄 나랑 눈마주쳐도 계속 위아래로 끝까지 쳐다보는데 그러면 기분나쁘죠
@insuk12345 жыл бұрын
글게요 고만좀 쳐다보고 눈깔아야지
@Jun-cv8bd5 жыл бұрын
해봤는데 30분건 눈싸움하고 결국 내가꼬리내림 ㅠㅠㅠㅠ 제길..마치 그 아저씨은 줄리엣 집에서 만난 로미오와 줄리엣급으로 오해하는거 같길래 제길 ㅠㅠ 미련한자는 피하는게 상책이라 했어요...씨앙
@Grae-w7y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불쾌해요ㅜ...쿵쾅쿵쾅..
@졔졔-f7k5 жыл бұрын
ㅇㅈ 얼마나 심하면 남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아저씨들이 ㅈㄴ 더럽게 쳐다본다고 오히려 자기가 더 기분 나빠하더라구욬ㅋㅋㅋㅋ
@머머머머머머머머5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재들 훑어보는거 기분더러움 시발
@66hona995 жыл бұрын
08:03 노출이 많은 복장을 입어서 시선이 가서 한순간 쳐다보는것 성희롱(X)... 노출뿐만아니라 길가다보면 어떤 사람을 볼수도 있고 그래서 잠깐의 시선이 성희롱이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순간 쳐다본 이후에 상대방이 불쾌할 정도의 계속 된 시선 성희롱(O)이라고 생각해요.
@김밥-r3p5 жыл бұрын
야하다고 감추니까 더 야해보임 원시부족들은 다 벗고 생활하는데 그친구들은 서로 하도 봐서그런지 그냥 옷 입고 대하는 것처럼 대하던데 ㅋㅋㅋㅋ
@냉동쵸밥5 жыл бұрын
김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왜 웃기지
@매매왕-u8z5 жыл бұрын
아냐.. 그거 다큐에서 보니까 원래 옷입고 그런데가 훨씬 많은데 수치스럽데..
@김밥-r3p5 жыл бұрын
@@매매왕-u8z 그런거임? 근데 그런것치곤 남자 원주민들 전혀 발기 안하던데 ㅋㅋㅋㅋㅋ 억제하는 약먹고 촬영하나?
@매매왕-u8z5 жыл бұрын
@@김밥-r3p 카메라 많으면 발기하기 힘듬.. av 배우들이 그래서 대단한거임.
@프사없음-p1s3 жыл бұрын
님 댓글이랑 비슷한예로 우리나라에서 짧은티에 레깅스패션 찬반논란 너무 심하고 얼마전에 요즘세대 옷차림이라고 레깅스패션에 관한 글 올라왔을때 베댓에 최소 중년여성으로 보이는 댓글이 우리때 미니스커트나 나시티 왜 기성세대들이 그렇게 질색팔색 했는지 단번에 이해되는 마법의 옷이라며 나중엔 괜찮아지는 날이 온다해도 지금당장 너무 꼴보기 싫은 옷이라고 하는데 바로 밑에 남자로 보이는 댓글이 미국생활 10년차인데 처음에 미국왔을때 길거리여자들 개나소나 다 짧은티나 배꼽티에 레깅스만입고 학교에서도 교사나 학생이나 다 그러고다녀서 눈둘곳 없이 너무 민망했다는데 어느순간부터 별생각 안들고 아무렇지않아졌다더라 레깅스 차림 여자보면 그냥 아무생각 안든다는데 한마디로 익숙하지 않으니 야해보이거나 눈꼴시린거고 익숙해지니까 아무렇지않게되는거
@장은샘-c1i5 жыл бұрын
옷 입는 건 개인의 자유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잘못된거죠 화 내고 뭐라 할 상대를 헷갈리지 마세요
@호롤롤로-o1y5 жыл бұрын
입고싶은 걸 입는 것도 자유이듯이 보는 것도 자유죠. 성적인 시선인지 그냥 보는건지 객관적으로 구분할 방법도 없는데 남의 시선 신경쓰는건 에너지 낭비입니다.
@OO-ff1qe5 жыл бұрын
성적인 시선의 기준이 뭔데 그냥 지들 기분 꼴리는데로 바뀌는게 그 기준아님?
@monomonomo5 жыл бұрын
보는것도 자유 근데 좆같은 시선으로 보는건 노자유
@남정윤-x5m5 жыл бұрын
@@monomonomo 좆같은 시선이 뭐임?
@집요5 жыл бұрын
8:05 개팩트
@햇님-o6p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면서 확실히 느낀게 우리나라는 남들시선을 신경 많이 쓰는거같음 독일이나 미국같은 유럽국가보면 다 free함 왜냐면 남시선보 다 자기가 좋으면 된거라서 그런 마인드가 좋은거 같음
그 문화를 학교에서 만들어내는거임 학교에서 야하다고 스타킹잡고 머리 길게 풀어헤치고 다니지말라하고 치마 길게입으라하고 어이없는세상이죠 ㅋㅋ
@0218-m6z5 жыл бұрын
@@이영주-x1f 묶은채로 어중간하게 푼 상태..?
@졔졔-f7k4 жыл бұрын
요즘 교복 ㅈㄴ딱 맞게 나오는데 학교 가면 딱 맞게 입었다고 뭐라함
@Carlin.Y4 жыл бұрын
치마는 여전히 나름 길게 나오긴 함 몇몇 브랜드는 다르긴 했지만 나 다니던 중학교는 얇은 검정스타킹 야하다고 입지 말라고 했음
@sykim34474 жыл бұрын
학생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학교에서 오히려 학생을 대상화하는듯
@Carlin.Y4 жыл бұрын
@@sykim3447 근데 이게 전 학교라기보단 생활지도하는 쌤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유독 담당 쌤에 따라 규율이 느슨해지거나 아니거나 그러더라고요
@한손에꽃들고5 жыл бұрын
외국은 편하겠다 한국은 몸매가 좋아야 노출해도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노출은 당연하고 살 조금만 찌면 딱붙는 바지도 못입겠음 에릭말대로 아시아가 보수적이고 여자나 남자한테 쓸대없는 형식이 너무 많음 이런게 바뀌어야 개인 권리가 더 존중받고 인권이 개선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user-alzlzncne5 жыл бұрын
한손에꽃들고 외국은 뚱뚱한사람 지나가면 안쳐다보는것처럼 얘기하시네여 속으로 다 생각할걸요 ?? 캣콜링인가요 ?? 지나가는여자한테 작업거려고 부르는거였나요 남을충분히 의식하는거죠
@hwjang28835 жыл бұрын
본인 생각만 바뀌면 할수있는걸... 핑계오졍ㅋ
@Xxmmxmxkxoooz5 жыл бұрын
본인부터 당당하시면 됩니다. 그럼 부끄러울 것도 없죠
@u-u58545 жыл бұрын
이건 본인의 생각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시선문제인데 이걸 본인문제로 돌려버리네 ㅋㅋ 뒤에서 욕하는걸 다 알고 들어도 그냥 무시해야함? 왜?
@굳굳굳-o3s5 жыл бұрын
@@u-u5854 이말이 맞는듯.. 당당할래야...
@낑깡-k4l5 жыл бұрын
나는 여름에 겨복이나 얇은거입고 비치면 내가아니라 오히려 친구나 다른사람들이 뭐로 가리라고 위에걸치라고 막 신경써주더라..솔직히 속옷입는게 야한건가?끈보이고 비치는게 야한건가?난잘모르겠음... 엄마도 맨날 넌 가슴이크니까 두꺼운것만 입고다녀라 얇은거입지마라 하시는디 더워죽겠는데 내가 왜 시선을 신경쓰고 왜 그래야하는지....ㅇㅅㅇ확실히 보수적인면이 많은거같음 우리나라는..ㅠㅠ
@HS-ij2no5 жыл бұрын
속옷입는건 야한게 아닌데 속옷이 보이면 야한게 맞는데여..
@강나현-m7q5 жыл бұрын
@@HS-ij2no 왜 야하죠..?(단지 그냥 궁금해서..)
@비2-m7c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댓글쓴이가 말하고 싶은건 나 가슴크다임 보익몇점?
@펩톤쟝5 жыл бұрын
속옷이 중요한 부분을 보호하고 가리려고 입는 건데 그런 속옷을 또 가리려고 나시 같은 걸 입어야 되니까 가리개의 가리개가 됨..
@DdoANa5 жыл бұрын
은근히 지 자랑 써놓네 여자 글 특징 ㅋㅋ
@포테이토-t6t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런닝을 속옷으로 많이 입는데 서양분들은 이상하게 볼때도 많아요ㅋㅋㅋㅋ 우리는 런닝=속옷 으로 많이 생각하고 서양 런닝=옷 으로 더 생각해서 그냥 티 안에 런닝 입으면 너 덥지 않냐고 놀래면서 물어봐요ㅋㅋㅋㅋㅋ
@chwan-k4 жыл бұрын
속옷입으며 땀흘릴때 겉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아 편하다.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도 여름이든 겨울이든 흰색 런닝을 옷안에 입는게 편해서 운동할때도 두겹으로 입는데 그거보고 친구가 안덥냐 하더라고요 전 그렇게 입어야 살 쓸리는게 덜해서 편한데...하하
@체내알콜04 жыл бұрын
7:04 이건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노출이 영향을 미친다면 히잡쓰는 나라에선 성희롱 성폭행 0%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ㅎㅎ
@sundays_92324 жыл бұрын
너무 늦은 댓글이지만 누군가 볼 수 있어서 달아봐요ㅋㅋㅋ 모든 사람이 남을 쳐다보고 희롱하는걸 조심해야하는데, 한국남자들이 여자친구 옷에 대해 지적하면서 다른 놈들이 이상한 생각할까봐 그런다는 것 자체가 웃긴게ㅋㅋㅋㅋ 자기도 똑같이 다른 여자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니까 그게 너무 뻔해서 그런다는 걸 생각하게 됐어요. 정작 타베아님 나라에서는 안 그런 것 같은데ㅋㅋㅋㅋ 교육의 잘못이 확실한 것 같아요
@hee1284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박고 가요. 똑같이 생각하니까 남들도 그럴거라면서 되도 않는 고나리질 하는거죠. 수준 진짜 낮아요 시선강간 하는 사람들 눈깔 ㄷㅏ 뽑고 싶음
@볼드모트모리어티 Жыл бұрын
너 한국여자지
@기분나쁠땐이포즈-x9n5 жыл бұрын
아니 레알루 친구가 체육시간에 레깅스 입었는데 갑자기 여자체육 쌤이 오더니 남자 쌤도 있는데 레깅스 안 쪽팔려 이러고 감ㅋㅋㅋㅋㅋㅋ
문화권 마다 사회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건데 별것도 아님 머가 더 우월하다 그런것도 없음 솔직히 한국여자들 외국 나가면 유럽인들처럼 옷 잘 입고 다님 한국에선 사회 분위기가 달라서 한국에 맞춰서 입는거고
@민트소다-z6j5 жыл бұрын
이야 고구마 씹다가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고 가네요!! 다름=틀림이 아닌데 말이죵
@dis55905 жыл бұрын
노출도는 문화차이일 수 있지만 무례한 시선과 과도한 참견은 문제가 되기 때문 아닐까요...🙂
@dgl32835 жыл бұрын
@송호아 성에 대해 가장 개방적인 나라가 일본인데 일본문화도 우월문화인지? 꼭 그렇게 상하관계, 흑백으로 모든걸 나누려는 전형적인 한국인 특성부터 버리고 서양문화만세를 외치는건 어떤가요? ㅎㅎ
@hidion02385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이 쳐다보게되는건 괜찮지만 남자든 여자든 3초이상 쳐다보지말자
@HwangSungUk5 жыл бұрын
따라다니면서 보는게 아닌데도 그 3초를 지켜야 하나요? 예를 들어 전철 마주보는 자리에서 난 그냥 앞만 봤을뿐인데 시선을 피해야 되나요? 물론 전 누군가에게 내가 널 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싫어서 계속 시선을 이리갔다저리갔다하며 피하지만, 어쩔때 이런게 스스로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눈치를 봐야하는 거지?? 이런 생각마져.
@lovingcss5 жыл бұрын
눈알의 자유도 없냐 ㅅㅂ
@mingling11305 жыл бұрын
lovingcss 응. 그건 자유가 아니라 민폐니까.
@hidion02385 жыл бұрын
@LEE GAJOA 벗고 안벗고의문제가 아니라 누군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것은 상대방을 불편하게느낄 수있는 행동이죠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나라에서 오래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은 매너있는 행동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axercee5 жыл бұрын
3초가 생각보다 길어요 ㅋㅋㅋㅋㅋ
@조형일-b9b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살이60%정도만 노출되도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것처럼 여김ㅋㅋㅋㅋ
@amdre4159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방탄윤기나는-d8d5 жыл бұрын
예: 나시 / 짧은 티 + 짧은 바지/치마 정도
@monomonomo5 жыл бұрын
ㅋㅋ 평범하게 젖꼭지만 가리고 노브라했으면 함 남자들도 젖꼭지 튀어나온건 신경쓰니깐
@김모-i5d5 жыл бұрын
@@monomonomo 그럼 그러고다니면 되지않나요?
@jinhwan11305 жыл бұрын
돼
@KOREANBROS5 жыл бұрын
노출에 대한 문화 차이!!!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늦게 정정하여 죄송합니다 자막의 '열폭'이란 단어는 제작자가 단순히 '열나게 폭발하다'란 의미로 알고 쓴 것으로, 열등감 폭발이란 뜻을 인지하지 못하고 쓴 단어입니다ㅠㅠ앞으로는 좀 더 여러번 검토하여 이런 단어 선택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참고로 심한 욕설과 비난이 들어간 댓글은 유튜브 자체적으로 바로 스팸 댓글로 간주되기 때문에, 저희가 삭제하지 않더라도 유튜브 내 자체적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큼한너구리-u4d5 жыл бұрын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걸 보는 시선과 생각의 차이가있어서 내가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신경을 쓰게 만드는 것이 문제라고 봐요
@wonder.p336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건 때문에 브라질 한인사회랑 우리나라도 난리났는데 영어자막으로 한번 해주세요! 현제 너무 화가남! kzbin.info/www/bejne/o6Gucpxvormgftk
@김태형-z1t5 жыл бұрын
외국은 하반신노출에 더 민감하고 우리나라는 상체 노출에 더 민감함
@뽀누뽀야.뽀미5 жыл бұрын
노출 자신이 하겠다는데 왜 참견?
@onewon9065 жыл бұрын
여기 예시로 잘못나온게 끈나시를 야하게 안보지는 않아요. 다른나라들은 잘 모르지만 다들 흔히 개방적이다 생각하는 미국의 경우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끈나시입고 등교못하는 학교들이 수두룩하고요. 성인이야 지갈길 알아서 가겠지하고 개인주의로 무시하는거고 그냥 놔둔다는게 당연하고 좋게 생각한다는게 아니에요. 별로 안좋게 보는 시선들도 많고 독일이 세계에서 성에 자유로운걸로 손꼽히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분이 오셔서 이야기하셨으니 우리나라가 더 보수적인것처럼 보이죠.
@민주-f4q5 жыл бұрын
와 독일분 완전 공감! 어릴때부터 옷입는걸 좋아해서 미니스커트에 힐도 신어보고 했는데 같은 아파트 단지 사는 할머니가 ㅉㅉㅉ 거리면서 뭐 나라가 망한다고 ㅅㅂ? 사상부터 바껴야 한다 어린애한테 저렇게 입는다고 저따위 말하는 무례한 사람! 그게 부모님들도 해당 될수 있다 저런말 듣고 난 더 프리하게 입게 됐고, 항상 드는 생각은 지들이 뭔데 나란테 이래라 저래라 내인생인데 자기부터 잘하던가 .. 꼭 오지랍 부모님들 세대도 자기 세대의 사상 방식을 고집할게 아니라 그냥 어린 세대 친구들은 저렇구나 ~ 라는 유하게 넘어가는게 필요한거 같다 ..
@rinetrusc5 жыл бұрын
옷입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봄
@rinetrusc5 жыл бұрын
@@민주-f4q 아뇨 그냥 드립 친 건데요
@민주-f4q5 жыл бұрын
쿨피스 😊..
@user-oe7eh3do9c5 жыл бұрын
@쿨피스 마냥 한쪽만 이해하라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애초에 먼저 남을 흉보면서 혀끝을 끌끌찬게 할머니이신데 할머니 잘못인것도 맞구요 옛날세대니 지금세대니를 떠나서 저렇게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남을 흉보고 본인 기준에서 이해가 안간다고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을 하는건 나이불문하고 그냥 상식부족에 개념이 모자르신분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user-oe7eh3do9c5 жыл бұрын
@형이야 아니 그러니까 왜 나이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을까 생각하면서 왜 한쪽만 이해를 해줘야하냐구요. 세상은 같이 더불어 살아가면서 상호 배려의 원칙에서 서로를 존중해가는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왜 맨날 젊은사람에겐 나이든 사람들의 인생까지 이해하라고 말하면서 역으로 그 늙은사람한텐 젊은이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이해하란 말씀은 왜 안하세요?
@lilking63535 жыл бұрын
외국도 시선이 없지는 않은데 그 시선을 신경 안쓰는 개썅마이웨이가 많은듯. 외국에 옆으로 매는 핑크색 스포츠가방 매고갔다가 정면에서 마주친 모델같은 비주얼의 마르고 키큰 금발의 백인여자 두명이 나 보고 빵터져서 웃음 참으면서 지나감. 알고보니 그날 그 동네에 게이페스티벌 있었는데 게이라고 생각했나봄.
@th0393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O캐비니5 жыл бұрын
이댓글 개웃김ㅋㅋㅋㅋㅋ
@Jeyukbokum5 жыл бұрын
앗... 아아.... 혹시... 와인색 셔츠나 핑크색 티셔츠도 입으셨나요........?
@니이으아5 жыл бұрын
아 왜케 웃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서-i3n5 жыл бұрын
Chang Go ㅋ
@이슬-n2v8j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된다.. 브라끈보이거나 짧은거 입거나 몸에 붙는옷입으면 꼭 누가 뭐라고 그러고 치마입으면 뭐라고 할까봐 눈치보여서 내맘대로 옷도 못입는게 좀 그렇다..
@광기녀-k4b5 жыл бұрын
5:44 열폭은 열등감 폭발이란 뜻인데 여기 상황에는 적절치 않은거 같아요~
@채원-e6u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용 아마 뜻을 잘 모르시고 다신 듯!!
@NanoMeter-im1gb5 жыл бұрын
열폭이 그뜻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그냥 빡친거 폭발하는거라는 뜻으로 알고있는듯.. 저도 마찬가지
@KOREANBROS5 жыл бұрын
늦게 정정하여 죄송합니다 자막의 '열폭'이란 단어는 제작자가 단순히 '열나게 폭발하다'란 의미로 알고 쓴 것으로, 열등감 폭발이란 뜻을 인지하지 못하고 쓴 단어입니다ㅠㅠ앞으로는 좀 더 여러번 검토하여 이런 단어 선택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열대야-y2b5 жыл бұрын
ㄴㄴ 열폭을 '열라 폭팔'이랑 '열등감 폭팔'이라는 뜻으로 둘 다 사용됨
@KH-hz8bj5 жыл бұрын
8:27 "너무나 다른 남녀ㅋㅋㅋ" 영상속 남성분과 여성분의 성격차이를 이야기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막 타이밍 상 '남성은 남의 시선을 즐기고 여성은 꺼린다' 는 듯이 받아들여 지네요. 남성분이 말씀하신 '자기 신체에 관한 남의 시선'이 좋다고 하신건 앞선 인터뷰에서 짐작하건데 '건강하게 가꾼 신체에 관한 관심'을 즐기시는 것이지 무차별적인 모든 시선을 즐기시는 건 아니겠죠? 그것을 떠나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남성분이 그렇게 말했다고해서 그게 한가지 성을 대변하는 말이 아니고 그렇게 될수도없고 되서도 안돼죠. 이건 단순히 개인의 취향이나 입장을 표명한것이니까요. 조금 예민한 반응을 했지만 영상자체는 재밌었어요!! 혹시 잘못된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남깁니다.
@yhn34515 жыл бұрын
타베아가 말하는데 저기 왜 열폭이라는 자막???이 뜨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열폭은 열등감폭발아닌가?? ㅋㅋㅋㅋㅋㅋ자막똑바로다세요.
@박윤수-g9i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ㄱ ㄱㅋ
@choijang905 жыл бұрын
오 처음알았네요 전 열(熱)폭인줄 엄청화낸다 이런뜻인줄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진짜 열등감폭발이었네요ㄷㄷㄷ
@eunbin459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 열폭 첨에보고 열라폭발 인줄알았음..ㅋㅋㅋㅋ매우부끄럽다 다시생각해도
@ivim61575 жыл бұрын
원래 덕질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등감 폭발이라는 단어를 줄여 쓰다가 대중적으로 퍼지는 과정에서 열라 폭발로 변질 되었어요. 지금은 두 의미 다 사용되고 있더군요.
@쥑-c4i5 жыл бұрын
헐 전 지금까지 '열을 내며 폭발하듯 화를 내다'인줄 ㅠㅠ 지금 알았어요 열등감 폭발이라는 걸
맞아요 한국에선 레깅스입고 다 긴거입고 짧은거입으면 왜 그렇게입냐고 뭐라하는 어른있어요.😠 근데 캐나다갔을때보니 레깅스에 짧은 탑 입고다니는사람들 대부분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렸을땐 그게 처음엔 신기했어요
@TheMdigi5 жыл бұрын
。美人美女 캐나다는 모르지만 미국에서도 레깅스 때문에 논란 있습니다
@최수인-b6p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인정ㅠ 남친이 왜 내 옷 입는거 가지고 이거 입지마 거리는건지... 그런데 막 사람들이 설렌다 뭐라해가지고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했다고ㅠㅠㅋㅋㅋㅋㅋ
@nana-yl2qc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언니 i love you~~♡
@tabeatenb81785 жыл бұрын
Love you too
@leeshinuk5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차이 인듯요. 외국에서 살다보면. 무덤덤해요. 한국에선 좀 .... 그냥 짧은옷이 많아 보일때 가끔보일때 차이?
@onxidido5 жыл бұрын
노출이 많든 적든 다 정상이고 남의 옷차림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인걸로
@zennie5085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making these vids. Growing up in both Korean and American cultures, I'm happy to see em making conversations about what are considered "lewd" and "insensitive" to Koreans. Keep it going!
@syeonseong81115 жыл бұрын
브라끈 정도는 요새 한국도 시스루라 해서 점점 많이 보이고 레깅스도 길가다보면 레깅스만 입은 사람 종종 보이는거 보면 한국도 점점 개방적으로 가고 있긴한듯...근데 갠적으로 브라끈은 그키 민망한거 없는데 레깅스는 경우에 따라 좀 많이 민망한 상황이...;;;;;;;;;;
알바 남사장이 레깅스입은 손님보더니 야하다고 우리한테 말하던데 뭔 생각을 하면 야하게 보이는지?
@모히또히또5 жыл бұрын
브라끈은 무슨ㅋㅋ 상의 씨스루라서 브라가 비쳐보이는 정도는 되야 쳐다라도 보지 브라끈인지 속나시끈인지 걍 보이면 그런갑다수준이지ㅋㅋ
@구름아래나무5 жыл бұрын
@@치즈볼-d6k 야하게 보는거 - 정상 야해 보인다고 말로 표현한 사람 - 비정상
@쓰바씨바휘바휘바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점점 자유로워지는게 아니고 퇴보하고있음 10년전보다 지금옷차림이 더 안야해
@아비-x2u5 жыл бұрын
성범죄가 판을 치니까요. 가해자를 족쳐야되는 게 맞는데 처벌도 개떡 같으니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조심할 뿐.
@oyeseyo5 жыл бұрын
퇴보? 태보!!!!!!
@UZLatte5 жыл бұрын
10년전은 옷차림이 야해서 지금의 꼴불견 직장상사 꼰대들이 생긴거임
@UZLatte5 жыл бұрын
@@아비-x2u 우리나라는 많은편은 아닌데 성희롱은 진짜심함.
@홍준서-s7m4 жыл бұрын
@@아비-x2u 우리나라 정도면 판치는것도 아님
@솜사탕-l4d5 жыл бұрын
7:05~ 타베아님 말 정답입니다요😊👏👏👏
@airpig91825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서구처럼 노출하는 게 선진국마인드니까 당연히 따라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문화와 정서는 자신이 밟고있는 땅이 어디냐를 중요시해야한다고 생각함다. 옷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홀라당.
@babybae97115 жыл бұрын
222222 옷없으면 재밌을듯해요 ㅋㅋ 그렇게 되면 살에 대한 강박도 좀 줄어들것같아요
@KOREANBROS5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문화와 정서는 다 다른 법이죠!! 맞고 틀리고는 없어요🤗
@Eiril_Eingelust5 жыл бұрын
홀라당ㅋㅋㅋㅋㅋㅋ전 옷이 없는건 싫을것같아요 패션의 가장 큰 부분이 사라지는거잖아요:)
@TheDavevs5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맞는듯. 어느나라처럼 어떤게 좋다 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래서 한국이 나쁘다, 혹은 한국이 좋고 다른 문화가 나쁘다 라고 근거 없이 개인의 취향만으로 쉽게 말하는건 틀렸다고 생각함
@tntbtrnnn45165 жыл бұрын
노출하는게 선진국 마인드라고 따라하자는게 아니라 자신이 입고싶은 옷을 입었을 때 남들의 삿대질이나 당사자가 남 눈치 보면서 사는 마인드를 고쳐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ㅋㅋ
@998-f5r5 жыл бұрын
5:44 *이게 왜 열폭임*
@998-f5r5 жыл бұрын
극대노 그런 단어랑 착각한 건가 음,,
@persu20994 жыл бұрын
편집자수준의심
@김민서-s7i7f4 жыл бұрын
열폭 뜻 모르나?
@hee12844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아짓도 수정 안됐네...
@i.am.jihoonk3 жыл бұрын
열폭의 뜻을 잘 모르는 듯. 비스무리한 상황에서 XXX 열폭 중 이라는 표현을 보고 따라 쓴것 같은데... 참고로 열폭은 "열등감 폭발"이라는 뜻입니다.
@동그린-u4l4 жыл бұрын
타베아~ 똑부러져서 너무 좋네요~!! 끝.
@지현임-w2e5 жыл бұрын
코리안브로스에서 온도차이가 젤 좋아오 출연자 언니 오빠들도 너무너무 좋아오 많이 많이 해 주세요😳
@KOREANBROS5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김동현-n5c6d5 жыл бұрын
진짜 더울때 위에 벗고 운동하고 싶은데 사람들 시선때문에 못하는거 공감된다..
@makebull21214 жыл бұрын
ㅠㅠ
@광배학개론4 жыл бұрын
외국가면 남자도 상의탈의하고 은동하는게 흔한경운데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좀 개방적으로 변했음 좋겠음 나도 햇빛 온몸으로 받으면서 운동좀해보자 ㅅㅂ 존나 부러워
@Luumini124 жыл бұрын
쿠다닭 ㅇㅈ
@e.a.15485 жыл бұрын
I wish you guys put English subtitles 😔 It's a bit hard to understand for those of us who are still beginning to study korean
@ywkim7285 жыл бұрын
5:43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임
@내일열심히하자오늘은5 жыл бұрын
에온 ㅇㅈ. 내가 입는다는데 짧다 ㅇㅈㄹ
@user-fu4ws9ps9o5 жыл бұрын
반대도 마찬가지임
@uvuvueennyatuenhuangubyuen15895 жыл бұрын
남친이니까..
@내일열심히하자오늘은4 жыл бұрын
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예전식이넼ㅋㅋㅋ 초딩아급 여기서 이제 내가 아니? 나 남친있는데? 가 나와줘야 너가 원하는 시나리온데 그치~ ㅋㅋㅋㅋㅋ
@내일열심히하자오늘은4 жыл бұрын
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고마워
@용용이귀염뽀짝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진짜 남한테 해코지 안하면 죽을병이라도 걸렸음?
@하늘-l2o5 жыл бұрын
ㅇㅈ
@캐쿄5 жыл бұрын
진짜...
@김-b7y4 жыл бұрын
ㅇㅈ
@rzcaaaa4 жыл бұрын
물타기도 개오지고 남한테 너무 뭐라하고..그렇다고 미국가서 살기에는 총이나 무서운 사람들 많아서 별로 가기싫고; 치킨은 맛있고;;;;;;
@광수-l4e4 жыл бұрын
@@rzcaaaa 치킨은 맛있고ㅋㅋㄱㅋ
@bound22222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가치관 너무 좋다ㅠㅠㅠㅠ
@user-vx3ti6nz2o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진짜 너무 속시원하다
@Hollycyber3 жыл бұрын
진짜 타베아 보면 볼 수록 너무 매력있음,진짜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 같음.
@이경신-v6f5 жыл бұрын
흠...쉽지 않은 문제죠...역시나 서로를 배려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필요한건데 다른사람들의 속을 알수가 없으니...
@수연-p7o2m5 жыл бұрын
진짜 미국 독일가서 살고싶당 영어잘해서
@hyun988675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한테는 코리안이라고 안하는게 좋죠
@JinJinJa_Ra5 жыл бұрын
@@hyun98867 왜요?
@smilecookie97455 жыл бұрын
They are still people 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여자로만 보는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 같아요
@sadalsuudp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ㅠㅠ 세상에 얼마나 이쁜 옷들이 많은데... 한국오니 입을수 있는 옷들이....적어지는....ㅠㅠ 그냥 사놓고 밖에 나가서 입지 못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정현지-v5g5 жыл бұрын
타베아랑 털형 서로 끝까지 경청좀... 태클 나중에 걸면 좋겠어요 더 듣고싶은데 중간에 끊겨버림
@shannyoh034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사람들이 타베아 언니 같은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
@YC1195 жыл бұрын
아예 예전부터 노출을 막아와서 그런걸 수도 있을 듯 아예 그런거 신경 안써왔으면 노출에 조금은 풀려지지 않았을까
@tjrgns-q7j5 жыл бұрын
씨바 나 183에 65멸치인데 작년여름에 더워서 나시하나만 입고 지하철탔는데 노인분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내가 무슨 잘못한건가 싶었음 더우니까 우리집에 나시가 있어서 나시를 입고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지하철에 탔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심심한우딩5 жыл бұрын
에오 한 번 외쳐줬어야지
@이현-y6s5 жыл бұрын
@@심심한우딩 ㅔㅔ오!
@조은진-u8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mmody75665 жыл бұрын
올--롸잇-!!
@tjrgns-q7j5 жыл бұрын
우딩 아니 ㄹㅇ로 그렇게 입고 탐ㅋㅋㅋㅋㅋ내닉네임이랑 관련없음
@hwa6584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언니 너무 멋져요ㅠ 완전 반했어요:)
@k0402275 жыл бұрын
브라끈 지적하는거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남
@민주-f4q5 жыл бұрын
카렌 난그냥 입긴 하는데 보면 지들은 얼마나 잘챙겨 입는다고 나란테 브라끈을 지적하고 .. 지들이나 잘하지
@다지-n4g5 жыл бұрын
흰티셔츠 입고싶은데 살구색 브라 없는날에 진짜 스트레스받고 더워죽겠는데 브라가리겠다고 이것저것 입고 사실 브라자체도 엄청 불편한데 말이에요
@xeropise5 жыл бұрын
@@민주-f4q 나도 팬티끈 보일수는 없자나여
@nene-ml6up5 жыл бұрын
ㅇㅇ 구러니까요 진짜 모순인데 브라끼면 브라끈보인다고 뭐라하지 그렇다고 노브라는 사회적으로 이상한여자되고 패치만하면 흔들린다고 뭐라하고 진짜 별 이상한 모순임
@다지-n4g5 жыл бұрын
@@Qaze4-o2j 그러면 속옷색까지 신경써야되잖아요...그런거 신경 안쓰고 아무브라 입고싶은데 형광핑크 이런거밖에 안남아있으면 대환장+친구들 사이에서도 수군수군 거리는데요
@류명곤-j9g5 жыл бұрын
그런거를 야하게 보는게 안되는거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패션이 노출이 적어서 그 정도만으로도 일반적으로 보는 이상을 보는거라 그렇게 느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노출도 있는 옷을 많이 입어서 문화가 변한다면 남자들도 여자들도 그런거를 야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패션으로 인식할 수 있겠죠
@user-pr6cb1oq3f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더 많이 나왔으면
@공항도독4 жыл бұрын
나시, 오프숄더, 크롭 기장의 옷 등을 입고싶고 사 놓아도 한국에선 못입는 현실ㅎㅎ 해외 나가서나 입어야지,,, 인식좀 바뀌면 좋겠다
@summer8322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언급됐지만 서양도 유럽/아메리카, 미국도 지역별로 상당히 인식이 달라요. 해외도 아무데서나 막 입으심 아니 되어요~
@알어러4 жыл бұрын
@@summer8322 나시 오프솔더 크롭은 서구권에서는 어느지역이나 걍 다 입을 수 있을정도로 노출 낮은건데요?... 어느지역이나 입을 수 있음
@ted2580zz5 жыл бұрын
정말 미국 사는 중학생인데 한국이랑 아예 다름 ㅇㄱㄹㅇ
@hryu3595 жыл бұрын
저도 레알 공감
@Yawnbear5 жыл бұрын
에릭님 사고관이 너무 멋있으시네요 ㅠ 에릭님같은 친구 있으면 행복할 듯
@lucel_istp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진짜 뭐랄까 외모, 성적, 노출적인 부분에서 너무 폐쇄적인 것 같음 진짜 외국인들이 자기 외모 상관 없이 자유롭게 나시 입거나 옷 벗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오지랖도 넓고 동시에 남 시선 의식하는 경향도 커서 외모에 신경 많이 쓰고 몸매에 따라서도 다 각자 다른 것 같음... 무튼 주위 시선들이 어쩔 수 없이 의식 되는 듯 눈치 안보려 해도 사회 자체가 그래서 어릴 적부터 남 눈치 좀 보고 살라는 식으로 말 많이 듣지..
@낭5 жыл бұрын
타베아 너무 대단해...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만두-u6y2s5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고 좋은 콘텐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다 드링킹
@user-er3nw1pg5p4 жыл бұрын
타베아님 말 너무 공감된다 ... 왜 여자가 노출을하고 그에대해 성희롱하는게 왜 노출한 여자 잘못이죠 ㅠㅠㅠㅠ 성희롱하는사람이 교육을 못받은거라는게 너무 맞는말 여자들이 야하게 입어서 걸레라든 몸판다든지 그런소리하는사람이 잘못된거고 그 여자가 뭔잘못인가요 자유인데 !!!
@GWANGMIN_nugahatsa5 жыл бұрын
7:19 역시 우리나라 겨육이 잘못됐다
@윤우-u2q4 жыл бұрын
겨육
@흑강냉이5 жыл бұрын
오..마지막 타베아님 말씀대로ㅋㅋ자연스럽게 잠깐시선머물다 딴데보는사람은 별느낌없는데 힐끔힐끔 계속 흰자보이는게 기분나쁜것같아요ㅋㅋ
@Prod.by.G44795 жыл бұрын
8:08 한국에선 가능합니다. 오죽하면 '시선강간'이라는 단어가 생겼겠습니까 옘병할거
@집요5 жыл бұрын
시선 '강간'은 솔직히 너무 갔지..
@dmj30544 жыл бұрын
@@redlight2932 그건 맞는말이지만 요즘은 변질돼서 말도안되는 피해망상으로 그냥 주변둘러보다가 0.몇초 쳐다보는거 가지고 뭐라하는 애들이 있죠
@zenithj52924 жыл бұрын
@@dmj3054 또라이는 어딜가나 있죠. 한두명 때문에 뜻을 변질시키고픈 건 아니니까요ㅎ 보편적으로는 얼굴을 그렇게 쳐다봐도 기분나쁠 정도의 눈길을 시선강간이라고 하더라고요.
@dmj30544 жыл бұрын
@@zenithj5292 그치만 그렇게 보는걸 가지고 시선 '강간'이라고 표현하는것은 맞지않는것같네요
@goguma13604 жыл бұрын
'강간'이라는 심각성 있는 단어가 이렇게 표현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좀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