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가족들과 과테말라로 이주해 5번의 부도를 겪고 생계를 위해 중동에서 7년간 외국인노동자로 근무했습니다. 13년간 해외살이를 마치고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아이 둘을 키우면서 아버지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어엿한 워킹맘이 된 드림에어 정윤정 이사의 하루를 만나봤습니다. #이들의순간 #드림에어 #노스크 #코마스크 #미세먼지 #건강관리 #워킹맘
Пікірлер: 6
@damiano1745 ай бұрын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거 같네요. 목표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갈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_j59735 ай бұрын
워킹맘에게 한계란 없다...! 아이들도 일하는 엄마를 보고 배우는 점이 있을 거란 말이 정말 와닿네요. 이번 편 정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