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대장암 수술 후 임시 장루 달고 3개월 있다가 재봉합 수술하는 경우가 거의 일반화 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냥 장루 하지 말라고 했다가 문합부 누출에 걸려(?)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은요. 아무튼 환자의 여러가지 득실면에서 어떤게 더 좋을지 환자인 입장에서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외과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성분-c3w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잘보았습니다. 감사함니다.
@문덕수비대3 жыл бұрын
선생님ᆢ담낭절제술ᆢ쓸개죠 그수술 하면서 대장 찌를 가능성이 있나요ᆢ복강경수술입니다ᆢ
@문덕수비대3 жыл бұрын
참 장루하고 있는데 ᆢ2달후에 복원수술한답니다ᆢ 복원수술할때 전신마취하는지 궁금합니다
@two_burgi_bal7201 Жыл бұрын
복원후 정상이었을때와 비교하면 어는정도 그당시로 돌아 갔는지 궁금합니다
@ek_cs04204 жыл бұрын
전 40대 초입니다.장루 4개월정도 했는데 피가 엄총나서 복원수술한지 2년이 다되갑니다.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장루복원후에도 장루부분에 탈장이 생겨서 작년에도 수술을 받았는데 올해도 탈장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관리를 어떡게 해야지 탈장을 막을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