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일제시대 때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노란 저고리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

[@bluesky7214]

침대에 눕고 최고의 선택

[@bonyoung98]

이런 얘기 너무 좋네요. 이런게 진짜 무서운 얘기지. 할머니한테서 직접 듣는 무서운 얘기 느낌. 내용도 무섭네요

[@박상용-t1e]

비도오는데 듣기 딱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June-fh7fi]

몇 년째 듣고있는지... 너무 좋다

[@사과나무-w7b]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향순문-v4s]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당님 잘계셨는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좋은꿈 꾸시고 굿밤 ✨️ 🌙 😊 되셔요

[@노가다-g8b]

방금 퇴근해서 집왔는데 영상이라니>ㅇ< 잘들을게요

[@김지환-p5c9w]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BlackCow77]

언제나 감사합니다

[@thnam2873]

거짓된 삶을 산 이들에게 철퇴를 내린 기분좋은 내용이네요 천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몰락할 때 전 쾌감을 느낍니다 잘 듣고 갑니다

[@julusruger2275]

참 여러번 들었습니다 듣다 잠들고 또 듣다 잠들고ㅋㅋㅋㅋ 무섭기도 하면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종윤-x6f1b]

자기 전 새벽에 잘 듣고 가용

[@이원재-n7q]

무섭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Jjerry486]

그하🎧 88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ms-gl6uu]

우와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이당 히힣

[@이상범-x1o]

오랜만에 올라온 이야기 잘들을께요

[@주-y3b]

항상 공부할때듣고있어요 매일돌려보고있습니다

[@산들바람-v3f]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조원석-i3f]

잘 듣고 있습니다

[@김희영-v1o]

잠자기전에는 역시 그당님 이야기❤

[@seainocean7]

그당님 비오는☔아침에 잘듣구 갈께요

[@pejhanmail]

우와!! 소름!! 나랑 외할머니랑 나이 차이도 딱 60살 차이인데😮😮 옛날 일들은 진짜 또렷이 기억하심

[@seoulkorea.]

ㄹㅇ 나도 외할아버지 1929년생인데 일제시대 일도 잘 기억하심 지팡이도 안 짚고 치매도 없고 다른 병도 없이 건강하시고 2024년 3월 26일인 지금까지 잘 살아계심 황혼 재혼하고 1940년대생 외할머니랑 사별하고

[@JazzAtThePhilhamonics]

1시간짜리 영상 좀 더 만들어 주세요. 매일밤 ASMR처럼 틀어놓고 들으며 자는데 외울 지경이라 :D

[@b2rry1]

오늘도 자면서 들을꺼 생겼다!ㅎㅎ

[@해피라마]

자면서 자연스럽게 오늘도 재생목록 눌렀는데 마침 새영상. 바로 그냥 선택 후 나머지 셔플시켜서 잠든다

[@몰랑사랑]

역시 비오는 날은 크~~!!!

[@hong-ah-young]

근데 왜 외할머니 눈에만 보였는지..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무서우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 물론 그 귀신 입장에서 슬프다는...ㅎㅎ

[@limjaeho139]

오랜만이네요 딱 이거보면서 잘려했는데ㅎ

[@규헌-n8y]

자장가 감사해요😊

[@bigmatop]

이거 되게 유명한 이야기인데 ㅎㅎ 이렇게 읽어주시니 더 몰입되고 좋네요 ㅎ

[@권민호-v3f]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박수빈-e1d5e]

노란 저고리에 남색 치마면 기생이네요.

[@guerimchoi4874]

오늘 이야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heundeullin_udong]

그와님, 수고많으세요.^^ 제보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김미희-d1u7h]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묘-s8j]

다른데서 못 들은 소재들을 올려주셔서 늘 여기만 기다림...

[@도브초코]

그당님 잘 듣고갑니다❤

[@최기자-m8u]

첩.. 소실로 들어와 임신까지 했는데 내쫓기고 뱃속 아이까지 잃었으니 그 집안 사람들에게 원한이 깊을수밖에! 간신나라 충신이 간신에게 배신당하고 집안 쫄딱 망하고 아들까지 모두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멀쩡히 사는게 이상한거지!

[@dl-ry3lf]

잘 듣고가네요

[@이정연-p6t]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숙-k1s5l]

오셨꾸려☺️

[@user-BBANGGU]

형 잘들었어😁😁😁

[@정덕원-i7l]

시골 애들은 진짜 말안듣죠....목숨이 왔다갔다 해야 애들은 오줌지리며 죽을때까지 안하죠...직접 당해야 정신 차린다는겁니다!....

[@황찐빵]

귀호강 🥰

[@마동석-p5x]

사랑해요 ❤

[@seongickdok7804]

비오는 이날에 맞는 소름돋는 괴담이군요.

[@bong-goo]

하앍.. 잠 안 온다~~! 하고 있을 때 나타나주신 나의 수면제님!!!😊

[@윤혜원-u6s]

이야기ㅡ고마워ㅡ요

[@정찬호-j5w]

난 솔직히 귀신 영혼 이런 거 안 믿지만, 진짜 나중에 죽고 나서도 저렇게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는 복수 정도는 하고 싶음. 그런 거 없다는 거 뻔히 알지만.

[@최우석-c8q]

일제시대 생활상까지 ... 잼있게 봤습니다.

[@jihunkim230]

일제시대 x 일제강점기..

[@seoulkorea.]

일제 조선 ㅇㅇ

[@블랙탄-w8p]

원한이 깊이 남아서 결국 끝내 .......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잘 듣고 가요! 올 봄에 결혼소식 듣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김우정-i7v]

그당형 고마웡❤❤❤❤❤❤❤

[@권민호-v3f]

이런식으로 할머니가 겪은 소름돋는 이야기 많이 해줘요 ㅠ

[@장원빈-b4i]

제보도 받으시나요?

[@Cucumber._the_struggle]

그 말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이정아-b6h]

😟😱😱

[@seoulkorea.]

우리 집도 ㄹㅇ 2번 가라앉았는데 625로 한 번 Imf로 한 번 ㅇㅇ 근데 그 때마다 복동이가 태어나서 올라갔다 함 625 이후는 엄마 Imf 이후는 나였다고 함 그래서 엄마랑 나랑 정말 많이 예뻐하고 잘 키웠다고 함

[@dengtell.1]

와

[@2002가재]

개같이달려왔지만늦은나

[@대경김-f9p]

파묘를 능가한다

[@kksskk1550]

🎉🎉🎉🎉 떳다!

[@유느]

아

[@김정열金廷烈-l6p]

노란 저고리는 정말 드문 색상인데... 뭐든 다 업보같습니다.

[@이장훈-q7y]

중추윈 참의는 엄청난 직책이였죠 지금 국회의원급이죠

[@이승현-z7h3v]

차카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