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도형 최신화 보면서 느낀 건데 천량때 빨지훈이 훈련을 무형석이랑 한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그시절 큰형석은 작은형석 중학생 시절이라 뭐했는지 안 나왔고 이번 싸움에서 핑지훈이 훈련 전이었으면 힘들었겠다-> 훈련 때 무형석의 약점을 앎 514화에서도 아무리 이지훈이라도 무형석한테 우위를 점하고 싸우는게 약점을 알고 있어서 약하게 싸우면서 때릴 때 강하게 때리는거야 이걸 또 뒷받침 해줄 수 있는게 무종건이 나왔을 때 이지훈은 뒷전인게 이지훈이 일부러 약하게 싸웠기 때문에 바로 무종건한테 갔다 이런 식의 내용은 어때용
@김재희-p3x2 ай бұрын
+중학생 무형석이 훈련의 상대고 김기태도 훈련을 했으면 김기태의 기술을 무형석이 알고있는 것도 자연스럽게 얘기됨
@안알려줌-t5w2 ай бұрын
1세대 티어표 A+ 김기태 이지훈 A 부산의 왕 육성지 나재견(추정) B+ 곽지창 지공섭 B 마태수 C 왕석두 고진용 허독수 지공섭은 곽지창과 같이 경지가 2개이므로 1개의 경지를 소유한것으로 추정되는 마태수보다는 한티어 우위로 선정하였습니다.
@hangyeol_unvarying2 ай бұрын
움도님의 티어표에 적극지지합니다
@user-gr2di9in1p2 ай бұрын
아마도 깁갑룡 가족은 나의히어로 아카데미의 엔데버의가족이 모티브인것같고 그게사실이라면 나히아에서 엔데버가 버린자식인 다비가 엔데버를 뛰어넘은걸보면 기태도 나중에 등장할때 김갑룡이상일겁니다
@イ·セドル2 ай бұрын
5:38 이거 거의 확정임 이번화에 이지훈에서 최동수로 바뀔때 이지훈 눈썹 색깔이 바뀜
@불주먹-c5s2 ай бұрын
"다음화에 무형석 안 일어나면 작가 집 찾아감"
@userixcvddo_9i2 ай бұрын
0:44 대머리는 뭔 죄인데....????🥲
@s3h1w82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스토리가 요즈음 아예 산으로 가서 별로더라고요. 1세대 떄는 갠적으로 제목처럼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사회 비판도 있고, 불법 도박, 납치, 사이비 등등, 우리 사회에 문제되는 점들을 주제로 쓰는 만큼 현실성이 있는데, 지금은 무슨 포켓몬 턴제 마냥, 애 ㅅㄲ 싸움물로 변해서 아예 안보게 되더라고요....... 가면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서 되게 안타깝더리고요...
@user-jq9vc5ce6s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현 시점이 아닌 1세대 시점에선 이지훈과 김기태는 동급 혹은 김기태 근소열위라고 생각합니다
@박박박-g5f2 ай бұрын
움도님 천량이후 다시 외지주 문제가생긴거같아요...어떻게생각하시나요....
@rlaworud2 ай бұрын
태준식의 종건이면 이지훈이 이기지만 거의 비등할거같은데
@이협-e5t2 ай бұрын
역시 외잘알 김기태 > 이지훈 1. 늦게 나올수록 강하다 2. 김기태는 1세대에 관심이 없었고 그러므로 칭호는 무의미 3. 김갑룡의 핏줄 4. 외지주 최종보스일 가능성이 큼
@5-cs6npАй бұрын
최보는 최동수나 이지훈일 가능성이 여전히 젤 높지 김기태는 김갑룡과 관련된 떡밥을 푸는 사이드 서사에 중요 인물일듯. 오히려 기태는 첨에는 지금처럼 싸이코로 묘사되다가 후반에 과거사 풀리면서 결핍덩어리 아픈손가락 느낌으로 짠하게 나올거 같은데 얘는 최보보단 김갑룡 떡밥이 다 풀림과 동시에 깔끔하고 낭만있게 퇴장할거 같음. 최동수나 이지훈이 진짜 말로가 안좋을거 같은데
@Gameyoutuber9999Ай бұрын
한등급올라갈때마다 격차가 ㅋㅋ c
@udkrk2 ай бұрын
최동수가 이지훈 김기태 0세대 인물인데 종건 그렇게 올려치는 이유가 있었음ㅋㅋ 걍 종건은 갑룡급임 ㅋㅋㅋ 종건>이지훈=김기태>준구 이게 맞다 ㅋㅋ
김기태가 최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절대로 전성기의 이지훈보다 위는 아닐듯... 이지훈이 전설로 불리는데... 수도권인 서울의 왕 이었던 곽지창이 속수무책으로 털렸다면 그의 명성에 걸맞게 패배 소식도 빠르게 널리 퍼졌을테고, 그로인해 김기태의 정보와 강함이 1세대들에게 알려졌을텐데도 1세대들은 모두 입을모아 이지훈을 전설로 부르는것을 보면 이지훈이 위거나 동급이 정배임
@Kkssde2 ай бұрын
전성기 기준이어도 비슷한데 왜 사람들은 김기태를 위로 표현하는지 모르겠음
@무리아-i3p2 ай бұрын
김기태는 1세대 왕놀이에 관심이 없었고 전설이니 뭐니 하는것도 왕놀이 1세대써클경쟁놀이 하던 것들 사이에서만 통하는것이다. 부산의 왕도 왕 놀이를 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중이므로 그 또한 이지훈 에게 신체를 당연히 빼앗기지 않았을것으로 본다. 육성지는 천량의왕이라 스스로 칭하고 다녔지만 이지훈에게 신체를 뺏긴적이 없다. 나재견은 모른다. + 지공섭은 김기태를 절대이지훈의 밑이 아닌 '1세대의 정점' 이라고 칭했다
@백이현-p7q2 ай бұрын
@@무리아-i3p 지공섭은 김기태와 싸워본적도 없을 뿐더러, 지공섭의 말만 듣고 김기태가 이지훈보다 위라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하수적임. 게다가, 이지훈 또한 서클놀이에 관심은 없었으며 이지훈의 목적은 1세대의 평정과 동시에 종결 이었지, 1세대에서 전설로 군림하는게 아니었음. 그냥 자신의 본 목적을 위해 왕들을 비롯한 0,1세대 잔당들을 소탕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강함에 걸맞게 전설 칭호가 붙은 것 뿐이지. 김기태가 만일 서울의 왕 칭호에 정말로 관심이 없었다면 왜 김기태가 서울의 왕으로 불리겠음? 지금이야 단편적인 묘사로 김기태가 멕시코로 돌아간걸로 나오지만, 추후 다시 한국에 와 서울의 왕으로 군림했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지 않고서야 서울의 왕 칭호는 모순된 거니까.
@백이현-p7q2 ай бұрын
@@Kkssde 이게 맞음;; 김기태는 전설의 칭호도, 극복의 경지도 넘지 못한 순수 피지컬 괴물일 뿐인데... 종건보다도 약하게 나올거 같음
@무리아-i3p2 ай бұрын
@@백이현-p7q 서울의왕 칭호는 이지훈이 일방적으로 붙인 칭호일 뿐이고 김기태 가 직접 "서울의왕 그딴건 관심없어" 라고 말했다 서울의 왕 이라는 칭호를 일방적으로 붙인건데 그 명칭에 대해 임무를 수행안했다고 모순됬다니 뭐니 말같지도않은소리. 예를들어 누군가 ufc 트레이너A가 선수 B를 이기고 누군가 A보고 UFC의 왕 이라 했으면 A는 그딴칭호 1도관심없는데 UFC의 왕 이라는 명칭에 대해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모순되는가? 1도할필요가없는 임무고 일방적으로 누군가 붙인 호칭인데? ㆍㆍㆍ . 그리고 지공섭이 김기태와 싸 운적이 없다고 단정짓는건 너의 뇌피셜에 불과하다
@shw0102Ай бұрын
지까
@무리아-i3p2 ай бұрын
SSS: MEXICO BEST CARTEL NO.1 BOSS KIMGITAE 🪓🩸💉☠️💀🔫⚒️ㆍㆍㆍ S+:1세대시절 김기태 s:레드헤어 전성기 이지훈 A+:부산의 왕 A:3경지육성지,전성기 나재견 B+:곽지창 B:지공섭,마태수 C+:왕석두 C:허독수,고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