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란치니는 음 ..그 바투어링의 훈남 오빠가 저를 위해서 특별히 맛있게 만들어주신게 아닐까요?ㅎㅎㅎ 지나고보니 다 매력적이고 아쉬운 곳인데 그중에 최고는 바투어링이라 ㅎㅎ 눈으로 웃어주는 이탈리아 훈남들이 점점더 그리워집니다용 ㅋㅋ🤭🤗(제이님은 워낙 잘 웃어주시니 여기서 또 부럽 ㅋ)🤭😊
@choi.travels11 ай бұрын
예전 이탈리아 여행에서 아란치니는 제대로 안 먹어봤는데, 꼭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팔레르모 도시 정말 갬성 넘치는거 같아요 😊
@firennow11 ай бұрын
갬성넘치는 건 맞는거같아용 ㅎ 저희도 아란치니는 시칠리아 에서 첫 시도였는데 처음엔 입에 안맞났다가 갈수록 맛집을 발견해서는 나중엔 아쉬워하고 이제는 또 가끔 생각나구 구래용 😂🤗
@crossobo859111 ай бұрын
254Mb 8:26. 영상을 보는 내내(특히 시내 마라톤) 내가 찍었나? 할 정도 ㅠㅠ. 결국 통째로 다운 받았습니다. 사족)아이폰의 색감은 RGB의 영역을 침범했어요. 거의 별색수준. 아주 잘살자.^^
@firennow11 ай бұрын
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당 ㅎㅎ 갠적으로 마라톤 응원도 재미있었던 추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