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윤수일 선생님 라디오에 나오신거 듣고왔습니다.친구분의 사랑 이야기라고 하시네요. 친구가 군대에서 나와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에 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물어봤더니 외국으로 이민 갔다고 했다고 하네요. 친구가 속상해서 윤수일 선생님께 신세 한탄 하는 거 들으면서 5분만에 가사를 썼다고 하시네요.ㅎ ㅎ ㅎ 여자 친구분은 남자 친구가 군대가 있을 때 얘기하면 너무 충격 받을 것 같아서 말을 못 했다고 하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면서 노래 들으니까 더 좋네요.~건강 하십시오🎉
@A380-j1h2 ай бұрын
그땐 총일받이 24개월이엇죠 .. ㅋㅋ 주특기 100 논산 입니다
@bandmizugi2 ай бұрын
@@A380-j1h 이 노래 나오던 82년이면 30개월 대학생은 27개월
@ndxxa2 ай бұрын
@@A380-j1h 저분이 군대갈때는 최소한 30개월짜리임. 2년이면 90년대 군인들보다 적은 복무기간인데 말이 안돼지요.
@김진호-c4o6m2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시적이고 서정적임ㅠㅠ
@병패맛2 ай бұрын
@@A380-j1h 24개월 혼날라고 형한테 ㅡ.ㅡ 장난해? 저땐 3년이었어 입양열차 안에서 노래 몰라?
@@바지가인사하면하-h9n 넵 시행사는 말그대로 아파트 건축을 전반적으로 계획 실행 하는 단체고요 시공사는 그저 거기서 건축 부분만 해주는 겁니다
@해오름-b5j2 ай бұрын
전주가 예술이라는 분이 많은데 아닙니다. 전주부터 시작해서 초반의 기타추임새. 후렴파트, 기타솔로, 전체 곡의 흐름. 가사의 희노애락까지.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진짜 정말로 대한민국 스타일 락의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gz9tr2le4b2nsi2 ай бұрын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
@geniepang39972 ай бұрын
00:50 시---작!
@gz9tr2le4b2nsi2 ай бұрын
@@웅-d9y 언제나 너를 한화! 언제나 너를 한화!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bearje752 ай бұрын
@@gz9tr2le4b2nsi 오잉? 이게 이글스의 응원가였어요? 전혀 몰랐네
@gz9tr2le4b2nsi2 ай бұрын
@@bearje75 10개구단 하나빼고 다쓸거임
@KARAMAN04052 ай бұрын
기아팬인데 부른기억없는거보니 정답 기아인가보네
@allcrazyform2 ай бұрын
42년만에 역주행 가즈아~
@타일러더든-k1r2 ай бұрын
29년된 노래야ㅋㅋㅋㅋㅋㅋㅋ 나쁜놈아
@천안호구과자-q9f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어도 쌈
@jasongunnlee2 ай бұрын
@@타일러더든-k1r 1982년 노래라 42년 맞아요 ㅋㅋㅋㅋ
@바람처럼-f9s2 ай бұрын
@@타일러더든-k1r1982년 6월 30일에 서울음반에서 발매했다고 구글링 되네요.
@rladnd022 ай бұрын
@@타일러더든-k1r 42년 맞는디요?
@bbackdoor20132 ай бұрын
이렇게 연주가 고급지고 레코딩 대박이었던 곡인줄 몰랐네요 베이스 라인 보소 내가 여태 다른 버전을 들었었나
@chodam1992 ай бұрын
보통 노래방 반주로만 접하다 보니 ㅋㅋㅋㅋㅋ
@YamanFuk2 ай бұрын
보통 나이트는 김건모 아파트 를 씀 윤수일 아파트 뽕짝리멬버전
@서종현-n6z2 ай бұрын
윤수일 쌤 다른 곡 아름다워 들어보시면 기타 연주 기가 맥힘
@박민철-l3t2 ай бұрын
TV 에서는 이런 시티락 사운드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악단의 응원가 반주이기 때문이죠...한편 응원가가 되어서 결국 국민 가요가 된것이 사실이기때문에 가수로서 잘 된 일이죠
@fearofdeath3 күн бұрын
이 반주가 원본임 리메이크임
@임-f8g2 ай бұрын
로제야 미안하다 나한테 아파트는 이거밖에 없다
@yellow_mon2 ай бұрын
나도
@kakalottoАй бұрын
그럴정도면 로제가 증손녀뻘아님? ㅎㄷㄷ
@JumSimChaRyo2 ай бұрын
“신축보다는 구축이 인프라만큼은 좋습니다”
@총든백종원2 ай бұрын
님 @@daejungkim8811
@NEZUKO10802 ай бұрын
@@daejungkim8811그르키 때문에 돔구장얼더 지어야 흔다 이그그든요
@정신나간사람-o9z2 ай бұрын
아 증대현 슨슈 싱카볼이 아주 조크든요 이런 뽈을 보려며는 돔구장을 더 지어야 하그든요
@mikumiku_08312 ай бұрын
@@NEZUKO1080어어 총재님 오지마라
@ikhebzoeenhonger2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이 아파트가 더 좋다
@썬오브더철수2 ай бұрын
브루노 마스형님??? 젊을셨을때 미남이셨네요~~!
@eul-ou8df2 ай бұрын
혼혈이신데 전혀 위화감이 없음 ㅋㅋ
@Itsgood-gs8ky2 ай бұрын
ㅋㅋ
@베율을찾아서2 ай бұрын
정말 미남 맞음
@Ho2-n1j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브루노도 혼혈이네요 ㅋㅋㅋ
@KIM-xi2wl2 ай бұрын
와 브루노
@화이트블루-v1i2 ай бұрын
90년대생인데 노래 진짜 언제 들어도 좋네
@이럴거면핸들왜만듦2 ай бұрын
전 93인데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합니다 명곡임
@jun1635XVI2 ай бұрын
02인데 이 노래 좋아하고 설운도 선생님이 트로트 가수중 최애입니다
@abigplot2 ай бұрын
@@jun1635XVI이 노래는 트로트가 아니에요...😂
@Ardwick2 ай бұрын
90년대생은 이 노래에 큰 추억 없을틴데
@user-en8tg7dy8t2 ай бұрын
@@Ardwick 저사람이 추억이 있다고 말함? (진짜 모름)
@masaki15272 ай бұрын
0:28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덕수양2 ай бұрын
칼마시 ㅋㅅㅋ
@pyh8919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아버지의 차에서 많이 듣던 노래.. 지금은 그때의 아버지보다 많은 나이가 되어버렸다
@luckguy8376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는데 지금도 어렸을때일이 생생한대 우리들 아버지도 옛날일이 생생했을꺼자나 그게 더 맘가네요 ㅎ
@액션박 Жыл бұрын
ㅜㅜ 슬픕니다
@hooglehoogle63553 ай бұрын
저도 어느덧 30대네요 ㅠ
@윤셔와민셔2 ай бұрын
아니 대체 연세가? ㄷㄷㄷㄷㄷ
@hooglehoogle63552 ай бұрын
@@윤셔와민셔 30대에요 보통
@a_magpie2 ай бұрын
이것도 해외로 유명해졌으면좋겠다 ㅋㅋㅋ K 7080갬성
@World_conqueror_007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아파트랑 달라서 충격일듯
@flfpdlwm2 ай бұрын
곡 자체가 좋음. 괜히 수십년간 롱런하는 노래가 아닌거 같음
@9.tan9 Жыл бұрын
으쌰라 으쌰 를 멈출수가 없네요
@Nayeon664710 ай бұрын
국대 극적인 동점 만루홈천 칠때(한국 홈경기) 상대방 투수 강판될때 틀면 짱일듯
@user-scplus2 ай бұрын
82년산 아파트면 은마아파트보다 늦게 지어졌는데 재건축 성공하셨네요
@예이컵2 ай бұрын
존버는 성공했다!
@yellow_mon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707특수임무단2 ай бұрын
야구장 응원가로 인해서 7080노래 여전히 사랑받는 노래 대표적인게 아파트, 부산갈매기, 연안부두, 남행열차...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말할 필요도 없는 명곡이고...
@플젠SPORTS2 ай бұрын
전구단이 쓰죠
@you-inchoi09223 ай бұрын
로제 음악 듣고 온 사람 ㅋㅋㅋ
@정현-p5g3 ай бұрын
고거는 이 아파트 못이기제 ㅋㅋㅋㅋㅋ
@hooglehoogle63553 ай бұрын
원곡 못이기죠 원래 들었던 사람입니다
@성이름-w3n4q3 ай бұрын
here!
@eolyeo11743 ай бұрын
안올 수 없었어 ㅋㅋㅋ
@jiloveyu3 ай бұрын
저여 !
@전영창-o5z3 жыл бұрын
전에 윤수일씨가 방송에서 한말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이곡을 작곡할때 슬픈이별을 소재로 곡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신나는 응원가로 불리워지는것을 보고 역시 음악은 작곡자의 의도 보다는 부르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대로 변한다고 했어요 참 의미있는 말입니다 아무리 슬픈노래도 부르는 사람이 신나게 부르면 신나는 노래가 됩니다 ㅎ
@산골마을3 жыл бұрын
친구이야기를 노래로쓴거~친구랑 친구여친만나러갔는데 이민가고 없는 아파트
@정선영-f4k3 жыл бұрын
부동산업자들.금융컨설던트들 미래학자들은 얘기 합니다.이미 저출산에 고령화시대가 올꺼다 라는걸 예언한 노래라고!요즘시대하고 딱 맞아떨어지지 않나요,저출산.고령화로 인해서 미분양 아파트는 늘어나고 각종 사회적비용은 증가하고 그로인한 세대간 갈등문제까지!
@박주훈-q9u2 жыл бұрын
연주가 저리 신나는데 노래 듣고서 흥이 안오르는게 더 이상하죠.ㅋ
@전성진-x7d2 жыл бұрын
사랑 합니다
@강찬세-h8d2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은 주제랑 맞지않는다고 쓰지못하게 하던데 아쉽습니다
@jyseoh2 ай бұрын
나 중딩 때 대천해수욕장으로 수학여행 가서 자려고 하는데 애들이 이거 틀었는데 전주에 나오는 전자올갠 소리에 가슴이 설레서 날샌 기억이 있네. 불후의 명곡.
@jyseoh2 ай бұрын
그리고 긴기라기니도 같이 틀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러니 애들이 공부를 하겠냐고 ㅋㅋ
@HJ-je7iv2 ай бұрын
로제 아파트 검색했다가 듣고 갑니다ㅋㅋ 이 노래는 진짜 전주가 맛도리임
@Agent60222 ай бұрын
나한테는 아파트는 락음악이엇다 세련된 베이스에 간헐적으로 울어대는 기타 너무나 좋다
@김모모-k9i2 ай бұрын
확실히 장르적으로 락음악임 거기에 스피릿도 락임.
@돼지엄마-z7z2 ай бұрын
은마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대표 입니다. 저희보다 이른 재건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GoG-eg3wb2 ай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짱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winsall0909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거 언제 지었는교?
@호우-b1t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만세 김영탁 만세 아파트만세!
@여신-g8t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노래 들으면서 아빠생각 많이 하게되네요 보고싶은 우리아빠 잘있지..
This one is most big hit Apart song in 80s prior to Rose one.
@러키-j6j2 ай бұрын
I recommend you watch You Tube that this song is sung at sports stadium as a cheer song
@KJHmoment2 ай бұрын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언제나 나를 (팀! 명!) 언제나 나를 (팀! 명!)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언제나 내게 (팀! 명!) 언제나 내게 (팀! 명!)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흘러가는 강물처럼 (오~오~) 흘러가는 구름처럼 (오~오~)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다시 또 찾아왔지만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아무도 없는(팀! 명!) 아무도 없는 (팀! 명!) 쓸쓸한 너의 아파트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나 1980년생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옆에 살았는데 이 노래가 나올 당시에 내가 5~6살 이었는데 그때는 광안리 해변이 지금 처럼 번화 하지도 않았고 삼익비치 아파트가 우뚝 솟아 있었다..그때 당시에 삼익비치 아파트 살면 부자 였는데..어린 마음에 아파트를 보면서 엄마 우리도 저기 이사가자 하니까 돈 많이 벌어서 우리도 저기 이사 가자했던 어머니의 말씀이 내 귓전을 맴돈다... 그때 광안리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동춘 서커스 온것도 기억나고..지금 내 나이 어느덧 44살이 되었네.. 그때의 삼익비치는 지금 재건축 허가가 나서 GS자이에서 다시 지을 예정이고 모든게 꿈만 같다..... 지금 나는 그때 내 아버지 보다 훨씬 많은 나이가 들어 있고 ㅜㅜ 그때 윤수일씨의 아파트,최진희씨의 사랑의미로가 유행 했었지... 모두들 건강 하시고 우리 모두다 지금을 즐깁시다~
@Neil-pr5dg2 ай бұрын
삼익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JC2 ай бұрын
삼익비치ㄱㅋㅋㅋㄱ추억이네요ㅋㅋㅋㅋ
@onegonls2 ай бұрын
나도 동춘서커스 봤던 세대인데 공연이 끝나면 얘들이 물건을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user-uv1ls1nn3f2 ай бұрын
수일이 아재 존잘이네...
@guess518 Жыл бұрын
영화와 넷플릭스 드라마, 모든 야구팀에서 부르는 희대의 명곡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이 노래야말로 진정한 스테디셀러가 아닐까
@정재분-m4b2 ай бұрын
로제의 아파트 듣고 대학교시절 한참 듣던 윤수일의 아파트 찾아 들어왔어요 그당시 장생긴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여인들 잠 못들게 했던 윤수일님~ 행복했던 옛시절 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ㅎㅎ
@전명관-l4k2 ай бұрын
좋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내 청춘의 노래~~^^
@maripark69634 жыл бұрын
왠지 80년대 90년대 야경이 보이는 한강 도로같은곳을 오토바이를 타면서 고독하게 달리는 사나이가 생각나는 그런노래... 시티팝같은...
@suesue48483 жыл бұрын
20세기 코리안 시티팝...☆
@보나파르트-b4x3 жыл бұрын
살기 좋은 시기에 나온 노래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maripark69632 жыл бұрын
@@suesue4848 앗 시티팝같은이 아닌 시티팝인거군요~ ㅋㄱㅋ👍
@FlogUtroslave2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쩐다...옛날 노래가 오히려 세련됬네
@김준-u8c2 ай бұрын
딱 이생각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ㄷㄷ
@총든백종원2 ай бұрын
세션이 지금의 이디엠에ㅜ비하면 엄청나죠
@park30972 ай бұрын
예전이 진짜 낭만 있음.... 기계식 레코딩 아니고 진짜 사람이 하는 느낌...
@Daniel-yo1cq2 ай бұрын
지금도 이렇게 뽑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표절로 걸려서 ㅠㅠ
@Rota-Bicotam2 ай бұрын
@@park3097 와 ㄹㅇ 느껴지네 기타도 그렇고 요즘처럼 기계식으로 들리는 게 아니라 라이브로 레코딩 한 것 ㄷㄷ 순수실력
@HahahahahahahhhhhhАй бұрын
어릴 때 듣고는 그냥 신나는 노래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이들고 들으니 꽤 근사한 노래였네요. 베이스랑 드럼라인이 꽤 근사하고 악기 편곡도 다이나믹하네요. 쵝곱니다!
@모든지발리성철 Жыл бұрын
1980년대초 이 노래가 나왔을때 사실 아파트, 특히 현대식 아파트는 거의 없었음. 서울 강남 일부 지역이나 동부 이촌동에 조금 있었고 이 노래 가사에 나온 갈대숲은 당시 아파트가 있었던 한강변의 갈대숲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는 아파트가 거의 없고 대부분 기와집이나 슬레이트 판넬 집이라 아파트가 대중화되지 못했으니 따라서 이 노래는 장차 대중화될 미래의 아파트를 예상하여 만든 노래가 아닐까 생각해봄.
@Jelk243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rkawnzjej Жыл бұрын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90년대 생이라 잘 몰랐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알고 들으니 곡의 감정이 더 잘 와닿는거 같아요
아파트가 대유행 하길래 이게 왜 새삼스레 다시 유행하지?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엿음 ㅋ 20대 후반인데도 바로 이거부터 생각나던데
@giosuo72 ай бұрын
수일이 형도 1억가즈아
@joohyungpark_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고 찾아오신 분 추천 영화관 나오면서 길거리에서 아파트 흥얼거린 분 추천
@designnow62 ай бұрын
근데..왜 눈물이 나지.. 윤수일 흥해라..명곡^^
@bk21112 ай бұрын
슬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라서 그래요. 작가도 슬픈 의도로 만든 곡임.
@Sane--Dule2 ай бұрын
@@bk2111 저 노래가 나오던 그 시절이 떠올라서 슬픈거죠
@2211-r4y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이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영화 통틀어서 제일 좋았음.
@gusdnr951 Жыл бұрын
1부 2부 나누는 느낌이랄까요
@aiphdssong Жыл бұрын
@@Yeolmaedaldotsae_ 챼맬해지매 애으~
@user-xy1uh4du5x Жыл бұрын
영화 더보구 싶네요 명장면 탄생일거 같은 느낌
@yololol2730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903호가부른버전도 중독성쩔어요
@쥬니오르비니시우스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파트에 군중들의 그림자비치는 모습도..
@_KD6-3.72 ай бұрын
세션 미쳤다 진짜ㅋㅋ
@karjanimandiri77472 ай бұрын
From indonesia come because listning apt rose and bruno mars
@웃자구-m7t3 ай бұрын
리얼 APT
@ice-cider2 ай бұрын
사실 이게 근본 아파트.. 삼촌들도, 이모들도 부모님들도 과거 그때 그시절엔 20대 30대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자. 지하철 타면 매일 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젊은 시절이 있었다. 그들이 만들고 건설해온 나라에서 우리가 젊은시절을 살아가는것. 앞으로 15년 20년뒤 그때의 20대 30대. 요즘 태어나고 있는 2020년대생 애들에게 지금 우리 세대는 어떤 세대로 기억될지 가끔씩 생각해볼것. 정치판이나 미디어에 머리를 위탁하지말고 항상 자기 나름대로, 스스로 생각하며 살자.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