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요즘 우리나라 부모님들이나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뭐가되라고 목표를 정해주고 틀에 가둘려는걸 표현하는듯한 노래여서 너무 좋네요!
@user-zq6pg8gu4b9 ай бұрын
잼?
@cubox-cw7kt9 ай бұрын
@@user-zq6pg8gu4b 이제 곧 중2되는 잼입니다
@mattrobin35739 ай бұрын
라떼도 그랬어요
@user-xo7pp1bx4q8 ай бұрын
안정해주면 더 작은틀에 쳐박혀있는애들이 대부분
@user-mr9tb1si5n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user-xo7pp1bx4q
@rmeo_ekdtls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버는 승리한다...첫 콘서트때부터 기다렸는데ㅠㅠ 이걸 이수현 목소리로, 그것도 음원으로 듣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다..❤
@user-yu3bf5lp1r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예전부터 만든 곡이었군요 역시 어릴때 감성같다 생각했었는데 명곡은 언제 나와도 좋네요
@user-ml5qi6xi4m Жыл бұрын
@@user-yu3bf5lp1r아이유 프사가 계란후라이여서 이찬혁이 아이유한테 누난 왜 프사가 계란후라이야? 했는데 계란후라이처럼 나른하게 퍼져서 살고싶어서 그랬다고 얘기해준 적이 있대요 그래서 그걸 모티브로 이찬혁이 노랠 만든거애용
@claireisonair Жыл бұрын
존버는 역시!! 저도 계속 기다렸는데 너무 행복해요 매일 스밍중~
@user-pv1uu4op7u Жыл бұрын
@@user-ml5qi6xi4m 미쳣네 겨우 그 이야기듣고 이런노래를 만들었다고요..?
@코-테 Жыл бұрын
@@user-pv1uu4op7u감명을 깊게 받았나보네용
@user-rl5ew5fl9v Жыл бұрын
악뮤는 천재가 맞다. 계란후라이라는 소재 하나로 인생 전체를 관통해버리는 게 천재가 아니면 뭐란 말이야…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부를 수 있는 사람도 악뮤가 유일하다…
@댕이 Жыл бұрын
1절의 카니발 '거위의 꿈' 패닉 '달팽이' 2절의 바비킴 '고래의 꿈' 화이트 '네모의 꿈' 그리고 악뮤 '후라이의 꿈'까지 이어지는게 너무 좋네요.
@RABIDOS_BS3 ай бұрын
ㅋ
@RABIDOS_BS3 ай бұрын
최근에듣는사람손들어
@user-ig4pc1qf2x2 ай бұрын
손
@user-kr4hf6ht8h10 ай бұрын
이찬혁은 진짜 천재인거같다.. 너무너무 가사가 좋네.. 이수현은 목소리에 홀릴거같다 ..
@hyongdosa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이번 앨범도 대박 조짐~~~
@user-li5kl8rj9o Жыл бұрын
앨범으로 나오나요?
@hyongdosa Жыл бұрын
@@user-li5kl8rj9o 싱글 앨범으로 알고 있어서 ^^
@user-ug1sf6zc3z Жыл бұрын
2년만에 악뮤 컴백이라니 존버는 성공한다 옛날 멜로디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다
@ghk1844Ай бұрын
❤❤❤❤❤
@heypengsoodontdothat10 ай бұрын
"난 이 두꺼운 껍질을 깨고 나와 퍼지고 싶어" 이부분 정말 기가 막힌 것 같아요. 보통은 껍질을 깬다고 하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처럼 새로운 시작이나 도약의 이미지로 표현되는데, 껍질을 깨고 나와서는 퍼지고 싶다니 진짜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는 가사 같아요. 달걀에서 병아리로 부화하지 못하고 그저 계란인 채로 퍼지는 것도 여전히 그 자체로 가치 있고 괜찮은 삶이다, 이런 이야기인 것 같아 괜히 위로가 되네요. 성장하라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라고 보채는 시대에 정말 위로가 되는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user-xx4uh9fg9w10 ай бұрын
ㄷㄷ해석 지리네요
@침착보틀7 ай бұрын
기가막혀??
@solllee80007 ай бұрын
야 넌 꿈보다 해몽이다 작가하면 잘 하겠다
@solllee80007 ай бұрын
이 생각을 넘어서 네 꿈을 발현하면 좋을 것 같아
@sunshower_journal6 ай бұрын
ㅇㅈㅇㅈ(님이쓰신글)
@Jjjoyk10 ай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저항없이 눈물이 나는 노래 ㅠ 매번 정말 매번 가사가 콕콕 찌른다... 이걸 공감하며 마음 다 담아 부른 수현이,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길.
@user-dk9gq2jt8tАй бұрын
오바좀;
@Baepsae__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네 ㅋㅋㅋㅋ 이제야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다
@Yunn_Jay11 ай бұрын
이찬혁은 진짜 대단한거 같음 노래가사가 뭔가 다 생각하게끔 만드는데 노래가 미친듯이 좋음
@uy402611 ай бұрын
@@Userqpe헐 ㅋㅋㅋ 그말 어디서 했어요?
@leepeter968510 ай бұрын
ㅇㅈ
@doyeongkim238110 ай бұрын
이수현인데...?
@user-rt9cf3gr1m10 ай бұрын
노래는 이수현인데 작곡한 건 이찬혁@@doyeongkim2381
@아이엠그루트10 ай бұрын
@@doyeongkim2381작곡이 이찬혁이라
@user-gl3bd6rh8l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넘 공감되고 슬픔…. 대학교 4학년 23살인 지금 취준해야하는데 딱히 하고싶은 꿈도 없도 그냥 늘어져만 있고 싶은 우울감을 이렇게 밝은 멜로디에 표현하다니😢 라면인건가 가사도 그렇고, 찬혁이는 어린 나이에 이런 깊은 무력감? 공허함? 같은 심오한 감정을 참 잘 작사했던 것 같음. 이런 무력감을 자주 겪어봤던걸까 ㅠㅠ 두 곡 다 꽤나 슬픈 가사인데도 밝은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게 마치 속으로는 공허한데 겉으로는 애써 밝은척 티내지않으려 노력하는 느낌.
@user-hl7qz7bk4k10 ай бұрын
가사 진짜 예술이네요.ㅠㅠ 꿈이 없는걸 진짜 안좋게 생각했는데 가사 곱씹으면서 생각이 달라지네요.꿈을 갖는다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면서도 꿈을 갖지못한게 죄가 아니란 가사가 뒤늦게 와닿네요.ㅠㅠ
@user-cd9rk7by4y2 ай бұрын
내말이
@user-rx3rm9cr6j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악뮤 특유의 밝은 가사로 울컥하게 만드는 힘..성불합니다
@쏜히 Жыл бұрын
9년 존버했으니 90년 동안 듣는다.. 이 노래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 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악뮤 ♥︎.♥︎ 🍳 💛 🤍
이찬혁은 천재야... 거위의 꿈, 달팽이, 고래의 꿈, 네모의 꿈이라는 자신만의 꿈을 가지라는 노래들을 가져다 꿈이 없어도 잘못이 아니라는 가사를 쓰다니...
@lak15611 ай бұрын
대박.. 거위 달팽이 고래... 왜 이 동물들일지 싶었는데 맞네요...!!
@user-nc6cu3jb3x10 ай бұрын
와우
@cbs970510 ай бұрын
주위~를 읍읍읍읍...!
@Soll_29 ай бұрын
아이유 노래잖어
@cbs97059 ай бұрын
@@Soll_2 이찬혁이 아이유한테 준 곡이었음 원래
@user-bcjsiwoslxchyfbr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랬던 곡들 중 두 곡이 악뮤의 인공잔디랑 후라이의 꿈이에요. 이찬혁님의 작사작곡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찬혁님, 수현님의 목소리도 따로 또 같이 앞으로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mhhm73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인공잔디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진짜 잔디가 되고싶은 인공잔디의 마음이 넘 절절하고 안쓰러워서ㅜㅜ
@hwajeongjeong Жыл бұрын
우왕🥹 저도 후라이의 꿈 쟈철에서 듣는데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8ㅅ8
@myphone8193 Жыл бұрын
나도 엉엉 울고 있어요 ㅜ.ㅜ
@user-rf5pr5ew9e Жыл бұрын
수현이 목소리 너무 천사야... 무기력함에 빠져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듣고 "아, 나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자연스러운 과정이구나" 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이 세상 모든 후라이들 같이 힘내자구요!!👊🙌 울 수혀니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자!!❤
@user-pm2hg7rn2s11 ай бұрын
후라이가 되어도 져아♡
@Save_Earth_together Жыл бұрын
"난 차라리 흘러갈래" 이 부분 넘나 취저..ㅜㅜ 중간중간에 가성쓰는거 진짜 존나 좋아.. 목소리 미쳤냐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악뮤❤❤
@-wOw_0o0-11 ай бұрын
ㄹㅇ로요 ㅠㅠ
@Jimmy-vy8gy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공감되고 위로되는 따뜻한 노래를 만들고 저희들과 함께 공유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악뮤 🥺😭💖
뮤비가 너무 귀엽고 후렴부분이 정말 내 취향이다 몽글몽글한 느낌이 정말 좋다 진짜 악뮤는 오랫동안 건겅라게 노래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haekim3432 Жыл бұрын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스스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무기력하게 방황만 하고 있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듯 들려 위로도 되고 어쨌든 내가 행복한 길을 찾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악뮤도 이걸 듣는 분들도 행복하세요...
@user-kv3ys2hr6x Жыл бұрын
기다린 보람있는 진짜 멋진 노래예요~최고입니다~~^^
@stuabc5320 Жыл бұрын
진로를 고민하던 한 때 느끼던 심정이 노래에 녹아있네요 !!! 남들이 가는 길에 나도 따라가야 하나? 하고 고민 정말 많이 했었는데 .. 작곡도 작사도 정말 굉장하지만 역시 그걸 담아내는 수현님 목소리가 최고에요 !! 악뮤 화이팅 평생 가자 ~ !!
@soon-hp3gm9 ай бұрын
이수현 목소리 너무 좋음ㅠ 이거 100번은 더 들은 것 같음 이 노래 내 최애곡♡
@user-hr5ct7md9x9 ай бұрын
인정❤
@candybar_11 ай бұрын
현 가요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동심뽀짝한 장르의 곡... 이래서 악뮤가 좋아 ㅠ
@onyourside388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뻔한 가사가 아니여서 좋고, 마음 편안하게 해줘서 좋고 영상도 넘 좋고 악뮤 응원합니다. 50대인 제가 들으면서 늘 힐링 받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젊은 분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느려도 힘내시고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te2hd9nb8q11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완벽해서 더 얹을 말이 없네요. 가사 노래 애니메이션 모두 사랑스럽소 감동적입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
@jeanyjung976111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 해주시네요..ㅜㅜ 근데 좋아요가왜 없지 ㅜ
@kyungheeyu9083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AKMU님,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AKMU님의 영상에서 가사가 공감이 많이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user-rq7kd2ln6e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멜로디가 좋아서 이 노래가 좋았다면 이젠 가사가 너무나 좋아서 더 끌린다
@user-pf7mj3ky6f11 ай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던 악뮤의 느낌. 너무 풋풋한 느낌..ㅎㅎ 작사도 작곡도 진짜 이건 천재.. 말고는 뭐라 형용할 수가 없네
@ririfluffy Жыл бұрын
하..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악동뮤지션은 진짜 천재다. 찬혁아 수현아 이렇게 귀한 노래 써주고 불러줘서 고마워 항상 너희 노래로 힘을 받아
@Topdifference10 ай бұрын
악동은 원래 천잰가..? ㅇㅁㅇ
@casperxicxs10 ай бұрын
@@Topdifference 그럼 천재지 뭔데 남의 거 훔쳐 쓰기라도함?
@tmddyd236110 ай бұрын
노래 넘넘 좋아요.😍😍 악뮤 진짜 천재..👍 수현 님이랑 동갑인데 수현 님, 찬혁 님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움.👏👏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y3gn1nk5p Жыл бұрын
악뮤도 그냥 이렇게 흘러가 주세요🩵💙 애쓰거나 억지로 노력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그 때 할 수 있는 걸 하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도 하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오래 존재해 주세요.❤ 반숙이든 완숙이든 후라이든 삶은 달걀이든 결국, 본질은 달걀인 걸💛
@HUMAN38275 Жыл бұрын
하지면 악뮤의 현 위치까지 오기엔 초기 과정이 있었는걸?
@user-ty3gn1nk5p Жыл бұрын
@@HUMAN38275 그것도 흘러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hae_foto Жыл бұрын
진짜 뮤비까지 명작이에요. 어릴 때보았던 네모의 꿈 뮤비나 좋았던 영상들이 생각나네요. 어른이 돼서 보니 더 아름다운 가사였네요, 이찬혁 진짜 천재다 이수현 목소리는 사기다!! ㅎㅎㅎ흥해라 악뮤🎉
@user-qz4jt4gx9q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악뮤 초창기 감성이였는데 너무 좋다.
@user-si3ii4zj9v20 күн бұрын
오늘 알게된 노래인데 진짜 좋다
@user-cv9wu3tq4x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악동뮤지션 노래에서만 나오는 고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unforgettable_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진짜 너무 멋지다.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가사..가을인데 철학책좀 읽어야겠다.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또 들려주셔서.. 너무 멋져지시는거 같아요.
@Dlstodckaquffhek Жыл бұрын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네ㅁ의 꿈, 문ㅇ의 꿈 처럼 어린아이들한테도 인기 많을 것 같다. 음색도 너무 좋고 앞으로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ㅠ
@mariazafar5146Ай бұрын
Whenver i want a tiny break from life, I just stop to hear this specific song as well as another song called play with me. There is something about this that makes me feel happy. It's so cute!!
@YeeunPark-lt9wl Жыл бұрын
하❤ 너무 좋잖아..ㅠㅠ 앨범 내줘서 고마워요 돌아와줘서 고마웡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자리지켜줘서 고맙고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악뮤의 색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찬혁군. 두 사람다 행복하길, 자신 만의 길을 계란후라이 고백처럼 진솔하게 잘 걸어가길 기도해요!
@christinejeong9120 Жыл бұрын
1:29 헐 이 부분에 네모의 꿈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멜로디...미쳤다 이런 작은 디테일 너무 소중해ㅠㅜㅜ
@user-qd1vd5mf5z Жыл бұрын
리얼 아티스트…..
@user-hy2pv8wi3f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아부렸내 심지어 주위를 흠흠흠흠 하면서 평소 우리가 흥얼거리듯이 허밍함
@user-nc3mb5uj8b Жыл бұрын
고3 때 미공개 음원인 이 곡을 듣고 그 때 진로로 인해 고민하던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곡이었어요. 제 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하찮게 여기고 다른 꿈을 찾아보라고 했지만 결국 전공하고 일을 하고 있고, 내년에 유학도 가게 되었어요. 이 시점에 음원으로 나온 후라이의 꿈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음원으로 내줘서 고마워요 악뮤!🍳
@snowymochim91828 ай бұрын
Literally the most relatable lyrics and the most playful yet beautiful sound in a song.. AKMU FIGHTING!!
@별빛이스타4 ай бұрын
Ok
@user-ss8fe1hl5o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게 나온다니...우리 악뮤 보고 싶었다ㅠㅠ❤❤
@user-ld3xr6kf9f Жыл бұрын
꿈없이 3년동안 방황하다가 곧 취업할 것 같은데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노래 잘듣고 있어요!!!
@user-bu1wb8ux8d Жыл бұрын
거기로 취업은 어쩌다 결심하게 되신건가요?
@user-jq9ux2cd7e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악뮤 감성과 옛날 플래시 감성이 결합된것 같아서 너무 좋음 ㅠㅠ
@user-wr2ww6tm3j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악뮤를 2년 전부터 좋아한 5학년 악뮤팬입니다! 저는 지금 음악 플레이어에 악뮤 노래로만 30곡이 넘는 좋은곡이 있어요! 악뮤는 진짜 찬혁오빠의 작곡,수현언니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후라이의 꿈,LOVE LEE,도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후라이의 꿈은 희망이 가득찬 가사가 너무 너무 제 취향 저격이네요..❤ 찬혁오빠!수현언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좋은곡 써주세요!!!❤❤
@user-ky5xe4px8x Жыл бұрын
' 난 차라리 꽉 눌러붙을래. ' 초등학생때 부터 건축을 동경했던지라, 건축가를 꿈으로 정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막연히 좋아하는걸 하며 살고싶은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는데, 서서히 성인에 다가워지니 현실이라는 벽에게 하나씩 가로막히는 기분이네요. 제 주변에도 생각한 꿈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 노래를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노래 가사처럼 꽉 눌러붙으며 버텨볼게요, 고마워요.
@user-sw7nl3ht4e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맺히는지..악뮤는 정말 우리나라의 보물~❤
@user-gz4oj7wc7l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멜로디에 집중했는데 그 이후로는 가사가 너무............ 😢😢😢 요즘 제 마음이랑 비슷해서 울컥하네요 악뮤는 진짜 가사가 장점임
@user-hr5ct7md9x9 ай бұрын
이수현 목소리 너무 좋음 평생 들어도 안 질릴 것 같음❤ 악뮤 사랑해요❤😊
@user-hm7fz9gq8r Жыл бұрын
얘네들은 진짜진짜 노력하는천재야.. 아무도 못이겨 아직도 20대인게 너무 황홀하다 내가죽을때까지 악뮤음악 들을수 있길
@doduknom7710 ай бұрын
와... 악뮤 노래 너어무 좋다 이찬혁은 진짜 천재인가?... 이수현은 음색천재... 악뮤 남매 대단하다❤❤😊
@mcy4958 Жыл бұрын
수년 동안 기다리면서 기대감 맥스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을 보여주는 이수ㅠㅠㅠ 선물같은 컴백이다 정말ㅠㅠㅠㅠㅠㅠ
@user-jp5jc3ux8h6 ай бұрын
장래희망, 꿈 물어보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았었는데 꿈이 없는게 죄가 아니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노래는 처음이라 울먹했었음 ㅠ
@sophychoi812311 ай бұрын
가사에 어떻게 이런 뜻을 담을까...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성장하는 악뮤 응원해요 ❤
@lunalog439010 ай бұрын
맛자정말좋아
@user-gd1lq2pr8m11 ай бұрын
그냥.. 듣는데 눈물이 났다. 나도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반까지 듣고 그냥 펑펑 울어버렸다. 귀엽고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 달리 묵직한 가사가 마음을 울린 건지... 정말 위안이 되는 노래인 것 같다
@goggumaa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게 왔구나 이 레전드 곡이 드디어 ㅠㅠㅠㅠ 수현님 목소리 진짜 너무 맑다 가사도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
@Spartan-mh7im3 ай бұрын
역시 이수현..! 너무 좋은데..한 서너번 듣고 나니 꿈을 꿀수가 없어서 그냥 흐름따라 가겠다는 가사가 너무 슬프게 다가오내요.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한 비판같기도 하고 뭐랄까 밝은 음조와 수현씨의 상큼한 목소리가 역설적으로 더욱 슬프게 와닿아서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정인씨의 '뜨거운 안녕'같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가수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신기누설 Жыл бұрын
뮤비도 어쩜 딱... 후라이의 꿈 답게 잘 나왔다ㅠㅠㅠㅠㅠ
@kim-xi9dy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실까요❤ 이정도면 천상계의 목소리아닐까요~♡🎉 천년만년 전해질노래입니다.😊
@user-xq1ix7on6l11 күн бұрын
진짜 노래 탑이다!!!
@doridoridoridor Жыл бұрын
2:53 진짜 귀가 녹았다..
@user-gg9bt6gx5i Жыл бұрын
어른들 위한 동요 같아요
@user-my9jk8zn2j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COMA4857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 곡이 나왔구나 ㅠㅠㅠ 내가 이 곡 나오기만을 9년을 기다렸다 ㅠㅠㅠㅠ 너무 좋다구 ㅠㅠ
On a hard days,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even now. The alternate life I longing for. I love u AKMU💚
@au_uh_uh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미쳤고 가사도 미쳤고..진짜 악뮤..사랑해..
@user-ht3qj5gr5x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악뮤가 아닌 옛날 학생 때 들었던 악동뮤지션의 느낌이 나는 노래라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8년의 존버 ㅠㅠㅠㅠㅠㅠㅠ 성불하고가요!!
@flfub_g11 ай бұрын
진짜 제 이야기 같아요... 저는 아직 모르겠는데 학교에서는 계속 꿈에 관련된걸 무조건 쓰라고 하고 거기에 대해 평사서를 쓰라고 하고 다들 꿈을 찾아서 나아가는데 저만 가만히 있는거 같고..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계속 떠미니까 그게 계속 쌓여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노래 가사를 보니까 위안이 좀 되네요... 저도 제 속도가 있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기적으로 들으러 올것 같아요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은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