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 십자가를 묵상하면.. 1.세상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2.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3.희생하며 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매일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면 성령님이 우리안에서 일하실 것입니다.
@theCrossPresbyterianChurch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은 지금 이곳에 계시지 않지만, 귀한 말씀을 남기셨네요. 목사님의 진실한 말씀이 세월이 흘러도 힘이 됩니다.
@성남갱스터2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설교가 진짜 설교고 진짜 목사입니다
@TV-gg7kq Жыл бұрын
새번역-갈2:20-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파란하늘-j6t4 жыл бұрын
옥한흠목사님~너무 그립습니다!! 매주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 있었던 그시절로 다시는 못 돌아가겠지만 제 생애 최고의 목사님으로 기억합니다! 목사님 계실때는 영적인 목마름이라는걸 몰랐어요!!...
@윤정희-y8d3 жыл бұрын
이제알게되어감사합니다.
@홍영자-p7r4 жыл бұрын
옥목사님계실태 10여년 설교를 들었으나 모두 아무것두 모를때라 이제야 말씀이 와 닿읍니다
@nene-r3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30대 저희집에 심방오셨을때 그때가 기억납니다. 아직도 뜨거운 목사님 말씀 항상 듣고 있어요.
@newbiginist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는 지금도 제 심장을 후빕니다... 감사합니다
@miyoungjo73034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바라보며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곽하영-b1n4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사랑..더 많이 묵상 해야겠어요 말씀 듣는가운데 힘이 생깁니다^^
@SONGHANTAECK4 жыл бұрын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는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이은경-j3e4w5 ай бұрын
옥목사님의 거룩함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79abigail40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주님, 저도 십자가 앞에 날마다 가까이 가는 삶이 받는 은혜로 세상을 사는 힘, 거룩하게 살아가는 힘, 희생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고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받은 그 십자가사랑... 왜이렇게 안다하면서도 잊은사람처럼 같은죄를 범하고... 아직도 그 사랑 알기엔 멀어보이지만 그 길로 다시 또 걸어가네요 십자가사랑기억하며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marylee4372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 . 지금은 방안에서 전 세계를 볼 수가 있는 세상이고 서로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있어요. 모래알 보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택하여 주심에 감사하여 ,가슴이 뛰는 감격에 ,환희를 체험 합니다. 이땅에서 부귀영화는 아무 소용 없으며 주님이 주시는 믿음,소망, 사랑 ... 이 힘을 주시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수 있게 하심을 감사, 찬양, 영광 올려드리며 날마다 내 영혼이 춤을 추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내드립니다.
@한정현-f5p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목사님.영면하시길..
@이유진-n9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편집하는아이-i3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합니다~~
@Flushin-z2s8 ай бұрын
낳마다 십자가를보라,, 아멘
@주상희-d6l3 жыл бұрын
Amen
@김영숙-u6n9n Жыл бұрын
아멘!!!
@김빛나-o5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보고싶네요..^^
@새벽별-x8l4 жыл бұрын
주님..
@쉐마리더스스쿨5 жыл бұрын
내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지... 반성합니다.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That's wonderful! "Ban sung" is the "repentance". This is what the Lord wants us to do with our sins.
@NhutMinh-q4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jbrettyoo39524 жыл бұрын
전쟁 맞습니다. 피만 안흘릴 뿐, 전쟁 맞습니다.
@gh580084164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가도 영원토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전부를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토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The CROSS was necessary for the Lord to save us from our sins. That's why the children of the devil want to take down the CROSS from the Church building in China as well as other places in our country too. Instead of appreciating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many are walking in their own arrogance only driving themselves into hotter and more tormenting part in hell. Is this happening due to rod is missing from the loving father's hand? When I was a kid, it was my father's rod that kept me straight, you know? But now eternal lifeless psychology course is dictating to us what to do? If you were the Lord, what would you say, huh?
@이주석-g2t4 жыл бұрын
샬롬^^ 아멘! 할렐루야!
@은혜로감사로살자 Жыл бұрын
아멘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의 큰 희생에서 힘을 얻게 하소서
@교회아는행님교아행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십자가 은혜 없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제 삶을 돌아봅니다
Be born again by repenting of your own sins! Without repentance, there is no forgiveness of our sins.
@johnlee51024 жыл бұрын
How do l born again? How do I repent?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johnlee5102 I am very glad that you have asked me this question, Mr. Lee. It is not difficult! It's rather simple. It is the matter of your heart and honesty with the God Almighty. Please go to the Gospel of John Chapt. 3 and read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Lord Jesus and Nicodemus. Repentance of one's own sins and born again are tied together. For through one's earnest repentance one can be born again. What we must repent are the sins that I have committed in the sight of God. Because we are used to sinning from childhood, one may not see himself as a sinner. But think of it as part of a natural thing. Then you must look into your own heart much deeper and be really honest about it. This is something that you have to search your own heart about. Because we are born with the sinful nature from Adam and Eve, we have sinned from childhood or from the youth of our days. Here is an example of two men in the sight of the Lord. Please read on from the Gospel of Luke Chapt. 18:9-14. I hope this is enough explanation for you to understand this very vital thing in all our lives to settle with the Lord to become His children. Thank you for your comment, Mr. Lee. I hope to see you in heaven, soon!
@johnlee51024 жыл бұрын
steven byun Are U korean?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johnlee5102Yes, I am.
@johnlee51024 жыл бұрын
steven byun 아하! Korean! U can speak Korean? Where do U live? Here’s Toronto.
@junekim3022 жыл бұрын
zxcvbnm,.
@최원섭-z8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잘 안되요. 아는데 잘 안되요
@서박사주본경영연구소4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상관없이 옥목사님이 요즘은 우상화되는듯...염려스럽다.
@리뽀-d3t4 жыл бұрын
myunggil seo 그만큼 본받을 목사님이 없다는 것이 아닌지 그것 또한 슬픈 현실이 아닐까요
@에녹수학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보지마시고 말씀만 들으세요 그리고 실천하세요~^^
@김순애-g7w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믿음이 있는 자들은 옥 목사님의 설교와 그의 인품에서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지요
@armyyification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더 심히 염려스럽다. 그냥 은혜받고 묵상하면 되는것을 ... 주여 ...
@빠삐용-j7z4 жыл бұрын
왠 ??우상??? 말씀만 들으세요 이런말씀 요즘 어디가서 들어요 ?십자가의 사랑 사명 희생 듣기 어렵고 이런 설교 안할껄요
@카이-h4u Жыл бұрын
김정일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분 아닙니까 정체성이 무엇인지 북한을 그렇게 왕래했으면 반드시 김일성 태양신에 절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