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읽고 가다보면 즐거운 시간 또는 주님의 큰사랑에 감사를 느낄때 하루하루 십자가의 사랑에 늘 벅찬 감동에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는 시간속에 주님없이 살수 없는 세상임을 깨달아 가는 생활속에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는 하루하루 살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빵장수-n6r2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사님……
@구성우-c5i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
@chichung42572 жыл бұрын
¹11111¹
@빛옆구리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몇번을 들어도 은혜입니다
@남재순-f9x3 жыл бұрын
은혜에감사하니다
@마이클-e7m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주룩주룩 ,,
@레드지프3 жыл бұрын
점검하라. 세상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은 어렵지만 귀하다는 것을 믿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 눈앞엔 온갖 좋은 모든 것이 다 놓여져 있다. 하나님 없이도 내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있는 선택권이 내 손에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크고 넓고 좋은것을 선택하게 된다.
@원지김-u7z Жыл бұрын
1. 세상에서 신앙생활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 좁은길 가는 사람.
@김김명수-q5c2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듣는 교역자나 교인 중에는 교회돈 탐내는 부패목시, 세상권력 탐하는 정치목사, 성폭행 목사나 선데이 크리스쳔은 있을 수 없습니다.
@msgyam3235 Жыл бұрын
아멘
@원지김-u7z Жыл бұрын
좁은문 들어섯다거해서 모두가 다 좁은길을 다 걸어가느냐.....? 아니.....다
@jesusrealphoto3793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이재영-s6j3 жыл бұрын
기복신앙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복만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닙니다.
@相生-s2i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로 믿는 그 신앙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마 16:16-18). 율법을 지킴으로 얻는 의는 예수님 이후에 믿음으로 얻는 의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기존의 유대인들의 율법주의로부터 변화된 신약교회에서의 새로운 구원관적 방식이 된다. 그 문과 길이 바로 예수님의 좁은 문이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출처] 좁은문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작성자 dsmedic 즉, 생활이 궁핍하거나 고난을 받는 것이 좁은 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