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상제와 맞짱 뜬 원숭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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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무비

베베무비

Күн бұрын

수 천년 동안 해와 달의 에너지를 받아 태어난 슈퍼 히어로 손오공 전설의 그가 여의봉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베베무비 #몽키킹1 #영화리뷰

Пікірлер: 45
@Aamou_
@Aamou_ Ай бұрын
검은신화 : 오공 나온 기념으로 다시 보러 왔습니다
@가나다라마-n9k
@가나다라마-n9k Ай бұрын
중국게임이라 안사고 싶은데 너무 재밋어보임. 중국은 다싫지만 삼국지랑 서유기는 너무꼴리는건 왜일까요?
@Lemn-g3o
@Lemn-g3o Ай бұрын
@@가나다라마-n9k동양인이면 어쩔 수 없지
@aircraft45
@aircraft45 29 күн бұрын
@@가나다라마-n9k 본능을 어떻게 막아요 저리 잼있는데
@Asdfe693
@Asdfe693 2 жыл бұрын
견자단 형님의 액션은 언제봐도 멋지지
@tw-sw7fl
@tw-sw7fl 10 күн бұрын
누가견자단?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10 күн бұрын
'몽키킹1'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jmm80
@jjmm80 4 жыл бұрын
와우~~다시보니 추억추억 돋아용~~
@베베무비
@베베무비 4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추억여행 되셨어여? ㅎㅎ 2편두 준비하고 있으니 좀만 기다려 주세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jmm80
@jjmm80 4 жыл бұрын
나래이션 하는분 목소리 넘 좋아용~
@베베무비
@베베무비 4 жыл бұрын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된답니다ㅎㅎ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께요 😆
@미더덕물돼지
@미더덕물돼지 17 күн бұрын
우리 영원한 따거 주윤발형님!!
@정의티리엘
@정의티리엘 24 күн бұрын
이영화 잼있어서 두번 세번 봤는데 진짜 여기서 다시 보니 영화한편 전체 다시 봤네
@Monsa386
@Monsa386 17 күн бұрын
크윽.. 엔딩 안봤는데 이해 했다. ㅠㅠ 검은신화 오공 말이에요
@wooapple4963
@wooapple4963 Ай бұрын
어느 손오공은 부처가 봉인해서 분노하며 복수다지던데 여기 손오공은 순순히 봉인되네 어떤게 원작에 더 가까운건가요?
@cheddarquiche
@cheddarquiche Ай бұрын
전자가 더 가까워요. 원작에서는 천궁에서 깽판치고 석가여래한테 깝치다가 오행산에 봉인당해요.
@totumas
@totumas 10 күн бұрын
석가여래한테 깝치다가 제압당하고 도망쳐서 다섯개의 바위산에서 세상의 끝에 도달했다며 인증낙서 남기고 오줌 갈겼더니 부처님 손바닥 안이었고 그 손을 뒤집어 오공을 깔아뭉개니 오행산이 된거임
@user-nl4wv5gq1f
@user-nl4wv5gq1f 3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던데
@타로쿠잉
@타로쿠잉 14 күн бұрын
착한 오공
@ravi-cg1no
@ravi-cg1no Күн бұрын
1편이 견자단이였나
@ddd5675
@ddd5675 19 күн бұрын
뭔가 많이 다른느낌이네여
@까리남-e2g
@까리남-e2g 22 күн бұрын
내가 본 오공중 최고네
@소달콤한미
@소달콤한미 2 жыл бұрын
3:19
@ryu7286
@ryu7286 22 күн бұрын
수천년 동안 해와달의 에너지를 얻고 태어난게 하필 원숭이 입니까?
@10억만들기-n1u
@10억만들기-n1u 18 күн бұрын
그럼 사람일가요?😂😂
@kingjunho
@kingjunho 28 күн бұрын
ㅣ다른 손오공이 우마왕배우가하지않았나?ㅋㅋㅋㅋ
@이쁜초코린
@이쁜초코린 3 жыл бұрын
애완용의이름은비옥이라고합니다
@이쁜초코린
@이쁜초코린 3 жыл бұрын
여기의애완용의이름은비옥이라고합니다
@빠숑-i2g
@빠숑-i2g 3 ай бұрын
이랑신 주유 닮았네
@sang8549
@sang8549 3 жыл бұрын
거대화는 아니지 .... .
@Dr.Strange.K
@Dr.Strange.K 2 ай бұрын
@1000재
@1000재 Ай бұрын
잉? 이랑신 여포네?
@10억만들기-n1u
@10억만들기-n1u 18 күн бұрын
여포항우😂
@pjy-b1l
@pjy-b1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베베무비
@베베무비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H.O.L.Y777
@H.O.L.Y777 3 жыл бұрын
여와=여호와(야훼)=옥황상제= 부처= 하나님인데. 옥황상제=옥경곧 영의세계를 다스리는 하늘의 임금 = 하나님(조물주,창조주)
@H.O.L.Y777
@H.O.L.Y777 2 жыл бұрын
@베나 옥황이요? ㅋㅋㅋㅋ 도교에서 -> 유교-> 불교 입니다.. 샤머니즘이후 도교가 가장 오래된 종교인데요 그래서 유불선 유교 불교 선교(신선선, 가르칠교) 신선이 되기위해서 도닦는 종교가 기독교,도교,천도교입니다. 육의 몸-> 신령한 몸으로 변화한다고 나오고 그 신령한 몸이 예수님이 변화하신 신선의 몸체이기 때문이죠 죽지도 늙지도 아프지도 않는 불멸불사한 몸 말입니다. 기독교,도교가 종교 역사가 길어요.. 그리고 옥황이란 말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옥황 곧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육의세계와 영의세계를 창조하고 그곳을 다스리는 신을 옥황이라 하구요 그래서 옥황상제를 천상의 하나님이라고도 하는겁니다. 처음 당태종때 천주교가 당나라 국교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한문성경이 처음 들어올때 하나님을 '상제'라 표기하였습니다. 고종황제도 환구단에서 상제곧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구요.
@H.O.L.Y777
@H.O.L.Y777 2 жыл бұрын
@베나 그리고 공자도 제자들에게 자기는 성인또한 아니고 군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왜 공자가 제자를 양육해서 군자를 만들려고 했냐면 공자 부모로부터 전해오던 동방예의지국 동쪽의 예의바른 군자의 나라있는데 그곳에 공자는 조상부터 전해온 말로 그곳에 살고 싶다고 했고 그렇다면 공자의 조상들은 동방예의지국 사람이라는 것인데 동방예의지국이 군자곧 제사장인 단군이 다스리던 조선을 말하는 겁니다. 성인군자를 성경에선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라 즉 단군= 제사장 왕검= 왕(통치자) 칭하는 말입니다.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벡, 스리랑카 여러 나라의 조상은 다 단군이라고 하는데요
@H.O.L.Y777
@H.O.L.Y777 2 жыл бұрын
성인은 하늘과 사람이 하나된 신의 아들을 일컫어 성인이라 하는것이지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성령이 성신이 육체에 임해온것은 예수라는 분밖에 없기에 예수님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자 말입니다. 하나님이 성부이며 천부이며 그런 하나님을 동방에선 아리랑 아리= 고운(깨끗함,성스러움) 랑= 낭군,남편이라 부른것이죠. 성경에서도 영은 남편 육은 신부라 나옵니다. 아담 당시엔 육체와 육체만 한몸을 이루는게 아니라 하늘의 영을 입을 육체또한 한몸을 이루었다고 표현할수있습니다.
@H.O.L.Y777
@H.O.L.Y777 2 жыл бұрын
@베나 기독교가 약 6000년입니다 님 아담이 약 6000년전 사람 그리고 북유럽과 그리스 이집트의 조상들의 아버지인 노아가 아담의 9대손이죠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이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다는 수메르 문명에서 태어났고요. 우리나라가 이스라엘과 왜 문화가 비슷하고 천손 사상이 있고 백의민족이고 왜 흰옷을 입는줄 아십니까? 이스라엘과 조선을 한뿌리입니다. 단군과 셈의 후손이던 아카드왕 사르곤왕과 보면 단군이 연상될정도로 같은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로부터 천신 지신 태양신을 섬기던 국가였습니다. 이스라엘과 문화도 비슷하고 제사문화와 그 위엔 신을 모시는 제사장도 있었구요.
@H.O.L.Y777
@H.O.L.Y777 2 жыл бұрын
@베나 우주의 황도 12궁 즉 별자리와 12신 , 12지파(아들), 12지신 다 같은 것입니다. 다만 온전한 모양은 옥황상제의 아들들이라는 12지신은 하나님의 나라 12아들의 이름이 기록된 12집안을 말하기도 합니다. 아담당시는 신석기 시대 곧 환웅 당시이구요 노아의 홍수사건 이후에 있어지는 시점이 단군때입니다. 단군이 환웅의 아들이다 이렇게 보는게 아니라 그의 후손이라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아담으로부터 샤머니즘이 시작되기 전에는 토테미즘의 신앙사상만 가득했어요 그래서 곰과 호랑이등 토템을 섬기는 웅족과 호족이 있었어도 그들은 자기들을 창조한 창조주신은 몰랐습니다. 환웅은 땅이며 환인 하늘에 있어서 그당시는 신이 사람과 가까이 함께 하던 시절이였고요. 이땅은 지상낙원의 시대였습니다. 마치 환인이 이덴원곧 에덴동산에서 다스리듯 아담에게 하나님이 신이 함께 함으로 아담자체가 지금의 육체 사람이 아니라 신같은 사람 곧 신선이였던 것인데요. 도교에서든 기독교에서든 신령한 몸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때에는 하늘의 천사들과 같이 시집도 장가도 가지아니한다고 하는디 하늘의 형상도 있고 육의 형상도 있어서 우리 육체는 죄로부터 있어진 곧 육체만 있지만 아담 당시는 육체만 있는게 아니라 육체 위에 신령체 곧 성령체를 덫입어 아담은 930세를 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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