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를 뽑아야만 하는 이유? 오늘로 고민 끝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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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s

[@seoyoungchan0731]

겸손이 중요한 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ooyeon]

옴스님 덕분에 2주후 최종면접 봅니다. 옴멘 ㅡ 꼭 합격하고 후기남기겠습니다

[@juni9501]

겸손하게, 태도 가치관적 접근 정량적 스펙으로 접근하면 망한다 내가 유능하고 잘났다로 가도 망한다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는것, 강점이 있다면 겸손하게 접근하는게 좋음 일에 대한 태도, 어떤 일을 맡든 성실하게 임하는 게 내 장점이다.

[@juni9501]

생각, 가치관, 성향 >>>>>> 역량

[@juni9501]

사업적 , 업무적 관점을 더하면 좋다 (optional)

[@지수킹]

반드시 뽑혀야 된다고 말씀드릴 이유는 아니긴 하지만, 이런 이런 점에서 강점이 있고 장점이 있어서 제가 조직에 들어간다면 저만의 방식으로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겸손 섣불리 스펙으로 잘못 답하면 다른 지원자들에게 밥상 차려주는 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좋은 이력, 강점이 있다면 겸손한 태도로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수 있다고 접근하는 게 똑똑한 접근법 어떤 일을 맡던 중요하지 않는 일은 없다고 생각, 그런 일들이 잘 이뤄졌을 때 회사가 잘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태도와 가치관) 가치관, 생각, 성향의 장점을 본인의 무기로 삼아서 적극적으로 지르기 앞에서 말씀드린 나의 태도, 접근법, 장점이 지금 00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과 앞으로 맞이할 상황에 크게 도움이 줄 수 있을 거 같다(핵심만 간결하게)

[@sol-fw4bg]

면접날까지 매일볼 영상

[@sol-fw4bg]

그동안 취준하면서 너무 정해진 답인것마냥 답안 방법,노하우,스킬 등.. 요런 곁다리(?) 얘기를 수없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걸 지켜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 때문에 나만의 색깔이 없어지고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옴스님 취업 컨텐츠보면서 취업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했던 취업가이드 중 가장 취업의 본질에 가깝게 원론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해요ㅎㅎ 고퀄의 영상과 게시글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ong_shimmie1128]

작년 겨울 재직하며 서합률 10%이 안되는 ^^ 막막한 상황에 옴스님 스터디 들었었고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50% 이상 합격 소식 듣고있습니다. 막막하면 무조건 유튜브 들어와서 옴스님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후후.. 얼른 최종 합격 해서 좋은 소식 + 합격 후기 남기고 싶어요 두근두근 ~ 옴스님 좋은 영상과 콘텐츠 구성 늘 감사합니다!

[@김성규-j7v]

옴스행님 내일 모레 최종이에유 ! 자소서든 면접이든 막막해질 떄마다 타이레놀 먹듯이 행님 영상이랑 책 보고 다시 정신 차리고 돌아갔었는데 끝까지 잘 되길🙏 늘 고마워요~_~

[@OhmsJOBs]

넵!!! 끝까지 정진하시고, 꼭 합격하세요!!!

[@김성규-j7v]

@@OhmsJOBs 옴스행님 ! 최종합격 했어요 !! 막막했던 취준 생활에 행님 자소서&면접 책이랑 블로그 글, 유튜브 영상 보면서 큰 도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_~ 취준 하는 사람이라면 꼭 옴스행님 책을 !!

[@OhmsJOBs]

@@김성규-j7v 와우 축하 드려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크쿠코쿄]

옴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출간하신 책들 반복해도 잡히지 않는 부분들 꼼꼼하게 영상제작해주신것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영상 소리가 조금 작네요 ㅠㅠ 담부턴 조금만 키워주셨으면 다른 구독자분들도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고 저희를 위해 좋은 영상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hellosong8991]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경험 강조하라고하는데 전 솔직히 관련 경험이라고 생각해도 해당 업무나 회사에서는 관련 경험이 아닐 수도 있어서 고민하였습니다. 차라리 태도적인 면이 제가 면접관이여도 수긍할 수 있는 답변으로 다가옵니다. 팁 정말 감사합니다.

[@juni9501]

감사합니다!!!

[@또마려]

전반적인 취업마인드로도 중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OhmsJOBs]

맞습니다!!👍😀

[@도로롱-p2q]

댓글 안남기는데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직무 경험이 별로 없고 내세울만한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답변해야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스펙 나열보다 강점 및 장점을 얘기하며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더 와닿은거 같네요... 머리를 탁치면서 갑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OhmsJOBs]

면접도 탁~ 붙으세요 ^^

[@오정-e7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부터 너무 팩트입니다.

[@connerjohn3789]

감사합니다.

[@soo-un2pw]

취업은 옴스잡스😊

[@pblee7694]

정리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탈하고 생각이 많았는데, 제가 면접에서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시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잡아보겠습니다~

[@sj-t6q]

내가 생각하지 못했고 사소한 일이라도, 조직에 도움이 되는 일이고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제 업무에 대한 태도를 임원면접 자기소개 때 말해도 괜찮을까요? 이런 부분을 어필하고는 싶은데 자기소개 때 말하면 직접적인 지원 직무 관련 업무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소한 일도 나는 의미를 찾으며 할 수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첫 자기소개로 말하는 게 취지에 안맞는 것 같기도 해서요

[@OhmsJOBs]

음, 첫 자기소개의 취지와 안 맞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을까요? 말 그대로 나를 소개하는 것인데 말이죠. 첫 자기소개의 의미를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자기소개와 면접은 내가 정하고, 내가 논리를 펴는 것입니다. 그게 지원자님의 캐릭터라면 있는 그대로 드러내시면 됩니다. 의미를 풀어내는 확신과 자신감도 나에게서 나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어필이 아닌 진솔한 내 얘기처럼 들릴 수 있도록 잘 풀어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_de3870]

면접 앞두고 시청완료 시청완료

[@OhmsJOBs]

뽑힐 준비 완료

[@joehan4278]

옴스님!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혹시 꾸준한 성장이라는 인생 가치관을 가지고 임원면접때 자기소개로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OhmsJOBs]

네네 괜찮습니다. 다만, 꾸준한 성장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 받으실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김동환-r1q]

5:45

[@투몽-f4w]

부서 면접에서 사교성이 좋습니다. 이전 인턴 당시, 친해지면서 협업과 의사소통이 잘 될수 있었다 라고 말했는데 괜찮을까요...?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을 보고 결과 기다리는데 되게 떨리네요 ㅠㅠ

[@OhmsJOBs]

항상 비슷한 답변을 드리지만 어떤 답변을 했다 안했다가 당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파악이 참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지원자의 답변 방식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다만, 얘기하신 답변 자체만 본다면 듣는 입장에서 뚜렷한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다면 누구나 친하고 친밀하게 다가가고 의사소통을 훌륭하게 수행하여 주변으로부터 찬사와 칭찬을 받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계속 강조했듯 키워드를 던지지 마시고 경험과 상황을 던져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투몽-f4w]

@@OhmsJOBs 감사합니다!!! 답변은 경험과 근거로 대답하긴 했습니다! ㅎㅎ

[@jiyoungkiim1963]

옴스님ㅠㅠ 경력직면접에서는 그래도 태도보다 전문성을 강조하는게 좋을까요..?

[@OhmsJOBs]

태도를 강조한다는 게 인성인성 경험을 얘기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제를 인성적 측면에서 잡으라는 것 뿐이죠. 사례와 근거는 업무경험을 제시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겠죠?

[@윤수정-j7e]

장점을 뒷받침할 근거는 ~~ 자세로 임해 좋은 학점을 받았다 보다 프로젝트에서 ~~자세로 임해 좋은결과를 받았다가 나을까요? 그리고 정량적인 스펙으로 접근하지 말라 하셨는데 '상을 받았다' 같이 어떤 결과를 받았는지 자세히 언급하기 보다 '좋은결과를 얻었다'로 말하는게 나을까요?

[@OhmsJOBs]

사실,,, 둘의 표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얘기하는 정량적 스펙 어필을 하지 말라는 것은 자소서 작성시 구체적 상황/과정/행동에 집중하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서술어는 어떻게 쓰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둘 중에 어차피 쓴다면 상을 받았다고 쓰셔도 무방합니다!

[@윤수정-j7e]

@@OhmsJOBs 설명 감사함니다ㅎㅎ

[@개굴-n7u]

옴스형 나 이번주 최종 ㅠㅠ

[@OhmsJOBs]

zz zz 님 맴 속으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poco5789]

만약, 직무 우대사항 중 제 경력사항과 겹치는 점이 있으면 그 점과 저의 강점(대화를 통해 연구의 목적을 파악함으로써 연구자가 보고자 하는 바를 데이터로 제공하는 능력)을 함께 강점으로 제시하면 별로일까요?

[@OhmsJOBs]

괜찮을 수 있습니다!

[@펭귄-k3o]

대학 면접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대학은 배우러 가는 곳이니까 자신의 장점을 언급하기보단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어필해도 될까요?

[@OhmsJOBs]

맞습니다 ^^ 가끔 대학입학 자소서, 면접 지도 기회가 있을 때도 그렇게 지도합니다. 실제 잘 아시겠지만 대학교의 교수님들은 지원자의 학습 의지, 관심사에 대한 이해 수준과 깊이를 알고 싶어하지, 얼마나 많은 봉사활동을 했고, 동아리 활동을 몇년간 해왔냐 자체는 면접에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펭귄-k3o]

감사합니다!!

[@Dry_ming]

조금 더 태도적인 방향으로 접근하자

[@Dry_ming]

알바얘기를 해야겠다..? 경력직이라 누구보다 잘 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항상 배우는 자세..?? 노력해서 인정받았다 예상과 달랐지만 최선을 다했다??

[@Susikei-m5l]

4:02

[@롯데햄]

5:28 5:57

[@meltingpot6007]

팀의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올린 경험을 얘기해도 될까요?

[@OhmsJOBs]

네 가능합니다. 다만, 항상 라이브에서도 강조하듯 어떤 경험이냐 보다 그게 왜 의미가 있고, 우리가 뽑아야 되는 이유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까지 확실하게 세일즈 하는 것까지가 핵심입니다.

[@Billion35]

안녕하세요! 구매직무 지원하는데 최종면접 앞두고 영상 정말 정독하고 조언 한가지 얻고 싶은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가치관 관점에서 아래 두가지 중 어떤 답변으로 어필할지 고민이 됩니다 1. 나는 함께 무언가 목표한바를 이루고 성장하는데에서 더 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다.+ 실제로 그러한 몰입을 통해 공동의 목표로 성취감을 느낀 사례 어필 + 이러한 점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조직의 팀워크로 시너지를 내는데 더욱 강점이 될것이다 2. 나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자는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구매 업무상 다양한 예기치 못한 도전들을 마주할때, 오히려 새로운 전략으로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두개중 어떤게 더 면접관님께 와닿고 논리적일까요?

[@niniy1802]

5분54초

[@강조희-e7h]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학점이 별로 좋지 않은데, 지원자님의 차별화된 역량이 뭔가요?”라는 질문에도 태도적인 부분을 어필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면접관님 질문의 의도는 ‘얘가 학점이 안 좋은데, 다른 직무 지식 관련 강점에는 뭐 없나?’ 이런 것이지 않을까 싶어서요..!ㅜㅜ 제가 면접을 앞두고 있어서 저 질문이 가장 어렵습니다ㅠㅠ

[@OhmsJOBs]

태도적인 부분을 제시하되 직무적 경험을 곁들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질문에 어패가 있는데 학점이 좋지 않은데~ 라고 누군가 제게 질문한다면 저는 학점이 업무역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얘기로 판을 바꿨을 겁니다 ㅎ 물론 이후에 역량검증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죠?

[@강조희-e7h]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준비 잘하겠습니닷ㅎㅎ

[@아에이오우-x9m]

안녕하세요 옴스님 옴스님 유튜브란 책 보면서 준비해서 현재는 서류합격 후 1차면접 예정입니다 나를 뽑아야되는 이유를 입사 후 포부로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OhmsJOBs]

포부로 제시한 일이 아니라면 지원자님의 필요성이 없는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논리적 허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신입의 입장에서 우리 회사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뽑아야 된다라고 던지는 메시지가 듣는 입장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을지도 고민해 봐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인성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요.

[@아에이오우-x9m]

@@OhmsJOBs 감사합니다 그런 맹점이 있었네요

[@포도주스가좋아-d2d]

4:00

[@gwak724]

ex. 제가 반드시 뽑혀야될 이유라고 볼수없지만, ㅡㅡ이유에서 ㅡㅡ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ㅡ강점으로 분명 회사에 기여할수있다고 생각한다 ex. 제가 무조건 잘할수있단 의미는 아니지만, ㅡ경험 할때 ㅡ 관점에서 ㅡ성과를 낸적이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ㅡ를 제시할 수 있는것/ 어떤 일을 하더라도 ㅡ를 고민하는 태도가 제 장점입니다. 이러한 장점을 보여드릴 수있다

[@OhmsJOBs]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