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중에 제일 슬프고 아름다운 곡 같아요 준수가 불러서 더 그런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는 연분홍빛 춤출 무렵을 듣고 저녁에는 이 노래를 듣고, 하루 종일 준수의 움악으로 행복했네요 데뷔 50년까지 세상의 아름다운 많은 음악을 그 아름다운 성대로 연주해 주세요 김준수 화이팅
@_lovebreath Жыл бұрын
나두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은 의미가 없어 준수야 💗
@fantasy1981 Жыл бұрын
준쨩이 아닌 다른 사람은 의미가 없어요ㅠㅠㅠ 포기하지않고 노래해준거 항상 고마워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30,40,50 ....영원히 코코넛들과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