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타카가 갈구했던 물망초 그리고 뉴욕, 미국여행시절 희귀영상

1986년도는 당시 소속사와의
갈등과 이적 때문에, 오자키 유타카에게
가수로써의 커리어는 없던 시기였다.
명곡 Forget-me-not 에 등장하는 빌딩숲들은
그가 동경했던 도시 New York을
상징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의 뉴욕사랑은 남달랐다.

[@user-sk2cz2kp3d]

귀한 오자키 뉴욕생활 영상 잘봤어요! 너무나 강렬하고 정열적이며 시대의 반항아 같은 이미지의 천재 뮤지션 오자키가 생이 너무나 짧아 안타까워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다시 태어나도 가수로 살아갈 오자키ㅜㅜ

[@bulsangsa79]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s2eq9gu4c]

귀한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inkim30]

저토록 아름답고 젊은데 ㅜㅜ

[@user-hy7pd4sm3u]

오자키의 영상은 항상 옳다!!!! ^^ 계란후라이 올려놓고 기다리는 동안 뒷짐지고 벽에 기대어 있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아무리 봐도 오자키 너무 잘생겼어요... 뒷쪽부분에 나오는 사진들은 거의 처음 보는 건데... 정말 잘 생겼네요....^^

[@bulsangsa79]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zaki_yutaka1965]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bulsangsa79]

감사합니다^^

[@lawrenceha2184]

영상 감사합니다!❤

[@bulsangsa79]

감사합니다^^

[@user-or4er2dn8t]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청년이였는데 어른들이 돈욕심에 망쳐놨네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마지막에 살기회가 있었는데 결혼도 잘못했네요. 옛날 생각에 결혼 한다고 안정될거라 생각하다니.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아까운 천재

[@bulsangsa79]

소속사잘못이 가장 큽니다

[@user-xw8zg9pf9u]

당시 소속사에 분쟁으로 인해 오자키는 계속 뉴욕에 묶여있었다 하네요

[@bulsangsa79]

뉴욕만 4차례나 간 걸 보면, 뉴욕을 좋아한 것 같긴 합니다.

[@lkjhgf11]

소속사가 부모와 강제로 떨어뜨려놓을려고 했다는 정보도 있네요

[@kimrebecca3064]

근데 저걸 촬영한 사람은 누군가요

[@bulsangsa79]

제작사가붙어촬영한거지 개인이촬영한건아니에요

[@user-sc4eu5su1f]

こんなにでも会えて幸せです 🙂ありがとう🫶

[@bulsangsa79]

幸せだなんて幸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