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오로지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이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 때론 차가운 이성(?)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다는것이...
@sunhyangchang18764 жыл бұрын
와우! 율법(내 의)과 복음은 결코 섞일 수 없으니 전무 아니면 전부다! 너무 명쾌하게 복음의 기쁨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오직 온전하신 그리스도의 의로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조현경-d5m4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놀라움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gubiyeon5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멘..
@dweaver1534 жыл бұрын
I want to be in the paradise by Faith!
@김진기-b4x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는데 .... 제가 감히(?) 어떻게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판단(?)하겠느냐만은... 실로 성령님의 임재만이 느껴지는, 존 파이퍼 목사님이 아니라 오로지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만 들리게 되는 어마어마한 영성에 압도됩니다. 아니, 존 파이퍼 목사님께서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압도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