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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누나만 따른다! 누나가 외출하면 식음을 전폐하며 절대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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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누나 집사 뒤만 졸졸졸, 누나바라기냥 뭉치, 그런데 누나 집사가 없으면? 반항력 폭발 문제냥이 된다?!
식음 전폐는 기본 움직임 제로,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 뭉치! 대체 그 이유는...?
나만 바라보라냥! 누나 집사가 가면? 뭉치도 간다! 자타 공인 누나바라기냥 뭉치.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가는 건 기본, 틈만 나면 누나 집사 품을 파고든다는 애교냥 뭉치. 그런데! 누나 집사가 출근만 하면 뭉치는 두 얼굴이 된다?! 애교 만점 개냥이 뭉치는 저리 가라! 세상만사 모든 게 무기력한 듯 캣폴 붙박이가 된다는 뭉치. 사료와 간식 거부는 물론 뭉치가 걱정돼 달래주는 엄마 집사에게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데. 심지어 누나 집사 앞에서는 2단 점프까지 선보이며 사냥 실력을 뽐내던 뭉치, 하지만 엄마 집사와의 놀이 시간에는 먼 산만 볼 뿐 미동조차 없다. 답답한 마음에 틈나는 대로 뭉치의 상태를 살피는 엄마 집사. 하지만 누나 집사와 달리 엄마 집사의 관심을 받을 때면 공격하고 피해버리는 뭉치 탓에 뭘 해줄 수도 없다고. 결국 답답한 마음에 아들 집사에게 SOS를 요청하지만 역시나 뭉치는 미동도 없는데! 누나 집사를 제외한 그 누구의 관심도 거부하는 뭉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누나 집사는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라고. 혹여나 누나 집사의 부재가 더욱 길어지면 건강상에도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 누나가 없으면 180도 돌변하는 문제냥 뭉치! 대체 그 이유는...?
누나 집사 앞에서는 세상 개냥이 뭉치,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관심 제로! 움직임 제로! 공격까지 일삼는 반항냥이 된다?! 누나 집사만 없으면 마치 상사병이라도 걸린 듯 모든 걸 거부한다는 뭉치. 놀이 거부는 물론 식음 전폐까지 하는 탓에 간식까지 손수 대령하지만 누나 집사가 없으면?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데. 심지어 누나 집사에 대한 넘치는(?) 애정으로 병까지 얻었다는 뭉치! 대체 녀석에게는 무슨 사연이...?
전 보호자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생후 3개월에 파양된 뭉치. 집사들은 일주일만 임보를 약속하며 데려왔지만 뭉치의 매력에 푹 빠져 결국 한 가족이 되었다고. 어릴 때부터 유독 누나 집사를 잘 따랐다는 뭉치. 처음에는 뭉치의 편애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데. 그런데 1년 전, 누나의 자취가 시작되면서 뭉치가 방광염에 걸리자 이야기는 달라졌다고. 꾸준한 치료와 자취를 끝낸 누나의 집사의 본가 복귀로 일단락되나 싶었던 뭉치의 상사병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데...! 누나 집사 앞에서는 세상 애교냥이 된다는 뭉치. 누나 집사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도 부리고 간식도 척척 받아먹는다고. 하지만! 누나 집사가 없으면? 캣폴 붙박이는 물론 열심히 흔들어대는 장난감 대신 먼 산만 바라본다는 뭉치. 게다가 식사 준비를 하던 엄마 집사, 뭉치가 쌀통에 소변 실수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혹여나 뭉치의 방광염이 재발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란다. 더 큰 문제는 누나 집사가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 누나 집사가 없더라도 녀석을 돌봐줄 가족들이 있지만 그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 탓에 엄마 집사의 답답함도 날로 늘어만 가는데...! 오직 누나 집사의 관심만 받기 원하는 뭉치, 대체 그 이유는...? 그리고 뭉치는 엄마 집사의 진심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누나 집사만 없으면 반항력 넘치는 뭉치를 위해 나응식 수의사가 출동했다. 그리고 밝혀진 뭉치가 다른 가족들의 손길을 거부했던 이유와 방광염의 원인, 그리고 엄마 집사와 뭉치의 관계 개선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까지!
#고양이 #집사 #집착 #알고e즘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솔루션 #누나 #누나바라기 #문제묘 #문제행동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누나바라기 뭉치의 이유 있는 반항
📌방송일자: 2022년 2월 20일

Пікірлер: 228
@user-onetym
@user-onetym 8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는 고양이를 처다도안보고 건드리지도않고 신경도 안쓰는데 얘들이 알아서 앵김;;고양이는 자신에게 관심없는사람을 좋아하는 희안한 동물😂
@jhb6161
@jhb6161 8 ай бұрын
고양이 입장에서 다르게 해석하면 귀찮게 안하고 신경쓰이게 안하니깐 좋아하는거 관심없는 사람을 좋아한다기보다 발톱 깎고 털관리해주고 가끔 목욕도 시키는 등의 행위가 고양이들한테는 스트레스를 주는데 아예 스트레스를 안주는 사람한테 앵기는거죠. 자신한테 스트레스와 위협을 주지 않은 사람이니깐 고양이 집사님들은 그 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다 아시잖아요. 하지만 알아도 어쩔수 없이 발톱은 깍아줘야 되니깐 같이 살려면
@user-oj8vv5nd7l
@user-oj8vv5nd7l 8 ай бұрын
​@@jhb6161우리 집 고양이는 간식은 어린애들이 주고 목욕이랑 빗질이랑 발톱깎기는 어머니가 다 하시는데 고양이가 어머니만 따라다니네요 고양이마다 다른듯
@Sennheiser999
@Sennheiser999 5 ай бұрын
모든 생물은 정서적인 교감을 함 고양이마다 다른게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 맞는 생명체끼리 함께하고 싶은거지.
@Vera-yg5fp
@Vera-yg5fp 4 ай бұрын
자기편으로 영입하고 싶은거죠ㅎ
@kingshark77
@kingshark77 4 ай бұрын
희한하다 입니다
@Han-so1zf
@Han-so1zf 5 ай бұрын
걍 넘나 평범한 행동을 하는 고양이인데...오히려 얌전하고 점잖은 고양인듯요
@user-pm9bz9gx7q
@user-pm9bz9gx7q 8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마음을 여는 사람이 정해지는데 주로 화장실 치워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고양이일 경우 여자사람을 좋아해요 ㅋㅋㅋ 그한사람이 마음에 정해지면 엄청 집착합니다
@kl-dp2qv
@kl-dp2qv 6 ай бұрын
남자 고양이는 또 뭐냥? 수컷고양이겠지 ㅋ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5 ай бұрын
​@@kl-dp2qv숫고양이 암코양이라 합니다.
@user-qd2zo3rw5s
@user-qd2zo3rw5s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여자 냥이들은 남자집사를 따르더라고요
@user-ds2kh6mt8n
@user-ds2kh6mt8n 5 ай бұрын
@@user-qd2zo3rw5s 톤낮은사람(남자)는 보통경계하고 톤이높고 밝은 여자목소리를 좋아합니다.
@user-eg9bv9rg1g
@user-eg9bv9rg1g 3 ай бұрын
​@@user-qd2zo3rw5s여자 냥이는 또 머냐 ㅋㅋ
@user-bh1uc8lw7y
@user-bh1uc8lw7y 8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누나를 좋아하네 목소리에 저정도로 반응하고
@Trianon1
@Trianon1 8 ай бұрын
목소리와 행동가짐이 가족분들 모두 선하디 선하신 분들이군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성취되시기 바랍니다.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5 ай бұрын
아드님도 별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아드님하고 뭉치하고 집안에 단둘이 있으면 서로 잘 맞을듯.
@user-mp3qw5nn4e
@user-mp3qw5nn4e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sg9ce7pu3w
@user-sg9ce7pu3w 8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사랑방식이 모르셔서^^;; 안아주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눈앞에서 놀아주는것도 빗질하는것도 싫어해요 ㅎㅎ 저희냥이도 똑같이 생기고 나이도비슷해요❤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4 ай бұрын
냥이가 너무 귀여워 자꾸 안아주는 어머님 마음 이해합니다. ㅋㅋ 냥이는 싫어하지만 ㅠ
@KIKIKIKI-pk2kz
@KIKIKIKI-pk2kz 8 ай бұрын
누나가 없어서 방광염 걸린게 아니에요 쌀에 오줌 누는 건 원래 쓰던 화장실이 더럽거나 작거나 불편해서 그래요 넓은 화장실을 2군데 해놔줘봐요 화장실 예민한 고양이는 화장실 조금만 더러워도 쓰기 싫어하고 그래요
@shinshin5151
@shinshin5151 4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도 않아요 화장실 뿐만 아니라 뭔가 고양이가 스트레스받을 다른 요소가 있으면 방광염 걸리기도 해요. 사람이랑 똑같이.
@user-zm2is7tm6i
@user-zm2is7tm6i 6 ай бұрын
상대방 생각 취향 등을 무시하고 자기하고싶은데로 표현하는 사랑은 사랑이 이니다. 이기심이지. 동물이나 사람이나 상대방을 고려 배려하지 않는 모든 말과 행동은 이기심일 뿐. 사랑이라 착각하지 말자
@user-ow5th5jo4h
@user-ow5th5jo4h 8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좀 그 뭐라고 해야할까.. 연애하듯이 밀당하면서 키워야 하는 느낌이 강아지보단 강하죠.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드는 것처럼 들어가면 자기가 알아서 앵겨요. 본인만의 취향이나 시간이 중요해요. 시간에 민감하죠. 자기가 먹고 싶고 놀고 싶으면 다 알아서 오죠. 한 시도 가만히 두지 않고 저렇게 하면 사람도 진절머리 나서 정 떨어집니다
@user-ch7di1sc8p
@user-ch7di1sc8p 4 ай бұрын
동물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되는데 인형마냥 맘대로 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싫어하지 첫인상이 제일 중요한데 거기에 더해 비호감 스택을 계속해서 쌓으니 상대하기도 귀찮아서 무시하는거임 쟤네는 아무리 싫어하는 존재가 주변에 있어도 어디 멀리 도망갈곳도 없고 영영 안보는 방법도 없으니 누나집사없으면 스트레스 폭발일거임 솔직히 고양이가 저기서 더 난폭하게 안굴고 경고만 계속 주는게 너무 착해서 눈물난다 좀 세게 말하면 난 저런 사람들 사이코패스같음 동물은 감정이랑 사고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동물한테 하는짓을 본인이 그대로 당한다고 생각해보면 절대 맘대로 들어서 옮기고, 터치하고, 싫다는데 강요하고 그러지 않을거임 물론 동물이 싫어하는짓을 해야하는상황(씻기,발톱깎기,귀청소,훈육 등)이 있긴한데 그건 우리집의 규칙이란걸 교육시키고 제대로된 인격체로 대해주면 문제없지 오줌싼쌀로 밥해먹은건 진짜 레전드네 ㅋㅋ 동물기본상식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없음 유사모래를 뚜껑도 제대로 못막아놓고 고양이 손닿는곳에 방치해놓고
@user-sx3ph6jc4s
@user-sx3ph6jc4s 14 күн бұрын
인격체가 아니라 냥격체겠지요~ ㅋㅋㅋㅋ 큰일임. 평생 키워도 전화 한번 대신 받아줄수도 없는 동물일 뿐입니다. 어차피 인간이 귀엽고 이뻐라해서 억지로 가공식품인 사료 먹여가며 집에 가두고 키워주고 이뻐해 주는 거예요~ 솔직히 인격체 들이밀면 세상의 모든 펫들은 감금물 찍는중입니다. 거세까지 시켜가면서요. ㅋㅋㅋㅋ 주객이 전도되면 펫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서열이 바뀌는 거죠. 주도권은 무조건 보호자가 가져와야 합니다. 펫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능사가 아니지요~
@shinshin5151
@shinshin5151 4 ай бұрын
엄마분이 애정은 많으신데, 쉬려고 잠자리 들어간 고양이한테 가서 빗질하시니까 고양이 입장에서는 이사람싫은사람 이네요 ㅋ
@user-gr3zs3eg7u
@user-gr3zs3eg7u 8 ай бұрын
가만히만 냅둬도 중간은 갈거에요!
@youjin-wf7ty
@youjin-wf7ty 8 ай бұрын
페르시안 친칠라 순하면서 시크한냥이....
@user-cv5dp
@user-cv5dp 5 ай бұрын
엄마는 강아지를 키워야하시는 분이당
@Cxzxcccxxxde
@Cxzxcccxxxde 5 ай бұрын
ㅇㅈ
@im_dummy1
@im_dummy1 3 ай бұрын
꼭그런건 아니구용
@user-fu5mx6ot5f
@user-fu5mx6ot5f 3 ай бұрын
그게아니라 그냥 동물 습성이나 성향같은거 고려 안하고 자기 방식대로 막대하는사람인데 강아지가 그런거 대체로 다 잘 받아주고 고양이는 잘 안받아주는 편일 뿐
@user-fu5mx6ot5f
@user-fu5mx6ot5f 3 ай бұрын
보니까 그래도 뭉치가 고양이들 중에선 잘 받아주는 편이네 그나마 ㅋㅋ 다른 찐 냥이는 저렇게 선넘는 스킨십 많이 하고 막들이대면 훨씬 더 싫어할 애들이 많음
@petery4414
@petery4414 5 ай бұрын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기족 분들은 하늘의 사랑을 받는 분들입니다
@user-jb9fv
@user-jb9fv 8 ай бұрын
누나 알바하러 가자마자 어머니 저렇게 껴안는거부터 냥이가 싫어하는 행동임
@user-jl4xd7vo9f
@user-jl4xd7vo9f 8 ай бұрын
하 ㅠㅠ저는 개주인인데 고양이가 싫어하는건지도 모르고 야속해 했네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8 ай бұрын
니가 냥이야?
@nyangnyang534
@nyangnyang534 8 ай бұрын
@@user-ok4il6yh7l이게 불낙이야?
@user-uv7iv1uq4h
@user-uv7iv1uq4h 8 ай бұрын
고양이 석박사인가 자격증있나
@user-wq3hb3be2y
@user-wq3hb3be2y 8 ай бұрын
요즘은 고양이도 유튜브보네
@Mandeuk2
@Mandeuk2 5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좋아하는 행동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행동 안하는 사람을 더 좋아해요
@user-uf6rg6nt4x
@user-uf6rg6nt4x 4 ай бұрын
이게 딱 맞는말임..
@bestj12
@bestj12 8 ай бұрын
거 안쓰는 서랍장이면 한칸정도 내줘도 괜찮자냥~!!!
@PM-nd9ew
@PM-nd9ew 8 ай бұрын
4분 봤는데도 왜저러는지 알겠다ㅋㅋ
@rofell6277
@rofell6277 8 ай бұрын
2-3분대 보면 바로 앎ㅋㅋ
@DownyApple
@DownyApple 5 ай бұрын
ㄹㅇ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지ㅋㅋ
@hyungood
@hyungood 8 ай бұрын
내가 고양이였으면 엄마 보호자는 너무 귀찮게 하는데?;;
@lkh4860
@lkh4860 4 ай бұрын
한시도 가만히 놔두질 않으니 싫어하는 듯
@user-xd6gx7sq8j
@user-xd6gx7sq8j 8 ай бұрын
따님이너무 예쁘다❤
@user-jc3fo8nx9o
@user-jc3fo8nx9o 8 ай бұрын
페르시아 친칠라네요~~ 너무 예쁘다
@user-kr6ss5wx7t
@user-kr6ss5wx7t 8 ай бұрын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답을 정해놓고 의도적으로 고양이 불편한 상황 만드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네ㅋ
@user-wr3sn8gt1p
@user-wr3sn8gt1p 8 ай бұрын
진짜 싫어하는짓만 골라하시네요 어머님이 ㅠㅠ 아무것도하지말고 가만히 냅두시길
@ganekim
@ganekim 8 ай бұрын
내가 고양이라고 생각해도 화장실... 너무 작은데 역지사지!
@user-lr3fd5pj4h
@user-lr3fd5pj4h 4 ай бұрын
1:00 주인 누나 덩냄새가 얼마나 구수하면 ㅠㅠ
@myongalee6811
@myongalee6811 8 ай бұрын
어머니 쏘 스윗하심😊
@loipar
@loipar Ай бұрын
저게 강아지였음 달랐을건데. ㅋ 너무 애정이 많아서 문제... 적당히 거리두면서 봐야함.
@user-ly2gr1kk8g
@user-ly2gr1kk8g 8 ай бұрын
울 은동이랑 똑같이 생긴아이네요 ㅋㅋㅋ 뭉치는 진짜 누나를 좋아하네요..울 뚱냥이는 깡패인데..ㅋㅋㅋ
@HappyDays1211
@HappyDays1211 5 ай бұрын
뭉치 귀여워❤❤❤❤❤❤냥이 사랑스러워
@ctrnctrn4825
@ctrnctrn4825 8 ай бұрын
오 저런 모래가 있군요 울애기도 소변실수 자주 하는데 사야겠어요
@웃긴동물영상
@웃긴동물영상 5 ай бұрын
진짜 냥이는 정말 사랑인거 같아요❤❤
@eegee0108
@eegee0108 5 ай бұрын
엄마랑 따님이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
@user-zg4le3jq1x
@user-zg4le3jq1x 8 ай бұрын
누나도 커엽다
@user-oj4kt5et8b
@user-oj4kt5et8b 3 ай бұрын
저거 완전 동물 스토커네
@user-il4le3fc7x
@user-il4le3fc7x 8 ай бұрын
울 애도 방광염 스트레스성이엿는데 화장실모래도 바꾸고 갯수도 늘리고 음수량 늘려주고 영양제 먹엿더니..좋아진듯해도 늘 재발할까바..신경쓰고잇어요
@HappyDays12189
@HappyDays12189 8 ай бұрын
뭉치 귀여워~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5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자립심 강한 고양이가 최고다. 나 없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녀석.
@user-nz8yk8vj6r
@user-nz8yk8vj6r 4 ай бұрын
꺄! 누나껌딱지 너무 귀여워요 😮
@user-mp3qw5nn4e
@user-mp3qw5nn4e 5 ай бұрын
ㅋㅋ 얼굴보자고빗질은 젤싫어하죠 간식 들고해도싫어해요 아귀여웤ㅋㅋ쌀통에 잘닫아두시지 그래도 많이뭐라안하시네좋은분들이다
@user-hv6qr4kg2o
@user-hv6qr4kg2o 8 ай бұрын
뭉치 좋은가족들과 행복해라옹😂😂😊
@user-cd4zd4qd5n
@user-cd4zd4qd5n 8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너무 피곤하겠다
@user-br8rg4vn5d
@user-br8rg4vn5d 4 ай бұрын
집사분이 진짜 아름다우시네. 뭉치가 좋아할만하네
@TG_Sil
@TG_Sil 8 ай бұрын
누나바라기넹❤❤❤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 8 ай бұрын
엄마를 귀찮아 하는 느낌
@user-gz9tk2uda
@user-gz9tk2uda 11 сағат бұрын
귀찮은짓만 골라하니까 ㅋㅌㅋㅌㅋ
@user-ft2pf3wt2j
@user-ft2pf3wt2j 8 ай бұрын
밤에 다 방문닫고 자면 어째ㅜㅜㅜㅜㅠㅜ 밤새 거실에서 냥이 혼자잇으면 외롭지…😢 분리불안 생길수도 잇는데
@lim3982
@lim3982 6 ай бұрын
고양이랑 같이 자는게 분리불안이 생김. 저집 식구들도 푹자야하니까 문 다닫고 자는거임
@user-ft2pf3wt2j
@user-ft2pf3wt2j 6 ай бұрын
@@lim3982 같이 자는데 분리불안이 왜 생김…문다 닫고 푹자고싶으면 애초에 고양이를 키우지말아야지 동물이라고 감정이 없는줄아나;
@bor22-pk2cn
@bor22-pk2cn 5 ай бұрын
@@user-ft2pf3wt2j같이 자는게 더 생깁니다. 주인 엄청따라다니는게 분리불안일 확률이커요
@user-ft2pf3wt2j
@user-ft2pf3wt2j 5 ай бұрын
@@bor22-pk2cn 정확히 같이자라는거 아니고 주인 따라다니게 두라는거 아니고 밤에 방문다닫고 혼자 냅두면 안되는다는 뜻이예요 고양이도 외로움 엄청타요
@user-ec8yq1pk6v
@user-ec8yq1pk6v 5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 키워보지만 방문열어놔요 아들방만 닫아두고요
@user-vu6wx1zp5r
@user-vu6wx1zp5r 4 ай бұрын
그.. 고양이는 좀 밀당이 필요한거같음 친구네집 고양이 보면 별로 안예뻐서 거의 쌩깠더니 오히려 나한테 얼굴 핥고 내옆에 있으려하고 그러더라 심지어 평소엔 시크하다는데
@user-st7zu5bd2g
@user-st7zu5bd2g 5 ай бұрын
애. 혼자 두고 방문다닫고 자는거 넘 웃기네
@ppibe-gj8lb
@ppibe-gj8lb 12 күн бұрын
우리집 둘째랑 똑같이 생겼는데 털이 덜 탔네요 ㅋㅋ 우리집 둘째는 좀 많이 탔어요 ㅋㅋㅋ
@kang6146
@kang6146 4 ай бұрын
고양이 특징: 들이대는 사람 싫어함. 경계함. 특히 강아지들 한테 하는 행동처럼 하면안됨.. 정반대로 행동해야 좋아함.. 무관심이 최고임 ..
@diane9404
@diane9404 8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지극히 이기적인 애들이라 지들 좋을때 앵김 걍 냅두는게 답
@coolbabo7100
@coolbabo7100 8 ай бұрын
대단한데......아니 나는 전부 검정옷을 입길레.....
@user-irene555
@user-irene555 5 ай бұрын
이건 누나만 좋아하는건 둘째치고...엄마집사가 고양이의 습성을 모르고 다룰즐모르네... 방송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만히 냅둬유 쫒아다니면서 놀아줄려고 안고 들어고 억지로 밥먹이려고 밥그릇앞에 갖다놓고...이런거 고양이들이 제일싫어해유
@갮
@갮 2 ай бұрын
진짜 방송작가년들이 문제
@user-vb1wh8lv1b
@user-vb1wh8lv1b 6 ай бұрын
엄마가 더 집착하네~~~ ㅋㅋㅋ
@user-sm9bm9yi2q
@user-sm9bm9yi2q 5 ай бұрын
걍 냅두세요 좀…. 고양이가 성묘기준으로 자는 시간만 16시간 이상이라서 한참 쉬고 잘 시간인데 귀찮게 구니까 더 싫어하죠… 누나가 와서 그나마 먹는게 아니고 본인 루틴이 저래서 그런거에요… 고양이는 개랑 다릅니다.
@syk6950
@syk6950 7 ай бұрын
원래 잘 시간에 자는 걸 진짜 귀찮게 구네요
@suer-y2u7j9u0l
@suer-y2u7j9u0l 8 ай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랑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우리 유카가 좀 더 크려나...
@sunshinedayyy2024forever
@sunshinedayyy2024forever 5 ай бұрын
싫다는데 계속 하시네😂
@user-wg5tw3ti5j
@user-wg5tw3ti5j 3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먼저 올 때까지 기다려양함..
@user-jn4ms6sh4r
@user-jn4ms6sh4r 4 ай бұрын
고양이 강아지 사람 원인은 자기자신이 만드는겁니다 사람에 감정은 좀더 복잡하지만 사람에 싫코조은거는 조언을통해 내지는 학습을통해 변활수 있지만 동물은 안되죠 원인이있고 결과가 왜이러냐하면 고양이를 사람화시키거나 내행동을 변명하는거죠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5 ай бұрын
울집 쏘니도 놀웨지안입니당 ㅋ 아이 이뻐라
@user-ul3oc6lx8s
@user-ul3oc6lx8s 3 ай бұрын
엄니가 뭉치를 귀찮게 하시네 ㅋㅋㅋㅋ
@Chorus38
@Chorus38 8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개처럼 대하면 안되는듯
@dreammommy1812
@dreammommy1812 3 ай бұрын
고양이=도도함,차도녀,밀당 잘하는 연애고수 여성 인간 느낌이 강해요. 강아지=똥꼬발랄+에너지 넘치는 인간유아~초중고 인간 남자아이 느낌임. 그리고,저역시 페르시안 친칠라 암컷 키웠었는데 페르시안 친칠라들이 다 개냥이는 아니에요!!!! 오히려 일반 냥이들보다 더 까칠하고 기분파여서 본인이 기분좋을때..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 하고 그르릉 거리고 퇴근하면 냐옹하면서 현관앞에 마중나와주고 옆에와서 엉덩이 세우면서 다리쪽에 뺑돌거나 옆에 있음. 반면에 냥이가 기분 안좋을때는 근처에만 가도 털 꼿꼿히 세우면서 고장난 고양이 처럼 옆으로 걸어다니고, 하아악질함..
@user-ey2sk9dx8i
@user-ey2sk9dx8i 5 ай бұрын
가만히 내버려두면 되는데ㅜㅜ
@hjjang8295
@hjjang8295 5 ай бұрын
화장실 갯수도 늘리고 크기도 키우면서 화장실 자주 치워주셔야.. 1시간 간격이나 2시간 간격으로 시간 간격 루틴을 지켜서 매일 화장실을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고양이 드는 방법도 따님이 드는 방법이 고양이가 안전하게 드는 방법이고 어머님과 아드님은 고양이 드는 방법이 영상으로 보기에도 많이 서툴어 보입니다. 중형묘이기도 하고 수코양이는 자립심이 생기면 사람이 드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능하면 들지 않는 쪽으로 공동생활 하시는 편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네요.
@Fallinloves
@Fallinloves 7 ай бұрын
누나 고우시다
@user-bq3ts9ds6e
@user-bq3ts9ds6e 5 ай бұрын
누나가 슈스케 유승우 닮았네 ㅋ
@lanjoo7296
@lanjoo7296 3 ай бұрын
오늘아침 내가 저렇게 안다가 물림. 밥은 안주고 짜증나게 안고있다고..14년째 키우는데 고양이는 밥 제때주고 지 공간 마련해주고 귀찮게 안하는게 최고임
@user-ul3hk8gy4y
@user-ul3hk8gy4y 2 ай бұрын
누나 왤케 이쁘냐 나같아도 누나 좋겠다
@gigglehoho
@gigglehoho 5 ай бұрын
페르시안 고양이는 한사람만 따르는 종이 맞는듯...
@Lalagirl25
@Lalagirl25 8 ай бұрын
ㅎㅎ 울집냥이도 페친이고 이름이 뭉치고 똑같이 생겼어요.우리 뭉치 데려가서 찍은줄
@no1movviescene
@no1movviescene 5 ай бұрын
누나가 예쁘네 ㅎㅎㅎ
@user-ju3wc5ys2k
@user-ju3wc5ys2k 2 ай бұрын
저도 저분 바라기가 되고 싶셉습니다
@sambal218
@sambal218 5 ай бұрын
털강아지
@Lunamir-
@Lunamir- 7 ай бұрын
1:26 나이가 5살인데 꾹꾹이 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10살인데 아직 꾹꾹이 해주는데 문제 인가용?
@5RJWY12FWGQSGEGRH.J3
@5RJWY12FWGQSGEGRH.J3 2 ай бұрын
남의 마음을 얻으려면 뭘좋아하고 싫어하는지정도는 찾아보면서 노력을해야지 저건그냥 자기 십심하다고 괴롭히는 수준인데 ㅋㅋ고양이는 관상동물이라는 소리가 괜히있는게아님 안맞으면 걍 개를 키우는게 맞음
@gsjeong5169
@gsjeong5169 5 ай бұрын
저희집 냥이도 누나 없으면 식음을 전폐하는데.... 누나 없으면 손으로 사료 억지로 줘야 한두알 먹고 물도 갖다 바쳐야 한모금 살짝 먹어요;;;
@user-ou3wy9uo5w
@user-ou3wy9uo5w 8 ай бұрын
얼마나하찮은인생들이면 고양이한태열등감느껴서 이런영상에 악플이나달까 애효
@hjjang8295
@hjjang8295 5 ай бұрын
고양이 방광이나 신장이 약하면 크랜베리 든 사료 챙겨 먹여 보세요.
@leeharym96
@leeharym96 6 ай бұрын
우리짱아는 나 퇴근하고 돌아오면 간식 습식 건식 싹다 그릇 다 비워져 있던디.. ㅋㅋ
@user-gr1jg7vr6w
@user-gr1jg7vr6w 8 ай бұрын
페 친칠라 진짜 성격 까칠하죠 평소에 친하게 지네다가도 뭐가 마음에 안들면 주인도 하악질 하면서 공격해요 키우기 쉽지 않은 종 입니다 개냥이 원하시면 절때 키우지 마세요 저희집 친칠라 9살 인데 골골도 하고 귀여운 소리도 내고 얌전한데 아직도 경계심이 있어요 조금만 환경 바껴도 예민하고 러블이나 샴이 진짜 개냥이 그자체니까 초보자 분들은 친칠라 비추 합니다
@user-sy5st5ry6z
@user-sy5st5ry6z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냥바냥이긴한대 저희 페르시안친칠라도 님이 쓰신것처럼 똑같이 행동해요. 유기묘였는데 이전 주인이 중성화도 안하고 버려서... 너무 늦은 중성화수술로 성격자체가 예민해졌던거 같기도해요. 털도 길고 초보집사가 기르기 힘들거같아요
@bor22-pk2cn
@bor22-pk2cn 5 ай бұрын
그건 님고양이경우인것같네요. 페르시안 2세 3세 다해서 4마리키우는데 하나도안그래요. 주인문적도없고 순합니다.
@user-gr1jg7vr6w
@user-gr1jg7vr6w 5 ай бұрын
@@bor22-pk2cn 문적은 저도 없고 한번씩 하악 하고 경고 줄때 건들면 할퀴죠 그 빈도수가 쫌 더 높은거 같고 저희 페르시안 애들도 평소에는 얌전하고 좋아요 경계심이 강하다는 거지 환경 변화에 더 예민한거 같고 그리고 페르시안이랑 페르시안 친칠라랑 성격이 쫌 달라요 물론 케바케 입니다 고양이 마다 천차 만별이죠 다만 샴이나 러블들이 개냥이 비율이 더 높은거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bor22-pk2cn
@bor22-pk2cn 5 ай бұрын
@@user-gr1jg7vr6w 저희애도 친칠라에요. 회색 치즈 크림 겁은 다른종보다 좀 있는편같은데 주인한테 하악질은 아직까지없
@user-gr1jg7vr6w
@user-gr1jg7vr6w 5 ай бұрын
@@bor22-pk2cn 그럼 축복 받으신 거죠 축하드려요 저는 제가 잘못 했는지 3마리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친칠라 두마리 샴 한마리 엄마 고양이 9살 친구는 저는 경계심 있을때 건드는거 아니면 계속 붙어 있고 좋은데 경계심이 쎄요 다른 동물이나 저 이외의 사람한테 딸은 7살 친칠라인데 거진 야생 고양이구요 샴 친구는 3살인데 그냥 사람만 좋아해요 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 다니고 하악질 한번이 없고 다만 다른 고양이나 동물 한테는 하악질 해요 사람은 안가리고 좋아하고 다른 친칠라나 사바나 키우는 분들도 비슷 하더라구요 님 처럼 순한 애들도 있고 다만 쫌 더 많았어요 경계심 쎈 친칠라 비율이
@Yo-tu3lc
@Yo-tu3lc 8 ай бұрын
8:15 배웅이 아니라 마중 아닌가요?
@mhl5052
@mhl5052 8 ай бұрын
귀욥 ㅎ
@one.two.three.
@one.two.three. 2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잘해주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싫어함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귀찮아서 신경도 안 쓰는 사람임
@user-iw9mv8nq2t
@user-iw9mv8nq2t 5 ай бұрын
고양이 그렇게 안는 것 싫어해요 걍 놔두세요 잘지내는것 같은데...
@sunglee500
@sunglee500 5 ай бұрын
꼴에 사내냥이라고 이쁜 누나 집착...
@user-tp5xu8ok3s
@user-tp5xu8ok3s Ай бұрын
그냥 어머니 가만히 좀 냅두세요ㅠㅠㅠ쉬고있는 애한테 빗질하고 자꾸 건드리면 어느 고양이가 좋아하겠음….고양이는 강아지랑 다름 걍 냅둬야함…
@user-ul4np8vv5w
@user-ul4np8vv5w 8 ай бұрын
안을때 배는 까지 마세요~
@user-ld7tw4lu5p
@user-ld7tw4lu5p 21 күн бұрын
예혀...페르시안 친칠라잖아요..쟈들의 특징이 원래 다른 고양이와 비교 움직이기 싫어하고. 게으르고 그럽니다.
@Cxzxcccxxxde
@Cxzxcccxxxde 5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두세요ㅣㅣㅣ😂😂😂
@user-vy7bv3bl6e
@user-vy7bv3bl6e 6 ай бұрын
그니까 귀찮아 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안다고!!!! 얼굴이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기래??! 그건 냥이 잘못이지.. 가만 둘수가 없어 ㅠㅠ
@AyongE_plus
@AyongE_plus 4 ай бұрын
우리집 상황을 보는것 같네 .....
@sehyunpark1724
@sehyunpark1724 5 ай бұрын
집사가 예뻐서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hjc3566
@hjc3566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강아지가 좀 더 맞으셨을듯 ㅎㅎㅎ
@croissant7524
@croissant7524 4 ай бұрын
엄마가 너무 귀찮게 하시는 듯 ㅠㅠ
@michidakorea
@michidakorea 3 ай бұрын
뭉치 그라믄안돼~
@user-tq7si9oh8h
@user-tq7si9oh8h 25 күн бұрын
모든 고양이들은 사람이 화장실 가면 따라온다
@lucy3942
@lucy3942 25 күн бұрын
어휴 너무 귀찮게 하는듯
🩷🩵VS👿
00:38
ISSEI / いっ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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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so cute 🥰
00:20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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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by Tsuriki Show
00:12
Tsuriki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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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GO! Houseによる偽の舌ドッキリ 😂👅
00:20
123 GO! HOUS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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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00:38
ISSEI / いっ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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