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비린거는 물이 끓을때 넣어야 해요.!! 뚜껑도 열고 끓여야 비린내가 안나구욧!!!! 그리고 탕에 뭔놈에 설탕을 그리 때려 넣는대요?? 생강청도 안되고 생강즙이나 생강을 넣고 맛술 아니면 소주를 넣어야 비린내를 잡는데 거기다 멸치가루가 웬말이대요.에혀...진짜 외국 분들이 볼까 겁나고 음식 못하는 초보 주부들이 따라 할까 겁나네요. 오늘따라 그 좋아하는 맛술은 왜 빼먹고???맛술 보다 비린맛 잡는데엔 소주 만한게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도 김장 처음 했을때나 대가리만 뚝 잘라서 쭉쭉 찢어 먹지 허구한날 통째로 놓고 먹는 이유가 뭔지...먹기 좋게 썰어서 접시에 예쁘게 세팅 해서 좀 드세요!!! 나이를 어디로 자셨는지..그 나이 먹도록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뭔지..젓가락질도 못해..음식도 못해...잘 하는거라곤 커피 파는거랑 구라질..사기질..남의돈 떼먹는거..욕 하는거 밖에 없으니...암튼 세상이 좋아져서 개나 소나 다 유투브 하고...뚝배기나 전골 냄비에 2인분만 해서 바글바글 끓여 맛나게 한끼 딱 먹으면 얼마나 좋아.
저모지리들 탕에 무 슬라이스처럼 넣는거봐요 그리고 명태는 비린네도안나는데 비린네가 난다네요 정말 욕 나와요
@논문쓰는뿌꾸8 ай бұрын
내가 해주고 싶은 정확한 얘기들을 요목조목 모두 지적해주니 속이 다 후련 하네요. 👍👍👍👍👍👍
@GGG00018 ай бұрын
옛날에 김치 통째로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먹었는데😊
@yeongkyw2649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찌개나 탕에 무를 저렇게 얇게 슬라스쳐서 넣는거 어이없음요.게다가 반찬도 한번에 안집고 뒤적뒤적 집었다 놨다 휘적 휘적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이 김치를 왜 저렇게 길게 놓고 먹는지...다른 먹방러분들이 김치 쭉쭉 찢어서 먹으면 맛있어 보이는데 저 할머니는 음식 먹는거 자체가 맛도 없어 보이고 지저분 한데 왜 저렇게 먹는지..한번에 집을수 있게 잘게 잘라 먹든지.@@순애김-g5v
@데이지-i6g8 ай бұрын
할머니 곤지가 아니고 곤이구요 잡내는 그좋아하는 맛술을 넣야죠 남편이 비린거 싫어하니까 멸치가루가 아니라 생강을 넣야하고 그건 요리의기본이에요 그리고 국물드실때 소리 내는거 너무 심해요ㅠ
팽이버섯전도 저렇게 만들게 아니라 차라리 버섯을 잘게 다져서 만들지 저게 뭐냐 댓글 안달고싶어도 진짜 요리 하는 꼬라지만 봐도 화딱지가 나네
@GGG00018 ай бұрын
팽이버섯을 섞어서 펼쳐야지 순자고집 쎄다 ㅡㅡ 왜저래?
@은상희-x2h8 ай бұрын
할머니 목소리도 너무 굵고 주정뱅이 늙은할아버지같음요
@귀욤돌고래8 ай бұрын
늙은 여장남자 게이목소리 ㅋㅋㅋㅋㅋ
@은상희-x2h8 ай бұрын
할머니 사람들이 너무 싫어하는데 그만나오세요
@jjili8 ай бұрын
액젓, 간멸치는 비린내 잡는게 아냐!!!
@이유림-r4h8 ай бұрын
액젓 간멸치 넣었는데도 비리구나는 뭔말이래요 진짜 기도 안찬다ㅋ
@조혜란-s5g8 ай бұрын
비린내 증폭제임
@김현주-n8x1d8 ай бұрын
저거 또 김을 안가져왔다. 먹지말까? 하는거봐. 그럼 할머니가 가져다줄줄알고... 말하지말고 얼른 일어나서 가져와 먹고싶으면. 아주 못된버릇. 어제도 가위 가져오게 하더니.
@sweetlife0369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백수 그지새끼가 할매덕에 살면서 어디서 노인네 시켜먹을라고
@god24202 ай бұрын
틱호 영상보시면 맨날뭘 안가져왔다고 할매시킴
@빛나는나의별-i1x8 ай бұрын
할마이 김치얘기 좀 그만해라 듣기싫다 할때마다 김치얘기고 와 진짜 김치집착 너무 심하다 티고야 김치소리못하게 한소리좀 해라 너무 듣기싫다 지겹다 그리고 너희집만 김치담그나 모든음식 나올때마다 김치짭니싱겁니 맛있니 그러면 다른음식머할라고 올리노 김치만 찍고 김치만올려라 할마이단디교육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