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 도대체 뭐가 다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0 우와 한입 진짜 미쳤다 야무지게 먹는다 17:50 뱅미가 요래 평집해달라 했는데 ㅋㅋㅋㅋㅋ 말 잘듣는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
@kms929592952 жыл бұрын
오킹형님 썰도 좋지만 저는 먹방이 더 꿀잼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박광고2 жыл бұрын
진라면'을 신라면'으로 둔갑쓰
@DelynnKim2 жыл бұрын
진매가 신라면이 되다니 참을수 읎따
@지닝-i4o2 жыл бұрын
진매>>>신라면
@Wait_batican2 жыл бұрын
@@지닝-i4o 맛의 깊이가 다르지 ㄹㅇㅋㅋ
@최현준-l8r2 жыл бұрын
@@DelynnKim ㄹㅇ..
@Whats_wrong_with_U2 жыл бұрын
진짜 리얼 불편;;;;;;
@봉봉봉-g4t2 жыл бұрын
김종민처럼 안한다고 하고 드르륵 하고 넣는것도 킹받고 안에 비닐 들어갔는데도 그냥 먹는것도 개킹받는 영상,,,,,,,,,
@느시2 жыл бұрын
17:00 부터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부지, 오뱅미 그리고 편집까지ㅋㅋㅋㅋ 진짜 야방영상 너무 귀엽고 최고야
@요한볼프강폰괴테-x7z2 жыл бұрын
뱅미햄 부모님이랑 사이 좋고 애교 많이 부리는거 보기 좋다
@Trix396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같은데 원래 순두부는 저런식으로 넣는게 맞긴함 지금은 그냥 덩어리째로 넣는게 대세인거지 옛날 순두부집은 저런식으로 조각조각 넣어서 하는데가 많았음 꼭 덩어리째로 넣어야하는게 정답은 아님 우리 할머니가 강릉에서 순두부집 하셨는데 뭉게뭉게 해서 순두부찌개 해서 파셨음 덩어리째로 넣는것도 틀린건 아님 저것도 먹는 방식의 일종인거지 그리고 순두부 용기의 짜르는선은 그냥 짜르기 편하라고 그렇게 해놓은거지 덩어리째로 넣는게 꼭 정답은 아님
@흔한의사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실 뭉개서 먹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user-uv5ic6ni5z2 жыл бұрын
알빠노?
@김미르-u6d2 жыл бұрын
ㄹㅇ 옛날에 시골 왔다갔다할 때 고속도로에서 순두부랑 황태구이집 필수로 들렸는데 그때 먹었던 순두부는 계란국처럼 맑고 몽글몽글하게 알갱이져있고 양념간장 그대로 국그릇에 조금 얹어서 순두부랑 같이 떠먹었던거 아직도 기억남.
@ysl54682 жыл бұрын
안쪽에 맛이 베질 않는데 그냥 맛있게 부숴 먹으면되지 음식에 뭐가 정답인지가 어딨다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vmffksptl7596 Жыл бұрын
오킹님 진짜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늘 집구석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좋아보여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