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320과 좀 애매하게 겹친다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지상고를 높여 개방감을 더 주었고 방향에 따라 그늘을 만들어주는 부분은 좀 색달랐어요. 지난주에 엄청난 바람에도 너무 잘 버텨 주어서 깜작 놀랐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lhb54215 ай бұрын
저거 바람에 몹시취약해보입니다. 가이라인풀팩한다면 그냥 타프치는게 낫구요. 휴양림이면 나무에 대충 걸어치는 타프가 피칭속도 더 빠를것이고요. 가격도 폴대때문에 너무 올라가버린게 흠. 저거 조립하고 걸시간과 숙련된 사람이 투폴 타프치는거랑 속도가..별차이없어보이네요. 그늘이 작아 사이드가 필수일텐데 그것도 단점일거고.. 가이라인 안치고 낮에 바람선선하다고 저녁에 자면 다음날 폴대 휘어져있겠네요. 그늘이 작고 300d가 아니라 복사열 제법 있어 한여름엔 쓰기어렵고 가격비싸고.. 협찬아니면 패스입니다. 간단모드 캠크닉정도에 어울리는 타프인데..과연 이돈을 태울 가치가 있을지... 최대단점: 300d원단아님. 280폴쓰는 타프도 여름애 더운데..이건 높이도 낮고 데니어도 엷아 복사열작살일듯. 가격
@ohchangbrothers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사용해 보시지 않거나 집적 보지 않고 단정 지어 말씀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서용한 날도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저도 긴가만가 했지만 3면창이 다 열려 있기 때문에 폴이 휘거나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낮에는 32도나 되고 햇볕도 강하게 내리 쐬었지만 블랙코팅으로 정말 시원한 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단점을 말씀하신다면 이해할텐데 그냥 보시는것만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사용해 보시면 왜 타프보다 편하다고 밀씀드리는건지 알수 잇습니다. 그리고 타프보다 바람에 절대 최약하지 않습니다.
@kangillee-cf4ex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너무 까시네~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진정~
@장군-i8l2 ай бұрын
사용해보니 좋더만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ohchangbrothers2 ай бұрын
@@장군-i8l 감사합니다.
@kimboogaak5 ай бұрын
1. 계속 끝났다고 하지만 안끝남 2. 계속 쉽다고 하지만 끙끙 거림
@ohchangbrothers5 ай бұрын
ㅎㅎㅎ.....그래도 빨리 끝나고 다른 타프나 쉘터보단 쉬워요~~~~
@wsmpg5 ай бұрын
설영하는거 너무 번거로워 보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자립시키는것도 번거로워 보이고 팩다운없이는 폴대위청거려서 사용이 어려울것 같구요 사이드 스크린보니까 스커트도없고 지면에 딱 떨어지지도 않는데 어떻게 동계때 사용이 가능하다는건지.. 리뷰가 전체적으로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못생길수록온라인서공5 ай бұрын
ㅇㅈ
@ohchangbrothers5 ай бұрын
일단 설치는 정말 간단합니다. 저도 처음 설치하는거라 좀 번거러워 보일 수 있는데 쉽습니다. 설명에도 말씀드렸드시 팩다운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구요. 일단 타프나 쉘터도 백다운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떤 타프도 팩다운 없이 자립으로 사용할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캠핑을 조금이라도 하셨다면 알 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동계에 꼭 스커트가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환기를 위해서라도 스커트를 사용 안하시는분도 많고 다른제품의 쉘터도 스커트라 있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이제품은 윈드스크린이 하단의 폴과 끼워지는 폴컵이 있어 바닥면과 많은 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wsmpg5 ай бұрын
@@ohchangbrothers 그래서 일반적인 타프가 저렇게 팩다운하기전에 번거로운 과정이 있나요? 설치가 간단하다는 기준이 각기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타프보다는 훨씬 번거로워 보이구요. 이와 비슷한 제품중에 어느회사인지 생각은 안나는데 사갓타프가 훨씬 편할것 같습니다. 동계때 스커트가 꼭 있어야하는건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인것 같아요. 스커트가 없는 김레나 레이사같은 텐트에 스커트작업을 해주는 업체가 왜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ohchangbrothers5 ай бұрын
@@wsmpg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이제품은 일반 타프와 비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타프도 백다운을 해야하고 이제품도 팩다운을 해야 자립한다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점에서 장점이 있다는것이지요. 이지폴의 역활로 일반 타프 피칭보다 조금은 더 수월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 드리는겁니다. 당연히 동계에 쓸수 있는 쉘터가 난방 능력이 뛰어나지만 그 부분에서도 백컨트리 쉐이드 쉘터는 타프와 쉘텉를 겸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있다고 설명드리는겁니다. 캠핑은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번 리뷰드린 쉘터는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을 드린것입니다. 타프로서의 역홛도 제가 타프도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공간감이나 그림자의 방향에 따라 윈드스크린으로 그늘 방향을 바꿔 줄수 있는건 타 타프에서 활용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타프의 단점과 쉘터의 장점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 드리는 겁니다.
@pauljeon5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타프폴을 반고정 시키고 팩다운하고 로프 텐션을 주는 방식보다는 세워놓고 작업하는거나 훨씬 간편해보이는데요? 그리고 동계에는 쉘터나 터널에서 생활하지 타프쳐놓는 사람 없습니다.
@sigyu5 ай бұрын
그냥 타프보다 장점이 안보이네요
@ohchangbrothers5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점이 정말 많습니다. 윈드스크린을 이용하면 타프보다 그늘을 더 잘 만들 수 있고, 쉘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보면 공간감이 너무 좋아요
@sigyu5 ай бұрын
@@ohchangbrothers 사이드스크린은 타프도 있고...백컨트리제품이 대부분 이뻐서 이제품도 타프보다 더 이쁘긴 한데 실용성은 떨어져보입니다 실물을 안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요
@ohchangbrothers5 ай бұрын
@@sigyu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타프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