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연기가 언제 이렇게 느신 거예요 듣다가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줄이고 줄였더니 어느샌가 소리가 안 들리게 되는 거 있죠 ㅋㅋ
@쩡아v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소름끼친다… 느낌도 다르게 편집하신걸 바로 알거같기도 하고 솔직히 나만 겪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겪고 안보이는 상태면 답답하고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정말 난 겪어서 말했는데 친구는 아무것도 겪은게 없고 그냥 미친놈 취급하면 속터질듯..
@gnook20232 жыл бұрын
숏츠 올릴 수 있나요? 짧은 괴담도 좋아요.
@noxlyls68112 жыл бұрын
귀신 목소리 진짜 소름... ㄷㄷ 연기력이 점점 더 느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요....
@달과2 жыл бұрын
와 연기... 귀신 목소리 연기가 진짜 소름 돋네요 여태 본 괴담들 중에서 제이 소름돋았던 것같아요 진짜 연기가.. 그래 이게 진짜 무서운 이야기지 진심 여태 본 채널 중에서 여기가 최고인듯 싶어요!!
@이원재-n7q2 жыл бұрын
헉!! 오랜만에 레전드급 괴담 듣고 갑니다.. ㄷㄷㄷ
@hong-ah-young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무서울까봐 낮에 봅니다..😅밤에 봤으면 잠 못잘 이야기네요..😱
@user-eu1is2xc6w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벽에..사랑해도되나요🫣
@julusruger22752 жыл бұрын
애 방학해서 놀아준다고 너무 피곤했는지 듣다 자고 듣다자고ㅋㅋㅋㅋ 이제야 제대로 들었네요ㅎㅎㅎ 이번 영상은 목소리연기가 압권이네요ㅋㅋ
@김현숙-k1s5l2 жыл бұрын
그당님 요즘 까리한 짓만 하시네욤✌️
@최기자-m8u2 жыл бұрын
그 엘리베이터 가면 귀신은 왜 9층 남자에게만 보였을까? 가면을 자기 얼굴이라 하는걸 보니까 사고로 얼굴이 흉칙하게 일그러졌던지 투신해서 얼굴이 엉망이 되버렸던걸까? 꽤 오래됐는데.. 저희 집은 아파트 13층중에 12층이예요! 제가 사는 동에서 어떤 여자분이 투신한 사건이 있었는데.. 119 구조대와 구급대 경찰까지 출동해서 아파트가 완전 발칵 뒤집혔더랬습니다! 하필 그 여자분이 제가 사는 12층 1호라인에서 투신하셔서 화단에 심어져 있던 산수유 나무위로 떨어져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 때 그 나무는 휘어지고 가지도 꽤 많이 부러졌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데.. 저녁 운동 나갈때 그 나무 옆을 지나가는데 제사때 쓰는 향 냄새가 진동을 해요! 그 향 냄새가 나기 시작한게 몇년 됐는데.. 첨엔 누구네 집에서 제사 지내나 보다 그러고 넘겼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제사때 향로에 향을 수백 꽂아놓는것도 아닌데 밖으로 냄새가 나겠냐고.. 기껏해봤자 한개 아니면 세개 정도 폈놓는데 라고 말을 해서 참 별일이네라고 넘기긴 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왜 향 냄새가 진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쩌다 나는 냄새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 돌아가신 분이 저희 아파트 주민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