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윤명혜 작가 드라마네. 요즘 드라마는 이런 진솔하고 인간미 넘치는 담백한 맛이 없고 온통 자극적이고 독한 드라마만 방영되어 보고나면 정신이 삭막해진다.
@이신의-x7v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성락안3 жыл бұрын
2ㆍㄱ
@성락안3 жыл бұрын
2ㆍ ㄱㄱㄴ2ㄱㅂㄴㄱㄴㄱ니ㅂㆍㅂ4ㅂㆍㄱㆍㄱㆍ 넷 ㄱㆍㄴㆍ
@성락안3 жыл бұрын
2ㅋㆍㄱㄴ2
@성락안3 жыл бұрын
2지주-30 ㆍ2
@youngchai660111 ай бұрын
우리 어려서 할머니..엄마..큰이모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옛이야기이다..우리 형제는 거의다 1950년대생으로 직전에 전쟁이 끝난 직후라 어려서 늘 전쟁이야기...피난이야기.. 사실 나중에 생각하니 바로 얼마 직전에 일어났던 6.25 전쟁 .. 게다가 할머니는 일정시대 이야기도 실화로 들려주시고 징병갔던 삼촌이야기....참 ...모진 세월사셨던 분들이시다....
@기엔젤3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힘든 드라마이네요 ~지금처럼 자극적이고 물질적인 드라마와는 다른 가슴이 따뜻해지고 내용이 좋아요~~
@그루그루이그루3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보았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his965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예전에 봤었는데 이렇게 슬펐던가 눈물이 멈추질 않네 창호 나쁜넘... 하기사 창호의 입장도 이해가 가긴하네요 엄마야 어제일 같지만 창호 입장에선 기억도 안나니 뭔가 어색하고 그런거,, 그래도 핏줄은 어쩔수없는지 세월이 지나니 엄마를 다시 찾네요 엄마가 좀만 참지 그새를 못참고.. 엄마 가슴이 그만큼 멍들었단거.. 일곱살 다섯손가락이 기억에 많이 남던 그런 드라마...잘 만들었다 모처럼 잘만든 드라마 한편 봤네 올려주셔 감사...
@유귀심3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어머니 한없은 사랑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고맙습이다
@코로나어퍼컷6 ай бұрын
어릴때 보던 드라마들이 너무 그립네요 저 시절 인간미와 배경들 그리고 어렸던 나와 젊었던 부모님 노래로 추억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성이 있죠
@judyhemler40723 жыл бұрын
전쟁을 격은 백성의 비극 현재진행형 이란게 가슴아픈 가족비극을 봅니다😢 어머니역을 맡은 김윤경님 연기 정말 훌륭한 연기자 이십니다🌹
@ricardokim5444 ай бұрын
Beautiful korean tv drama 80s,90s.
@luca66183 жыл бұрын
이산 가족 찾기. 저때 저 프로보면서 전 국민이 매일 울었었는데. 이젠 모든 가족들 다 돌아가셨겠네요. 참 가슴 아픈 동족상잔의 비극이였네요.
@jyc-t9y6 сағат бұрын
나의 전성기 26살때 작품 이구만. 세월이 금방 지나갔구나..감동의 작품 잘봤습니다. 2024년 11월
@kalbee21863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김영철의 연기력.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성희김-q8c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 받아 마이 울었읍니다 출연 배우님들 넘 연기 잘하십니다
@losa1515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moonsun9033 жыл бұрын
극본 윤명혜 선생님.소설가 극작가라기 보다 내겐 선생님이 더 빨리 떠 오른다. 내 나이 이미 환갑을 지났는데 내 가 중학교 다닐때 1.2학년때 담임 선생님 이셨고 3년 동안 영어를 배웠다. 교내에서도 처녀 선생님 굉장히 쾌활하시고 인기도 많으셨던 선생님.뵙고 싶네요..
@어서말을해-m5t2 жыл бұрын
복 많으신 분이네요. 30년쯤 전엔 여성잡지 같은 데 그분 삶이 실린 것도 보고 그랬는데 ..질투라는 드라마가 히트하고서였나..지금 한 칠순, 팔순 되셨으려나요. 멋진 노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 짐작...
@moonsun9032 жыл бұрын
@@어서말을해-m5t 임인년 올해 우리나이로 75세 되십니다.
@솔라-g3i2 жыл бұрын
어느중학교신지ᆢ 저희도 시인선생님이 계셨어요
@울릉고래2 жыл бұрын
근현대사시대극..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작가선생 명배우님들..더러는 벌써 고인되시고...지금 다시뵙고 싶네요 저 한스런 절절함 가슴아픈 명작이네요
결국 모두 전쟁의 인한 비극의 피해자인거로군요. 잘 봤습니다. 요즘 이 유튜브 시청하는 재미로 살죠. 감사합니다^^
@jingleskim3742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욕심이 빚어낸 슬픈 현실,😭.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미란심-i8q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렸네요 감사합니다
@user-kc6ow5br2x9 ай бұрын
확실히 예전 드라마, 좋아요. 서정적이고 삶을 살아가는 애환ㆍ애증ㆍ사랑ㆍ증오ㆍ미움ㆍ애정ㆍ효도ㆍ자식ㆍ부모에 관한 바늘과 실의 관계 등등. 폭력의 장면이 있어도 육박전으로 응징. 요즘은 너무 잔인한 폭력의 장면과 살인으로 난무하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니, 사람의 정서도 난폭ㆍ모방하는 사회로 변해가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ㅠ
@앨리스-k9q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eunsilan3 жыл бұрын
이런 멋진 작가분이 계셨다니!!!
@미미-e8t3 жыл бұрын
도둑의 아내도 너무 좋습니다
@moonsun9033 жыл бұрын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 "질투." 아스팔트 내고향.다수 많습니다.
@강스컬리2 жыл бұрын
문밖에 서서 윤명혜 작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봅니다.
@현-o7o Жыл бұрын
도둑의 아내도 윤명혜님 작품입니다.
@책놀자11 ай бұрын
감동~~~ 옛날 드라마 너무 좋은 작품들 많네요.
@최정미-c1r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ㅠ 잘봤습니다
@JM-hz8ve2 жыл бұрын
많은 여운을 주는 드라마네요... 잘 보았습니다.
@Kweon-i8e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다. 누구나 마음 한 켠 담아둔게 있지만 그건 현실 속에서 만나볼 수 없는 기억속에서만 가능한 해후이기에 들어다보면 언제나 가슴 시린 아픔이 있다. 구지6.25 1세대가 아니드래도 살아 온 자욱은 누구나 남는 것이기에......
@채원-v9e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잘감상했어요 전쟁이불러낸 비극이이렇게 긴세월동안가슴 아프게하네요 두번다시는그런비극은없어야 될꺼같아요
@sooncho73733 жыл бұрын
ㅠㅠ 슬프다 ㅠㅠ 감사합니다
@윤경민-l8v2 жыл бұрын
돈주고도 못볼 2시간의 감동이였습니다 눈물한바탕 흘렸네요
@망고복숭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뼈 아픈 과거를 어찌 잊으랴. 정치꾼들은 이 역사를 잊은채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이익만 쫒고있으니. 우리는 그 아픈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이를 물고 정신없이 살아왔건만, 자식들이여 그 아픈 역사를 잊지말고 조상들이 이룬 나라를 지켜다오~~~
@황영덕-q5d3 жыл бұрын
ㅣ)+
@사케잔2 жыл бұрын
어르신...꼰데짓 그만하세요
@지호-l2j Жыл бұрын
김일성이 저지른 일 아닌가?
@중고차딜러1981 Жыл бұрын
꼴깝들 떨고 있네 제일 반일거리는 종자들이 4050인데 어릴때부터 청년기까지 일본만화, 소니 워크맨, 닌텐도, 슈퍼패밀리에 미친 세대였는데 딱 보수정권때 이명박 박근혜때 초저금리로 집사고 이제 먹고 살만하니 반일거리면서 싼맛에 일본 놀러가는 애들이나 욕하고 븁진들아 왜 사냐 ㅋㅋㅋ 일본한테 사과받으려면 국력이 걔네보다 쎄야해 언제까지 유교사상 마인드로 징징거릴래 그런데 2030 월급34백따리가 결혼은 구질하다 싫고 명품에 bmw,3시리즈 중고부터 뽑고 전담 피면서 길거리에 가래나 뱉는 이 나라가 극일 참도 하겠다.
@영인이-q6n11 ай бұрын
@@지호-l2j 김일성전 정치인들이엿지. 나라 안뺏겻음 38선도 도 6.25도 안 일어 낫을거니.!
@itmasspeaker6843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가 인간미가 찐하죠~ 요샌 수준이 그때 못 따라가는듯...
@주리-r1o3 жыл бұрын
김윤경도. 진짜! 연기.잘하죠! ㅎ.ㅎ.
@조화순-n8h2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이정현-r7g6g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따오기-x7w11 ай бұрын
맘이 닿는 드라마네요
@iwillgalaxy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95년이면 광양에서 신입사원이던 시절인데....세월이 흐르긴 많이 흘렀구나...ㅜㅜ
@his9653 жыл бұрын
슬퍼요 눈물난다ㅜㅜ 실화에 기반한 작품인가본데..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게 잘그렸네요 일부러 버린건 아니건만 부모와 자식의 입장과 생각차는... 극명하게 엇갈리네요 사위가 참 사람이 좋다 저런 사위 없는데 역시 드라마라 그런가ㅎㅎ
@jeon670111 ай бұрын
어머니 인생이 너무 가엾네요
@김유진-v6d1v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드라마다 ㅠ
@sunginmin9943 жыл бұрын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감윤경배우님! 이미 고인이 되셨는지........ 이 드라마를 보니 정말 많아 생각납니다!
@솔트레모온2 жыл бұрын
연예계 은퇴하시고 집에 계신다고 손주들보며 사신답니다
@koreanlanguageschool631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저녁인사 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성오현-q6x3 жыл бұрын
배고픈 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옆에 있던 수도꼭지 앞에 서서 먹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사랑의간호사입에서내섯자의이름을큰소리로왜치는소리에정신을차리고대답한나는너무나죽고싶은마음뿐이눈물콘물이하얀수염끝에방울방울
홍성민씨가 저런 꼬장꼬장한 영감님 누구보다도 잘했던 분인데, 당뇨로 07년에 돌아가셨죠. 말년에는 실명하셨다는. 당뇨로 돌아가신분 많죠. 이치우씨도 있고 김진해씨도. 김성원씨는 계속 관리하셔서 80 넘어서도 잘 계시고.
@김도도-j9y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산가족이 남아 있죠~~~ 슬픈 현실이며~ 풀릴듯 풀릴듯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거 같아요.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내가 십대에 도봉동와서 1995년아둘 딸 낳고 살림하며 살때다 사람사는 삶을 그린 오래된 연속극 재미있게 봤던 연속극 다시본다
@hc-zw3dj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연세가 많으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전은주-n4m11 ай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현실적으로 잘 그려냈습니다😊
@goyusam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ㅠ
@눈-c8p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 볼수없는 감성.스토리.연기력 으뜸이다
@kyungmilim78513 жыл бұрын
에효. 가족들이 생이별해서 ...고향땅에 가지 못하고 ...그때만 해도 모두 통일을 원했는데 이제 거의 모두 돌아가시고 ..생이별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복자윤-b3y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새롭다 죽음은 삶을 순환시키는 것이다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자
@신비-q6s11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말씀이 ...명대사네여
@인디아나-i4b3 жыл бұрын
완성도가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기념될 수준.
@얼그레이크림-d6j Жыл бұрын
딸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딸입장에서는 나는 뭐인가 자식도아닌가 하겠지만 엄마입장에서는 어찌됐건 어린딸을 더 지켜여된다는 생각에 아들을 고아원에 맡긴거니 아들한테죄스럽고 같이해주지 못한세월이 아쉽고 가슴아프겠지!딸이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좋았을걸!아들놈은 왜또그러는거고....참 비극적인 시대에 불행한사람들...참 좋은작품이네요
@강수영-y9o11 ай бұрын
예전의.드라마들은 모두 한편의 작품이었다. TV문학관.베스트극장.등등.
@kevinhwang21013 жыл бұрын
깊은 여운이 남는 드라마네요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
@이은희-x1m3 жыл бұрын
??
@gigigigigid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너무 잘 썼네....
@방충망집수리요나아저 Жыл бұрын
핏값으로 산 자식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김석태-p8p3 жыл бұрын
이별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그 심정 모름니다
@博川최정순 Жыл бұрын
20여 년 전에 눈도 못 감고 가신 망 부가 생각나네요 철책 사이에는 아직도 상흔의 영령들이 헤어진 혈육을 찾아 헤매이는데 무심한 세월은 한줄기 민들레 홀씨 되어 이산 저산으로 날아갑니다
@인디아나-i4b3 жыл бұрын
1977년 신문 광고란에 탤런트 김윤경, 성우 박일 결혼이 있을거라는 기사가 추억됨. 당시 mbc에서 얼굴이 제일 이쁜 여자는 김윤경.
@매불쇼짱3 жыл бұрын
나영희 진짜 예쁘네
@karenhwang2352 жыл бұрын
각자의입장 모두가 이해된다 너무 슬픈데 ~
@pink199902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도 6.25때 피난 나오실때 시집간 큰언니랑 헤어졌대요. 그뒤 남한에서 이산가족찾기, 북한 실향민 모임등 언니를 만나기위해 빠짐없이 나가셨지만 결국 돌아가시는 날까지 못만나고 가셨어요.ㅜㅜ
@나니-w5n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좋아요.
@포미-j8p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솔라-g3i2 жыл бұрын
윤명혜작가님 근황 궁금하네요 박완서 급 작가이신데ᆢ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복복복-t5g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평생 일도 안하시고 방으로 한가득 자식들만 낳고.. 왜 저렇게 게으를까 했는데.. 얼마전 이유를 알았다... 통일되면 그 많은 재산이 있는데 왜 힘들게 일하냐고 곧 통일된다고..했다는 말씀을 친구분께 들었다. 결론은 이래저래 답답한 아버지셨다. 그리해..자식들은 지금까지 고생중.
@이20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우리 동네 뻥쟁이 아저씨랑 비슷하네요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말발때문에 여자들 양다리 문어다리 결혼후 변변히 직장도 오래 못다니고 그저 허세부리고 뻥만치고 육군제대 했는데 기무사 출신이다 특수출신이다 자기 아버지 북한에 높은 장군급였는데 6.25때 한국에 잡혀 한국에 그런 높은 급 인재없어 귀순?귀화?한국군인 높은 진급 대우해조건으로 한국으로 눌려살게 되고 이북에 어마하게 부자였다고 그래서 한국에서도 두집 살림하고 돈도 안벌고 그집 큰아들도 아빠 닮아 똑같이 아빠말 믿고 통일되면 엄청부자된다 힘들게 한국에서 공부하고 대학다니고 직장다니필요 없다 그나마 그집 막내아들이 정신 온전하고 똑똑해서 혼자 공부하고 경찰시험 보고 경찰됨 해경였나? 여튼 그후 막내 아들이 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등 조사했는데 그냥 순수 조선사람 한국사람 형말도 거짓말 근데 이번에 그 형놈이 자기 동생이름 팔아서 자기동생 경찰시험본거 안기부? 에프비알?비밀요원 특수요원 임무 근무중이라고 구라치고 다녀서 동네 사람들이 애비나 형이나 어쩜 닮아도 그런 사기꾼 기질만 닮았냐고 이제 쓸데없는 소리하면 면상에 대놓고 욕하심
@복복복-t5g3 жыл бұрын
@@이20 제 아버지는 거짓말쟁이는 아니십니다. 통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셨고. 막내아들로 부하게 살다가 전쟁으로 힘들어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었던것뿐. 비유가 참..
@시크릿-q2f11 ай бұрын
@@이20이렇게 긴 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
@이2011 ай бұрын
@@시크릿-q2f 시비 걸지 말고 가던길 마저 지나 가시요 댁 보라고 쓴 글 아니라오 오지랖 놉놉
@나옥화-d7z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이정난-l8w3 жыл бұрын
작품이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잘 봤습니다.
@cube680811 ай бұрын
홍성민씨 당뇨합병증으로 엄청 고생하시다 고인이 되셨는데 이땐 정정하셨네요.
@조성우-j2f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명작이네!.
@김현자-f4l3 жыл бұрын
집중하고 보고있는데 광고 때문에 흐름이 깨져서 도저히 못보겠네요~심하네요!!!!
@ebonytears67143 жыл бұрын
저리 보니 엄청 늙어보이지만 저때 홍성민씨는 56세, 김윤경씨는 47세 밖에 안됐다는.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출ㆍ쳌합니다ㆍ감사히 잘 볼게요
@빅토리-n6o3 жыл бұрын
전쟁.. 얼마나 많은 죽음과 이산가족. 가정의 파탄. 아!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남겼다. 인생.. 그것은 고통의 소용돌이 우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김수의품격3 жыл бұрын
그당ㅅㅣ 현실적인 드라마~!
@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재밌네요
@복자윤-b3y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집 1995년은 내가 방학동 우일빌라 살때 보던 연속극이다
@메리-n9k3 жыл бұрын
👍👍👍🥰
@user-k4541tw3 жыл бұрын
와 이때는 딸로 나오시네 지금은 시어머니로 나오시던데 단발머리 여자분
@jeinkim303 жыл бұрын
나영희 희대의 역작, '매춘'의 히로인
@용호배 Жыл бұрын
아. 머리카락 이게 뭐야! 자 .. 이제 먹었으니 또 서너시간 버텨보자!
@junijenikang765111 ай бұрын
불쌍한 울 엄마 아부지 끝내 비극을 안고 돌아가셨네요 ㅠㅠ
@daldal.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봤다가 아무리 드라마라도 애기때 봤던 아들을 실제로라면 어떡게 바로 알아볼수가 있겠어요..
@bigmuscle8728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을 상상으로 만들어서나오는게 영화, 드라마(픽션)임. 그러니 막장 드라마가 가능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