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책을 내실 생각은 없으실지요. 제가 구매하고 매월 전국 도서관에 구매 신청해두겠습니다
@ConnectingDotTV7 ай бұрын
이런 감사한 말씀을. 덕분에 힘을 내어서 책을 쓸 용기를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HJLee-y8r6 ай бұрын
기업 나실지 모르겠지만 약 1년 전 이직고민을 글로 남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답글 주신 것을 참고하여 전혀 다른 산업군이었지만 이직하였습니다. 여기서 미래에 더 높은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으로의 이동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회사의 역량을 흡수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또 오게 되면 살짝 또 한번 글로 여쭈어 보겠습니다.
@ConnectingDotTV6 ай бұрын
어떤 분이셨는지 궁금하군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시다가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또 연락 주세요. 기억할 수 있게 그 때 제 메일에 답글로 보내 주시면 좋겠네요.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insunghan71207 ай бұрын
어느 정도 경력부터 경력직 이직일까요.. 직장마다 다르려나요. 지금 직장은 업무도 안 어렵고 연봉도 많은데 재미가 없네요
@yoon07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겠지만 업무 만족도는 높은데, 연봉 낮아지니 재미가 없네요. 아무리 대표이사가 밀어주는 중요한 사업부라고 해도 성과가 난다고 연봉을 업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주지는 않을거 같네요.
@ConnectingDotTV7 ай бұрын
역량을 키워서 연봉 높은 곳으로 이동할거라는 계획을 세우시고 경험과 역량을 키워 나가시면 덜 지겨우실 듯 합니다.
@ConnectingDotTV7 ай бұрын
이직시 경력을 인정해주면 그 때부터 경력직이 되겠지요. 업종마다 다르지만 2년에서 3년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intuition807 ай бұрын
입사하게 될 회사의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를 어떻게 아나요?..ㅎㅎ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회사에 지인이 있지 않은 이상 절대 알 수가 없죠
@ConnectingDotTV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시네요. 인터뷰 때 후보자도 질문을 할 수 있으니, 여~엉 아닌 사람은 그 때 약간 표가 나기도 하지요. 가장 좋은 곳은 지인이 소개해 주는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jjunm27 ай бұрын
이직은 결코 쉽지 않음,,
@ConnectingDotTV7 ай бұрын
맞아요..
@winter1787 ай бұрын
이번 동영상도 제가 한 5년 전에 접했다면 현재 훨씬 나은 위치에 있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ㅋㅋㅋ 지금이라도 접하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5년 잘 헤쳐나가 보려합니다. 직장인들에게 법륜스님과도 같은 해법을 전해주시고 계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