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는 나는 왜 화가 날까? 언니한테 아기 다루듯이 하는것도 역겹고 토 나올거 같다. 아무리 치매지만 본인은 너무 힘든데 자기가 사랑히는 이들을 만나면 괜찮은척을 얼마나 했을꺼고 내색을 안하려고 노력 했을거고 그런데 카메라 들이데고 이런 상황이 오면 정작 본인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잔인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박수정-c9o3 ай бұрын
태진아ᆢ진짜 생각있냐 ᆢ젊고 이쁠때 방송한번 안나오다 치매환자도 인권이 있다ᆢ이렇게까지 해야되나ᆢ니가 옥경이ᆞ이루 챙길때 진짜 짜증나더라 ᆢ이루는 범죄자고 너도 간통범이야ᆢ지금 무슨 세탁하려고 옥형씨를 방송에 내냐 ᆢ사람이냐ᆢ이박사에겐 무릎꿇고 사죄해라
@내사랑-4h9 ай бұрын
김국진 아보고싶다ㅠ
@김회장-v7g8 ай бұрын
엥....?
@mee-bj8ti9 ай бұрын
내가치매인데 티브에 나온다면 ㅠ 태진아는 도대체 왜!!!!!
@용하늘날다9 ай бұрын
이루 음주운전 엄마로 대신 모면
@OctPSfever9 ай бұрын
더 정신나간 사람이 남편아닌지. 부인 오락가락 하는 모습 과연 맨정신이였담 부인이 허락할까? 한심하다. 깜짝 놀랐네 동정심을 구하는건지 컨셉이 뭔지..
@원주DB9 ай бұрын
공감
@찔레꽃-l9t9 ай бұрын
태진아님 고생많으시고 잘하고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제가요양일을 해보니까. 환자케어 하는거 보통일아닙니다요. 티브이출연하신거 응원합니다. 전국민이 보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옥경님.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조용하게 살면되는걸 굳이 이렇게 티비나와서 보여주기식해야하는지 ? 울아버지는 년세 70넘어서 치매어머님 8년모시고조용하게살고있구먼
@곽봉화-e8u9 ай бұрын
운동을 하시도록 하세요 운동을 매일 하여 5 년째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지인이 있습니다
@잘자-f3e5 ай бұрын
치매신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지인분은 어떤 운동을 하세요?
@빛금골드9 ай бұрын
남편 잘만난 옥경씨늘 너무부러워했는데 아픈 아내를 돌보는 태진아씨 고맙구요 여전히 옥경씨가부럽습니다
@이용현-z3j8 ай бұрын
태진아 옥경이 땜에 뺑이 치네.😮
@박재희-z6j9 ай бұрын
모두 다 세월가면 할머니되는데 옥경씨 좀 천천히아프면 좋겠어요남에 아픔을 즐기지 맙시다
@윤미자-o5q9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지도 27년 치매로 세상떠나셨어요 하루 밥을 드려도 내가 언제 먹어서 하시고 막내딸 이여거든요 3살 딸도있어고요안방에 아빠가 계서서 방을 닦고 오며 우리 막내딸 시집보내야 되는디 또 근방 오메 어떤 아지메가 방을 닦아주요 고맙게 참 마음이 아프던지요 뭘 못드셔서 새우잠 자세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병중에 무서운 병이 치매라더라구요 항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레닌-l3b7 ай бұрын
정말죄송한데 이건아나잖아
@구도미니카9 ай бұрын
새벽 밤 에 주로 활동하시죠
@김봉회-w8h8 ай бұрын
왜 옥경이를 방송에 내보내는지~동정심? 과거 태진아를 보면 지금도 싫다 진짜 싫다 인상도 ******
@ghjklvbnm82308 ай бұрын
아프지말고살아야 태진아젊어서몸판 윤미라젊어서몸판 ㅡ동질성이있는
@hamssu009 ай бұрын
조방헌🤣🤣🤣🤣🤣🤣저사람들 방헌이 과거에 지은죄를 다들 알건데 웃기네🤬🤬🤬🤬🤬
@블루스카이-n2p9 ай бұрын
남폄과거 기억하기 싫어서
@강부자-v7o9 ай бұрын
나쁜말들 하지맙시다
@SocialMedia-lz5up2 ай бұрын
그나마 공격적인 치매는 아니여서 다행이네.. 치매걸려서 딸내미 목조르는 할배도 있던데.. 내가 그 나이 되기 전에 안락사가 허용되길 간절히 바람.. 정신 멀쩡할때 동의서 써놓으면 치매걸렸을때 고통없이 보내줬으면 좋겠음..
@유미최-g2o9 ай бұрын
부끄러움을 모르네 철판
@유미경-i6j8 ай бұрын
태진아 이사람도 못 마땅하네요 참 옥경이 엄청 위하는것 갔더니 겉으로만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호잇-j7i9 ай бұрын
끝까지 옥경이팔아 돈버는구나
@카타리나-u5j9 ай бұрын
굳이ᆢ
@배경희-q8b9 ай бұрын
환자도로고힘드신데,좋은말을합시다,누구나,언제,어떻게댈지아무도 모르니까좋게보세요
@유미경-i6j9 ай бұрын
친정엄마가 치매기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혼자 계셔서 걱정은 되지만 오빠가 일요일날 마다 가서 엄마하고 말벚도 해주고 하는데 엄마도 잠이 없어서 부산하게 돌아다니시고 걱정이 되네요 엄마도 불안하고 초조해하시더라고요 혼자계시면 안되는데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