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음 덩어리 하나에 저렇게 몸을 비비며 좋아하는 푸야 보니 맘이 짠하네요. 아마 에버랜드를 떠올리며 온몸으로 느끼는거 아닐까요? 커다란 얼음위에 늘어지게 누워 자던때를 생각하면서 ...저렇게 소중히 부비대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얼음 맨날 얼려주고싶을텐데...아마 공산국가라 사육사 맘대로 뭘못하나봐요. 사랑스런 푸바오 그래도 항상 밝고 힘차게 잘견디자.~ 널 항상 응원해.~
@한봄희-f9y2 ай бұрын
작은얼 음하나에 애기 가 저렇게나 행복해하는걸 매일주지 푸 야 그렇게 좋아요
@박정하-n8v2 ай бұрын
우리 . 푸 바오 이러쿵저러쿵 할 말 없어요.무조건 한국으로 오기만 하면 돼요. 불쌍해요 죽겠어요. 한국으로 오면 돼요.
심장에 무리가게 약물주입 전기 충격 소리나 구타로 고통 두려움 놀람 초래하지 말아야합니다~~그 영향으로 전신의 혈액순환과 흐름에 영향을 주고 심혈관계의 허약 질환 호흡곤란 기능저하 일으킬 수 있습니다 4세에 저런 상황이면 나이 더 들어가며 더 쇄약하고 큰 문제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푸가 건강해야 모두에게 행복 기쁨 선물하고 현실적 유익도 기지측에 제공하지 않겠습니까~? 감정적으로 편견을 갖고 푸를 대하거나 어리석은 결정 사욕을 추구하다 큰 것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남은주-k4t2 ай бұрын
사육장 바닥에 누워있는 나무는 좀 치워주세요 울 푸 한테는 그런건 더 위험할수 있으니까 올라가서 놀수있는 큰 🌳 나무좀 하나심어 주고 혼자 즐길수 있는게 없으니 좀 더 신경써주세요
저 얼음도 사육사가 만들어준게 아니라 기지측에서 모든 판다에게 일괄적으로 준거라네요. 쉬사육사님 할일 많으시겠지만 퇴근전에 당근좀 썰어서 물받아 냉동고에 얼음 얼려놓고 가셨다가 담날 주심 안될런지? 이건 게으름의 차원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의 문제입니다 물만 넣어두면 얼음 생기는거 그거 뭐 그리 어렵다고 사육사님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주질 않는건지? ㅜ 사오치치 담당 사육사는 툭하면 얼음과자 얼려서 수시로 만들어 주더만 ㅜㅜ 쉬사육사님 언론 인터뷰에서 푸바오한테 고맙다고 판다들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게 아니라 조금만 더 신경써서 부지런해주세요 사랑이 진심인건거면 게으름도 힘듦도 뛰어넘고 행동을 하게 되는 법입니다
@워니-d3f2 ай бұрын
오늘도 얼음 줬나요?
@임지수-u5q2 ай бұрын
오늘도 더운데 몸간지러가면 땡볕에 앉아있네 그늘밑에 앉아수있게 의자하나 만들어 주세요 자그만한 얼음이 그리 좋아 귀여워라 😂 잘 가지고 노는구나 바닥이 얼마나 뜨거울까? 왜 환경개선이 어려울까? 한국처럼 판다를 환경이 똑같은줄 알았는데 아니 판다가 국보라고 하기에 더 좋은 환경인줄 알았다 근대 이런곳이라니 실망이고 기지측 사육사들 동물들과 사랑의교감이 부족한 사람들이고 생각한다 시설을 판다생각을 안고 무작위로 짖는것 같아서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