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1년생! 우리하고 똑같이 끓여서 먹었어요. 국수90%라면2개. 그추억에 눈물이나네요. 맛있게 드세요. 눈물을 흘리며 저도똑같이 요리해서 먹을게요.
@마가렛-s6j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맛나게 드시나요? 아삭 아삭 알타리 씹는 소리가 식욕 뿜뿜~ 어머님표 알타리 맛도 궁금합니다. 한ㆍ번 먹어 보고 싶네요
@jamjali93462 жыл бұрын
👍
@이기원-n9x2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의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국수보다 라면이 비싸서 국수하고 라면섞어 먹었는데 엄마가 항상 이렇게 끊여줘서요 라면으로 양을 감당이 안돼니까 이렇게 끊여줘세요~ 추억에 라면!! 저도 간만에 이렇게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이장님 마이크 방송이 최고네요)
@이기원-n9x2 жыл бұрын
@@연숙최-q8r 네 맞습니다 쇠고기 라면 저 어릴때는 신라면이 없어서요
@Jihoon9332 жыл бұрын
와...... 맛있겠다... 추울때 저렇게 큰 솥에 끓여서 여럿이서 모여 먹는게 그렇게 맛있던데..
@행운이-t3j2 жыл бұрын
김치국수 라면 어렸을때 많이도 먹었는대 이 영상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맛있게 드세요. 먹두리 삼형제님 ~~~👍👍👍
@재봉김-d4k2 жыл бұрын
7~80년대 정말 먹을게 없을때 가마솥에 김치넣어 수제비 뜯어 넣고 삼양라면 두세개 부셔 끊이면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여덟식구가 모여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티엔껑지2 жыл бұрын
그랫죠^^
@kim-gy3hh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에도 어릴때 엄마가 김치에 국수랑 라면이랑 떡꾹까지 넣어서 푹~퍼지게 걸쭉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땐 너무 먹기 싫었는데 지금은 해먹을 일이 없어서 먹두리분들 영상보고 추억 돋네요.~~
@swwlewoo2183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생각나네요.. 맨날 라면먹고싶다고 졸랐는데 지하셋방에서 삼형제를 키우신..
@윤상우-g3d2 жыл бұрын
국수넎고 먹는 라면 색다른 맛이죠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지금을 감사해야죠 아무튼 보기좋고 감사하네요 부모님께서도 보시고 흐뭇해하시겠네요 최고에요👍💯
@lee_nice Жыл бұрын
조회수 401만 돌파~ 어릴적 국수많이 라면1봉지... 라면 가리 먹음...동생들 차지... 옛 어릴적 추억 소환.... 23 6 18. 21.7.
@zzongOr쫑아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애들-d7i2 жыл бұрын
김치 국수 라면을 보니.. 어릴때..어머님이 식구 많은 가족울 위해..국수.라면.쌀을 넣고 끓인 갱죽이 생각나네요..
@이재준의인생노트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제가 살던 경상도 어르신들은 갱시기죽이라 하셨었던 기억이나요!!!
@고다드-c5o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갱시기라고 합니다. 그립네요.
@코드네임1012 жыл бұрын
일요일.아침에 끓여주시던 꿀맛이죠
@kirinharu2 жыл бұрын
아니 큰형님 ㅋㅋㅋ 첨에 불을 필요가 없네 바람이 붕게~ 하시면서 한두번씩 후후 불고 드시는게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분 대화도 진짜 너무 좋아요! 정겨운걸 넘어서서 진짜 내 가족 행님들 삼촌들이 얘기하는거 듣는느낌 ㅎㅎ 오늘 처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씨게 누르고 갑니당 ㅎㅎ 정주행할게요!
세분 형제 무죄 뚜껑에 드시는 모습 짱, 옛날 어릴때 라면 먹자하면 그날 파티 기분, 누가 많이 먹을세라 정신없이 퍼 먹던 일이 생각나네요 . 형님이 진행을 잘 하시네요
@성모홍-u8g2 жыл бұрын
농촌에 사시는 특권을 누리시네요. 부럽습니다. 맛나게들 드시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hamony70202 жыл бұрын
농촌오세용..맘먹고저도30중반옴
@써니-i5d2 жыл бұрын
일곱살때 구렁이를잡아팔아서 라면을 사먹었다고요? ㅋㅋㅋ 🤣 진짜 짱이다 큰형 ㅋ
@김들꽃-e7u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ᆢ 대단한 큰형님 일곱살때 구렁이를 잡다니 ᆢ 놀라워라 ~
@ttabina15112 жыл бұрын
구렁이한마리값이 라면 한개값이라니 그런시절이 언제이더냐 격세지탄이로세.. 삼양은 먼저시작하고 맛도 산뜻해서 30원 농심은 신종회사제품이라서 맛도 느끼 기름기도 범벅 값도 20원 그러나 농심이 오천만반도사람들의 입맛을 자기들 제품맛으로 그루밍시켜 지금은 모든 반도사람들이 농심이 라면맛의 정수라고 한다. 격세지탄이로세 라면이 백원이던 시절이면 88년 근처 이전이다.. 이때부터 그냥 삼양이나 농심라면이 아닌 새로운 컨셉의 라면이 나오면서 120원 160원 이러면서 라면값이 하늘로 승천하시였다.
@ttabina15112 жыл бұрын
여기 삼명제라는 넘들도 저그들이 절나도이면서 절나도라면인 삼양을 먹지 않고 농심라면을 끄려먹고 이따.. 역시 절나도넘들은 통수의 전형이다. 고향회사도 통수치는 넘들이다 . 이번대선에서 국민당에 20프로의 통수를 치는 걸 보면 경청지동할 정도의 통수력이다. 절나도넘들은 뼛속깊이 통수뼛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