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 기사는 다들 아시는대로 쪼개서 먹는게 그냥 먹는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ㅋㅋ 근데 중간중간 함정이 있어서 큰 샐러드를 쪼갰더니 사과 한개만 튀어나와 망하는 경우도 있죠
@spocalon2 жыл бұрын
음식과 마찬가지로 큰 보물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물로 금색 큰 상자는 그냥 먹으면 600점인데 쪼개서 먹으면 기본적으로는 금화주머니(180점)X3 으로 나와서 60점을 손해보게 되죠. 낮은 확률로 금화주머니가 4개나 6개가 나오면 이득입니다만...
@oo-fh5ol2 жыл бұрын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자료 많이 많이 올려주시고요 꿀단지곰님도 하시던일 잘되시고 몸건강하세요 😍😍
@skc64362 жыл бұрын
영상엔 주로 벨트스크롤이나 플랫폼 위주로 나와서 타 장르에서 기억나는 먹방 예로 들어보면 대전격투에선 KOF 시리즈 켄수 초필살기 만두먹기도 있고 슈팅에선 건버드 2 마리온 폭탄이 적이 발사한 탄환 사탕으로 바꾸는 사탕먹방이었죠 ㅋㅋ
@p.precision2442 жыл бұрын
6:03 확실히 이 시기에 초밥같은 일본요리가 대중화되지 않아서 봐도 뭔지 몰랐죠. 코나미의 와이와이월드2에서는 과자들이 배경인 스테이지에서 아기(우파)로 플레이하면 배경으로 케이크 한줄을 먹어서 뚤어버리는 비기가 있었죠. 만화 고기만큼은 아니지만 몸보다 거대한 음식을 먹는다는 로망을 채워주는 비기였습니다.
@최용민-g7z2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요 .이번 컨텐츠는 또 다른 생각을하게하네요~~
@DogTrader892 жыл бұрын
캐딜락 엔 다이노소어즈에 나오는 음식은 외형도 외형지만..주인공들이 먹을때 엣햄! 이나 딜리셔스 등 먹을때마다 드립쳐서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싸우면서 먹는 음식에 저렇게 감탄사를 난발 하는지 궁금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bogunkim9576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ㅎ
@wolfwind17412 жыл бұрын
빵공장이 생각나네요, 빵 더 달라고 칭얼대는 손님들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였죠
@DOOM6012 жыл бұрын
그걸 얘기하시니 저는 그 맥주 따라주는 게임 생각나네요.. 맥주가 참...
@로크릭스2 жыл бұрын
하드헤드(짱구박사?) 게임이 안나오네요...ㅋㅋㅋㅋ 제일먼저 떠올랐는데 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llish2 жыл бұрын
오리고기인지 닭인지 모를 저 덩어리를 뜯는걸 보고 따라하다가 체할뻔하고 엄마한테 욕먹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왠지 왕만두도 2초컷 할수 있을거라고 냠냠 먹다가 혼나고 ㅋㅋㅋㅋㅋ
@ggssoi45552 жыл бұрын
ㅋㅋ나도
@Pastel_k_0012 жыл бұрын
게임 진행하다보면 먹는것들이 나오긴 합니다. 갑자기 버거 타임을 보니 햄버거 생각이 나버렸네요. 좋은영상 잘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ULtB Жыл бұрын
아아... 늦은 새벽에 영상 보는 제겐 엄청난 고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박지웅-l7i2 жыл бұрын
음식게임 하니까 갑자기 고인돌 생각나네요. 1편도 그렇지만 2편 음식들은 장난 아니었죠.
@Hell_Dust-Buhnerman2 жыл бұрын
먹거리는 잊을 수 없지요. 요리 자체가 나오는 것 말고도 먹는 것의 비중이 큰 게임들이 적잖게 있고. 그리고. 게임 속에서나마 실컷 먹이고 싶은 맘이 나이 들면서 더 생기곤 하니 말입니다... 너구리- 어렸을 땐 이 게임에 나오는 과일 같은 걸 잘 먹어볼 기회도 없었고 연관을 떠올리질 못해서 그런지 별 그냥 생각이 없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그저 뱀 비슷한 뭔가가 나올 때의 그 사운드는 띠띠디-띠-디-! 하는 그 소리만 유독 기억에 남아있군요. 버거 타임- 버거 타임 이후로 나온 후속작이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먼저 하기는 했었는데 몇번 못 해보고 사라졌던 것도 있고 슈퍼 버거 타임의 그래픽이 더욱 먹음직스러웠던 것도 있습니다. 참 먹음직스러웠죠. 미스터 도- 실기로 해본 적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신입사원 토오루군- 아. 이 게임에서도 먹거리가 나왔죠. 고기를 줬었나... 햄버거를 줬던 것 같은데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손손- 먹을 거리가 꽤 많이 나왔었죠. 사이킥 5- 상자를 부수거나 구조물을 부수다보면 꽤나 많은 먹거리가 나왔죠. 먹느라 정신이 팔려 죽곤 했던 기억은 아직도 떠오릅니다. 원더보이-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데 연비가 얼마나 나쁜 소년인지(...) 지금보면 정말 굶주림의 저주에라도 걸린 거 아닌가 싶은 주인공이었죠.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 3- 초기작과 달리 훨씬 연비가 나아진 것도 있고 먹는 맛이 적당해서 좋았죠. 버블보블- 먹을 것들도 꽤나 많이 여러가지를 보여줬는데 과일들이 꽤 먹음직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해머해리- 도시락도 나오지만, 딱히 먹거리가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인상이 흐립니다. -~-; 슈퍼 버거 타임- 식재료와도 싸우면서 햄버거를 만드는 이유도 보스와 싸우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고. 그래픽 표현이 더 좋아지면서 더욱 배고픔을 가속화 시킵니다. TMNT- 피자를 생각하게 만들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피자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죠. 메탈슬러그- 먹거리 말고도 먹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뚱보 효과는 음식에 가치를 주기도 했죠. 파이널 파이트+캐딜락 다이노+에일리언 VS 프레데터+퍼니셔+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정말 시간 지나고 보면 이게 뭔가 싶은... 왜 나오는 지 이해가 되질 않기도 합니다. 먹는 거 자체로는 와우같은 MMORPG 쪽에서 주로 요리 하는 재미도 있었죠. 그리고 프린세스 크라운과 오딘 스피어와 오보로 무라마사 때의 음식 묘사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와~!! 이런 걸로도 컨텐츠를 만들수도 있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ㅡ_ㅡbb
@도라에몽-p1h2 жыл бұрын
아이고~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feltvan82824 күн бұрын
음식소재 게임 하면 다이어트고고도 생각나네요. 물론 이겜은 먹는게 목적이 아니라 안먹는게 목적이지만 ㅋㅋ 메탈슬러그의 캐릭터들이 음식 많이먹으면 뚱뚱해지는것도 있구요
@Kwangsoo772 жыл бұрын
가장 많이 나오는 음식은 과일 종류인거 같은데 일본 아케이드 게임이 대부분이라 초밥도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ricia9992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 PC엔진판 원더보이3 1스테이지 음악을 쓰셨네요. 개인적으로 게임 음악에 빠지게 만든 음악이었어요. 게임도 안먹으면 사망하는 먹방 게임이었죠.
@eoretaspace2 жыл бұрын
아직 밀린 게임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아케이드 퍼니셔에 나온 음식들이 다른 벨트스겜들보다 맛있어보였고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의 요리 메뉴들과 그림들이 인상깊게 기억에 자리잡혔네요
@patrickchoi9120 Жыл бұрын
국내 게임인 쿠키샵도 생각나네요 카페경영+RPG게임이었는데 손님들이 카페에 와서 음료와 디저트를 시킬때마다 완성시키고 먹는걸 보는 맛으로 했었죠~
@DOOM6012 жыл бұрын
전신마괴 2 가디언즈 음식도 생각나네요.. 묘하게 무슨 음식인지 못 알아보는게 있어서 뭔가 싶었다가 알고보니 개밥이였다던가.. 요즘 게임은 음식 디테일도 신경쓰다보니 은근 먹방 장면들이 나오더라구요.. 용과 같이 라던가.. 용과 같이 라던가.....
@alphago2000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책 내신줄도 몰랐습니다 제게 교수님의 해박한 게임지식과 레트로게임의 정감을 제대로 느끼고 소장할 수 있게끔 책으로 내놓으셨으면 참 좋겠다고 했는데 알x딘에서 반갑게 레트로 게임대백과가 떡하니 있지 않겠습니까?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따로 홍보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미처 몰랐었군요 부랴부랴 주문하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꿀딴지곰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faust5737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보고갑니다
@kgbbank2 жыл бұрын
새해 첫 리뷰는 게임 속 먹방 리뷰네요. 이거 보니 저도 배고파집니다(...). 버거타임 & 슈퍼 버거타임... 햄버거는 중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햄버거를 자주 사먹었었죠. 본격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 시작한 시기는 대학시절을 보냈던 20대 즈음입니다. 닌자거북이에 나오는 피자를 보고, 처음으로 피자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다만, 저 게임이 나왔던 당시, 한국에서는 피자가 그렇게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었던지라... 애당초 비싸기도 했고 말입니다. 때문에, 본격적으로 피자를 접하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대였습니다. 메탈슬러그 속 음식들을 다 먹고 뚱보가 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충격적(?)입니다. 파이널파이트의 음식들은 과거 국내 게임잡지(이름이 생각이 안 남)에 실린 만화에서 패러디된 적이 있는데, 미스터 초밥왕 주인공이 초밥을 빚더니 그걸 쓰레기통에 넣고 튀어버리고, 쓰레기통을 부숴서 초밥을 발견한 가이가 그걸 집어먹는데, 이 때 가이의 표정이 여러모로 예술이었죠(웃음). 천지를 먹다 2의 음식들 중 이해가 안 되었던 것이 만두였는데, 입에 베어물 때마다 쭉쭉 늘어나는 모습이 "어? 만두가 저렇게 질겼던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이상하게 묘사되었죠. 고기야 뭐, 질긴 거야 당연하다 치더라도, 만두는 좀 이상했습니다.
@김병진-p6p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이 게임 동영상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ㅋㅎㅋㅎㅋ
@김동근-p8e2 жыл бұрын
13:52 무겐에도 등장하신 킬러 훼일님 ㄷㄷㄷㄷ
@e404page_kor2 жыл бұрын
먹방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서현림-b4y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조수군과의 대화가 좋습니다 ㅋㅋㅋ
@Cookoniginal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게임속 먹방은 킹오파의 켄수 고기 만두 13엔딩은 여성팀(유리만 단음식 즐기고 있음 나머지 그냥 있음) k'팀(쿨라는 바로 먹음 맥시마는 구경만 하고 있음 k' 흥미 없음) 애쉬 까지 단음식 먹방 나오죠 엔딩에서 보면 15에서 나오는 아테나 유리 이슬라 엔딩 보면 파르페 먹방도 보이고요 길티기어의 신의 먹방이 있죠 또 궤적 시리즈의 저의 최애캐 알티나짱의 팬케이크 먹방도 있고 갤럭시엔젤의 민트짱의 커피 마시는거와 마리오의 요시 사과 먹방 소닉의 칩과 소닉의 먹방도 있죠 번외로 록맨의 E캔 먹방 ㅎㅎ
@eugenehwang808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레이싱 게임 특집 영상 한 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전 레이싱 게임들 중에도 정말 명작들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꿀벌사랑-l6p2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이번 영상 죽 보다가 미스틱 워리어즈편에서 갑자기 덴뿌라, 스시, 사시미~~~ 가 생각나버린. ㅋㅋㅋㅋㅋ
@방랑자-j9g2 жыл бұрын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라는 누가 했는 지도 모르는 이 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elseed002 жыл бұрын
13:49 이 장면에서 나오는 뼈는 먹힌 사람이 아닌 범고래의 뼈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범고래를 찢고 살아나오는 무시무시한 전투력...
@MResearcher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음식”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먹으면 죽고 안 먹어야 사는 데이터이스트의 “다이어트 고고”가 없군요. 영상 초반 조수군이 언급한 것처럼 “먹방 채널”로 갈아타셔도 됩니다. 라이브에서 먹방하시면 제가 치킨 기프티콘을 메일로 쏘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꿀곰님,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DdilDdil2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이어트 고고를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ㅋ
@harpyobba2 жыл бұрын
20:12 고기만 골라 먹고 야채들은 은근슬쩍 날려버리는 거 보소
@티엘윈디집사2 жыл бұрын
고인돌2 먹방 스테이지 기억나요 ㅋ 먹음직스럽게 잘만들었어요
@cigham34852 жыл бұрын
굿.. 게임속 먹방 나오면 넘 맛있게 보였음. 손이 느려서 항상 남겼는데..
@bipo0080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게임 하면서 가장 맛있어 보였던 음식 아이템은 천지를 먹다 보너스게임 먹방 이었고 가장 괴상한걸 먹었던 먹방은 역시 언더커버캅스에서 병아리를 먹었던 거였죠 ㅋ
@Travel-aje2 жыл бұрын
참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이때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엄청 맞았었죠 ㅋㅋ 그리고 오락실에서 담배피는 아저씨들 엄청 많았었는데 T.T
메탈슬러그 남성들은 수통에서 물을 마시지만 여성은 피오는 샌드위치, 에리는 구슬모양의 풍선껌을 먹더군요 심지어 피오는 아예 돗자리 까지 깔고 먹더군요
@siyeonkim4049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혹시 레트로게임 화면녹화 어덯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MrJoongwook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먹방 게임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Magic Pockets 입니다!!
@노랑버섯-v2c2 жыл бұрын
남극탐험인가 거기도 먹방 나오는듯용 ㅋㅋ
@이정우-o5h8t2 жыл бұрын
ㅠㅅㅠ 나중에 야식으로 치킨 시켜야겠네욬ㅋㅋㅋ큐ㅠㅠㅠ
@tatudebi87362 жыл бұрын
천지를 먹다에 나온 먹방은 삼국지에선 드문먹방이라 좋죠☺️
@김성모-e2z2 жыл бұрын
게임 속 먹방 특집인가요?! 조수군이 소개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음식특집이군요! 먹는 것을 플레이 하는 게임이 있었나요?! 너구리: 너구리 과일을 먹는 것이 주 목적이었네요. 버거타임: 옛날에 오락실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을 본 적 있였죠. 미스터 도: 이 게임에서는 먹는 것이 아니라, 무기로 사용하네요. 석돌이: 이 게임에서도 먹방이 있네요?! 손손: 숨겨진 죽순을 먹는 것입니까? 꾸러기 오형제: 이 게임에서도 과일이 많이 나오는데, 술이라뇨?! 원더보이: 먹어야 사는 게임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더보이3: 이 게임도 과일을 먹어야 에너지가 유지가 되죠. 보블버블: 이 게임은 사탕을 먹어야 공격력이 올라가죠. 귤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목수겐상: 적이 라면을 던지네요. 슈퍼버거타임: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 이것이었죠. 닌자거북이: 피자를 먹으면 핏자타임하면서 체력이 올라가죠. 메탈슬러그: 음식과 동물 3에서는 뚱뚱해지면서 데미지가 강하지죠. 칼공격이 포크로 바뀌죠. 메탈슬러그에 많은 먹방이 있었네요. 4편 엔딩은 먹방이네요! 그렇죠 벨트 스크롤에서는 쓰레기통이나 드럼통 폐타이어를 부수면 온갖 음식 나오죠. 파이널 파이트, 케딜락 엔 다이너소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퍼니셔,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먹는 아이템으로 고기가 많이 나오죠. 파이널 파이터, 천지를 먹다2, 죠 엔 맥 리턴즈, 제로팀, 이스케이프 키즈, 골든엑스, 골든엑스2 데스아더의 복수 초밥도 많이 나오죠 스노우 브라더스, 꾸러기 오형제, 죠 엔 맥 케이브맨 닌자, 죠 엔 맥 리턴즈 디저트도 나오는군요. 돈도코돈, 뉴질랜드 스토리, 페어리랜드 스토리, 레인보우 아일랜드, 미궁도, 술도 나오네요. 라비오 레퍼스, 크루드 버스터, 기타 게임속 먹방 밴데타, 미스틱 워리어즈, 팩맨, 조이풀 로드, 플레시갈, 아임 쏘리, 후크, 언더커버 캅스, 원탁의 기사, 코나미 미니게임 시리즈 음식 특집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추억 여행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sonsang1 Жыл бұрын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느긋히 기다리겠습니다~
@unicorn-u8l2 жыл бұрын
음식은 게임뿐만 아니라 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H우엉2 жыл бұрын
7분에 나오는 원더보이 1에서 처음에 과일이나 아이템 을 먹으면 좀더 고열량(높은점수) 먹을게 나오는게 아닌지요?
@야기분딱좋다2 жыл бұрын
꿀곰님 영상은 무조건 추천
@선무당-r4r2 жыл бұрын
저는 게임 먹방중에선 고인돌이 생각나네요 오만가지 먹을것도 있었지만 라이타는 왜 먹는건지ㅋㅋ
@jonnycage84422 жыл бұрын
저한테 음식 제일 맛있어보였던 게임은 버블보블이었어요. 잼민이때 겜인데 겜에 나오는 음식들도 죄다 초딩입맛이다보니 너무 좋았네요
@킴익명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Go! Go! 언제 나오나 기대했는데. .
@poki10842 жыл бұрын
초기에는 보너스점수이었지만 시대가바뀌면서 체력을 채워주는 아이템이되었죠.. 처음에 버거타임을 즐겨했던거같아요. 갑자기 궁금한건데 최초의 요리 시뮬레이션게임은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