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ways amazed at how just a little bit of hand dyed yarn changes the a solid color and how beautiful it is in the knitted garment. Beautiful sweater!
@comme_lee8 ай бұрын
Thanks💛 Yeah absolutely! Racing was a game changer🍀
@knockknock39878 ай бұрын
레이싱 저도 있는데 넘 반가웠어요!! 뭔가 풀냄새가 날것 같은 올드패션드가디건이네용 F.O 축하드려요😊
@comme_lee8 ай бұрын
레이싱 완전 매력덩어리죠🍀 감사합니다 얼른 날이 풀려서 아우터로 입고 싶어요😆
@KIMNAMELIE8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게 완성하셨네요~~취객님도 식탁의자(?)에서 엄마 뜨개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냥이님도 넘흐 귀여워요~❤
@comme_lee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인님들께도 전해드릴게요🤭
@do4ayo6 ай бұрын
소매분리 할 때 코바늘 이용하는건 처음보는데 살짝 번거로워보여도 너무 신박하네요😮
@nr48973 ай бұрын
뒤늦은 댓글이지만 이 영상보고 색감강한 손염색실을 이렇게 합사해도 너무 예쁘겟구나…느끼고 합사에 여러 시도를 해보게 됩니다! 적품 넘 멋있어요…bb
너무 재밌어요 꼼므리님은 뜰 때 항상 풀게 되는 경우에도 상심(?)하지 않고 즐겁게 문제해결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슴당 꼼므리님 올패 너무 예뻐요 레이싱+올패 조합 영원하리!!!! 그리고 전 아직 탠저린을 못 떠봤거든요 올해 꼭 뜨고 싶은 아이예요 올패랑 탠저린 난이도 비교하면 어때요?
@comme_lee8 ай бұрын
네.. 저는 푸르시오가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만😅 니니님 덕분에 저도 어여쁜 올패를 갖게 되었네요🫶🏻 요즘 나갈 때 마다 손이가요 ㅎㅎ 니니님 탠저린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난이도로 치자면 비슷한 것 같아요 카라쪽 아이코드가 조금 번거롭지만 니니님께는 식은 죽 먹기일거에요😚 그리고 이거 제가 두번 뜨면서 알게된 꿀팁인데 탠저린 시작할 때 흔들코 말고 별실로 잡으면 코 안주워도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흔들코에서 코줍기 도대체 뭘 주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엄청 해맸거든요😂
@니팅니터_니니8 ай бұрын
@@comme_lee 우와아아아아 완전 꿀팁이네용 언젠가 꼼므리님 꿀팁 이용해서 탠저린 뜰게요 감사해용😉
@hyehyunkim30155 ай бұрын
너무예뻐요 이제시작 언제가..오...겠죠??😅😅
@Tailoring.Knit.Studio6 ай бұрын
So Beautiful cardigan!!!!!
@kimgrace17123 ай бұрын
저도 원작 바늘 크기로 뜰까..6mm 뜰까.. 고민 중인데 혹시 평소에 상의 사이즈가 어떻게 되실까요..?😂
@comme_lee3 ай бұрын
실 종류와 손땀에 따라서 게이지가 바뀌니 스와치 떠보시고 세탁 후에 패턴상 게이지가 나오는 바늘로 뜨시는게 좋아요☺️ 원작 바늘로 원작 게이지 잘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콘사는 세탁후에 꽤 많이 줄기 때문에 6mm로 떴는데 딱 맞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가슴둘레 85cm라서 손뜨개는 보통 XS뜨고 기성복은 S 주로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