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60세가 넘으면 이쁜 여자나 못생긴 여자나 다 똑같고 70세가 넘으면 많이 배운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모두다 똑같아요
@김지순-u8y4 күн бұрын
다 안똑같은거 같아요. 여자분들 신청할땐 나름 외모자신 있는분들 같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좀 나가서 감히 신청도 못하겠는걸요.!
@여름날-u2w4 күн бұрын
@김지순-u8y ㄸ나이가 들면 여자가 뚱뚱하든 말랐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보니 마음이 착한 여자가 최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lee-uk1ky4 күн бұрын
ㅋ ㅋ
@김지순-u8y4 күн бұрын
@@여름날-u2w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샹그릴라4 күн бұрын
넉넉한 마음씨 감사합니다 @@여름날-u2w기러기 울어예는 하늘~구~말리~ㆍ박목월선생께서 이 시를. 써내려 갈 때엔 일생 중 가장 무거운 맘이였을 것이다 그냥 늦가을을 표현한 줄 알았는 데?그. 사연은 뼛속에서 나온 시다 안날씬했던 부인이 한땀한땀 바느질한 솜저고리. 2벌을 서울에서 제주도(1950년대 교통은 ?)까지 가져와서 남편의 동거녀에게 주면서 추운데건강하라고 위로의 말만하고 발걸음을 돌렸으니 .??용서와 넉넉한 마음씨는 세월이 흘렀어도 또렷이 기억되네요 안날씬하셨던 사모님이시여 편히 영면하소서🎉🎉
@Taehuii794 күн бұрын
철 없는 70대 할머니 걱정됩니다
@자연인-h7f4 күн бұрын
70 노인이 자칭 동안, 한마디로 웃고 말지요 정신줄 놓지 말고 정신 차리고 본인의 수준과 비슷한 사람을 찾으세요 !!
@user-my8gh9jg8n4 күн бұрын
세상 참 좋아졌네요 70이 넘었는데 남자를 찾는다 ㅎㅎ
@김만원-v3f2 күн бұрын
비판자 당신도 그나이 되어봐요 이해가 될거요
@붙티홍푸4 күн бұрын
멋쟁이언니는 멋쟁이신사가 필요해,,, 나이는 안따짐,,,주름살이 없을수록 관상이 깔끔해서 좋아,,,
ㅋ 여기 나오신분들 다 동안이래요 우리나라 사람들 80%가 본인이 동안인줄 착각속에 산다네요
@산처럼-x5n4 күн бұрын
물론 깔끔해야지요 옷은 세탁하면 되고, 지저분하면 청소하면 되지만 인성은 바꿀수가 없다 생각되네요 어디서 보았는지.. 남자분이 가만이 앉아서 옷매 무새만 만지락 거리며 톡톡 터는 모습을.. ㅎㅎㅎ 적당히 깔끔하고 마음 편하신 분이 어떨까요~?
@이쁜공주4 күн бұрын
여사님 성격 좋으시게 보이네요 재미나게 말씀도 잘 하시네요 남자나 여자나 깔끔해야지요~
@김창-w3d4 күн бұрын
정 말로 여자 무서버요 그냥 듣는것으로 만족 하셔요. 남성분 참으셔요
@이쁜공주4 күн бұрын
@@김창-w3d님 무서운 뇨자도있고 안 무서운 뇨자도 있어요ㅎ 그렇지만 뇨자 남자 만날려면 각자 사는 지역에 봉사활동 하면서 옆에사람 만나는게 젤 좋아요 전국에 있는 사람을 어찌알고ㅠㅜ 겁도 없이ᆢᆢᆢ 댓글 보는 재미로 사연 듣는 재미로 봅니다ㅎ
@비오는날-i5e4 күн бұрын
성격은 좋으신거 같네요
@glenkim15024 күн бұрын
16살 방학때 내 친구가 자기 고향이 안성인데 송사리 잡으러 가자고 해서 놀러간 기억은 동네가 아담하고 평화로웠고 과수원도 있고 행복한 곳 이었음 그곳 고삼 저수지에 놀러가 수영해서 건너간 기억도 있지만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 그곳에가 살고싶네요 " 말띠 아줌머니 좋은 친구만나 말년에 행복 하세요"
왜 사람들은 남에 인생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내가보니 인생은 정답이 없드만 목소리 들으니 동안이라는 말이 쫌
@DIY-de9sc4 күн бұрын
이 분.... 혼자 입 해결도 어려운데 남자분을??
@강냉이-n5b4 күн бұрын
딸이 지금 이해하는건 늙고 병든 노모 모실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임. 그래서 남자한테 떠 넘기는거야! 여자는 70세가 되어도 어쩜 저렇게 똑같냐? 동안이다. 연하다, 잘생기고, 너그럽고=돈많은남자 그냥 혼자 사시는게 좋을듯~~집없고 혼자사는여자ᆢ기초생활수급자일 가능성 90프로ᆢ보조금받으면서 일안하고
@조지-t3w4 күн бұрын
지당한 말씀임 늙어서 다들 동안이라고 하는데 할매 얼굴이 어디가나요 156이면 아담이 아니고 똥짤막하지 기초수급에 늙은 여자를 경제력있고 멋진 남자가 얼마나 좋아하겠냐 꿈 깨셔 할머니
@Pinetree4405Күн бұрын
기초수급자인지 아닌지 모르죠.
@김영곤-t1f4 күн бұрын
19 년 혼자 살다 남자 깔끔한 남자 잘만나면 행운 아니면 인생 한숨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또 11시 안보면 궁굼?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긴~스토리입니다 구례에는 유~명한 운조 루가 있지요 정월초하루 운조루. 어르신의 장남친구가 세배왔지요 넙죽. 절하며. 어르신 백수하시기. 바랍니다 ㆍ인사드리시 에헴~음~하시며돌아 앉으셨다 아들이 눈치채고 친구와 밖으로나왔다 내년에 아버지 춘추가 100세신데 ,1년만 더 살으시라는. 얘기처럼 들으셨나보네?며칠있다가 정종1병 들고 사과하러 갔지요 지난번 인사드릴 때 저도모르는 실수가 있었는지요 200년도 더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드렸습니다만 ,제가 목소리가 작아서. 실수했나 봅니다,?춘추는 숫자에 불과하지요?.아들친구의 듣기좋은 말에. 기분 좋아하시며 어른께서.曰 아니야 아니아 그런게 아니야 하시면서. 술상. 차려라?😅누구든 실제 나이보다 동안이라면 실은체 좋아하더라. 99,999%😅전과 4범 🐕 의원. 말처럼.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닥ㆍ말했더니. 참말인 줄. 알더라😅😅
@오미정-q7p3 күн бұрын
그냥 그나이에 사세요 뭐하러남자만나려고 합니까 에휴~~~~~
@Silkroa734 күн бұрын
자식다주엇다는소리네 이제돈많은남자찾네요 욕심도많네
@꽃님이-r4m4 күн бұрын
된장찌개 김치찌개 정도는 남자들도 할수 있는 메뉴 아닌가요?참 당당함이 용감하시네요
@Gfdshkhgdth2 күн бұрын
ㅎㅎ
@몸땜4 күн бұрын
친구처럼 만날 男子여기 있었유. 깔한재비같은 男子임
@도도-e8n4 күн бұрын
늧었다고생각마시고좋은인연만나서늧게만난만큼더행복하시길^(^
@SamuelParkgoodnewsforall4 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은 솔직 담백하신 분인가 하오. 팔고 팔고 내리막길이라.... 자가 집도 없으니 훌쩍 떠나기도 편할 거고 반찬도 잘한다니 식사시간이 즐거울 거며 궁상끼도 없으니 함께 함에 활기찰 것 같소이다 본인은..... (자칭) 깔끔하고, 잘생기고 편안하고, 착하고, 너그럽고 재미있고, 여행할 여유도 있고 된장찌개, 생선 매운탕, 산나물도 좋아하며,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영어정도도 할 줄 알고 거짓말은 *잘*할 줄 모르는 179/79, 71세의 사나이요 내 말이 사실인지 아님 어디까지가 뻥인지 알아보시려오?
@SamuelParkgoodnewsforall4 күн бұрын
10:15 앗! 난 키가 큰 편인데.... 에고, 안되려나 보다.
@붙티홍푸4 күн бұрын
정모를해서 연설하는것을 보고싶네,,,
@지창복-b5f4 күн бұрын
3살 누님이시네 아무튼 맘에 쏙드는분 만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진성아무생각없이동네4 күн бұрын
혼자 살아라
@user-my8gh9jg8n4 күн бұрын
된장찌게 김치찌개도 잘하고 닭봌음탕도 잘 하지요
@김.트롯트환3 күн бұрын
몸매는 이쁘네요. 솔직 하고. 근데 내가 인물. 딸린다. 아직 알. 은 잘 품는데!
@파란하늘-u2v4 күн бұрын
제가52년생.73세입니다
@김광열-h7n3 күн бұрын
그냥 만으로해라.
@Neva-sun4 күн бұрын
할매 여기 내려와서. 똥거름 이나 나랑 같이 내면서 😂😂😂
@조지-t3w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60, 70대 할머니들 착각 1. 대부분 자기가 동안이라고 착각 2. 여자가 뭐 벼슬인양 착각 요즘 남자들도 똑똑해서 늙고 경제력 없는 여자 절대 안좋아합니다 차라리 혼자가 훨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