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한옥 부지런해야되고 난방비가 장난아니다. 더구나 몸 아프신분은 몸 하나 도 관리하기 힘든데 잡초 김매고 장작패고 불때고 할일 많다. 또 주변에 친척 없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남들은 친해지기 힘듬 시골에 살아본 경험자가... 건강해야 시골집에 살 수 있다
@elanjey85542 жыл бұрын
밤에 무섭고 , 이 시대에 장작을 떼야하고(생각만 해도 아찔)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뭐하나 필요해서 사려고 해도 차로 몇십분은 가야하고, 주변에는 매일 손 볼께 투성이...........남편이라도 계시면 모르겠는데...여성분 혼자사시기에는 절대 아닌듯.....저분이 직접 말씀을 하시네. 혼자 수행하시는 분이면 좋을거 같다고....저렇게 별채가 따로 있어서 관리도 어렵고 밤에 저기 가려면 좀 무서울거 같은데...남자인 내가 봐도 여기서 사는건 아닌거 같음..... 뭔 생각으로 저걸 사셨는지...
@슈티거6 ай бұрын
노인고독사의집으로밖에 사용가치가 없다
@inja3102 жыл бұрын
시골집은 보기는 너무도 좋지요. 허지만 시골 살아보세요. 앞 마당에 풀이 보는데 자라는것 같아서 어느정도는 부지런해야 됩니다. 여름 이면 모기때문에 살수가 없지요. 시댁.친정 모두 시골인데 가면 하루밤만 자면바로오지요. 사람은 이웃과 어울려 살아야 살아가는 재미가 있고 또 나이가 들어보니 병원도 마트도가까워야 되구요. 저런 집은 한달살이나 민박 같은것을 하면 좋겠네요.
혼자 살아보니 너무 무서워서 이사가시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낮에는 경치가 좋아도 밤에는 남자들도 외딴곳에 혼자 살면 무섭습니다. 보안도 전혀 안되어 있네요
@대박-r9x2 жыл бұрын
ㅠㅠ
@jaeseonsong660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혼자서 어떻게살아요 저렇게외진집을보며 하루일과를 생각하면 공포스럽군요
@nojainnopain44852 жыл бұрын
자연인들은 어떻게 살까요? 혼자 살아서 편한 분들도 많습니다.
@Drunken-Sheep-of-the-Lord2 жыл бұрын
저집.?뱀 나오게 생겼구만.
@한번쯤은해보자2 жыл бұрын
귀신나온다고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무서워서 ㅎ
@최지국-m6m2 жыл бұрын
게으른사람은 절대 시골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씀입니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골을 간다는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이옥순-h8k2 жыл бұрын
가격을 말씀하셔야지요
@zookchang2 жыл бұрын
게으른 사람은 도시에 살기 더 힘들죠
@대박-r9x2 жыл бұрын
생각차이 ㅋㅋ
@김삼연-c4x8 ай бұрын
시골가면 절로 부지런해집니다
@기마민족-j6x2 жыл бұрын
주인 여자분이 착하신것 같은데 믿음이 깊은거 같고..... 싸게 사신것도 아닌거 같고, 다시 파시고 절인지 암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생각 하세요.부처님은 어디든 계십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이곳에 도 계십니다. 걱정이 되네요.
@김애슬2 жыл бұрын
귀가 너무 얄은 분같아요
@hck74542 жыл бұрын
중놈이 돈을 가로챌 확율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최미숙-g7i2 жыл бұрын
얼마에요
@아아-r1v2o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병원가깝고 시장가깝고 교통중심지에 살아야 됩니다 외딴시골집에 보기는 그림같이 좋아보여도 여름에는모기 겨울에는 추위 밤에는 외롭고 무섭고 너무 조용해서 우울증 올것같네요 절때 시골가면 안됩니다
@답글부인3 жыл бұрын
집은 낮뿐아닌 밤에도 가보아야ㆍ
@화n쿡2 жыл бұрын
가격은 없고 알필요도 없는 지루한 사연만 늘어 놓네요 가격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는데. ..🤦♀️공개를 안하는건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거 아닐까요. ..😖
@jaehoonpark8137 Жыл бұрын
동감 가격은 안나오고 같은말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다가 알고싶은 정보는 전혀 없고 ㅋ
@함영운-v4x Жыл бұрын
밤되면 감옥
@김경희-q6u6n Жыл бұрын
가격은 가격은 얼맙니까
@김경희-q6u6n Жыл бұрын
가격을 한번 저 유튜브 보고만 싶 근데 연락을 한번 해주실 가요
@김경희-q6u6n Жыл бұрын
휴대폰 전화를 가르쳐 주실까요 전화를 한번 드릴께
@Sky-o4u9z2 жыл бұрын
집은 정갈하고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건강 되찾으시길요.
@철규강-v7z10 ай бұрын
위치알면 함가보고싶네요
@김정미-y9k2p2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니 듣기가 거북스럽네요
@김명진-f4z9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들 6명 데리고 갈데가 없어 공주한옥마을 1박에 16만원 주고 다니는데 예약도 치열해서 안 될 때도 있고 한옥 부러워요.
@snowball-21-h5z2 жыл бұрын
공기도 좋고 주변에 꽃들도 아름답고 집도 예쁘고 너무 좋아 보이네요 살고싶은마음 들어요 굿 그러나 ?? 도시가 답답하고 복잡해도 나이들면 병원 가깝고 시장 가까운 대형마트 있고 주변에 먹거리 맛집이 코앞에있고 지하철 교통좋은 인프라가 형성된 곳 사람들 붐비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네-s6w2 жыл бұрын
한옥뿐 아니라 전원주택 경남산청 인가본데요 일단 겨울,여름 나실려면 3가지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외로움 이겨낼수있는 철학적 인내심 둘째는 냉난방 연료비 걱정 셋째는 육체적으로 건강하셔야 병치레하러 오실꺼면 노
@까칠한이장-w5f2 жыл бұрын
시골 생활의 어려움 수만가지(생활편의-시장, 병원, 잡화구입등, 교통, 벌레, 뱀, 잡초) 중, 다른 것 별도로 하고 '아궁이 불때' 는 것 하나만 예를 들어도, 아궁이에 불 때는 것도 중노동임- 저녁에 잠자기 전에 때야되고, 아침에 방구들 식으면 새벽 걑이 일어나 불 때야되고(옛날에는 아궁이 솥단지에 밥을 해먹었으니, 밥할때 아침, 점심, 저녁 자연적으로 불 땟지만, 지금은 씽크대에서 가스로 밥 하니까 별도로 노동력을 써서 아침 저녁으로 불 때줘야하고, 나무 구입은 장난인가?. 장작 사면 기름값 보다 더 들고, 아니면, 내가 지게지고 산에 가서 나무 썰어다 장작을 패냐?. 시골 한옥 생활을 낭만으로 생각하는 도시인들~~, 티비에 나오는 자연인들 동경하지 마라, 그것은 작가들이 시나리오 써서 방송에 맞게 전부 편집 하는 것이다. 그래서 90%는 가짜 자자연인들이다. 자연인이라 하면 평생을 자연에서 산 사람이 자연인이지,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도시 생활에 실패해서 내려간지 3~5년 된 사람이 무슨 자연인이냐?. -이상 자연에서 60년 산 찐자 자연인 이-
@marangatutv3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 실제로 하루 이틀 힐링하는 것은 괜찮은데 실제로 살아보면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시골생활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철저한 계획들을 세운 뒤에ㅐ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귀한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순-h8k2 жыл бұрын
집값이 얼마 인가요 집값을알아야 생각해 보는거죠 집은 딱좋은데 가격이없네요
@이옥순-h8k2 жыл бұрын
홍동심티비 감사합니다 집값을 올리고 방송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marangatutv2 жыл бұрын
@@이옥순-h8k 귀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경-r3k2 жыл бұрын
시골 살이는 든든하구 일잘하는 남자가 함께 해야가능합니다 생활비걱정 안되는 경제적여유도 있고
@소나무-i9t Жыл бұрын
보기엔 예쁘지만, 풀과의 전쟁을 해야 겠네요...이렇게 예쁘게 유지하려면 노예처럼 일해야 겠어요.. 혼자서는 못살죠~담장도 대문도 없고 무서워요..요즘 세상에~ *너무 시간을 끓고~했던말 또하고.. 매매하려면 가격을 말해야지요.. 가격도 말안하고..에고~답답해요
@무화과서울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동산학과을 공부한적이 있는데요 우리교수님 말씀하시길 절대 집사지말라 가서 살라보고 전세을 살던 월세을 살면서 내가 귀농해될때 그때사셔요
@sunnyyun27072 жыл бұрын
집 참 이쁘네요. 시골집은 막상 살려면 비싸고 빈집이어도 파는 집도 잘 없어요. 부지런한 분이 사셔서 아름답게 가꾸시면 좋겠어요.
@배순녀-c4l2 жыл бұрын
가격대가궁금하네요
@이서윤-s1r2 жыл бұрын
가격좀 알려주세요 구입하고 싶습니다
@전지용-l6s Жыл бұрын
비싸서 말 못하는건가? 개구리 소리에 시끄러워 못 살아요. 풀은 누가 뽑나요? 건강한 사람도 힘든데...
@sungwookim21862 жыл бұрын
외진곳의 전원주택 관리가...만만치 않겠죠... 봄가을은 그래도 괜찮은데...겨울이 문제죠..ㅠㅠ
여름에 창문을 열 수 있도록 방충망을 포함해서 큰 창문 3중 으로 창을 만들어야 바깥공기와 늘 통하죠.. 아무리 한옥이라지만 창을 옛식으로 내면 벌레 때문에 늘 문을 닫아 두어야 하니 덥답하죠.. 목재를 일일이 짜 맞추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서 한옥건축 비용은 엄청 들죠 건축비 장난 아니죠.. 상당한 재력이 있어야 들어 올 수 있겠네요..
@나무늘보-r6c2 жыл бұрын
한옥은 손이 많이간답니다 좋긴하지만 역시 도심속에서 어울리며 살아야겠단 생각 듭니다
@hck74542 жыл бұрын
집이 팔리면 그 돈은 스님께서 탐을 내는 스토리가 진행될수 있을것 같군요
@길천사냥이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그때는 안되고 디금오라한다니 웃기는짬뽕
@오영아-y5j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말 많네요 ㅜ
@고은하루-x7r2 жыл бұрын
신경쓰셔서 지어올린 정원석과 계단등이 ... 나이 먹을 수록 얼마나 부담가는지 .. 집은 역시 평지에 있어야 하는걸 새삼 느낍니다.
@김경희-b8d1p11 ай бұрын
친구와함께살면참좋겠네요구입가격은얼마예요
@부럿부럿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집 살때 젤 중요한것은 이웃입니다 가격 방향 평수 교통사정 보다 중한것이 좋은 이웃인지를 최우선 확인 필요 혐오시설과 동급!!
@이재혁-g7t2 жыл бұрын
동급이 아니고 수명이 확 줄어요~~
@유순단-b4z Жыл бұрын
너무이뿐집이군요
@hot042 жыл бұрын
경험으로비추어 볼때 구들과밑작업등 신경많이 쓴 한옥입니다 ,땅도 집도 주인은 정해져 있듯이 집에맞는 주인이 나타냐겠죠^^
@gwigookkim6463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얼마인지 요?
@제주산방댁3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 실제로 하루이틀 힐링하는것은 괜찮은데 실제 살아보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mirasantos95223 жыл бұрын
허경영 대선후보 33 정책 .코로나 비상금 개인당 1억 매달 150 지급약속.나러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적놈이 많데요
@fefather3 жыл бұрын
@@mirasantos9522 믿으세요?
@eysg6083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허경영지지자입니다
@공종국-b7l3 жыл бұрын
@@mirasantos9522 사기꾼의 말은 필요 없다.운전기사 차 얻어 타고 다니는 허 경영 재산 한 푼도 없는 놈이 때깔이 엄청 좋네? 이런 놈의 말을 퍼 나르지 마시라. 여자 몸을 더듬으며 병을 낫게 한다는 사기꾼 새이 말을 믿는다고? 참 참 참 모라 말할 ...
@공종국-b7l3 жыл бұрын
@@eysg6083 헐 김 정은이 한테 맡기시지 차라리
@kyj38242 жыл бұрын
시골생활을 낭만으로만 생각하면 큰오산 도시보다 더열심히 몸을 움직여야 살수잇는곳 입니다
@yglee2825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도시인들은 크게 각오하고 와야 합니다. 관리가 쉽지않습니다.
@남경근-m8v2 жыл бұрын
@@yglee2825 9?
@박정선-m5k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지 너무 시골은 않좋아요 절믿은분들은 괜찬은지 몰라도요
@토토-j8q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병원이 가까운 곳이어야하고..
@숲과별-e7h2 жыл бұрын
더군다나 서울분이? 이런골짜기는 밤에 깜깜해서 무서버요 절에 사셨다니 ᆢ혼자인듯 한데요 부부는 살수 있어요 서로 의지할수 있기때문에요ᆢ
원래 부동산업자들이 가격을 숨기는건지 왜 가격이 없어요. 제목엔 안써놔도 주인 안터뷰하면 당연히 물어봐야죠. 일단 전화걸게 해서 비싸게 후려칠 생각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불가
@손엄지-b2k3 жыл бұрын
가격 몆번보아도없네요 맞아요주인인터뷰하며 가격이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가격이궁금한것은??
@미남정-f7x2 жыл бұрын
이양반은 연락처도 공개안합니다
@미숭산2 жыл бұрын
양택은 촌동네 주민과같이 살아야함 독가촌좋지않아요 사람은 싫든좋든 부대끼면 살아야합니다 정원이 너무 크면 골병듭니다 겨울엔 더더욱 힘듭니다 매매도 힘듭니다 집은 물과 돌이 주위에 많으면 안좋습니다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ugyunjeoung6709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 시골로 들어 가 살면 개고생입니다, 정말 쌩노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드네요
@재만배-c8u2 жыл бұрын
노후자금있는상태서가면 시골이최고죠 없으면 지옥인거구요
@금강-m4u2 жыл бұрын
공감200
@Kmh0909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수중에 돈이 있어야 해요 안그러면 천덕꾸러기가 되요 여기는 펜션처럼 운영하시든지 한달살기로 세를 주시는것도 좋아요
@sealjune3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주인 할머니도 폐지가격 올랏다고 열심히 모아다 파심 돈한푼 없는 나는 내집마련 포기하고 욜로족;
@aweless62 жыл бұрын
혼자 낙향했다가 우울증걸려 다시 도시로 왔다는 사람들이 많답니다.신안면 어딘가요 외가집이 신안면 문대리인데요..
@대민줌마2 жыл бұрын
뭔 말이 이렇게 되풀이되나. 듣기 짜증나네요.
@user-bc9gt2uc2o3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고 다같지 않습니다. 본인 할 나름이구요 공기좋고 환경이 아름다운 곳에 살려면 당현히 부지런해서 자연에 보답해야 하지않나요 로망을 즐기려면 부지런 해야합니다 계으르면 닭장같은데서 커피마시며 편하게 즐기며 살아야죠 자연과 공기도 보답을 해야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것만 알고들 사세요.
@선물상자-q7c2 жыл бұрын
닭장이라... 정말 동감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도 가끔 가는게 좋지 사는건 갑갑할거같아요. 소도시정도가 좋을까같아요.
@딸바보-j7r2 жыл бұрын
수양은 많은 군을 다스려야 주위가 아름답고 숲 속에 아름다운 집은 군이 살아야 빛을 보는 것 같네요 부지런한 농부가 하는 말입니다 농부는 수양보다 손이 먼저 말해줍니다
@정해주-k3n3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중요하죠 가격을 좀올려주시고 너무 사설이 길어보입니다 보름이면 좀이해가 안갑니다ㅠㅠ
@younglee43972 жыл бұрын
아..... 똑같은 얘기 무한반복이네요. 중요한 정보는 안알려주시네요
@김문정-b5x2 жыл бұрын
말이 느려서 속터집니당ㅎ
@미미-z3m2 жыл бұрын
뭘 말하려는건지
@카라꽃-t8o2 жыл бұрын
@@김문정-b5x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
@보미-m4t2 жыл бұрын
@그저그저 그렇죠. 뭔가? 의아?
@강철중-u4s2 жыл бұрын
난방이나 더위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벽이나 지붕의 두께를 두껍게 하세요 냉난방비 반으로 줄어듭니다 지인이 집을 짖고 살았는데 벽 두께를 콘크리트로 30cm에다 겉에는 벽돌로 한번 더 두르니 냉난방비가 겨울에만 매달 아파트 살때보다 10만원 더 나온다하네요 제 꿈은 지인들과 8집 정도 시골에 빌라를 져서 같이 사는 것이 꿈입니다 ㅎ
@김산-v3u2 жыл бұрын
원수됩니다
@까멜리아-h6s2 жыл бұрын
@@김산-v3u ㅋㅋㅋㅋㅋ 정답 입니다.!!!
@꽃보라-m3o2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쭈욱 들어보니 다시 절에 드가는 건 반대하고 싶네요 절이 어디 뭐 거기 뿐인가 그리고 나갈땐 안 붙들다가 집까지 사서 나갔는데 팔고 다시 오라는 건 뭔지 저라면 안 가겠습니다. 절 생활이 불편했다면서 왜 가시는건지.그것도 보름만에 판단을 너무 빨리 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
내자아는 200억대 부자도 처음엔 한옥한채 매입하고 땅도 사고 하더니만 개도 한마리 갖다놨음. 농사짓는다고 온갖 농사용품사놓고 땅파헤치고, 욕실은 야외히노키탕까지만들고.. 처음에만 의욕넘쳤다 매일 와있는곳이 아니다보니 2년이 지난 지금은 폐허수준
@memento9763 жыл бұрын
도시 살다가 시골로 갈때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soultree_2054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병원과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합니다~
@young-hikim2689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맞습니다 늙으면 병원 과 식당 가까운데 살아야 해요
@늑대와함께춤을 Жыл бұрын
영안실옆집서 살아라 죽으면바로가게 아플준비를 잘하시네
@윤태식-o7f Жыл бұрын
대형병원멀리떨어져있어면,병원가는길에 저세상가는사람많다 최소병원과1시간이내거리에있어야한다
@아유미-j2v3 жыл бұрын
금슬 좋고 바지런한 부부가 살면서 옆동은 펜션으로 세를 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나-z3p2 жыл бұрын
6개월은 살아갈수 있지만 계속 살아라하면 외롭고 마음의병이 올것같아요 우리 인생은 사람과 부디켜가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용가리-o5e2 жыл бұрын
남자는살아도 여자는못살아요
@민숙자-c6v2 жыл бұрын
내고향산청이네요
@an-ek6qz2 жыл бұрын
저도 서울 살다...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어,시골로 내려왔는데요.~연고지도 없고,아직 나이가 젊다보니. 쉽지 않네요.물론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역의 배타적인 문화와 열린 사고의 서울 문화와는 많이 다릅니다.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많이 힘이 듭니다.미리 시골살이 해보고 적성에 맞는 분에겐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 되리라 봅니다.
@zorlucas73432 жыл бұрын
어디시길레? 전 충남 예산으로 왔는데 마을 이장님,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농사일도 도와주시면서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품앗이에서 정도 느끼고 ~^^ 사람사는 맛이 납니다
@아리-s3o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에 온지 일년 반 되었는데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람들이 배타적이고 집성촌이라 힘겹네요
@흐르는강물-m6e2 жыл бұрын
@@아리-s3o 집성촌이라 ...뭔 느낌인지 잘 알지요!
@용가리통뼈-o4y2 жыл бұрын
분당지팔고 시골가서 집짓고사는데 팔려고해도 반값에 내놓아도안나가요
@zookchang2 жыл бұрын
@@아리-s3o 외로움 타시는 분이 어찌 시골에...시골은 당연히 외로운 곳 아닌가요
@김말순-x1p Жыл бұрын
저런데한번살아봣어면좋겠습니다.정원이너무아름답습니다
@박미정-c9r3 жыл бұрын
좋긴좋은데많이비쌀것같네요^^~수고하셨습니다
@ne_wjddk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근데 구입한지 보름만에 떠나신다는 말을 아까도 본 것도 그렇고 같은 말을 너무 반복 하세요. 지겨울 정도로.. 분량의 반을 그리 하시면.. 전 서울 사람인데.. 좀 같은말은 걸러서 편집 하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김경록-e4b3 жыл бұрын
간단한 얘길 겁나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아쉽네요. 팔거면 중요한게 돈인데 이런내용은 없고..시간낭비
@kmo51952 жыл бұрын
금액을 말안하시면 외방송하시나요
@uki21162 жыл бұрын
@@김경록-e4b 지금 1.5배 속도로 해서 보는데도 좀 그래요. 영상 하나 보는데 이렇게 큰 인내심이 필요한건 처음이네요 🤣
@최연옥-m6i2 жыл бұрын
저도 1.5배 속도로 들어도 완전 짜증나요 이분은 주개업자 같은데 중요한건 말 안하고 주저리 반복적인 말 경치감상이나 하라하고 도대체 이분의정체가 의싱스러워요~~~
@장연윤-b9q6 ай бұрын
좋네요ㆍ❤
@해바라기-w1w2 жыл бұрын
한옥도깨끗하고 공기도좋고 좋아보네요 그러나 마당 잔디풀 관리가 힘들것 같아요
@myongkim76642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은 겨울에 굉장히 추워요 추녀 문이 이중으로되어야 우풍을막아줍니다 엣날 일본식한옥은 마루앞 에 전부 미닫이문으로되어있읍니다
@장연윤-b9q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
@hojoonruooct16533 жыл бұрын
이런집은 사는분이 부지런히 일할분이 살아야 합니다.집안일
@박정순-v6w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꾸 한말 또하고 또하고 질리네요
@보미-m4t2 жыл бұрын
@@박정순-v6w 딥답한 유튜버예요
@helipark1272 жыл бұрын
좋은 한옥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불법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소원성취 하시고 성불하세요 영상은 1년 전이라 매매 되었겠습니다.
첫눈에 이쁜게 전부이고, 이 한옥은 전통 한옥도 아니고, 소나기 한번만 들이치면, 나무기둥이나 벽으로 빗물 직격으로 들이치고.. 그래서 원래 처마가 2중처마를 해야되요. 요즘은 아예 샷시로 전면을 둘러치는데 이러면 모양새가 또 안나오구요.... 밤되면 외풍이 심해서 보일러 아무리 세게 돌려도 방바닥은 뜨끈뜨끈 한데도 ,등짝은 시럽습니다. 보일러 끄면,바로 땅바닥으로 습기가 올라오고요... 이 집 소개한 절간 여성 도반은 사정 다 알텐데도 이런집을 떠 넘겼네요. 도시생활하다 와서 한옥에 대해 모르니,얼마나 쉬웠을까 싶네요. 기독교인이고,불교인이고간에 종교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 봅니다.
@ilove63013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은... 월세로... 미리 살아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내 자신이... 전원주택에... 맞는 지... 알아야 하고... 덥석... 사버리면... 환금이 어렵습니다... 헐값에 매각하지 않는 한...
@Vlog-ub8qs2 жыл бұрын
정말 소박한한옥집이네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집같아요 마당꽃들이 만발하니 눈을 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