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미다.... 본방 때도 지금도 참 좋네요. 명작은 시대를 넘어서죠. 아 그리워ㅜㅜ 글고 올미다 재생목록 올미다 방?에서 순차적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comedy12195 жыл бұрын
현우❤미자 둘이 완전 잘어울림🥰 초반에 서로 어쩔 줄 몰라하는건 웃기고 귀여웠는데 마지막에 둘이 웃으면서 조금은 친해졌다 이러면서 동시독백 하는건 진짜 개달달🍯
@싫어모기5 жыл бұрын
요즘 제 인생의 행복이에요ㅠ.ㅠ 다시 볼수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지피디 홧팅♡♡
@이금희-q1g4 жыл бұрын
녜녜녜 ㅎㅎ 넘 좋아요
@jjeong83835 жыл бұрын
이제 지피디가 웃기 시작한다...^^ 초반에 맨날 최미자씨~ 최미자씨~ 이러면서 갈구고 인상 쓰던 사람이, 이제는 미자를 보면서 웃기 시작함... 방송국 사람들이 싸가지라고 부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사람이었던 지피디가, 미자 때문에 웃고 사람들이 싸가지라고 안 부르기 시작함. 난 지피디 웃는 게 너무 좋아. 예전에 미자가 술 취했을때 이모님 앞에서 이런말을 하지. 현우씨는 자기가 다 삭이려고 한다고... 난 떼쟁이여서 다 풀고 살았는데, 현우씨는 속으로 다 삭이려고 한다고, 전 현우씨가 맘에 있는 거 다 보여주었으며 좋겠어요 이런 대사를 한적이 있음. 진짜 지피디는 혼자 다 속으로 삭이려고 하는 스탈인데, 에너지 밝은 미자 만나서 썸네일처럼 자꾸 웃어서 보기 좋음^^ 참 예쁜 커플임💕💕
에이 사랑에 나이가 어딨어요 나이 50 넘어서 진짜 인연 만나서 결혼하는 분들도 많은데 30이면 충분하죠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30대 중반 넘어서 저 낳으셨거든요, 서른 넘어서 엄마 만나셨는데도 엄마랑 아빠랑 둘이 있으면 아빠 심장 소리가 엄마한테 들렸대요ㅋㅋ 피카추님도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가슴 설레는 연애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