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은 정말 중요합니다. 장삿속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말처럼 사람마다 스윙은 스피드부터 궤도 등 모든 부분이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무게나 강도만 가지고 최대치를 이끌어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벤투스 블랙 tr 설명해주실때의 예가 딱 제 사례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딱딱하고 버거운 샤프트가 저에게는 스탁보다 더 편하게 느껴질수 있더라구요. 어떠한 스윙 교정 등으로도 찾을수 없었던 잃어버린 30야드를 찾았습니다. 그나저나 la골프 퍼터샤프트만 알았는데 엄청 궁금하군요~🤔😊
@김낚시왕-b2u14 сағат бұрын
아이언 설명항때보다 사진 정보 떠서 더 보기 좋습니다 !! 👍
@JoeKim-s3w14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소개해주신 LAGOLF 샤프트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세요~
@박수현-h9b1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yesgolf12 сағат бұрын
브라이슨 시리즈 라는 샤프트입니다! 사용하는 선수에 이름을 따 모델명을 만들었더라구요!
@jupitermaker13 сағат бұрын
드날리 샤프트는 인기가 많이 없었나봐요. 드날리 블랙 60g 6.5(6X) 쓰는데 벤투스 블랙 TR과 텐세이 오렌지의 딱 중간의 느낌인데 로우킥임에도 탄도가 잘뜨더라구요.
@newjae114 сағат бұрын
가성비 찾으면 플젝 헤저더스 젠4 꽤 괜찮았어요. 벤블루랑 tr블루/벤블랙 중간 느낌인데 약간은 뭉특한 느낌도 들긴 한데 맞을때 잘잡아주면서도 부드러웠어요. 드날리 젠5는 몇그램이지만 무게가 좀 늘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