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입장에서는 자신의 나라에 대통령 지켜내지 못 한것입니다 탄핵찬성입장에서는 나라가 힘든게 대통령을 향하고 있고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나라가 이정도로 힘들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시아중에서 못사는 편인가요? 과거의 정부 대통령과 국민들의 있었기에 이루었던 일들이고 지금도 이뤄나갈 수있는 일인데 민주투표료 뽑은 대통령을 끝까지 믿어주지 못하는게 나라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iu333415 күн бұрын
탄핵 찬성 별로 없어용
@leeje112615 күн бұрын
반대가 더 많습니다 민심을 똑바로 읽어주셔야죠 올바른 중립을 지키는 언론이라면 사실기반으로 기사를 내보내야죠!
@남경혜-x6j15 күн бұрын
요번엔차라리쿠테타한번더
@동동주-k2v14 күн бұрын
우파는 근거가 명확한데 좌파는 근거가 없노 ㅋㅋㅋㅋㅋ 그냥 “화난다” 끝
@오은영의불꽃싸다구15 күн бұрын
태원이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와... 박제
@행복하자오늘15 күн бұрын
3만이라니 3백만이다
@김나연-u9h15 күн бұрын
천지tv 응원합니다.
@박은수-r7t15 күн бұрын
❤
@서키-v2f15 күн бұрын
경찰합산 양쪽다 3만5천 말도 안되는 거짓뉴스 탄핵반대집회는 백만은 되어보이고 찬성은 몇백명 정도로 보이는 구만 눈깔을 달고 다니는 건가?
@selene21com15 күн бұрын
니들은 아직도 숫자 줄이기에... 왜곡 보도 중...
@청운충무15 күн бұрын
그나마 일반 언론사보단 나은듯 😂 일반언론은 탄핵반대는 인터뷰 자체를 안함 ㅋㅋㅋ 탄핵찬성만보여주거나 또는 전부 탄핵시위하러왔다고 퉁까지
@rosieo667515 күн бұрын
탄핵반대 3백만정도 입니다 정확히 알아보고 쓰세요
@leeje11261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이건 팩트체크 정확히하고 써야합니다. 찬성이 1만명 추산이고 반대가 10만 그이상일 정도로 밀집도도 비교가 안될정도인데 비교사진도 올려준것만 봐도 차이가 확 나는데 왜 3만5천명 추산된다고 찬성과 반대인원수를 똑같다고 쓰는건지요? 기자님 똑바로 알아보고 쓰셔야죠🤬🤬🤬🤬
@zzamongee15 күн бұрын
@@leeje1126 경찰이 발표한 거라서. 직접 셀수 있는것도 아니고
@최태식-v9j15 күн бұрын
다녀왔습니다 반대집회가 최소 5배 최대10배많습니다 정확한 보도부탁드립니다
@상준이-t1q15 күн бұрын
국민이다 보수단체가 아니고
@박완서-u7x15 күн бұрын
사람들아 정신좀 차려라 무엇때문에 계엄령을 선포했는 지를 생각해보라 민주당 헌법질서 파괴 때문이다.
@나는부자-b4n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핵반대집회 딱봐도 10만은 무조건 넘고 탄핵찬성은 몇백명에서 밖에 안보이는데 뭔 똑같이 3만5천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시아-p5k15 күн бұрын
비상계업은 합법적
@hanhan498015 күн бұрын
한덕수 수고했다ㅡ국정혼란 국가부도 그날까지
@심재부-v2w15 күн бұрын
둘로 조각난 국민을 누가 만들어냈나요? 실추된 민주주의는 어디로 갔나요? 윤석열 씨는 자기만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국민이 표를 주고… 국민이 원하는데… 대통령만 잘 살면 되고, 잘못을 남의 탓만 하는 대통령이라니… 한심한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을 무시하면 안 되지요. 국민이 뽑아 준 대통령인데, 왜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건가요? 언제까지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대통령일 겁니까?
@시크릿-e8s15 күн бұрын
계엄으로 이나라의 모든 부정 부패가 드러나고 있는걸 보면서도 그런 말이 나오나요? 계엄은 구국의 일념 살신성인 대통령의 결단입니다!!
@나라사랑-c1b15 күн бұрын
다알아 누가 진정 내란인지 너는 왜아직도 모르니 ~? 숲을봐라 정신차리고
@Zzzu7njji15 күн бұрын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이 개민주당에서 떠났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