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하면 좋은 것들 | 챗GPT 4.0 vs 북튜버 7년차

[@philologia100]

그럼에도 책그림님의 독자적인 결과물이 흡입력과 깊이, 포커스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drawthebook]

답변 1을 선택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혼세마왕-v9i]

오늘 영상도 참 좋네요.고맙습니다 이런 질문 어떨까요? 10분 후 미래로 갈 수 있는 능력vs 10분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중 어떤것이 인간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drawthebook]

오오 철학적인 질문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재밌는 주제인데요!?

[@혼세마왕-v9i]

대본집을 받고, 대본집 내용과 일치하는 영상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7. 인생에서 정말 ㅣ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 나의 추도식을 상상하기. 이 대본집 영상 찾기 힘드네요. ㅠ.ㅠ 알려주세요~

[@ordinary_renee]

와 좋은 영감을 주는 영상이네요! 직접 쓰신 첫번째 답변의 흐름에서 역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공감과 통찰이 느껴졌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미라클모닝-x4d]

너무나 멋진 대결 너무나 감탄하며 구독했습니다

[@drawthebook]

대결하니 나름 재밌더라구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ill5185]

이런 콘텐츠도 너무 좋아요👍

[@aaa12321]

와 행님 영상 장난아닌데요 ㄷ 많은 gpt영상중에서도 엄청 와닿았습니다

[@drawthebook]

직접 대결하면서 배우는 게 많더라구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JaesungMoon]

프로와 프로의 GPT와의 활용도의 깊이와 통찰에 감틴합니다 시너지가 엄청난것 같네요 자세한 설명을 짧고 굵게 해주신게 정말 엄청나네요 책추천에도 쓸수 있다는것도 배워갑니다

[@drawthebook]

창작자 모두에게 위협적이거나, 도움이 되는 툴 같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sujung3218]

저도 GPT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GPT를 활용하며 느꼈던 부분을 그대로 말씀해주셔어 굉장히 놀랐습니다 ㅎㅎ 대결질문 ㅡ현재의 MZ세대가 40대ㅡ50대가 되면 우리 사회에 변화가 있을까? 그들역시 꼰대가 될까? X세대, Y세대 등 시대의 변화를 외쳤던 그들이 40ㅡ50대가 되니 기존의 기성세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걸까? 어쩌면 기존의 기성세대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이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되는걸까?

[@drawthebook]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MZ역시 꼰대가 될까 너무 흥미로운데요! 결국 기성세대가 될 건데,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book_luv]

1번이 너무 좋아서 혹시 아니면 어쩌지.했는데.와 역시! 더 뽀족하게.와닿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는.느낌이.훨씬.좋았어요. 저도 희망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Min-eo7lk]

챗GPT 결과물이 꽤 좋게 나오네요 4.0이라 더 자연스러워진듯

[@drawthebook]

저도 3.0도 써보고 4.0도 써보았는데, 확실히 사람다워졌더라고요

[@im_juah]

오래 전부터 뜨문뜨문 영상을 봐왔던 독자입니다 저도 뜨문뜨문 활동하느라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댓글 남기는 이유는 우선 1번이 책그림님 답변인걸 단번에 알았다는 겁니다! 2번도 놀라울 정도로 좋았는데 분명 책그림님이 좋게 입맛에 맞게 짜깁기 한 결과일 거라고 예측했고요 :) 결국 핵심은 편집 능력이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 자체가 사람들의 마음과 시선을 머물게 한다는 점 아닐까요? 늘 잘 보고 있고 새 도전도 응원합니다 1년간의 갭이어를 가지며 성숙해진 책그림님을 더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drawthebook]

오오.. 짜집기 한 것까지 다 아셨다니..! 제 문체를 바로 알아보신 것 같아요. 감동... 사람의 느낌, 사람 냄새가 나야한다는 것 공감해요!! 결국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주아님!

[@박수연-i1i]

저는 심한 귀차니스트라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오늘은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1번답 듣다가 바로 느낌 왔습니다 평소에 제가 책그림님의 영상 볼때마다 끌렸던 그어떤것이 묻어 있음을ㆍㆍㆍ 저는 그런이유로 챗 따위는 쳇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issng9876]

기획 능력과 편집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항상 구독했었는데 해외에 거주해서 최근에는 접할 기회가 없었네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쁘리-h7z]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even3135]

2번이 더 통찰력 있고 훌륭한 답변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요 정말.

[@nodongyee]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정희이-k1s]

인간은 어디 까지 믿고 어디 까지 관계 를 갖고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 할까요? 인간에 의해 좌절하고 인간에 의해 행복이 존재 하기에. 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한다면 누굴 믿을수 있을까요? 우리는 각자의 행복을 위해 그냥 알고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상대방의 믿음. 상대방의 행복 을 진정 바라는 모습이 아닌... 그냥 갈 수록 개인주의 로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살아가려면... 더 이상 고통 속에 살고 싶지 않으면...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user-dj1sbbf9oal]

허허... 2번이 gpt였다니. 소요시간 차이도 크니. 안 쓸 이유가 없네요.

[@hyojinkim796]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리치]

이런영상 넘 좋아요

[@user-pz2ht4dn4y]

감사합니다

[@타쿠미-r9v]

오호! 미래에 유망한 직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책그림님과 챗지피티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답변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drawthebook]

오오 참고해볼게요!!

[@startsecond1944]

대결 질문 : 탈모가 오고 있는 남자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은?

[@drawthebook]

언젠가 AI가 탈모 치료법을 개발하주기를..!

[@Soso_8920]

AI가 우리들의 일자리를 위협하는건.. 이미 한참전에 시작된것 같아요 마우스만 딸깍하는 순간 프로들만이 낼수있는 그림 퀄리티를 단 몇초만에 완성되는걸 보고 그 순간 오는 허탈함이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AI랑 싸워봤자 과연 제가 이길수있을거란 확신도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어요 챗 GPT의 답변이 상당히 잘나와서 놀랐네요

[@drawthebook]

AI의 글쓰기 실력도 엄청 늘어서, 저도 많이 놀랐어요. 저도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KimPaulus]

챗 GPT 이거 어디 가면 프로그램 살수 있나요? 애플 스토어 가면 팔아요?

[@drawthebook]

앱도 있고 웹으로도 할 수 있어요. chat.openai.com 에 가면 3.5는 무료로, 4.0은 유료로 쓸 수 있어요!

[@KimPaulus]

@@drawthebook 앱이 뭔가요? 웹은 뭔가요?

[@COOJinDojun]

GPT에게 다수의 소방드론을 활용을 하여, 산불진화을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방식을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drawthebook]

산불진화, 주제가 구체적이라서 재밌네요!!

[@아예뻐]

1번이 좋았음

[@drawthebook]

흑.. 분발하겠습니다!!

[@박동원-u4u]

답변2가 약간의 거부감이 더 들었던 건 이행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졌고 형이상학 적인 단어가 더 들어간 것 같았어요 물론 내용은 비슷하지만 어감이 다른 것 같았어요 흥미있는 대결이였어요. 이세돌과 AI의 대결처럼 ,좋은 하루되세요...ㅋㅋㅋ

[@잠TV]

대결질문 이성에게 대쉬받는 방법!

[@drawthebook]

오오!! 재밌는 질문이 될 것 같아요!

[@johan4916]

제가 책그림님을 잘 아는건 아닌데도 1은 사람이, 2는 인공지능이 썼다는 게 너무너무 티가 많이 나네요 (나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johan4916]

개인적으로 1번답변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행복의 근원도 알아가는 느낌이고, 좋은 책 추첨은 덤으로 받아갑니다

[@BrightMatolo]

I believe we are meant to be like Jesus in our hearts and not in our flesh. But be careful of AI, for it is just our flesh and that is it. It knows only things of the flesh (our fleshly desires) and cannot comprehend things of the spirit such as peace of heart (which comes from obeying God's Word). Whereas we are a spirit and we have a soul but live in the body (in the flesh). When you go to bed it is your flesh that sleeps but your spirit never sleeps (otherwise you have died physically) that is why you have dreams. More so, true love that endures and last is a thing of the heart (when I say 'heart', I mean 'spirit'). But fake love, pretentious love, love with expectations, love for classic reasons, love for material reasons and love for selfish reasons that is a thing of our flesh. In the beginning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own image, according to our likeness. Take note, God is Spirit and God is Love. As Love He is the source of it. We also know that God is Omnipotent, for He creates out of nothing and He has no beginning and has no end. That means, our love is but a shadow of God's Love. True love looks around to see who is in need of your help, your smile, your possessions, your money, your strength, your quality time. Love forgives and forgets. Love wants for others what it wants for itself. Take note, love works in conjunction with other spiritual forces such as faith and patience. We should let the Word of God be the standard of our lives not AI. If not, God will let us face AI on our own and it will cast the truth down to the ground, it will be the cause of so much destruction like never seen before, it will deceive many and take many captive in order to enslave them into worshipping it and abiding in lawlessness. We can only destroy ourselves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God knows us better because He is our Creater and He knows our beginning and our end. Our prove text is taken from the book of John 5:31-44, 2 Thessalonians 2:1-12, Daniel 7-9, Revelation 13-15, Matthew 24-25 and Luke 21. Let us watch and pray... God bless you as you share this message t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