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1) | 이재훈 목사와 함께하는 순전한 기독교

[@샤인SY]

좋은 강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rikachoi9872]

좋은 프로그램 통해 많은것을 알게될거 같아 기쁨니다~^^

[@cgn]

앞으로도 말씀을 통해 주님의 귀한 은혜를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

[@lemonadejo2478]

🤗🤗🤗

[@chan_yang]

순전한 기독교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독서를 포기했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좋습니다!

[@cgn]

영상을 참고하셔서 책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복음책방 편도 있으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kzbin.info/www/bejne/ZomTeqVvZtKAorc

[@seonguklee4320]

책에서 보면 다툼이 있는 까닭은 각자의 기준이 달라서가 아니라, 기준이 있기 때문에 다툰다고 적혀있던거 같습니다. 본문을 인용하자면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해 일종의 합의가 이루어져 있지 않다면 다툼은 무의미한 일이 되고 맙니다“ 목사님께서 결론은 책과 동일하게 가나 중간에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책과는 다른 내용을 말씀하신거 같아서 사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틀렸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