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꾼들이 선정한 다시 걷고 싶은 길 1위 , 제주올레7코스(칠십리시공원, 황우지선녀탕, 외돌개, 솔빛바다, 폭풍의 언덕, 수봉로, 월평아왜낭목쉼터)

[@liw2452.]

20대 후반에 보았던 외돌개 삼매봉 30여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많이 변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오션-u7n]

올레길 7코스 걸어보고 싶어요. 매화꽃이 활짝 폈네요

[@hsyjr5]

코스가 살짝 길다는 느낌은 있지만 지루함을 느낄시간도 없이 걸었어요. 비가와서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

[@정애김-v6f]

길은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이기도 한 듯 아는길과 모르는 길의 경계 올레7코스 다시 한 번 그 길 위에 서있는 나를 상상하며 영상 좋아요

[@hsyjr5]

원초적인 수단으로 힘들게 걸어 왔던 길이 이제는 슬슬 행복해지기 시작해습니다 힘들었던 과거, 회상하는 지금, 기다려지는 주말 온통 나의 기억은 걷는 이야기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기대합니다

[@sonaejeju9302]

영상보니 7코스가 땡깁니다. 이번주는 7코스로 정해보겠습니다.

[@월세냄비-수익형부동]

제주가 그립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