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나무는 왜 모두 부러졌을까

[@yckim1865]

흔히 있는 경우는 아닌데, 관리청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피할 수있는 일이죠. 눈 많은 북쪽지역, 강원도 지역에는 대처를 잘들 하고있죠.

[@jjjung-xn2vd]

마음이 참 따뜻한분이네요 나무가불쌍하지 관리인분들은 힘들지않아요 나랏돈 세금가지고 인건비주고 또 나무사고 또심고요 개인것이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심히 걱정은말아요❤❤❤

[@낙동강-j5j]

가지가 옆으로 누워있는 소나무가 외관상 보기는 좋지만 폭설이 오면 소나무잎때문에 눈이 가지에 쌓이게 되어 무게가 엄청나게 되어 가지가 부러지게 됩니다. 낙엽이 진 벚나무 등은 이번폭설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잎이 붙어있던 소나무, 잣나무, 수양버들, 버드나무 등이 큰 피해를 입었지요

[@양성봉-g9o]

소나무 정말 아깝네요. 관리센타의 무신경이 화를 불렀네요. 소나무 잣나무는 침엽수라 습기를 머금은 눈이 쌓이면 쉽게 부러지죠. 안타깝네요. 가지치기는 11월 중순까지 완료해야합니다. 그리고 책임을 통감해야합니다

[@영길조-f3r]

내가 근무하는 공원은 가지치기및 전정작업을 해줘 피해를 최소화 시켰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화가 많이난다 시나,구 공원녹지과 직원들의 무능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와 피해를 주고 있지않은가 자연재해라고 하는대 웃기는 소리다 부러진소나무를 봐라 심어놓고 한번도 손질한번 안한 나무다 가지치나 정전을 해줬으면 피해는 최소화 했을거다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공무원의 직무유기라고 본다 내가 근무하는 공원 장비는 고지톱 5m,7m 짜리 가지고 소나무 가지치기 ,정전작업을 했다 아마 우리나라 에서 이도구로 작업하는 것은 우리 뿐일것이다

[@박한규-y7t]

인천송도에서 근무하는 소나무 전문가 입니다.직무유기가 아니고요. 관련기관의 전정인건 비 예산의 책정과 전문기술의 보유부재 인것이 현실저과제 입니다. 저희단지도 지난번에 습설.무게.하중 피해를 당했죠 저는 평소에 큰소나무라도 강 전정하는것을 원칙으로 관리 작업을 평소에 해온것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안해.주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오상열-m6z]

실무자들 책임이라기 보다 동 시설책임자의 관심소홀과 무지에서 비롯된 일임.

[@최병수-n8g]

나무가 눈의 무게를 못이겨서 뿌러진거야//네려

[@jjjung-xn2vd]

눈이 많이 오긴했네요

[@황광현-u1p]

안타갑습니다 영상을 보니 큰나무들이많은것같습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일수록 시민들의 말이 많습니다 가지치기, 전 정 , 전지 가지속기도 매우힘 멀정한 나무자른다고 세금낭비하네 하면서 말들이많습니다 이젠 수형을 보기좋게잘 관리하여 만에 하면되지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