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댓 다신걸보니 친정쪽이 잠실 레팰 거주중이시고 전에 올림픽선수촌이랑 둔촌주공에서도 각각 살아본적있다는게 포인트네요. 이태윤소장님 말처럼 진짜 그쪽에 오래 살아본 경험에서 할수있는 충분히 고민이 되는 지점 같네요 저도 올선 살았어서 꽤 공감. 베스트는 올파포를 먼저 들어가서 살다가 장미 재건축되면 다시 갈아타는 코스일텐데 결국엔 시간선호와 시간할인율이 관건.. 진짜 절묘한 고민지점. 아니면 잠실 르엘도 괜찮다봅니다 잠래아는 좀 애매..
@yeonaaa5254 ай бұрын
여동생분 부러워요! ㅎㅎㅎ 추후 고민 끝에 선택을 하게 되신다면!! 어떤 선택 하셨는지 나중에 꼭 알려주세요!! ㅎㅎ😃
올파포가 현재 다른지역 서울신축 부재+최대규모단지 언론 후광효과로 장미랑 현재 비슷한 호가를 형성중인데 포레온이 향후 잠실역에선 조금 비껴 갔지만 어느정도 잠실 입지라 할 수 있는 잠래아가 나오면 실거래가를 이길지 봐야 할테고 결국에는 강동구 vs 송파구 잠실이란 지역차이에 대해 사람들에 인식을 무시못하고 다시 포지션닝이 일어날 듯 하네요 향후 잠래아 vs 포레온 feat. 헬리오 이렇게 봐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