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정말 차고도 넘치는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장애인인으로 살아 가는것도 너무 힘이들었는데 미국에와서 암투병에 얼마전 싸쓰에 눈 망막까지 터져서 실명의 위기에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공황장애까지 겪으면서 정말 하나님을 너무 원망하면서도 감사의 기도가 나옴에 더욱 더 감사하며 살다가도 솔직히 신이 아니기에 가끔씩 실족 할때가 있었는데 오늘 세분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은혜 충만 충만한 시간을 허락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jinheekim8438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리주님이 사랑하는 자매님의 고통과 연약함을 아십니다 힘네세요!!!!
하느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십니다.제인생에 일어날 제가 모르는 재앙을 신은 다 아시고 막아주시고 저는 이길로 가고싶어 인생계획세워도 다 막으시고 훨씬 더 좋은길을 주시더라고요.저보다 제인생에 뭐가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신은 다 알고 훨씬 더 좋은것을 주시고 나쁜길을 막아주시고 주시더라고요.전그것도 모르고 왜 인생계획 다 막으시냐고 울고불고.내 계획이 아닌 하느님이 이끄신길은 상상도 못한 기적같은 문제해결법으로 다 술술다잘풀리시더라고요.
@아이스초코-i9q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gabsookkim96773 жыл бұрын
세분 목사님 사랑합니다 바로 시청합니다^^
@서관순-y9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명자-x9g6 ай бұрын
😊
@들국화-l7k3 жыл бұрын
세분 목사님의 말씀 넘 눈물 흘리며 들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jinsunhong9203 жыл бұрын
김동호목사님!! 김문훈목사님!! 김병삼목사님!! 세분 간증 너무 은혜롭습니다~ 진솔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kellylee47673 жыл бұрын
김동호 목사님 간증을 들을때는 정말 동병상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그것이 얼마나 힘든줄 알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항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귀하신 세분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완전 제 간증이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욥과 같은 삶과 때론 도마같은 제 자신을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무릎꿇고 깊게 회개 합니다 귀하신 세분 목사님 항상 강건 하기길 이곳 미국에서도 기도합니다 🙏🙏🙏🙏
요한복음 14장 3절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분명하게 처소를 마련하면 직접 데리로 오신다고 하셨는데 왜 죽으면 바로 천국간다고 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예수님 재림 하셔서 데려 간다는 말씀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