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까지 위험한 텃세 장난아님 잴때 공짜 좋아 하면 안돼요 텃세28 년 우리 아저씨 , 2년 전 비 一 명에 보냈 지만 아직 못떠 나고 있습니다
@user-qy5wo2ml4n10 ай бұрын
늙은이들 텃새 심술 때문에 못살어요 공짜좋아하고 자기자식 오면 안 식키고 외지인만 보면 해달아고
@dsmhan528911 ай бұрын
옛날에 품앗이가 있었는데 이웃이 없으면 못살아 가는 세상이라 이웃과 제서밥도 나눠먹고 사이 좋게 지냈지요~ 지금은 농기계 온라인 폰 인터넷 자동차등 발달로 이웃이 없이도 얼마든지 지장없이 살아요 요즘 귀농 귀촌인은 이웃 없는 곳으로 선호 하지요~
@zaku112011 ай бұрын
40년전 국민학교 방학때 시골 외갓집 갈때마다 옆집 형과 밤 늦게까지 놀고 그집에서 잤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형네 가족이 근처 도시로 이사갈때 온동네 사람들이 다같이 마음아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시골에는 옆집이 진짜 이웃사촌 같았는데 대한민국 시골 인심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nuvolabiance275811 ай бұрын
시골 사람들이 돈 맛을 알면서부터죠. 도시 사람보다 더 무섭게 밝힘니다.
@user-hh4pt2hq9k11 ай бұрын
농부가 돈독이 오르기전에는 훈훈한 인심이였으나 돈독이 오르면서 포악해지기 시작했다
@user-si1mt9ns7v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wq8du3ip2y11 ай бұрын
드디어 구독자가 6만명이 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다방면으로 노력하시는 분이라 구독자가 계속 늘어날거예요 서울에서 자랐는데 농촌풍경이 그려지면서 재밌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xk5fp6oo9s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골 풍경 잘보았습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시멘트 보가 너무 정겹습니다 옜날 어릴적에 보든 딱 그모습입니다
@Owlppaemi11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r4zd8gk7e11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말씀을 편하게 하시는지요
@mhh145110 ай бұрын
정서적인 분 이네요. 안타까워 하는 심정이 묻어 나네요. 만나면 식사라도 한번 대접할 분 입니다
@westil111 ай бұрын
인심이 훈훈했다는 것 자체가 착각입니다. 같은 마을에서나 서로 돕고 살았던 거지, 다른 마을하곤 심심하면 투석전 벌였던 게 대한민국입니다. 콩심은데 팥이 날리가 없죠. 원래 야박했던 걸 거짓으로 꾸미다가 개인미디어 시대가 오면서 다 알게 된 겁니다. 실제 가장 너그러웠고 지금도 너그러운 곳은 서울입니다.
@letztel10 ай бұрын
특히 XXX 지방이 심심하면 도둑질하고 다니고 여자들을 낚아채가기도 했죠. 지금은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옛날에는 진짜 가관이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실제로 당하신 분도 계시고
@user-ke6sx8ne6b10 ай бұрын
돌팔매질 뿐인가? 기차가 지나가면 죽 늘어서서 엿을 먹였죠. 시골 인심은 심술로 정의할 수 있다.
@user-fo3yc1ur5d10 ай бұрын
인간이 셋 이상 모이면 싸움질.도둑질., 시작 됩니다~
@user-he2nu8fq2jАй бұрын
어려서 어른들의 시기질투가 안보였을수 있습니다
@taesaulkkim822510 ай бұрын
시골은 무법천지~ 양심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말도 안통하는 비상식적인 동물의 세계인것 같아요
@oklimkim1063 ай бұрын
본능만충실한 동물의세계죠
@user-ei6yn9xs7r7 ай бұрын
절실히 느낍니다 예전 생각하고 시골에 가보니, 늙어 가면서 맘을 넓게 생각하고 살아야 될것인데 옹졸하고 못된것만 알아가지고 인심을 어디다 팔아 먹었는지 삭막하기 짝이 없더군요.
@user-xw5dg7ne9l11 ай бұрын
저의 기억으로 70년대 중반에 시골동네서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동네 어른들이 상여 매고로 산으로 갑니다. 중간에 감깐 쉬다갈때 동네 꼬마들 우르르 몰려 떡 나누어 주는것 먹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날은 떡먹는 잔치입니다... 그리고 산에 오르기전 아이들은 더이상 못따라오게 어른들이 막았죠
공사들어가보면 그 마을 인심을 한번에 확인할수있지 고약한곳은 마을 발전기금부터 내놓으라고합니다 총 공사비 1억 5천만원짜리에 발전기금 몇천을 요구하는 마을도 있죠 ㅋㅋㅋ 자기들 편리에 하는공사인데 거기다 뜯어먹을려고 듭니다 이게 현제 시골인심이죠 ㅋㅋㅋㅋㅋ 어떤곳은 마을이 두패로 갈려서 서로 싸우고 아주 가관이죠 ㅋㅋㅋ
@user-ym3cr9pn7z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웃이 없다 엽집도 앞집도 없다ㅠ
@user-xf9sc4xz8e11 ай бұрын
늘 진솔한 영상 부산할배가 응원합니다
@Owlppaemi11 ай бұрын
부산 형님 사랑 합니데이
@hettssal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외할머니네 가고 놀던 생각이 또렷이 나네요 올빼미님 말씀하시는게 제 어렸을때 보았던 농기계들 나보다 헐씬 어리신데 다아시네요 어쩜 어린시절 내가 보아왔던 시절에 환경들이 주마등같이 스처갑니다 저는 도시에살았지만 그당시는 모두가 다 가난했습니다 꿀꿀이죽 도 먹고 꽁보리밥억든시절 그래도 우리집은 부모님 이 억착스레 일하시고 부지런한덕에 자식들 공부도 다가르치셨조 다른집들은 애들이 공장으로 가서 일하던 시절입니다 그래도 그탠 올빼미님 말씀같이 동네 인심 참 좋았어요
@whereksj11 ай бұрын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도 이젠 아파트 길도 가로막고 못지나가게 만드는 세상 아닌가요? 시골 인심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나라 전체가 이기적인 탐욕이 가득함....
@user-fo3yc1ur5d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골이나.도시나.인간들 행실은 똑같습니다!
@user-wm7rg6vi2l9 ай бұрын
맞아요,,일 많아요 딸아이가 햄버거가게 알바하는데 맨날 사람구한다고 , 저보고도 하라고. 올빼니님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최고십니다,
@nosweatnosweet538111 ай бұрын
삥뜯는 ㆍ삥을 조장하는 사회
@user-kd4el5nu2w6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tl1ff5pf7v10 ай бұрын
구독자 6만축하드립니다 😊🎉🎉🎉🎉😂좋은 영상 ㆍ고발들좋네요
@user-tv7jq3yw1f10 ай бұрын
잘살아라 천년만년^^ ㅎㅎㅎ 흙으로 갈때까지 니들만 살아라 ㅋㅋ
@user-uk8js1ek1r11 ай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zasepro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leehyangje11 ай бұрын
요즘은 관 4명~6명 들어줄 사람도 없으니 = 그냥 콘베어로 옮겨야 하죠 = 죽어도 돈이 있어야 하니 좀 간소한 장례식으로
@user-hu2dt1sc4m10 ай бұрын
말씀도차분하게잘하시고 맞는말씀이네요
@user-qm4ei8sn3j11 ай бұрын
시골이 도시보다 잘살던시절엔 그나마 시골인심이 지금보다 좋앗었는데 시간이지나고 농촌이 점차 가난해지면서 빈부격차가 커지고 시골인심도 삭막해진거같습니다. 마을마다 차이가 있겟지만 마을주민이 100명이라 치면 그중에 10미만정도 부농이고 나머지는 90명은 가난뱅이들이죠 농촌 빈부격차 통계보면 농촌부자가 3%정도고 나머지 97%가 소농 즉 가난뱅이죠 즉 부농은 더많이 돈벌고 가난한농민은 계속 가난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거죠
@user-xy8ms2du4d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보다 농어촌 근로자 평균소득이 높습니다
@user-uj3jc5tw5z10 ай бұрын
지금 시골에 있는 노이네들은 엄청부자예요
@user-fo3yc1ur5d10 ай бұрын
@@user-uj3jc5tw5z땅값이 올라서 부자인 듯 보이지요.수익은 별로던데요? 농사는 지어봤자 판로가 없어서 버리는게 더 많고요~
@user-ro5xi4jq6h7 ай бұрын
농어촌은 다먹고살맛 나 외지 사람 오면 못살게 · 굴지 뭘 아시구 하는말씀 인지
@speed3d62811 ай бұрын
똑똑한거 맞습니다 5살때 기억하면 머리 좋은겁나다
@user-pv1gr6nz5j10 ай бұрын
얘기들어보니 69년 70년생 같네요. 저도 69년생인데 시골 살아서 하시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나다. "상여" 이런거 지금사람은 모를텐데
@Owlppaemi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ra444611 ай бұрын
시골 울 집 사랑채에서도 과부하고 딸 하나 살았는데 어느날 홀연히 어디로 갔는지? 기억에 아련하네요. 그리고 난 뒤 그 방은 닭 키우는 방으로 변해서 닭을 키웠어요
@user-qj6vr6yd8d7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이야기 들어보니 아마도 연세가 오십대 후반이거나 60대 중초반 인것같네요 전 50대 초반입니다 또한 그시절에는 선생님 말씀처럼 나만 열심히.노력하면 비록 풍족하지는 안지만 굶거나 하지는안앗죠 먹고살만 합니다 그건 지금 현제도 마찬가지고요 노력하지도 안고 요행만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요즘도 많이있은것 같네요..
@yunf110 ай бұрын
7살때 할머니 상여따라 가던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기억은 왜 이리도 생생한지... 돼지 옆 목을 식칼로 찔렀는데, 피를 철철 흘리면서 마당구석구석을 도망다니던 생각도 나네요.
@kurt21629 ай бұрын
저도 기억이 납니다. 돼지 고기 먹을 욕심에 또 술 한잔 마신 객기로 다들 돼지 잡을 줄 안다고 큰소리 치다가.. 한 아저씨가 자전거 바람 넣는 기구로 돼지 머리를 쳤는데 돼지가 도망가서 간장,된장 담아 놓은 장독대 전부 다 깨고 난리 났던 기억이..ㅎㅎ
@user-io3yc6hv3f11 ай бұрын
리어카는 밴츠입니다 저 어릴땐 지개에 이사짐 올려서 논두렁길 걸어간 기억이.....하..
@yunf110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저랑 어린 시절 기억이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말씀하시는게 한 90% 보고 겪었던 일이네요.
@taxidriver69211 ай бұрын
저와기억이 비슷하시네요 70년중반5~6살즈음 동네 어른들과아버님이 상여메고 장지?도착했는데 아버지가 제이름을 부르고 돈을주시며 개나리담배 한갑사오너라 하신 기억이나네요
@sbshkt76 ай бұрын
아니올시다! 시골인심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아요~
@user-qj2ou8nj5e11 ай бұрын
시골이라면 지긋지긋하다 그걸 벗어나려고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로 진학하고 ~ 결국 도시사람이 되었다 죽어도 시골은 싫다 지긋지긋한 끝었는 일과 가난 😊😊😊
@user-sn5wg1yc7u11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Owlppaemi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qh8ge2tz5p10 ай бұрын
시골 인심, 시골 순수, 그런 거 사라진지 이미 오래... 다들 못살 때는 사람 하나 하나가 소중한 걸 느끼니 인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돈독에 물든 노친네들 뿐...
@user-zj5mb8ni3l10 ай бұрын
나이가 비슷하니 옛추억이나네요 나도 70년중반쯤후?아니고 중반사이 할머니 생각이나는데 얼굴은 너무 어려서
@user-op3ft6ti8t8 ай бұрын
진짜 다 맡는 말씀입니다 시골정보 너무 재미있네요 가난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늙으면 정부 나랏미. 받아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금으로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fr2sd6iv6e4 ай бұрын
해결사 무료나눔 쎈타 사시미 전문 요리사
@sun489511 ай бұрын
옛날. 저희집은 항시 공짜로 세사는 사람들이 있엇죠 그분들 생각납니다
@user-vl3lb8ro9x11 ай бұрын
민족성의 차이 남이 땅사면 배아프다는것임 같이 못살면 괜잖어 이웃이 잘살면 배아픈것임 같이 못살아야 편함
@user-hh4nr4wr2o10 ай бұрын
😊😊😅😊😊😊😊
@user-qx3lp4fv9s11 ай бұрын
어릴적 기억이 생생해지네요 ㅋ ㅋ
@Owlppaemi11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p4pk1ix1e11 ай бұрын
올빼미 보고있으면 항상 기븐이 좋네요.감사합니다.^^
@Owlppaemi11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cd8qt8nl7d5 ай бұрын
조도 다섯살때아버지 돌아가셌는데 그때 초상 치러는 모습 지금도 그기역이나요 60대 입니다
@user-kc9gb7cm3n10 ай бұрын
텃세라는게 양아치짓이지요. 이걸 공권력이 제어를 못하니 시골에 가는 사람도 없고 노인들만 있는시골은 자연 소멸해 가는 겁니다.
@user-tr2hb6dw2j10 ай бұрын
도시생활 해본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텃새가 양아치짓 맞습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user-ll6yl9zu5e9 ай бұрын
돈이 인심이다~
@user-hy1mb5bb1p10 ай бұрын
훈훈했던 시골마을 인심이 언제부터 야박
@user-to3pw2xu2s11 ай бұрын
저도 10대일때 어머님께 어릴쩍에 이모님 에게 엎여서 울고했던기억이 있고 어머님이 저 멀리서 진구들과 오는것을 보고 울음을 멈췄다는것을 어머님께 이야기하니 어머님이 3살때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더군요. 어머님이 친구를 대려오신다고 제가 하루밤을 어머님 없이 있으면서 울고하니 이모님이 업고있었던일이었습니다. 저도 3살때 일을 어떻게 기억할가 생각을 합니다. 분명한건 머리가 좋지는 않습니다. ㅎㅎ
@user-lg9ir5ft5x11 ай бұрын
나는 돼지잡는데 따라가서 오줌통 얻어 묶은 후에 온종일 친구들과 축구놀이 했었죠. 억수로 찔겨서 잘 찢어지지 않았죠
@user-wx1br7wu1k10 ай бұрын
경상도사투리 구수합니다 제고향생각납니다 시골분위기
@user-ln9bv5qi2f11 ай бұрын
대추밭 이디 인가요 호박 시골 정취가 물씬 납니다 올빼미님 촬영도 잘 하십니다 그런데요 올빼미님 영상 보면 슬퍼져요 나만 그렇게 느낄까요
@Owlppaemi11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user-os8gr2mq1g11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인생사 알면서 뮐 !
@user-gn3rq6fu9t10 ай бұрын
시골인심이라는 단어는 없어졌슴니다. 못된 놈이 동네이미지를 만드는 경향도 있지만 귀농한다고, 덜렁 갔다가 망가짐니다
@user-ne4fw5zj9n10 ай бұрын
고향에 가도 동네사람들 얼마나 음흉하고 음산한지 무서워 밖에도 안 나가고 있다 온다. 자연인 못하게 하려고 산돼지와 곰을 대량 풀어놔서......... 구까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거 원치 않는대. 조직스토킹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혀 시들어가게 하는지.....
@user-tv3hj5ij9r11 ай бұрын
지금 서울 출산율이 최하입니다 몇년후부터 서울 폐교 엄청날겁니다 서울 촌마을도 점차 다문화로 채워지겠지요 아파트하나 바라보고 살다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들 그 아파트마저 30~40년지나면 사라지는 시한부 부동산이지요 시골은 이미 소멸단계고요😅😅😅
@user-wf5wk8pr9l10 ай бұрын
요즘 시골 사람들.....밥 먹는 시간외에는 돈을 입에 달고 살지요.......
@user-cw6yr8px4z10 ай бұрын
뉴스에도 났다던데요 집짓는데 이장이랑 마을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서 공사중 담에 금이 갔으니 담을 새로 만들어 달라니 등등 결국은 또 찾아와서 난리 치는도중 이장과 또한명을 죽였다고 지금 그집도 매물로 내놨다고 하는데 외지인은 모르고 들어갈수도 있겠지요 서로 도우며 살던 지난 이웃사촌 같은 시절이 그립네요
@user-cy7px8gn2p11 ай бұрын
저도 5살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상여가 기억이 납니다.
@leesy960110 ай бұрын
시대가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시대고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 듯이 돈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호박하나도 돈으로 보이는 세상이잖아요
알만 합니다~주인 안 보이면 냅다 훔쳐갑니다.쓰레기 논밭에 던져놓고., 지긋지긋 합니다! 농산물을 사가야지 왜 달래? 거지 근성임~
@user-hz3ky5cv1k11 ай бұрын
구구 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연령대가 비슷해서 인가요. 제 경험과 거울로 비춘 듯이 같네요. 인간이 사는 사회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데 지금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변화의 속도가 하늘의 팬텀기가 날아가듯이 순식간에 바뀌어 버리니까 씁쓸하고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적응이 안 되기도 합니다. 돌아 보면 빤히 보일 듯한 고작해야 3~40년 세월인데 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도 마치 낮선 타국에서 사는 듯한 느낌을 5~60년대 생은 느끼고 있겠죠. 친구들과 놀다가 머리가 깨어져도 묵은 된장 바르고 퉁 치던 세상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웃간에 법정 소송으로 끌고가는 현실이 되어 있더군요. 어쩌겠어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나 더, 히말라야의 네팔이나 남미의 안데스 산맥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감자 쪼가리만 먹으면서도 행복지수가 무척 높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그냥 주절 주절 몇자 적어 봤습니다.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우리 어릴때 할머니 어머니 인심좋았습니다 , 그시대 악바리 새댁들이 지금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 그 악바리.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 , ,
@user-ks1dv6ls8s11 ай бұрын
그렇게 살다가 뒤지게 냅둬요
@user-vn2fv6hq7q11 ай бұрын
이말이 귀에아롱 그림니다 아들딸 구별말고둘만 낳아서 잘키우자 귀에못이 밖이더록 들었는데 인구 감소가 너무 급감하네요 ? 잘들었습니다~
@Owlppaemi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1vf7nd5g10 ай бұрын
예전엔 대부분 씨족형태의 부락이었지요. 일테면 이란 곳이 있다면 '00하씨'처럼요. 그렇다고 해도 큰집 작은집간에 알력도 많고, 특히 연말에 종회를 하면 언성도 높아졌죠. 그때는 他姓이 들어오는 건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 작금의 텃세의 근원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user-zl5ot1no8v11 ай бұрын
벼가 잘 컷네요 홍수가 나고 했어도 ~
@user-hu1mu8pd1q4 ай бұрын
꼭 측량해서 땅 찻으세요
@user-wg4dg3hr1g7 ай бұрын
돈 독이 올라서 그럽습니다
@user-kf3ip8kg5s10 ай бұрын
일부지역 텃새 장난 아닙니다.. 이건 옛날부터 심했지여
@hyukpogi47799 ай бұрын
That's Good.! Gangs .? Country Villi people in Korea .?
@user-tg8ft1ph3c11 ай бұрын
올빼마 얘기 재미나다 오...
@user-gq2jn5zm9c9 ай бұрын
안타까워요 세상사 다 죽으면 자손이고 민족성인뎅 좀 아타까워요
@user-yb9on7lw3f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정이라는 문화가 있다잖아요..요즘 그렇지 않습니다.. 시골사람들이 귀농,귀촌 하면 딱 두가지만 신경씁니다..저놈을 어떻게 하면 돈쓰게 만들까. 저놈을 어찌하면 공짜로 내일하게만들까 ....두가지입니다...알고귀농 귀촌하세요.
@재밌노11 ай бұрын
땅에 경계표시해놓은거 뽑아서 옮겨박는놈들이 허다함ㅉㅉ
@Owlppaemi11 ай бұрын
그건 저도 알지요. 법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땡깡뿐
@user-zo9mf1ob6z5 ай бұрын
시골인심을 해치는 악의축 이장제도를 페지해야 과거처럼 인심이 살아 난다. 시골에세 봉사하라고 준 조그만한 권리를 완장으로 착각을 하고 설치는 무지한 인간들때문에 나머지 봉사하는 이장들이 욕을 먹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