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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되는 게 바늘구멍 뚫기라는 대한민국 양궁!
오죽하면 금메달 따는 게 더 쉽다는 말이 있는데요ㅎㅎ
1984 LA올림픽에서 서향순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까지
변함없이 쭈욱~ 전설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 양궁!
그런데... 쟁쟁한 레전드 선배들을 제치고
'뉴페이스' 태극궁사가 나타났다고요?
양궁 리커브 부문 여자 1위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 임시현 선수!
영상으로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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