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하나 가진 입장에서 롤렉스의 물량컨트롤 정책이 가격방어측면에서 고맙긴 하다만, 다른걸 구매하려해도 너무 안 풀어버리니 요즘 좀 정나미 떨어지려고 한다. 반면 허구한날 리미티드 내놓는 오메가가 예전엔 별루였는데 요즘은 이게 오히려 소비자중심으로 보이고 또 그들의 성의가 느껴진다.
@Air-choi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롤렉스랑 오메가 중에 하나 준다고하면 뭐고르실래요? 전 롤렉스 ㅋㅋㅋ
@junsubhong41572 жыл бұрын
@@Air-choi 안 줄거니까 그런 생각 하덜덜 마러 아그야~
@Air-choi2 жыл бұрын
@@junsubhong4157 이미 있어서 님이 안줘도 될거같음 ㅋㅋㅋ
@junsubhong41572 жыл бұрын
@@Air-choi 안 물어봤단다 꼬맹아
@lim2302 жыл бұрын
@@Air-choi 저도 섭마가지고 있지만,,, 전 18년에 할인도받고샀는데,,,,거기에 택스리펀까지,,, 지금 P붙은가격줄꺼면,,,윗급 중고삽니다,.,, 칼라트라바나? 칼라트라바나? 칼라트바,,,가지고싶다,,
@marupapa112 жыл бұрын
예전같으면 롤렉스 엔트리 오이스터가 아쿠아테라에 감히 비교 대상이 안될텐데 ㅋㅋㅋ 산유국 원유 조정하듯 생산량 조정해서 판매한 롤렉스 판매정책 성공으로 되팔이들 설치고 그러다 보니 가격이 오르다보니 이런 비교글 까지 보게되는군요. 솔직히 브랜드는 판매정책 성공으로 롤렉스가 위라고 생각되지만 시계 자체만 놓고 보면 가격만 비슷하지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마감등은 테라가 월등히 나아 비교대상이 안되죠. 롤빠들이 보면 기분 나쁘겠지만 팩트라...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테라 추천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롤렉스 급격히 중고가 떨어지고 있다는데 되팔이들 이제 똥줄 좀 타겠네요.ㅋㅋㅋ
@hexus20022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메가 아쿠아테라랑 롤렉스 데이트저스트를 둘다 가지고 있는데요… 제 선택은 오메가 입니다. 시계 대 시계로 붙으면 롤렉스는 오메가를 절대 못이깁니다. 다만 마케팅과 판매 전략에 있어서는 롤렉스를 오메가가 못이기죠…. 세상이 원래 그래요. 실력 있다고 더 잘되는게 아님
저는 이 채널은 처음 와보는데 미국 시계 디자이너 시군요. 그리고 저는 시계추천할때 딱 이거를 위주로 봅니다: 실용적인것을 더 좋아하시는지 브랜드를 더 따지시는지. 가격대 성능비나 실용적인것을 좋아하시면 오메가 아쿠아 테라죠. 명품 브랜드를 더 따지시면 그냥 롤렉스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한 10년전에 오메가 아쿠아 테라를 샀습니다. 사실 전통의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사고 싶었지만. 사기도 힘들고 고압적인 딜러들이 태도에(미국) 그냥 오메가 샀습니다. 그 이후로 태엽시계에 흥미를 잃고 새로산 시계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죽기전에는 롤렉스 서브마리너 한놈은 영입할것 같긴 하네요. 그당시에 안산이유는 롤렉스 시계 디자인 자체가 너무너무너무 오래되서 서브마리너 말고는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습니다. 위의 오이스터나 데이붙은 디자인은.... 솔직히 저희 할아버지께서 차시던 시계와 거의 90% 일치합니다. 디자인이 제 개인적으로는 .. 굉장히 늙어보입니다. 반면에 그당시 아쿠아 테라는 그래도 클래식 디자인에 뒷백이 보이는 등.. 무브먼트를 볼수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왕 태엽시계산거 때때로 볼수있다면 기분이 좋아지는거죠. 서브마리너도 사실 너무 카피가 많이 되서 그다지 새로울것은 없지만 그래도 가장 안질리는 디자인이어서 사고는 싶네요.
@김응석-y9g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차시던 시계와 거의 90%일치 => 그래서 로렉스죠, 20대, 30대때는 로렉스 디자인 구려서 저걸 왜차나 했는데 T..T, 지금 후배들한테 이야기 합니다. 그냥 피 주더라도 로렉스로 예물시계 하라고,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저, 저의 자식들 한테 물려주면서 평생 찰 수 있는 시계는 로렉스 인것 같아요, 유행을 타지 않으니, 그리고 저는 그게 CLASSIC 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감성돔-x2l Жыл бұрын
음….20대를 막 마친 저로썬 여전히 할아버지 시계입니다.
@samseo664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시계를 추천할때 OP와 아콰테라는 비슷한 듯 다르더군요. OP는 주로 롤렉스의 대표 모델이 나무 흔하거나 본인에게 불호인 경우에 익스플로러랑 같이 추천하게됩니다. 다만 이 경우는 “시계에 관심이 있거나 생기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 추천을 합니다. 아무래도 구하기 쉽지 않고, 그정도 기다릴 수 있다는 각오가 된 친구들. 아콰테라는 IDguy채널에서 얘기나왔지만 ‘모든 롤렉스 모델과의 경쟁’을 위해 태어났다고 할 만큼 ‘범용성’의 측면에서는 모든 시계중 거의 탑을 달립니다. 캐주얼엔 스틸, 정장엔 가죽, 비케엔 러버, 모든곳에 어울리면서 줄질의 재미도 있고 다이버시계처럼 방수도 150에 파일럿 시계의 항자성까지, 아콰테라는 ‘시계에 큰 관심이 없고, 시계 이거 하나 사서 평생 낄 수도 있고, 최소 줄서서 기다려서 사진 않을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skim24332 жыл бұрын
둘중 롤렉스가 더 나은시계라고 생각함 1. 수치상 스펙은 오메가가 더 월등히 좋음, 파워리저브 + 항자성 + 상대적 저렴한 가격 방수는 롤렉스는 트윈록 시스템이기 때문에 일반 스크류 다운 방식의 150미터 아쿠아테라랑 방수성능비교시 테라보다 더 낫다는 평도 많음 아쿠아테라는 겉 스크류만 푸시다운으로 잠금구조인반면 롤렉스는 내부 스크류부터 잠금되는 구조라 GMT마스터의 경우 100미터 방수이지만 서브마리너와 동일한 트리플록 시스템으로 300미터에 준하는 방수성능을 가짐 2. 그러나 세부 마감은 오메가가 롤렉스에비해 많이 부족함. 케이스 + 다이얼 까지는 비등비등하게 비벼볼 수 있으나 브레이슬릿 마감부터 천지차이로 갈라짐. 다이얼 핸즈에 사용된 소재는 로듐 VS 화이트골드로 롤렉스가 좀 더 상위 포지션임 인덱스 + 핸즈 전부다 18K화이트 골드를 사용하고 있고 오메가는 로듐도금을 사용함 1000만원 언더의 시계에서 롤렉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을 이기는 브랜드는 없음 비슷하게 견줄 수 있는 브랜드라면 IWC의 자일리톨 브레이슬릿 or 까르띠에의 산토스 브레이슬릿 정도임 오메가는 브레이슬릿에 크게 신경을 쓰는 브랜드가 아님 가격에서부터 그것을 증명하듯 신형 아쿠아테라 브레이슬릿 신품가격은 100만원이 안됨. 반면 롤렉스는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가격만 200만원이 넘음 600~700만원 짜리 OP의 브슬이 200만원대라는건 시계에서 밴드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많이 차지하는지 알 수 있음 단순 포지셔닝이 아니라 그만큼 신경써서 잘 만들어냈음 3. 디자인의 불변성 가치를 인정받는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디자인의 불변성을 가지고 있음 원 디자인을 크게 훼손하지않고 그안에서 베리에이션을 주려고함 그것이 명품이고 헤리티지기 때문임 롤렉스가 출시한 OP 시리즈는 1세대부터 디자인의 틀이 크게 변하지 않음 러그의 얇기나 버클의 익스텐션기능 시계의 두께정도는 변할 수 있어도 큰틀에선 절대 벗어나지않음 하지만 오메가는 얘기가 좀 다름 아쿠아테라는 씨마스터 다이버300과는 다른 계보를 이어왔음 포지셔닝 자체가 헤리티지에서 밀릴수밖에없음 복각이 불가능한 수준의 해석력으로 코엑시얼 2500 무브 시절의 테라 8500시절의 테라 8800/8900시절의 테라 전부 디자인 변화가 심각하게 이뤄짐 유행에 예민한 브랜드(오메가) VS 유행을 만드는 브랜드(롤렉스)의 차이임 2500시절엔 민자 레커식 다이얼에 블루핸즈 다이얼이 중심이였다면 8500시절엔 세로티크 청판 다이얼이 중심이였음 8800/8900시절엔 가로티크로 변경하면서 변화가 이루어졌고 최근 다이얼 리뉴얼을 거쳐서 다시 민무늬로 넘어감 기존유저의 시계가치를 크게 고려하지 않음.. 명품인데 유행이 지난 명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준의 행보라고 생각함 다르게 말하면 파격변신이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헤리티지는 포기한 라인업임 오메가에서 하나의 시계만을 고르라 한다면 고민없이 문워치를 선택함
@lim2302 жыл бұрын
맞음 저도 오메가 관심크지는 않지만 오메가 하나 사야한다하면 당연 문워치,,, 솔직히 드레스워치? 느낌은 더좋은게 너무 많음
@멕도날두11 ай бұрын
이건 아쿠아테라 완승입니다. 사진말고 실물 나란히 두고 보면 디테일 면에서 차이가 커요. 데이져스트라면 모를까... 오피41은 그냥 엔트리입니다.
@enokeden2 жыл бұрын
OP도 36부터는 매장에선 거의 구경할수없는 모델이라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게 함정이죠ㅋㅋ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제로콜라-t3g2 жыл бұрын
전 아쿠아테라의 뾰족한 인덱스가 싫어서 무조건 OP로 갈것 같아요~
@nohjh932 жыл бұрын
저도여 오래된 뻐꾸기 시계느낌임
@천재님-l7p Жыл бұрын
분침의 삼각형은 진짜ㅠ
@EUNG66 Жыл бұрын
오메가 1표 입니다 롤렉스는 이젠 좀 ........ 솔직히 항자성 방수기능 시스루백케이스 모든게 압승. 롤렉스는.......... 그냥 갑질 물건으로밖에 안보이고 시계가아닌 리세일용으로산거지 라는 명목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주변에 더 많아서 시계로 안보입니다.
@자강두천-b4n2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일반인 손목위에 올라가는걸 꺼려하는 느낌이 많죠 자기 위치를 방어 할려고 물량 조절하는 포지션이 강해서 생각해 보면 이런 느낌을 많이 받죠 “롤렉스 살수있어 ? 살수잇으몀 사봐 ㅋㅋ 이런 느낌이죠” 내돈 주고 사는데 갑질 당하는 느낌이 강해요 반면 오메가는 소비자에게 의견 생각을 최대한 수용해주죠 이번 문워치 신형만 봐도 알죠 그래서 오메가를 더 좋하고 애착이 강합니다 가끔 롤충들이 그럼 롤렉스랑 오메가 있으면 뭐 찰거냐 ? 이런식 질문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 신념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남에거 보이기 좋아하고 비싸니까 그런 분들이 좀 많더라구요 전오메가 찰거에요 제 기준에 오메가를 디자인이나 역사나 신념이 더 저에게 잘 맞으니깐요
@편안한마음-k7w2 жыл бұрын
예비남편 선물 주기에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너무 가격이 후덜덜 한 모델 말고 적당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롤렉스 중에서도…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모델이 그나마 저렴한 편이에요. 요즘 리셀 시세가 떨어지고 있다니 아마 매장에도 좀 풀리지 않나 싶네요. 한번 알아보세요. 무채색들이 그나마 구하기 수월 할거에요. 아님 데잇저스트 모델들도 상대적으로 구하기 어렵지 않은데 가격이 오이스터 퍼페추얼보단 조금 나가는 편이에요. 오메가 아쿠아테라도 괜찮긴 한데 이거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라 취향에 따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전 까르띠에 산토스 추천드립니다. 가격 괜찮고 메탈밴드와 가죽밴드를 묶어 파는데 줄교체도 원터치 장치로 되어있어 애플워치보다 쉽게 갈수 있어요. 혹시 감가가 걱정되신 다면 롤렉스를 추천 드리고요. 천만원 밑으로는 사실 감가 방어가 되는 브랜드는 롤렉스 말고는 없어요.
@Youngsuny803 ай бұрын
오메가 씨마,PO,아쿠이테라 경험자로써 외관적 QC마감이 가격대비 부실한건 사실입니다. 시계무브성능.화려한 외관,가격으로 본다면 오메가지만 만듬새,디지인을보면 롤렉스는 한길만 판 장인에 느낌이듭니다. 무브도 신형에서 삐끗하지만 구형 무브는 거의 탱크죠 정확성 뛰어나고 기교없이 기본에 충실한 마스터 느낌이 강한 평생시계는 롤렉스 그외는 오메가를 선택하면됩니다
@yongjukim3782 ай бұрын
저는 이둘을 벤츠와 BMW 정도의 구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능VS헤리티지
@balsam072 жыл бұрын
오메가가 한국에서는 좀 저평가 된 듯한 느낌이 있지만 중고 가격이 형성 되는 걸로 봐서는 롤렉스가 갑이라고 봅니다.롤렉스가 시스루백을 채택 하지 않는 이유가 무브의 마무리가 거칠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지 확인 하려니 열어 보기도 쉽지 않더군요.
@user-rx8sr8bs5m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만해도 op는 돈은 없으면서 롤렉스 로고 박힌 시계는 사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사는 물건이였는데 플렉스, 리셀이 트렌드가 되어서 이렇게 떡상하는 날이 올줄이야 참 신기합니다ㅋㅋ
@mwp1111112 жыл бұрын
리셀러들 진짜 극혐합니다.
@user-qsxsucew2 жыл бұрын
롤에 기웃거리는 애들도 시계는 관심없고 중고값에 목맨 애들이 대다수....
@김홍게-i5j2 жыл бұрын
Op는 돈은 없으면서 왕관 로고 시계 사고 싶은 그런사람들이 사는 물건이었다고?? 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김홍게-i5j2 жыл бұрын
타인의 시선때문에 돈을 쓰는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 사람의 마인드
@user-rx8sr8bs5m2 жыл бұрын
@@김홍게-i5j ?? 와홀 10년찬데요 그런 사람 쌔고 쌨습니다. 당장에 조금전만해도 영끌해서 op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본인이 잘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ㅋㅋ
@셸란 Жыл бұрын
오메가가 롤리에 비하면 구하기도 쉽고 가성비가 좋죠 천만원이 있다는 가정하에 롤렉스는 겨우 오이스터 밖에 못 사는데 오메가는 문워치까지 살 수 있으니 ㅎㅎ
@Wheeliebo22 жыл бұрын
디자인만큼은 아쿠아테라가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이스터가 같은 디자인에 로고가 다른 브랜드꺼가 박혀있었다면 시계인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롤렉스의 브랜드 파워가 어마어마하지만 브랜드를 제외하고본 시계자체에선 제 주관으론 그닥 매력이 없어보입니다.
@기차비행기자동차2 жыл бұрын
왼쪽에 오메가는 12시 부분 인덱스가 다른 아워인덱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시간을 한눈에 보기에 불편함. 그 원리를 보여준게 iwc마크18 같은거는 12시 부분만 구별해줘서 시간을 바로 운전하면서 직관적으로 한눈에 보기 편하게 해줌. (같은것-같게, 다른것-다르게) 오른쪽에 롤렉스 역시 아쉬운점은 3시, 6시, 9시를 두줄 인덱스로 하지말고 예전처럼 똑같이 1줄로 했으면, 어차피 12시부분은 롤렉스마크로 구분이 되있기때문에 시간보기가 더 편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있음. 롤렉스 오이스터는 바로 전 모델이 더 좋은것같음. 시인성도 그렇고 디자인적 균형도 그렇고. 2줄 인덱스는 보통 세로로해서 12시 부분만 그렇게 하는데, 3시, 6시, 9시까지 한건 기괴하다는 생각이 듬.
@bosRRondo9 Жыл бұрын
12시가 헷갈린다니 ㄷㄷ
@크림빵조아-o2x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머먼트 기계만 보면. 누가 승인가요? 롤렉스는 점점 패션시계 느낌나는데
@primetimewatch Жыл бұрын
뭐 누가 승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롤렉스가 더 안정적인 무브를 사용하고 오메가는 좀 더 진보적인 기술 적용을 많이한다라 생각해 봅니다.
@이한상-l8d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제 개인적의견입니다 뭔가 차이나 냄새가 나서 싫습니다 다는 아닌데 날짜창이 돋보기같은게 있어서 노땅 느낌도 있고 그리고 오메가는 뭔가 저 평가된 느낌입니다
@primetimewatc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메가도 충분히 좋은 시계인데 아쉽네요 ㅠㅠ 오메가는 저평가 된게 맞습니다.
@조지볼2 жыл бұрын
영상퀄리티좋습니다
@twolist7420 Жыл бұрын
롤렉스가 더 간결하고 이쁜데 이미지가 10창나서 ㅋㅋ 무난하게 오메가 끼는게 나음 짭쟁이들이랑 양아치들이랑 허세용졸부들 등등 그리고 롤렉스 살빠야 예거나 브랑팡 사고말지 요즘 롤렉스 웨이팅이랑 가격 꼬라지보면 어휴
@안성진-y3t2 жыл бұрын
로렉은 사려고 해도 살수가 있어야 뭔 비교가 되지...
@66-232 жыл бұрын
롤렉스 데이트져스트 41 미리 ..될수 있음 콤비로 사고싶은 ㅠㅠ
@솔이권이2 жыл бұрын
오이스터 하늘색은 정말 ㅠ 너무 이쁨
@user-fl8xr3mx6o Жыл бұрын
중고가격까지 생각하면 롤렉스는 매장에서 살수있다면 무조건 사야겠고 오메가는 그냥 중고a급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좋아보임. 새거는 롤렉스 중고는 오메가 ㅋ.
@bencharm-s6o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사치품인 시계는 사실상 계급장 즉 브랜드가 거의 90% 이상 아닌가요? ㅎㅎ 그랜드세이코가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롤렉스랑 비교조차 못 되는것처럼
@노래선생8 ай бұрын
시계좀 아는사람들은 비빌수 있다고 생각하져 스위스 명품시계 어느정도 겪고난뒤에 그세경험 하긴합니다 그세도 명품시계로 치긴하져😊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드림워치가 구형 테라(세로테크) 였는데, 지금 신형이랑 비교하면 어떤 디자인이 더 완성도 높은걸까요?? 아쿠아테라 청판기준 구형vs신형 개인적의견 으로라도 하나만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디에 기준을 두냐의 차인데 오메가의 시마 시리즈가 신형으로 올라오면서 좌우 대칭을 강조했어요 그래서 데이트가 6시 방향으로 내려왔죠. 그러면서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테라의 티크 배열을 가로로 바꿨죠. 전 개인적으로 쭉쭉 뻗는 세로 배열이 더 멋진 것 같아요 세로티크에 데이트가 6시에 있었으면 완벽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조금 아쉽긴 하나 그래도 전 구형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로빈반페르시-e5d2 жыл бұрын
@@primetimewatch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정말 동감입니다. 세로티크가 진짜 이쁜데 ㅜㅜ하ㅜㅜ 더 기다렸다 새로운 신형을 노려봐야겠습니다.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배에서 사용하는 패턴이라 세로로 가는 게 맞거든요. 그래서 해외 포럼에서 티크패턴이란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할 정도였어요 ㅠㅠ
@andrewjeon8042 жыл бұрын
롤렉스>>>오메가, 하지만 메이커 빼고 해당 시계만 놓고 보면 테라>오이라고 봅니다. 테라는 사실 상 오메가의 에이스죠
@bjj2620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는 매장가면 언제든 살 수 있고, 롤렉스는 오픈런으로 운좋게 나와있는 것중 사던지 아니면 P를 주고 살 수 밖에 없음!
@ssagajji2 жыл бұрын
롤렉스가 상급인건 인정이지만 이 둘중에선 아쿠아테라죠~! 그리고 아쿠아테라는 글라스에 양면 AR코팅입니다.
@사운드리2 жыл бұрын
근데 성능이 어떻고 퀄리티가 어떻고 마감이 어떻고를 다 떠나서 롤렉스 사야되요...어쩔수없어요...나중에 차다가 싫증나서 팔때 감가되는거보면 롤렉스 살수밖에 없습니다...
@fellow12152 жыл бұрын
아쿠아테라 청판,데이트저스트36 청판 텐포 있는데 둘다 너무 이쁜데 데이트저스트 차고 나간날은 사람들 시선이 대놓고 느껴짐…블링블링이 야외에서 햇빛 쨍쨍한날 장난아님 ㅠㅠ 요즘 계속 데이트저스트만 참 ㅜㅜ
@낭만도령2 жыл бұрын
저도 테라랑 dj같이 잠깐 소유해봤는데 dj 영입하고나니 테라는 너무 하찮게보여요. 그냥 차기가 싫어져요 단한순간도.
@fellow12152 жыл бұрын
@@낭만도령 저는 시계 멈춤 방지용으로 집에서 아쿠아 테라 차고 있어요 ㅋㅋ
@낭만도령2 жыл бұрын
@@fellow1215 그래도 dj가 있는데 테라 가지고 계시는군요 ㅋㅋ 전 그래서 테라 정리하고 산토스 데려왔어요. 근데 산토스도 dj만큼 화재를 몰고다니네요
@killpowagon2 жыл бұрын
브랜드, 마감, 가격 다 떠나서 품귀현상까진 봐줄수있으나 매장에서 구경도 못하고 확인도 못하는 제품은ㅋㅋㅋㅋㅋ 과연 좋은 브랜드라고 할 수 없을듯 ㅋㅋㅋ 연간 생산량 끝까지 안밝히는거 보면 수상하기 짝이없음...
@달마-o4y2 жыл бұрын
항자성이 있고없고 차이가 엄청난거죠...끝
@정정-g2b2 жыл бұрын
항자성이 왜 필요한데? 그리고 없으면 어때서?
@달마-o4y2 жыл бұрын
@@정정-g2b ㅇㅇ 그래 님은 없이사세요 ㅎㅎ
@정정-g2b2 жыл бұрын
@@달마-o4y 반박 못하쥬?ㅋㅋㅋㅋㅋ
@skim24332 жыл бұрын
파라크롬 자체도 기본 항자성이 되기때문에 굳이 15000가우스 아니여도 상관없어요 내구성 그렇게 강조하는 브랜드가 항자성 굳이 그렇게 안때려넣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lim2302 жыл бұрын
@@정정-g2b 자성먹으면 짜증나긴해요,,,,
@낭만도령2 жыл бұрын
op36과 테라38미리는 실착용시에 느끼는 체감차이는 미미합니다. 사실상 같은 핏이라봐도 무방했습니다. 테라는 케이스크기대비 다이얼의 크기가 큰 편이 아닙니다. 다이얼의 크기만보면 op36과 흡사합니다
@부우-k2g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롤이라도 둘중에는 테라지요! 씨마스터 계열이라 차기 편합니다. 맥주도 테라 ㅋㅋ 방수 100 150 고작 50차이지만 그 50차이가 큽니다! 다이버로 쓰려면 20바는 되야겠지만... 15바부터 다이버 가능하다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15바면 수영장 정도는 끄떡없을겁니다. 10바면 수영장 겁나네요... 방수를 제가 특히 신경쓰는 이유는 전 시계를 매일차고 시계 찬상태서 세수 세차 시계 청소(?) 나 이런걸 많이 하기에^^ 20바는 되야 신경안쓰고 차게되서^^
@Seongjinkim Жыл бұрын
시계를 계급장을 떼고 붙는게 사실 좀 말이안되긴하지만 스펙으로만 본다면 아쿠아테라 겠죠..하지만 마감 (특히 브레이슬릿)에 있어서는 아쿠아테라가 한수 아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rimetimewatch Жыл бұрын
거기에 특히 브슬 앤드링크를 놓고 본다면 롤과 아테는 비교가 불능할 정도로 차이가 많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맞아요 계급장 빼면 시계는 시체죠 말이 매우 안되긴 합니다 ㅎㅎㅎ
@전찬진-e7o Жыл бұрын
무브의 마감도 고려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리드빽에 내부 무브 마감은 롤렉스가 안습이죠.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는...
@emperorcrab4734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시간 보려고 사는 시계도 아니고 요새는.. 그래도 오피 정도 시계를 2천만원 주고 사는 거는 그냥 머리가 멍청한거지.. 차라리 캐스퍼를 한대사서 놀러 갈때 타고 다녀. 젊은이들아. 택시비나 아끼게
@Just-gw3dy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만, 어지간한 경우에는 택시를 타는 것이 차를 사는 경우보다는 비용이 저렴합니다.
@임수환-o5f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꼰대신데
@lim2302 жыл бұрын
피주고 사는건 좀 아니라고 보고 피주고 살빠엔 위에 좋은게 너무 많죠. 전 요새 그래서 글라슈테 중고나 보고있네요 차다가 맘에안들면 방출하기고쉽고 스포츠쪽은 롤이 아무래도 좋긴하지만
@로얄참새 Жыл бұрын
@@Just-gw3dy ㅇㅈㅋㅋㅋ차가 기름값만 생각하시는듯
@psyohzz2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싸죠
@김동수-e7l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나롤렉스나둘다같은계급인데 땔게어딧나..
@jasonpark80362 жыл бұрын
롤이 하나라도 있으면 아쿠아테라로 가시고 롤이 없으면 op로 가세요.
@mlpxws-m47f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건 오메가가 더 이쁘네
@yjkang49312 жыл бұрын
오메가 아쿠아테라 가격 방수 항자성 일오차 롤렉스보다 더 못하는건 없네요. 물론 브랜드발류가 시계 구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시계 자체로만 본다면 오메가 아쿠아테라가 더 좋은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동일 가격대에 데이트 유무차이도 있고.. 디자인은 개취일것같으나, 오메가가 다이얼 색감이랑 스틸 색감이 좀 더 덜 튀고 중후해보이네여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오메가가 덜 튀고 중후해 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so3otru6lnn6B852 жыл бұрын
시계 자체는 롤렉스가 훨 좋죠. 근데 급이 너무 다른데요... 아콰테라와 데이져스트를 해야하는데... 오메가는 아직도 시침만 움직이는 무브인가요? 시침정렬이 문제가 좀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메가는 코엑셜 무브 멈춤현상때문에 난리난 기억와 악명 높은 CS로 거르게 되더라구요.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코엑시얼 중 오메가 스마에 들어가는 3861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이게 원래 코엑시얼이 아니였는데 코엑시얼로 버전 업 하면서 문제가 생겼는지 잘 멈추고 크로노가 고장나는 것 같더라고요. 초침은 크로노 그래프 섭다이얼에 얼라인이 틀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무엇보다 베젤의 역삼각형이 12에 안맞는다고 난리였죠. 근데 2018년에 나온 SMP모델부터는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간것 같아요. 브레이슬릿 엔드링크의 유격도 말이 많았는데 최근엔 그런소리가 많이 사라진 것 같더라고요 CS는 미국에서도 악명 높아요. 여기서 듣기론 스위스로 보낸데요. 그래서 엄청 느리다고 말이 많아요. 아쿠아랑 데잇져스트랑 비교하지 않은 건 가격대 때문이에요. 영상에서 설명 드렸듯이 데저랑은 가격이 안맞아요. 가격이 저렴해지면 퀄리티가 떨어져도 된다는 익스큐즈가 성립되기 때문이죠. 뭐 이러나저러나 롤렉스와 오메가가 동급 경쟁 상대는 절대 아니죠 롤렉스가 더 좋은점을 몇개만 쓴다면 1)만듦새 2)엔드링크 3) 브레이슬릿 퀄 4)안정적인 무브먼트 5)리셀밸류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엑시얼은 내구성에 관련된 장치고 항정성 기능은 롤렉스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so3otru6lnn6B852 жыл бұрын
@@primetimewatch 헉.. 스마 크로노무브도 코엑셜넣고 문제가 생기는군요. 왜 짜꾸 코엑셜을 넣는지 모르겠네요. 스위스레버 탈진기도 충분한데요. 전 피오 코엑셜무브 파동, 브레슬릿 유격, 베젤 유격, CS 문제 등을 보고 오메가는 무조건 거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무브먼트의 리져브가 70시간이 안된다는것도 그렇고, 진동수도 이상하구요. 롤렉스야 말로 2010년대 중반부터는 적수가 없어졌죠. 무브도 좋은건 다 때려넣고요. 아직도 섭마의 베젤이나 크라운, 러그의 거친 마감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고민없이 Op죠. 데젖 및 다양한 데이트 보델을 가지고 있어 인덱스의 깔끔함(논데) 균형, 헤리티지..무시 못하겠네요
@인도경찰3 күн бұрын
롤렉스는 그냥 감가가 적으니까 사는거지 성능으로치면 오메가가 좋지 걍 롤은 현금 오메가는 성능
@59tv914 ай бұрын
op 압승임. 오피가 엔트리라도 다른 상위모델과 다름없는 마감을 보여줌. 비율도 좋아서 36미리에 20러그라 작아보이지 않고 단단한 느낌을 줌. 반면 테라는 38미리를 선택해도 러그가 19미리에 트위스트 러그 때문에 방간 느낌이 강함. 심지어 미세조정도 없고 두께도 더 두꺼움. 게임 끝 op 승.
@성동현-h1j3 ай бұрын
ㅈㄹ싸네😂
@바나나2개 Жыл бұрын
가격방어, 브랜드 때고 보면 솔직히 아쿠아테라가 더 이쁨
@zlgun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메가를 좋아하지만 둘중하나 고르라면 전 롤렉스를 ㅠㅠ
@choicoball4 ай бұрын
둘 다 가진 입장에서 아쿠아테라 ‘월’오차 8초 오피 일오차 2초
@Juho8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39미리가제일이쁜사이즈같음
@간코9 ай бұрын
신형 씨마가 섭마보다 마감이 훨씬좋고 더 예쁘고 아쿠아테라도 오이스터퍼페츄얼 압살하는데 브랜드만 빼면 오메가가 나음
@육합선생4 ай бұрын
디자인만놓고 보더라도 던 롤렉스요
@유니바로 Жыл бұрын
롤렉스 저 모델은 저렴하군요… 전 아쿠아테라 보유자입니다
@뜨환희2 жыл бұрын
브랜드 정책만 아님 오메가지
@stanleydan9159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도 매력이 있긴하지만, 기본 vs 기본으로 붙으면 좀 투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그 만큼의 가격 차이라고 봅니다 (피 제외) . 오메가 월타정도 되면 롤렉스 어떤모델과 붙여도 퀄러티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데 오메가에서 1000만원 이상가는 아이들을 구매할때마다 그돈씨 소리 듣게 되는 ㅠㅠ
@lim230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보는관점은 다르지만,,,전,, 오메가를 불호하는게,,물론 디자인 이쁘지만,, 1.브슬 착용감 2.무반사코팅 3.로터돌아가는느낌? 이 3가지였습니다..... 섭마를 30살기념으로 사긴했는데,,, 무작정샀지만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았네요. 뭔가 투박하면서 오래찰수있게 만들어놓은느낌? 그게좋습니다. 물론 요새는 튜더가 더 좋네요,,, 롤 하는 꼬라지 맘에 너무안들어서,,,
@빛의사자-y1r2 жыл бұрын
@@lim230 진짜 악성롤빠네 ㅋㅋ 뎃글마다 다보여 브슬은 2019년 칼리버321과 2020년 씨마 해리팆300, 2021년 문워치이후로 완전히 바뀌었는데 아직 헛소리하고다니네
제수없게 들릴수도있지만.. 정말 죄송한말이지만.. 로렉스 가지고있는 분들은 오메가 안삽니다.. 제 주관일수도있지만. 죄 주변에 로렉스 7개 가지고계신형도 오메가는 한번도 산적도없구.. 전 현제 휴불로하나(에로벵) 로렉스(시드웰러) 하나씩 가지고있는데.. 오메가가 아무리 가격적으로 매력있다고해도 살꺼같지 않습니다. 로렉스는 일단 가격방어가 잘되는거도있고 브렌드 밸류가 워낙높기때문에..
@lim2302 жыл бұрын
시계를 좋아하면 롤이 몇개든,,,,,,,,,,,,,,,,,,,,,,,,,,,, 문워치는 가지고싶어하죠,, 가격방어생각하고 찰꺼면 롤렉스맞긴한데,,, 전 가격방어할려고산건아니고,,, 그냥 차보고싶어찬건데 가장좋긴합니다. 물론,,, 그위를 갈 능력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하지만,,가고싶네요,,,경험해보고싶다 파텍,,, 돈이 진짜많으면 파텍필립,브레게 이런쪽으로 5대브랜드로 가겠죠,, 롤 오너인데 문워치는 정말 탐나요,,ㅠ
@칼포퍼-j4p2 жыл бұрын
시테크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죠 근데 그사람들은 그냥 물질을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로얄참새 Жыл бұрын
블베58차다 문워치 좋다고 소문에 경험해보려 정말 고심하다 결국 데이저스트로 기추함
@markmark6752 Жыл бұрын
그냥 디자인과 만듦새로 봐선.. 오메가가 위죠~ 롤렉스는 그냥 할아버지 시계 디자인과... 돈없는 사람들이 P붙여서 팔기위해 몰려들어 가격 올린... 거품 시계... 물론 롤렉스 아주 좋은 시계지만... 그냥 만듦새랑 디자인 고려해서는... 오메가 승이라고 봄
@521Qom-gv8ke Жыл бұрын
시계 잘모르고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면 그냥 둘다 몇만원짜리 아저씨시계로 보일뿐....고급미는 없어보일겁니다
@루시퍼모닝스타-x9y2 жыл бұрын
데젓이면 몰라도 op면 당연히 아콰가 낫지 무브부터 다이얼까지 실물보면 아콰가 훨 고급지고 이쁨 솔직히 저 가격대 아콰는 거의 끝판왕이지
@FIR20312 жыл бұрын
애플워치
@topkkobang Жыл бұрын
고객들 개조스로 아는 애들이랑 비교 불가 ꉂꉂ(ᵔᗜᵔ*)
@이동호-c7x5 ай бұрын
오메가좋네요
@송의용-y8o Жыл бұрын
롤랙스는 아버지시계 물려받은 데잇데이트 콤비. 끝 재수없어서 손절 오메가는 더 소비자 친향적.
@jyShin12197 ай бұрын
무브 -아쿠아테라 자사 7진동 실리콘 헤어스프링 시스루백 -OP 자사 8진동 파라크롬 헤어스프링 솔리드백 버클 -아쿠아테라 버터플라이 클라스프 -OP 단반향 클라스프
@primetimewatch7 ай бұрын
-아테: 마스터 크로노미터 일오차 -1/+4초 15,000가우스 항자성 시스템 -오피: 슈퍼래티브 크로노미터 일오차 -2/+2초 -아테: 노 익스텐더블 클래스프 -오피: 이지링크 클래스프 익스텐더
@rustinpeace75682 жыл бұрын
이 두개 비교는 브레이슬릿은 롤이 앞서고 나머지는 아쿠아테라 압승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롤렉스의 브슬 뽑아내는 기술은 넘사벽이죠
@VVWP2 жыл бұрын
계급장 뗀다길래 정가품 비교하듯 루페로 가공정밀도 비교하는 줄
@Ssaintcho2 жыл бұрын
자동차는 몰라도...쇳덩이 시계에 수천만원 소비하는건 호구지... 프리미엄이 계속 될 수 있냐...누군가는 막차타고 그후엔 감가지...
@TaMi-Ant2 жыл бұрын
와따..여기댓글 정말 뇌 피셜 들 많네ㅋㅋ 인증도없는데 진짜 다들 차봤다고 댓들 달고있네.. ㅎㅎ
@mensa20302 жыл бұрын
계급장 때도.. 롤렉스의 승인거 같아요. 오메가의 트위스트러그가 전 둔해보여서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트위스트 멋지긴 합니다.!~ 단, 롤렉스는 마성의 디자인이라.. 한번 이뻐보이면 미친듯이 이뻐보이죠. 디자인 또한 완성되어 보이고.. 아쿠아테라는 미완성 느낌이 강해요. 막상 롤렉스를 영입하면 금방 싫증납니다. 그렇다고 양도하면.. 또다시 예뻐보이는...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테라도 충분히 예쁘고 좋은 시계죠 하지만 로열오크와 노틸러스를 디자인 한 제랄드 젠타가 살아 생전에 했던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롤렉스 오이스터 케이스를 디자인 하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이죠. 그 천재 디자이너가 말이죠.
오-퍼 민트 미쳤다.진짜 가지고 싶은데 물량이 없다.그렇다고 웃돈주고 사는 미친짓은 절대 하기 싫다.
@유한동-b9e2 жыл бұрын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롤렉스는 벤츠 오메가는 bmw 라 할수 있겠네요 . 007영화에 본드가 타고다니는 차가 bmw이고 오메가를 차고다니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구요 ^.^
@user-rx8sr8bs5m2 жыл бұрын
본드는 애스턴마틴 탑니다
@유한동-b9e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 지금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국인이라 애스턴마틴인데 이전 피어스 브로스넌(아일랜드 미국국적) 까지는 bmw를 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rx8sr8bs5m2 жыл бұрын
@@유한동-b9e 역대 007 영화에 나온 차량들은 애스턴마틴 뿐만 아니고 벤틀리, 도요타, 로터스, BMW 등등 많은 차량들이 출연했었지만 보통 본드카라고 하면 애스턴 마틴, 그중에서도 DB5가 007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1964년에 숀 코너리가 출연한 골드핑거에서 처음 나왔죠 ㅎㅎ 이후 피어스 브로스넌 시리즈에 들어와서 제작비를 지원받는 대가로 BMW 사의 차량을 본드카로 사용하다가 '영국 차를 쓰라'는 영국 국민들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2002년 어나더데이부터는 다시 애스턴 마틴으로 회귀했습니다 ㅎㅎ 그뒤로 쭉 애스턴마틴이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유한동-b9e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태원-m4g2 жыл бұрын
op 36mm 테라 38mm 둘다 차보았지만...op가 압승입니다. 특히나 착용감 끝내줍니다.
시계 자체만 보면 당근 오메가 압승이지..ㅎㅎ롤렉스는 시계보다는 회사의 정책으로 인정되는거지..
@wooyoungchoi7578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마감에선...ㅎ
@lldwfll982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worldnew14982 жыл бұрын
둘다 차봤음>> ㅋㅋㅋ 브슬이나 잘 만들라고 해.. 달타령 말고
@lim2302 жыл бұрын
@@worldnew1498 아 이거 개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사자-y1r2 жыл бұрын
위에 마감같은 소리하네 ㅋㅋ 마감의 기준은 알고 헛소리하냐? 롤빠들 진짜 아무리 팩트로 얘기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라닌깐 ㅋㅋ
@롤롤-l7d2 жыл бұрын
희한하네 유명해지고 인정받는게 시계 기술만큼이나 어렵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 에르메스고 팍텝필립이고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이 인정안해주고 유명해지지 않으면 그냥 비싼 쓰레기임 앤디워홀이 유명해져 별것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한 것 처럼 유명해지는것이 거기에 인정까지 받으며 유명해지는게 가장 어려운것임 브랜드라는건 단순히 그 브랜드가 가진 기술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그브랜드로 쌓아올린 명성과 가치까지 제품가에 포함된 것을 알면서 롤렉스가 마치 유명하기만한 그저그런 시계라고 치부하는게 참 넌센스네
@primetimewatch2 жыл бұры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히 저의 소견을 덧 붙이겠습니다. 롤렉스는 단한번도 다른 회사에 팔리지 않고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웃소싱 없이 인하우스로만 모든 부품을 만드는 유일한 몇 안되는 회사죠. 더군다나 최초란 타이틀을 말도 안되게 소유하고 있는 회사중 하나죠. 반면 오메가는 찬란했던 역사을 뒤로하고 70년대 쿼츠 파동을 이기기 위한 정책으로 저렴한 버전의 무분별한 도금 제품과 이름만 다른 중복 제품을 미친듯이 찍어내어 중고 밸류의 감가를 초래했죠. 결국 이런 정책에 의해 오메가는 결국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면서 스와치 그룹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명품은 말씀하신 것 처럼 밸류와 역사를 같이 구매 하는 겁니다. 이런 가치를 얼만큼 잘 홀드 하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 짓는 거죠. 오메가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소개 한 것 처럼 오메가는 롤렉스보다 저렴한 가격에서 경쟁하게 되죠. 전 개인적으로 이게 오메가의 현 주소라 생각 합니다. 제품요 당연히 좋지요 오데마 피게의 무브를 다수 만든 프레드릭 피게가 설계한 8xxx무브 시리즈를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만 오메가의 브랜드 가치는 이미 70년대 망가졌기 때문에 브랜드의 가치까지 생각한다면 롤렉스와 격차는 생각보다 크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오메가의 가치와 밸류가 과오보다 많아지면 지금보다 더 알아주는 브랜드가 되리라 믿습니다만 롤렉스 또한 지금보다 더 훌륭한 위치에 브랜드가 되겠죠? 다시한번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