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단어 28강] 동사 & 형용사11(불규칙 활용2)

[@정우진-u4j]

문법 공부에 있어서 오마국은 봄날의 햇살 같네요

[@omykorean]

그 햇살을 느끼는 그대가 바로 봄입니다!

[@nyk6994]

감사합니다!!

[@omykorean]

네, 저두요~! ^^

[@juheeyeo5659]

설명 너무 잘해주세요~^^

[@omykorean]

네, 감사합니다~ ^^

[@현민-k7g]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문법때문에 국어에 반감 생기고 너무 어려웠는데 선생님덕분에 국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omykorean]

네, 정말 보람을 느끼게 되는 댓글입니다. 이제 반감이 아닌 친근감을 가지고 문법 공부 마스터하시길 응원할게요. ^^

[@꽃미모냥이]

선생님 나 댓글 잘 안쓰는데 정말 고마워!

[@omykorean]

응, 그랭~

[@thisis7542]

선생님 세뱃돈우르르는 바뀌기전에 이름이 정해졌다는 말이랑 여러는 변해버린 결과에 초점에 맞춰 이름이 정해졌다는 말이 이해가 잘안가요 ㅠ

[@omykorean]

'ㅅ' 불규칙, 'ㅂ' 불규칙, 'ㄷ' 불규칙, 'ㅜ' 불규칙, '르' 불규칙은 어간의 형태가 바뀌기 전의 형태에 이름이 붙여진 경우입니다. 예) 잇다(어간의 형태가 바뀌기 전)-이어(어간의 형태가 바뀐 후) '여' 불규칙, '러' 불규칙은 어미의 형태가 바뀐 후의 형태에 이름이 붙여진 경우입니다. 예) 하어(어미의 형태가 바뀌기 전)-하여(어미의 형태가 바뀐 후)

[@thisis7542]

이해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

[@yurmion831]

‘노르다’도 러 불규칙인가요? 오 불규칙은 왜 영상에 안 나오나요 ㅠㅠ

[@omykorean]

'노르다'도 '러' 불규칙 맞습니다. '오' 불규칙은 학계에서 폐기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고, 최근 문법 교과서나 수험서에서도 다루지 않고 있기에 오마국에서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설령 다룬다고 해도 '다오'의 사례 하나뿐이니 크게 어렵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토마토멋쟁이-l2y]

모미앞에서 어간 세뱃돈우르 지어 추워 실어 퍼 길러 모미앞에서 어미 여러 하여 푸르러 모미앞에서 어간 ㅎ 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