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했더니 예전에 아나운서 준비하셨었네요!! 역시 명배우!!
@듕절듕절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장면이내
@왕눈이-b5h Жыл бұрын
이보영 명배우 인생 케릭터네 너무 매력터저
@애들아빠-v3b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러운 배역이군요.
@juya0806 Жыл бұрын
이창훈님 너무 멋찌다
@풍월주인-n6n Жыл бұрын
와~~~~
@BBang-eb1no Жыл бұрын
한부장님은 제가 이만원챙겨드릴게요~ 고상무님옆에 꼭있어줘요~ ❤
@HappyUnderBoss Жыл бұрын
힘이 나네요! ㅎㅎ
@five_official_kr Жыл бұрын
이창훈님이 1987에서 하정우한테 부검할때 조인트 맞던 그 검사입니다. 완전 다른사람 ㅎ
@Aegora Жыл бұрын
대게 의사의 권고는 무시하는게 현실이지. 담배피지말라, 기름진 음식 먹지말라 등 술먹고 약먹지말라는것도 동일선상임.
@김담이-b2m Жыл бұрын
맞다~아무런 기억을 못한다
@쓰레기처리반-b6y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부하직원 같고싶다............
@s2딸기 Жыл бұрын
9:00 ...
@user-normalin Жыл бұрын
월급은 왜 밑에서 올려줘ㅎㅎ🤣🤣🤣
@이미숙-c9c2x Жыл бұрын
멋진 오른팔
@Tothepast_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누구 전화인가요???
@boumla8794 Жыл бұрын
부사장 콜인듯
@transcontinental4664 Жыл бұрын
최민식 반대의 배우 같다. 과함을 잘 표현해서 그걸 원하는 사람, 반대로 조용하지만 존재를 만드는 사람. 취향 나름인데 이 친구 자연스러움이 내 스타일. 최민식은 과하다. 항상 과하다. 오버밸류. 내 생각일 뿐ㅆ
@transcontinental4664 Жыл бұрын
나는 거의 항상 최민식이 불편하다. 왜냐? 나는 미니밀리즘을 좋아하니까. 최민식은 인위적이지만 최선을 다함을 느낀다. 안스럽다. 그래도 그는 1.2류다.
@msgreenhill000 Жыл бұрын
실제이야기 아닌가 싶네..
@나태영-o3j Жыл бұрын
고아인 저 정도이면 직장 그만 두고 시골 가서 자연인으로 사는 게 살 길이다.
@학윤이-w9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서점 주인이 된겁니까
@비가오고-q9u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불면증엔 하체조지는게 쵝온데 사실상 마취총임
@김주연-k7g Жыл бұрын
술을 안처마시면 되지, 간절함이 없네
@anisun6792 Жыл бұрын
자기 말을 안따르면 ㅈㄹ 할거면서 전문직 의사가 한 말은 개똥으로 생각하는게 웃기지.성공한 여자는 다 저렇게 독선적인 캐릭터라고 오해하겠다.
@nomad8895 Жыл бұрын
흠… 과연 몇이나 그런 생각을 할까요? 성공하던 안하던 자존감이 높던 낮던 의사말 안 듣는 사람들은 천차만별이던데
@msgreenhill000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술마시고 약먹는거 이상했는데..
@TAB022O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안하고 상무를 보좌하는 팀장님
@신선대만수르-y9y Жыл бұрын
내가 몽유병 치료해줄수 있는데.......
@whysodelicious267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보영 약간 웃기지않음? 지가 술 쳐먹고 수면제 먹고. 의사가 하지말란 짓 다해놓고 부작용 생기니까 우울해하고 ㅋㅋ 걍 술 안먹으면 대지 않았을까 😂 난 이 장면에서 이보영 되게 멍청해보이더라. 일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의사말은 왜 귓등으로도 안 듣냐? 그리고 의사가 화내니까 고집부리는거봐. 답답혀. 걍 술 먹지말라고 쫌.
@Milanista.Rossoneri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렇게 자기가 뜻하는 대로 못하는 걸 정신과 질환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O-MY-g-xq1xu Жыл бұрын
수면제만으로는 잠이 안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약도 장기간먹게되면 몸에 내성이 생깁니다.. 고아인 캐릭터는 술과 약을 같이 먹어야지만 잠이 들 수 있는 상태인가보죠..